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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삭제부분] 여중생 사건은 미군의 철저한 확인압살이였다

 


상당히 공론화 된지도 오래지만..
기사재목처럼, 저건 "그들만의 재판"이었고..

설명해주신 분의 이야기에 따르자면 저건 아예

"어쩌다 죽여놓고, 사고사 처리를 해야 SOFA적용을 받기가 수월하니까"

일부러 깔아뭉갠 거라고 봐야 된다는 건데..
저런 종자들이랑 어떻게 한 나라에서 살지, 적어도 미군부대 반경 10㎞ 안에
거주하고 계신 여러분들이(용산 기지에는 다행히 탱크가 안다니는 것 같더라만)
몹시 걱정스럽대요.

mms://vodtolive.co.kr/chungchun/act/jaju/2002-12-7-kill.wmv

이 주소를 찍지 말고, 미디어 플레이어나 미디어 플레이어 클래식에서
URL입력창에 복사해넣고 재생하세요.

(한 두세달 지나, 짤리기 전까지는)7분 24초짜리 르포가 나올 텐데
꼭 끝까지 보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대요.

사고현장.. 보존이 안되서 마구 멋대로 넘어져 있는 탓인가 했더니
그거, 사고현장 보존사진 그대로였다지 뭐래요?

곧, 억지로 뭉개버리기 위해서 지그재그로 눌러버렸다는.. ㅡoㅡ

치세
2004-01-31 22:32:20
5587 번 읽음
  총 2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체리보이 '04.1.31 11:46 PM 신고
    :-)*제대로 알고나 얘기하세요. 그거 다 미군모함하는 NL계열의 친북운동권 세력들이 만들어낸 이야기입니다. http://www.theology21.org/ko/issue2003.htm를 참고하시길.. ↓댓글에댓글
  2. 2. 체리보이 '04.1.31 11:47 PM 신고
    :-)*미군을 살인마로 매도하는 범대위 주장의 허구성

    http://column.daum.net/Column-bin/Bbs.cgi/sion/qry/zka/B2-kB2Jk/qqatt/^ ↓댓글에댓글
  3. 3. 체리보이 '04.1.31 11:48 PM 신고
    :-)*우리 냉정해 지십시다. 소파가 불공평하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가 무식하다는 것이고, 스스로 외교적 망신을 자초하는 일 입니다. http://column.daum.net/Column-bin/Bbs.cgi/sionrbs/qry/zka/B2-kCY-q/qqatt/^ ↓댓글에댓글
  4. 4. 체리보이 '04.1.31 11:51 PM 신고
    :-)*여중생 교통 사고死의 진실(한국 변호사 모임발표문) http://column.daum.net/Column-bin/Bbs.cgi/sionrbs/qry/zka/B2-kCIRk/qqatt/^ ↓댓글에댓글
  5. 5. 체리보이 '04.1.31 11:58 PM 신고
    :-)*범대위는 두 미군 병사에게 인권 테러를 가한데 대한 사과를 해야 합니다! 물론 여러분도요. ↓댓글에댓글
  6. 6. 체리보이 '04.2.1 12:05 AM 신고
    :-)*심미선, 신효순 양 중 한명이 시끄러운 궤도차 소리에 손가락으로 귀를 막으며 걷고 있었으며, 뒤따라 오던 궤도차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다면 피할 공간은 충분히 있었습니다. 다른 한명은 귀에 이어폰을 낀채 도로를 걷고 있었습니다. ↓댓글에댓글
  7. 7. 체리보이 '04.1.31 11:54 PM 신고
    :-)*이 칼럼을 온 사이트에 퍼뜨려 주십시오. 물론 출처를 분명히 밝히시구요. 한신대 교수이며,목사님이신 김대령의 금싸라기 같은 명문들입니다. ↓댓글에댓글
  8. 8. 체리보이 '04.2.1 12:16 AM 신고
    :-)*전교조를 해체해야 할 이유 http://cafe58.daum.net/_c21_/bbs_sread?grpid=SOYG&fldid=DnbY&list=N&listval=2573&listnick=%C1%F8%C1%A4%C7%D1%C1%A4%C0%C7&listdate=20030531210149&topid=2765&datanum=2264&contentnick=%C1%F8%C1%A4%C7%D1%C1%A4%C0%C7&contentdate=2 ↓댓글에댓글
  9. 9. 체리보이 '04.2.1 12:27 AM 신고
    :-)*(소파가 불평등 하지 않다는 반증)
    http://column.daum.net/Column-bin/Bbs.cgi/sionrbs/qry/zka/B2-kCYFs/qqschfld/007/qqschtxt/%BC%D2%C6%C4/qqatt/^
    소파협정의 조항을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설명해 드립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체리보이 '04.2.1 12:28 AM 신고
    :-)*1. 세계 84 개국에서 우리와 미국이 맺은 SOFA 와 "동일한" 내용의 주둔국 협정을 맺고 있다. 따라서 불평등하다는 얘기는 말이 안된다. ↓댓글에댓글
  11. 11. 체리보이 '04.2.1 12:29 AM 신고
    :-)*
    2. 우리나라가 키르키즈 공화국, 쿠웨이트, 동 티모르에 파병했을 때 주둔국과 맺은 조약을 보면, "공무 시간 외에 저지른 범죄도 한국군이 재판한다" 고 되어있다. ↓댓글에댓글
  12. 12. 체리보이 '04.2.1 12:30 AM 신고
    :-)*그런데 미국은 "공무시간외에 저지른 범죄는 한국이 재판한다" 고 양보해서, 한국 감옥에 실제로 미군이 많이 갇혀 있다. ↓댓글에댓글
  13. 13. 영맨~ '04.2.1 12:30 AM 신고
    :-)* 체리보이님은 혹시 이 나라가 망하기를 바라시는겁니까? 이런 어이 없는 댓글을 달아놓으신 이유가 무엇인지 참 궁금하네요? ↓댓글에댓글
  14. 14. 체리보이 '04.2.1 12:41 AM 신고
    :-)*길을 걸었다.
    여중생들이 술을 마셨고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뒤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모른 채 차도를 걷다가 당한 사건이다. ↓댓글에댓글
  15. 15. 체리보이 '04.2.1 12:41 AM 신고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사람을, 군인이 "공무 수행중 교통사고"로 치었다면 형법상 무죄다. (세계 90 여개국의 법률이 다 마찬가지임). ↓댓글에댓글
  16. 16. 논뚜렁깡패 '04.2.1 12:39 AM 신고
    :-@*체리보씨...그럼 댁 부모나 형제중 한명이 일반 시내 도로등에서 무단행단이나.
    행단보도 신호규칙등을 위반하고 보행했을시...차로 밀었는데 안죽어서 바둥되고있을때.....헐 안죽었내..하고서 후진으로 왔다리 갔다리하면서 죽여도 되겠군요!! ↓댓글에댓글
  17. 17. 노영국 '04.2.1 12:32 AM 신고
    :-)*매국노 ↓댓글에댓글
  18. 18. 체리보이 '04.2.1 12:33 AM 신고
    :-)*영맨/나라망신 시키는 것은 님같이 어거지를 부리며, 타인을 함부로 음해하려는 자들이지요. ↓댓글에댓글
  19. 19. 체리보이 '04.2.1 12:35 AM 신고
    :-)*3. 여중생들은 사건 직전 차도를 걷고 있었다. (사진 참조 ↓댓글에댓글
  20. 20. 체리보이 '04.2.1 12:41 AM 신고
    :-)*
    즉 차도를 무단보행하고 있었다. 도로 교통법 위반이다. 더군다나 이 두 여중생은 뒤에서 무게 64 톤의 무한궤도차량이 시속 20킬로 속도로 다려오는데도 최소한의 방어조치, 정상적인 도보자라면 당연히 취힐 최소한의 경계나 자위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그냥 ↓댓글에댓글
  21. 21. 체리보이 '04.2.1 12:44 AM 신고
    :-)*논뚜렁님이 무지해서 그런 주장을 하시는 겁니다. 여중생 장갑차 윤화사건이 일어난 도로의 경우, ↓댓글에댓글
  22. 22. 체리보이 '04.2.1 12:44 AM 신고
    :-)*교통 사고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는 곳입니다. 고갯길을 돌자마자 언덕이 나타나며 좁은 양방향 단선 차로에 갓길이 없고, 사람이 차도로 다녀야 하며, 유사시 피할 공간이 없다. 찻길 바로 옆이 경사져서 비킬 틈도 없는 그런 열악한 도로입니다. ↓댓글에댓글
  23. 23. 치세 '04.2.1 12:45 AM 신고
    :-)*차도라.. 할 말 없어요;; 농로나 다름없는, 장갑차 폭으로는 지나갈 수 없는 2차선 도로를, 통학로로 써온 "시골 아이들의 무지함"이 기본적으로 죄라는 주장일 텐데, 이 한국에는 그런 동네 수만군데도 넘어서 전국민의 ⅓은 "언제 죽어도 할말없음"..일까봐요 ↓댓글에댓글
  24. 24. 체리보이 '04.2.1 12:45 AM 신고
    :-)*미군장갑차가 왔다갔다하며 여중생을 짓눌렀다는 주장은 근거없는 루머에 불과합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 무책임한 말씀을 하시는건지요? ↓댓글에댓글
  25. 25. 체리보이 '04.2.1 12:48 AM 신고
    :-)*치세님 그만큼 여중생들이 부주의 했습니다. 지방선거일이라 임시 공휴일을 골라서 운행을 헀고, 학생이 통학하지 않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도로를 건넌겁니다. 두 여중생은 하필 그 날 친구 생일 파티에 가다가 화를 당헀습니다. ↓댓글에댓글
  26. 26. 체리보이 '04.2.1 12:49 AM 신고
    :-)*장갑차를 처음 보는 사람 같으면 차라리 친구 생일축하잔치에 좀 늦게 가더라도 장갑차 행렬이 다 지나갈 때까지 잠시 언덕이나 밭으로 피해 있고 싶을 상황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두 여중생은 이미 장갑차 다니는 길가를 걷는 것이 처음이 아니라 별로 당황하지 않 ↓댓글에댓글
  27. 27. 체리보이 '04.2.1 12:50 AM 신고
    :-)*았던 듯합니다. 당시 그녀들은 귀에 이어링을 끼고 있었으며 시끄러운 장갑차 소리를 안 들으려는 듯 손으로 귀를 막은 채 걷고 있었다고 목격자는 분명히 전했습니다. ↓댓글에댓글
  28. 28. 체리보이 '04.2.1 12:51 AM 신고
    :-)*그리고 사고 일분 전 그녀들의 옆을 스치고 지나간 장갑차는 아무 사고를 내지 않았었기에 더욱 방심했습니다. 그러나 마치 경호원이 지키는 영국의 다이애너 황태자비도 비운의 사고를 면하지 못하였던 것처럼 ↓댓글에댓글
  29. 29. 체리보이 '04.2.1 12:52 AM 신고
    :-)* 이 두 여중생도 들뜬 마음으로 발길을 재촉하며 친구 생일 잔치집에 가던 바로 그곳에서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당하였습니다. ↓댓글에댓글
  30. 30. 체리보이 '04.2.1 12:53 AM 신고
    :-)*사고 직후 미2사단 44공병대는 즉시 훈련을 중지하고 장례 절차와 보상을 위해 신속하게 움직였고. 토머스 허버드 주한 미대사가 즉각적으로 두 여학생에게 조의를 표하러 왔으며, 한미합동조사단을 소집하고, 별도의 위로금 외에 8억원의 보상을 유가족에게 약속하는 ↓댓글에댓글
  31. 31. 라이언하트 '04.2.1 12:53 AM 신고
    :-)*여기도 찌질이 들어오는구나.. ↓댓글에댓글
  32. 32. 노가리 '04.2.1 12:54 AM 신고
    :-)*체리님 말씀하시는거 보니깐 미군쪽에서 일하는 사람인듯 싶네염... ↓댓글에댓글
  33. 33. 체리보이 '04.2.1 12:54 AM 신고
    :-)*한편 44공병대 전장병도 성금을 모았습니다. 자 뭘더 미군이 잘못을 빌어야 합니까? 그리고 사실 미군은 법적으로 책임이 없습니다. 사과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34. 34. 체리보이 '04.2.1 12:56 AM 신고
    :-)*미군을 살인마로 매도하는 범대위 주장의 허구성

    http://column.daum.net/Column-bin/Bbs.cgi/sion/qry/zka/B2-kB2Jk/qqatt/^ ↓댓글에댓글
  35. 35. 체리보이 '04.2.1 12:57 AM 신고
    :-)*소파가 불공평하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가 무식하다는 것이고, 스스로 외교적 망신을 자초하는 일 입니다.
    http://column.daum.net/Column-bin/Bbs.cgi/sionrbs/qry/zka/B2-kCY-q/qqatt/^ ↓댓글에댓글
  36. 36. 체리보이 '04.2.1 12:57 AM 신고
    :-)*소파협정의 조항을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설명해 드립니다.

    http://column.daum.net/Column-bin/Bbs.cgi/sionrbs/qry/zka/B2-kCYFs/qqschfld/007/qqschtxt/%BC%D2%C6%C4/qqatt/^ ↓댓글에댓글
  37. 37. 체리보이 '04.2.1 1:09 AM 신고
    :-)*그리고 미2사단 44공병대 부대는 대민 봉사를 많이 하는 부대로도 정평이 나있습니다. 님들은 무식해서 모르겠지만 그지역 주민들은 한결같이 이번일로 인해 또 미군들이 누명을 덮어쓸까 걱정하는 눈초리 였습니다. ↓댓글에댓글
  38. 38. 체리보이 '04.2.1 1:02 AM 신고
    :-)*여러분들은 제대로 모르면서 함부로 사건의 팩트를 왜곡하고, 미군을 살인마로 매도했습니다. 무지하고 냉정하지 못한 한국인들 지금 큰 실수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외국사람들이 한국사람 손가락질 하고 있습니다. 알고나 계십니까? ↓댓글에댓글
  39. 39. 체리보이 '04.2.1 1:03 AM 신고
    :-)*안님 그말씀 할 줄 알았습니다. 무한궤도차량(수송차량)은 충분히 거리를 유치하고 운행했습니다. 비키라고 소리를 쳤지만 아무 소용 없었습니다. 여중생들은 술에 취했고, 귀에는 이어폰을 끼고 있었으며 한명은 시끄러운듯 귀를 막고 있었습니다. 당시는 공휴일이라 ↓댓글에댓글
  40. 40. 체리보이 '04.2.1 1:05 AM 신고
    :-)*학생들이 통학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고는 미군을 시속 20KM로 운행하다 참변이 생긴겁니다. 여중생들은 미군수송차량이 낯설지 않았고, 경계해야 할 필요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도로는 갓길도 없고,원래가 사고다발지역이라 ↓댓글에댓글
  41. 41. 체리보이 '04.2.1 1:05 AM 신고
    :-)*여중생들이 특별히 조심했어야 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보행자 과실입니다. ↓댓글에댓글
  42. 42. 체리보이 '04.2.1 1:08 AM 신고
    :-)*6월 13일 아침 10시 지뢰제거용 장갑차에 의한 윤화 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양주군 광적면 효촌리 56번지 지방도로는 북한 인민군의 남침시 인민군 기갑 사단의 수도권 진입로이므로 미2사단 44공병대(캠프하우즈)가 수도권 방위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지역입니다. ↓댓글에댓글
  43. 43. 체리보이 '04.2.1 1:06 AM 신고
    :-)*그 도로는 참고로 행단보도도 없습니다. 여중생들은 찻길을 가로질러 겄다가 화를 자초했습니다. 그런데 귀에는 이어폰까지 끼고 있었으니 미군의 피하라는 외침이 들리겠습니까? ↓댓글에댓글
  44. 44. ann.. '04.2.1 1:12 AM 신고
    :-)*쳬리보님!! 인도없는차로에서 보행자의안전을위해 충분한시야에 거리를두고 운전하는것은 세계어느나라에서나 기본적법률입니다!!미군의전차폭은 일반도로보다커서 좀더주위를두고 운행하여야할것을 선두지시유도차량도없이 다급하게 수십킬로로 운행한다는건어떤의미 ↓댓글에댓글
  45. 45. 체리보이 '04.2.1 1:16 AM 신고
    :-)* 또 미군들은 대구 지하철 사고에서 제일먼저 투입되어 승객들을 구출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알아요. 그 당시 반미감정 최고조에 달해 언론들이 침묵했지만 ↓댓글에댓글
  46. 46. 체리보이 '04.2.1 1:20 AM 신고
    :-)*안님 그런 의심을 할 수도 있지만 해답은 위 칼럼에 다 수록되어 있습니다. 관제병의 과실점과 운전병의 과실점은 수사결과 입증하지 못하였습니다. ↓댓글에댓글
  47. 47. 체리보이 '04.2.1 1:24 AM 신고
    :-)*보행자의 안전을 운전자가 다 감수하라니 지나친 법률의 적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도로는 보행자에게 그런 특권을 준 적 없습니다. 도로 교통법을 위반한 사람을 군인이 "공무 수행중 교통사고"로 치었다면 형법상 무죄가 분명합니다. ↓댓글에댓글
  48. 48. 체리보이 '04.2.1 1:26 AM 신고
    :-)*바보님 20KM가 달린다는 표현이 맞을까요? 게다가 64톤이나 나가는 무한궤도차량인데? 그렇게 빨리 달렸다고 표현하나요? 충분히 조심했으면 피할 수 잇지 않을까요? 20KM가 어느 정도인지 차도 안 몰아봤나요? 보아하니 군대도 안갔다 오신분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49. 49. 체리보이 '04.2.1 1:27 AM 신고
    :-)*또 무한궤도 차량같은 수송용 장갑차는 시야가 협소하기 때문에 사고위험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댓글에댓글
  50. 50. 체리보이 '04.2.1 1:30 AM 신고
    :-)* 우리는 “범대위"가 사고를 낸 마크 워커 병장을 살인마로 부르며 고의 살인으로 단정짓는 것은 지나친 억측임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는 한국군에 없는 지뢰제거용 장갑차 운전병입니다. ↓댓글에댓글
  51. 51. 김재홍 '04.2.1 1:31 AM 신고
    :-)*암튼 어딜가나 이렇게 골수 친미주의분자들이 꼭 있습니다. 그저 미국은 좋은 국가이고 ..미국이 다 잘했고 .. 황인종의 백인종에 대한 무제한적인 동경인가요 ..ㅋㅋㅋ 헐헐 여기에 글쓰신 분들이 다 무식하다? 내가 보기엔 당신이 더 무식해 보입니다. ↓댓글에댓글
  52. 52. 체리보이 '04.2.1 1:31 AM 신고
    :-)*도로폭이 3m 40Cm인 경기도 양주군 광적면 효촌리 56번지 지방도로를 폭이 3m 67Cm로 더 넓은 장갑차를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굽이치는 도로 맞은편에서 갑자기 달려오는 차량을 발견한 그는 그의 장갑차가 도로폭보다 넓기에 그의 장갑차를 우측 갓길로 비켜 주어야 했 ↓댓글에댓글
  53. 53. 체리보이 '04.2.1 1:32 AM 신고
    :-)*습니다. 그리고 장갑차 운전병은 우측을 볼 수 없었으나 우측에 있던 두 여학생을 치고 말았던 겁니다. ↓댓글에댓글
  54. 54. 체리보이 '04.2.1 1:32 AM 신고
    :-)*우측을 끼고 도는 언덕이 전방 시야를 제한하였으며 우회 도로 지점에서 관제병이 그 여중생울 뒤늦게 발견하였으나 무전기가 고장나 있었습니다. ↓댓글에댓글
  55. 55. 체리보이 '04.2.1 1:33 AM 신고
    :-)*그러나 설사 무전기에 이상이 없었다 하더라도 맞은편에서 다른 차량이 갑자기 나타나 달려오는 상황에서 도로폭보다 넓은 그의 장갑차가 갓길로 피해 주지 않으면 오히려 더 큰 사고가 발생하였을 수 있었기에 그 상황은 사람의 힘으로는 사고를 면할 수 없는 불가항력 ↓댓글에댓글
  56. 56. 체리보이 '04.2.1 1:33 AM 신고
    :-)*의 상황으로 여겨집니다. ↓댓글에댓글
  57. 57. ann.. '04.2.1 1:34 AM 신고
    :-)*전차는 야지가않인 아스팔트도로에서 싶게미끄러집니다!!체리보님은 전차궤도가 특수철강이않인 타이어고무로 생각됨니까!!그런이치에선 이십킬로M는 상당한 속도죠!! -- 사람 카깔아죽이고도 남을만큼 -- ↓댓글에댓글
  58. 58. 이성호 '04.2.1 1:35 AM 신고
    :-D*체리보이님 재미있는 링크 감사드리고요... 위에 전교조 링크는 잘 안되는데 새로 좀 올려주시길... ↓댓글에댓글
  59. 59. 체리보이 '04.2.1 1:35 AM 신고
    :-)*김재홍씨 제대로 아는것도 없으면서 말씀 함부로 하지 마세요.적어도 당신같이 시대적 분위기에 휩쓸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논거를 도외시하는 사람이 아니니까요. ↓댓글에댓글
  60. 60. 체리보이 '04.2.1 1:37 AM 신고
    :-)*안님 거듭 말씀드리지만 윤화 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양주군 광적면 효촌리 56번지 지방도로는 북한 인민군의 남침시 인민군 기갑 사단의 수도권 진입로라서 미2사단 44공병대가 수도권 방위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지역입니다. ↓댓글에댓글
  61. 61. 체리보이 '04.2.1 1:39 AM 신고
    :-)*따라서 여중생들이 조금만 조심했었더라면, 조금만 미군의 경고에 귀를 귀울였더라면 이런 참사는 모면할 수 있었겠지요. ↓댓글에댓글
  62. 62. 김재홍 '04.2.1 1:38 AM 신고
    :-)*체리보이양반 ....내보기엔 당신이야말로 더 별볼일없는 인간이요? 알간? 세상에서 가장 추잡한 인간이 자기 지식 쪼금 있다고 타인을 무시하는 인간이요 ..당신이 대체 뭘 해먹는 인간인데 여기 글쓴 분들한테 무식하네 뭐하네 이따위 이야기를 합니까? ↓댓글에댓글
  63. 63. 하늘자리 '04.2.1 1:38 AM 신고
    :-)*정말 어떤것이 객관적인 합리적인 논의과정에서 그것이 성립이 되었다면 이렇게 시간이 지난일들을 들추어내서 애기를 하지를 않겠습니다. 사건을 객관적으로 본다는 것은 상당히 좋을 일 같지만.....누가 어떤 잘못을 했든지...고인에 몇복을 먼저 비는것....... ↓댓글에댓글
  64. 64. 김재홍 '04.2.1 1:40 AM 신고
    :-)*홀홀홀 그렇게 미국만세나 외쳐보쇼 ,...혹시 압니까? 그렇게 친애하는 어메리카에서 당신에게 미국국적이라도 제공하여 줄지? ↓댓글에댓글
  65. 65. 하늘자리 '04.2.1 1:44 AM 신고
    :-)*당신에 미국에 대한 절대적인 사대주의와 지금 친일파에들에 모든것이 정당화 되어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니...정말 가끔은 세상은 너무 차가운 곳이라고 생각이 되네요..진실은 시간이 지면 밝혀진다는말....그런 미국이 아니라...우리 대한민국이 해야할말인듯.. ↓댓글에댓글
  66. 66. 체리보이 '04.2.1 1:43 AM 신고
    :-)*정말 답답하네요. 몇번을 위에서 얘기했는데 그럼 어떻게 하면 사고가 안났을 거 같소? 법적으로 책임도 없는데 보상까지 해줬소? 뭘더 미군을 괴롭혀야 하겠소? ↓댓글에댓글
  67. 67. 체리보이 '04.2.1 1:41 AM 신고
    :-)*어디 진실을 얘기할 틈을 줬었나요? 미군 옹호하면 친미사대수구 매국노로 몰며 협박까지 하던 분들이, 원래 진실은 시간이 드러나면 밝혀지는 법입니다. 후세사람들이 당신들을 조롱하며 신의에 대해 배우겠죠. 당신들의 무지와 오만을 편협한 사고방식을 저주하면서.. ↓댓글에댓글
  68. 68. 하늘자리 '04.2.1 1:41 AM 신고
    :-)*이건 미국이 문제가 아니라 보는 시각자체가 달라서 생기는것 같지만............
    미군의 경고를 귀 귀울였더라면 참사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말............참 재미 있는 논리네요.... ↓댓글에댓글
  69. 69. 체리보이 '04.2.1 1:44 AM 신고
    :-)*내가 어째서 친일파요? ↓댓글에댓글
  70. 70. 이상우 '04.2.1 1:46 AM 신고
    :-)*체리보님 한가지 묻겟습니다 지금 쓰신애기는 님이 직접 모든 상황을 조사 하셧는지요? 전 님이 무슨내용을 전달 하려는건지 이해가 않됩니다 님이 애기하시는거를 떠나서 한가지 사고만을 애기를 하더라도 님은 그상황에서 어떤 조치를 하셧을까요? ↓댓글에댓글
  71. 71. 김재홍 '04.2.1 1:44 AM 신고
    :-)*국민들이 눈과 귀가 없습니까? 범대위측이 엉터리 주장을 늘어놓는다고 그것을 다 믿게 . 다 뭔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분노를 하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72. 72. 체리보이 '04.2.1 1:44 AM 신고
    :-)*비키라고 애원하며 고함치던 미군의 모습을 상상이나 해보셨습니까? 철없는 여중생들은 술까지 마신 상태에서 귀에는 이어폰까지 뀌고 당당히 무시했죠 ↓댓글에댓글
  73. 73. 하늘자리 '04.2.1 1:47 AM 신고
    :-)*친일파라는 애기는 하지 않았습니다....정확히 글을 읽으셨습합니다......
    여중생들에 정말 시체사진을 한번이라도 보고 애기를 한다면.......
    절대 저런 소리는 못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74. 74. 체리보이 '04.2.1 1:47 AM 신고
    :-)*참고로 정치학에서 사대주의란 개념은 없습니다. 극단적이고 편협한 국수주의적 사고방식부터 개선해야 님에게 희망이 있을듯 합니다. 세계화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사대주의 운운하다니 정말 앞뒤가 꽉막힌 사람들이군요. 답답합니다. 한심한 사람들 ↓댓글에댓글
  75. 75. 이상우 '04.2.1 1:48 AM 신고
    :-)*비키라고 애원하고 소리까지 쳣으면 그정도 상황 판단이 됬으면 차량을 못 세웠을까요? 님이 애기 하시는 미군들 상상 혹시 님 혼자 상상이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76. 76. 오렌지 '04.2.1 1:49 AM 신고
    :-)*체리보 너 미군한테 던받아먹고 그런글 쓰냐 나도 사진봤는데 그건 사고가 아니라 일부러 한짓이다 사진이나 보고나서 그런말해라 미틴늠 미국 편이나드는니가 한국인이냐 ↓댓글에댓글
  77. 77. 하늘자리 '04.2.1 1:49 AM 신고
    :-)*그렇게 한심한 분은 정치학이라는 학문을 얼마나 아시는듯....한심한 사람들이라고 하는것을 보니...다른 사람에 배려가 정말 없는듯 합니다....그렇게 극단적이며 편협한 국수주의적 사고방식은 가지고 계신분께서...그런 말씀을 하시는건 모순이듯 합니다... ↓댓글에댓글
  78. 78. 뚜리두밥 '04.2.1 1:50 AM 신고
    :-)*정말 몰라도 넘 모르고 재잘되는데... 미군이 그런 도로에서 시속 몇킬로로 달리는지 아시나요? 그걸 학생들이 보고 피해야겠다 할때는 이미 늦어요.. 내가 미군에서 2년넘게 군생활을 했는데 이 미군 쇄리는 그런거 전혀 신경안쓰고 졸면서 속도를 내죠... ↓댓글에댓글
  79. 79. 체리보이 '04.2.1 1:50 AM 신고
    :-)*우리나라 교통사고로 몇명이 죽어가는 줄 아십니까? 그런 사람들을 위해 님이 언제부터 그렇게 휴머니즘을 찾으며 애도를 했습니까? ↓댓글에댓글
  80. 80. 이상우 '04.2.1 1:51 AM 신고
    :-)*전 님이 우리나라를 좋아하던 싫어 하던 관심업소 하지만 테러국가로 찍힌 나라에서도 양심이란게 있소 님이 어떤 자료를 대고 어떤 근거로 애기 하는지 모르지만 님이 그곳에가서 다 조사했는지요? ↓댓글에댓글
  81. 81. 하늘자리 '04.2.1 1:51 AM 신고
    :-)*오래 길게 애기를 해보아야 절대 이야기가 끝날것 같지 않네요.....
    그 여중생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부디 정말 좋은 곳으로 가실길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82. 82. 체리보이 '04.2.1 1:51 AM 신고
    :-)*내가 어디 국수주의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까? 국수주의가 뭔지나 알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댓글에댓글
  83. 83. 체리보이 '04.2.1 1:52 AM 신고
    :-)*내가 님처럼 우리나라 사람만 무조건 싸고 돌았나요? ↓댓글에댓글
  84. 84. 뚜리두밥 '04.2.1 1:54 AM 신고
    :-)* 그리고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는 무전기가 망가져 있었다는 말인데 무전기가 망가져 있었다면 데드라인 이라 해서 그 비에클은 부대 밖으로 나갈수도 없단 말입니다... 진짜 모르고 있는건 당신이요.. ↓댓글에댓글
  85. 85. 이상우 '04.2.1 1:56 AM 신고
    :-)*최소한의 양심이란게 있소 체리보님 애기하신데로 한해에 교통사고로 얼마나 죽는지 난 모르오 체리보님은 잘아시면 알려주오 ...모든 차량이라 통칭하는것은 앞으로 가고 멈추게 할수있소 님이 애기 하신 상황이라면 충분이 세울수 있는 상황이라는걸 모르겟소? ↓댓글에댓글
  86. 86. 체리보이 '04.2.1 1:56 AM 신고
    :-)*당신들은 엄밀히 말해서 효순이,미선이 죽음보다도 미국이 그저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모함하고 저주할 이벤트나와 도구로 여중생들을 이용하고 나선겁니다. 잠재적인 질투심과 편협한 이기심,코리안지상주의가 결합한 전형적인 국수주의적 망동에 지나지 않았던 ↓댓글에댓글
  87. 87. 뚜리두밥 '04.2.1 1:56 AM 신고
    :-)*카투사라면 저런 사고는 미군이 거짓말 하고 있다고 생각할꺼요.... 진짜 미군을 모르고 하는 말이라면.... 조용히 명복이나 빌어줍시다.... ↓댓글에댓글
  88. 88. 체리보이 '04.2.1 1:56 AM 신고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89. 89. ann.. '04.2.1 1:57 AM 신고
    :-)*더이상 남북한 피를나눈 형제끼리 총칼맞대고 싸우지말고.. 이제는화합하여 민족간 이간질시키는 미제국주위(+친미주위자)넘들 당한만큼 보복합시다>>>> ↓댓글에댓글
  90. 90. 체리보이 '04.2.1 2:02 AM 신고
    :-)*제가 아는분이 카투사를 나와서 잘 알고 계십니다.님의 억지를 충분히 지적할 수 있지요. ↓댓글에댓글
  91. 91. 이상우 '04.2.1 2:03 AM 신고
    :-)*난 오히려 체리보님이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소 단순 상해 치사라해도 진정으로 사과 하는게 마땅하오 하지만 체리보님은 그런 상황도 이해를 못하는구려 체리보님 단순 무식하게 한번 생각해보구려 님이 어느정도 생각을가졋으면 님이 사람을 사고로 죽엿으 ↓댓글에댓글
  92. 92. 이상우 '04.2.1 2:04 AM 신고
    :-)*죽엿으면 그냥 넘어가겟소? 아니면 죽은 사람가족들에게 양심적인 사과를 하겟소? ↓댓글에댓글
  93. 93. 체리보이 '04.2.1 2:04 AM 신고
    :-)*글쎄요. 카투사라면 저런 사고는 미군이 거짓말할꺼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님의 착각이고, 님이야 말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94. 94. 체리보이 '04.2.1 2:05 AM 신고
    :-)*아 정말 몇번을 되풀이해서 말해야 할지.. ↓댓글에댓글
  95. 95. 체리보이 '04.2.1 2:06 AM 신고
    :-)*사고 직후 미2사단 44공병대는 즉시 훈련을 중지하고 장례 절차와 보상을 위해 신속하게 움직였고. 토머스 허버드 주한 미대사가 즉각적으로 두 여학생에게 조의를 표하러 왔으며, 한미합동조사단을 소집하고, 별도의 위로금 외에 8억원의 보상을 유가족에게 했고, ↓댓글에댓글
  96. 96. 체리보이 '04.2.1 2:06 AM 신고
    :-)*44공병대 전장병도 성금을 모았습니다. ↓댓글에댓글
  97. 97. 체리보이 '04.2.1 2:07 AM 신고
    :-)*내가 미쳤지 한국인들 붙잡고 무슨 얘기를 하나.. ↓댓글에댓글
  98. 98. 이상우 '04.2.1 2:07 AM 신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 이사건에 대해 민감한지 아시요? 체리보님?
    미국이 그런 기본적인 양심이 업었기 때문이요 아직도 이해를 못하겟소? 체리보님? 님이 지금까지 애기한 도로폭이 얼마고 군사지역이 어쩌고 그런문제가 아니란말이요!!! ↓댓글에댓글
  99. 99. 뚜리두밥 '04.2.1 2:12 AM 신고
    :-)*그럼 지적해 보시지요.. 몇킬로로 달리고있는지 실제로... 데드라인일 경우 나갈수 있는지.. 아는 사람한테 물어서라도 지적해 보시지요.. 그럼.. ↓댓글에댓글
  100. 100. 뚜리두밥 '04.2.1 2:13 AM 신고
    :-)*내가 보긴엔 무저껀 억지를 부리고 있는건 당신이요..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사람이 있다 내가 억지다.. 하면서 우기는건 당신이잔소.... ↓댓글에댓글
  101. 101. 영맨~ '04.2.1 2:15 AM 신고
    :-)* 아 참 미국이 그렇게 좋으면 미국 가시지 왜 한국에 있는지. 궁금할 따름.
    스티붕이 같은 인간들도 미국 국적따는데 댁같은 애국자를 미국에서는 100% 받아준다오. 그리고 댁이 탱크에 깔려서 하늘가서 과연 그런 이야기 나오나 봅시다. ↓댓글에댓글
  102. 102. 하늘자리 '04.2.1 2:15 AM 신고
    :-)*마지막말 참 재미 있네요.....

    내가 미쳤지 한국인들 붙잡고 무슨 애기를 하나??????

    당신은 그럼 한국 사람이 아니란 소리네요............

    그럼 저희 대한민국애기를 할 자격이 없는듯 한데요???

    외국사 ↓댓글에댓글
  103. 103. 사랑은목말라 '04.2.1 2:15 AM 신고
    :-)*속히 대한민국이 강한 나라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통일이 되고 우리 땅은 우리가 지키길 바랄 뿐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 끼리 싸우는 짓거리.. 서로 찌질이라 부르며 싸우는 꼬라지.. 어서 없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자랑스런 나의 조국 대한민국.. 어서 강해지자!!!! ↓댓글에댓글
  104. 104. 이상우 '04.2.1 2:15 AM 신고
    :-)*황당하구려 체리보님 님이ㅣ 한국사람 이든 아니든 상관업지만 마지막 말이 우습구려 당신은 한국사람 사건애 대해 애기 하면서 무슨애기를 한다고 하니...
    애기를 시작한건 님이요 정신 차리시요.... ↓댓글에댓글
  105. 105. 뚜리두밥 '04.2.1 2:15 AM 신고
    :-)*그리고 뭘 되풀이 했다는 말인지.. 문제에 요점은 말하지도 않은체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지안소.... 어이가 없는 친구구만... 더이상 상대 할 가치도 없소... ↓댓글에댓글
  106. 106. 뚜리두밥 '04.2.1 2:17 AM 신고
    :-)*님들 더이상 리플하지 맙시다....... 이 이상 상대해줄 가치도 없습니다.... 자기도 모르고있는 사실을 자기 맘대로 지껄이고 있고.... ↓댓글에댓글
  107. 107. 하늘자리 '04.2.1 2:20 AM 신고
    :-)*정말 말그대로....지금 그 여중생들을 두번 죽이는 일이네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댓글에댓글
  108. 108. 푸른하늘 '04.2.1 2:27 AM 신고
    :-)*체리보이님 한국인 아니요? 왠 한국인 붙잡고 무슨 얘기? ↓댓글에댓글
  109. 109. 뚜리두밥 '04.2.1 2:31 AM 신고
    :-)*음... 이름이 김대성 인거 보면 한국인 맞는거 같소..... 그세 탈퇴한거 같소... 이거 쓸려고... 가입했다가.... 인제 더 이상 리플하지 맙시다... 칼로리가 아깝소.. ↓댓글에댓글
  110. 110. 알짜보이 '04.2.1 2:41 AM 신고
    :-)*제말이 엉뚱한말이 되겠지만 님들...우리 나라 너무 이런식으로 가다간 일본처머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뭐라고 지적하긴 힘들지만....뭐랄까요....30~50% 사람들이 분위기에 쓸려 생각과 행동을 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댓글에댓글
  111. 111. 알짜보이 '04.2.1 2:42 AM 신고
    :-)*어쨋든 요즘 우리나라 엄청힘듭니다. 아이러니한 사건들....너무 많습니다..... ↓댓글에댓글
  112. 112. 오사카. '04.2.1 4:29 AM 신고
    :-)*이런글 올라오면 반미감정 ...기타등등 친일 ~ 이게맞다 이래야 한다..체리보님 말이 100%맞다고 or 100% 틀렸다고 할 수도 없고 체리보님이 아닌 다른 여러분?들이 하는 말이 100%맞다 또는 틀렸다고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댓글에댓글
  113. 113. 오사카. '04.2.1 4:30 AM 신고
    :-)*아직 서로 잘 아는 상황이 아니니 서로 이러쿵 저러쿵 해서 같은 언어를 쓰는 민족끼리 얼굴 붉히며 온라인 상에서 욕하고 ...이럴 필요 까지 없지 않나요?.. ↓댓글에댓글
  114. 114. 오사카. '04.2.1 4:32 AM 신고
    :-)*온라인으로 서로 상스러운? 말 툭툭 던져가며 다투는 모습은..다른 나라의 인터넷 게시판에..안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댓글에댓글
  115. 115. 오사카. '04.2.1 4:34 AM 신고
    :-)*P.S 같은 민족이기에 같이 슬퍼하고 아파하기에 나타나는 현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새벽에..참..-_-;; 혼자 양반된척 하듯 말을 하고있네요. ↓댓글에댓글
  116. 116. 바다 '04.2.1 4:55 AM 신고
    :-)*체리보이님 주장은 사실과다릅니다 &당신은 미국인인가보져? 한국인이죽어도 미국편 참웃긴 친미주의들 다 미국가서 초대 대통령처럼 늙으시길빕니다
    제발 부탁이니. ↓댓글에댓글
  117. 117. 이인향 '04.2.1 5:11 AM 신고
    :-)*진위여부를 떠나 한국인에 입장에서는 억울한 사실입니다.(개인적으로는 터진사건에 대한 후속절차가 더욱 맘에 안들었습니다.) 그래서 더욱이 정치꾼들이 싫어지는 이유가 하나 더 추가되는걸는지... ↓댓글에댓글
  118. 118. KIN짱 '04.2.1 6:12 AM 신고
    :-)*체리보이... 당신말이 맞다고 하드니... 탈퇴한 이유가 머여 ㅡㅡ;

    사상이 이상한 넘이 구려..;; ↓댓글에댓글
  119. 119. portnoy '04.2.1 6:45 AM 신고
    :-)*문론 여중생의 죽음은 같은 한민족으로서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미군 전체의 문제로의 확대해석은 좀 현실적으로 생각해봐야 할듯하네요. 한국에서의 미군의 실질적인 입지는 군대에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겁니다. 미군은 현재 우리나라에 아무런 댓가도 없이 ↓댓글에댓글
  120. 120. portnoy '04.2.1 6:48 AM 신고
    :-)*연간 수백억의 국방비를 편성하고 있습니다. 문론 장기적인 안목으로 이윤창출과 타국에서의 자국의 국력향상을 배경으로 하고있다고는 하지만 현재로선 우리나라가 어마어마한 이윤을 보고 있는것은 확실합니다. 내일 당장 주한미군이 철수한다고하면 북한과의 ↓댓글에댓글
  121. 121. portnoy '04.2.1 6:50 AM 신고
    :-)*전쟁에서는 절대로 이길수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북한과의 동등한 대립도 주한미군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고 미국이란 나라로 인해 현재의 모습의 우리나라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22. 122. portnoy '04.2.1 6:52 AM 신고
    :-)*저도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이런얘기를 한다는게 정말로 가슴이 아프지만 어쩔수없는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언젠가는 또다른 얘기를 할수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123. 123. portnoy '04.2.1 6:56 AM 신고
    :-)*끝으로 여중생 사건의 가해자에대한 법적으로 인간적인 정당한 판단을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124. 124. '04.2.1 7:06 AM 신고
    :-)*체리야 걍 자라 나대지말고 알간 ↓댓글에댓글
  125. 125. 샤프너 '04.2.1 7:26 AM 신고
    :-)*한심한 인간들 니들은 여중생 두명 죽은거에는 촛불시위네 뭐네 하면서 잘들 지껄이고 있지.. 물론 그 여중생들이 그렇게 죽은 점은 너무나 안타깝다..

    하지만 니들 연평해전이나 서해해전때 우리 국가를 위해 숨진 그 해군 장병들
    생각을 한번이 ↓댓글에댓글
  126. 126. TheMarine '04.2.1 9:01 AM 신고
    :-)*그지같은 미국X이 한국인들 이라며 무시하네 이런 X체리같으니라고 ↓댓글에댓글
  127. 127. TheMarine '04.2.1 9:02 AM 신고
    :-)*체리당신이 말한데로 당신은 미쳤지요. ↓댓글에댓글
  128. 128. TheMarine '04.2.1 9:03 AM 신고
    :-)*20Km로 달리던 탱크가 멈추는데 10M라도 더 간답니까? 무슨 자동차인줄 아시나? 가속도도 안붙은 탱크가 무슨 10M를 더달려? ↓댓글에댓글
  129. 129. 샤프너 '04.2.1 7:27 AM 신고
    :-)*라도 해봤냐..결굴 주한미군이 존재하는 이유도 알고 있기를 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 ↓댓글에댓글
  130. 130. TheMarine '04.2.1 9:04 AM 신고
    :-)*탱크가 타이어로 굴리오? 체인이요. 바로 멈출수도 있는데 뭉갠건 뭐요? ↓댓글에댓글
  131. 131. 치세 '04.2.1 9:28 AM 신고
    :-)*관련영상에 해설이 나와 있으니까 봐달라고 분명히 써뒀는데도, "난 그런 거 모른다"는 식으로 "저건 반**북의 빨갱이들의 날조"라고 몰아세우는데야 할말 없어요.. ↓댓글에댓글
  132. 132. 비텐 '04.2.1 3:29 AM 신고
    :-)*우매한 농촌아가씨가 길을 점거하면서 지나갔다는 표현인거요? 그런거요? 시속20킬로로 지나가는 장갑차가 밀어버렸다라... 늦게 가는 20km...
    그리고 댁.. 귓구멍막았다고 정녕 아무것도 안들립니까? 손으로 완벽한 귓속을 진공상태이상으로 만들자신이 있습니까 ↓댓글에댓글
  133. 133. 비텐 '04.2.1 3:31 AM 신고
    :-)*그럼 하나 묻죠.. 지금 체리보이님 가족이 무단행단했습니다. 제가 운전하다가 그걸 발견했죠.. 그럼 그대로 밀어버리면 정당방위입니까? 무죄입니까? 그러면 우리나라에 일어나는 뺑소니사고의 1/3정도는 보행자 잘못이겠군요. 위대한 차님이 지나가는길을 막았으니.. ↓댓글에댓글
  134. 134. 치세 '04.2.1 9:30 AM 신고
    :-)***북의 빨갱이들"이라는 식이면 어쩔 수 없어요.
    게다가 대저에 전시도 아닌 때에, 차폭보다 좁은 도로를 굳이 주행한 이유는 뭐래요?
    그러다가 사람 죽여서 깔아버린 건 더 말도 안되고.. ↓댓글에댓글
  135. 135. 비텐 '04.2.1 3:36 AM 신고
    :-)*물론 정확한 정황이 없으니 장갑던지 탱크던지 간에, 앞뒤로 믿건지 뒤로 민건지 모르겠지요. 또 그 말이 사실이 아닐수도 있겠지요. 설혹 거짓말이라도, 설혹 그 소녀들이 미군에게 -_-ㅗ를 먹이든간에 그 운전병은 자신의 소임을 못한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36. 136. ◁저요▷ '04.2.1 9:39 AM 신고
    :-)*양키놈들은 이것 말고 다른 만행 사건을 들쳐보면 많습니다. 이사건이 대표적으로 일어난거죠.. 하지만. 이런식으로 넘어가서는 더이상 좋을것도 없습니다. 괜히 싸움나도 한국인만 잡아들이지. 미국인은 간단하게 재판후에도 풀려나죠.. 한국인은 재판후에 징역도가죠 ↓댓글에댓글
  137. 137. ◁저요▷ '04.2.1 9:39 AM 신고
    :-)*참.. 서럽기도 그지읍습니다.. 이렇게 불리한 나라는 처음바요.. 이게 자유 민주 국가 많나요? ↓댓글에댓글
  138. 138. ◁저요▷ '04.2.1 9:41 AM 신고
    :-)*아휴.. 이놈에 미군애들.. 우리나라에 있지말고 이라크나 쿠에이트 쪽으로 모두 보내야 됍니다. 거기 경계근무 열심히 하라구요.. ↓댓글에댓글
  139. 139. 이소룡의갑빠 '04.2.1 9:52 AM 신고
    :-@*에휴.... 이런 x가튼 나라를 빨리 떠버려야지 못살아먹겠네 퉤~!!!! ↓댓글에댓글
  140. 140. 하바비 '04.2.1 9:57 AM 신고
    :-)*물론 너무 오버하는경향도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미국놈들이 일부러 그랬다는둥.. 일부러그랬을 확률이 높죠 하지만 체리님 말씀도 일부는 맞아요 ↓댓글에댓글
  141. 141. 파병결사반대 '04.2.1 10:25 AM 신고
    :-D*체리보님 조상은 미국사람이신가보군요 왜 대한민국 국민이면 미국놈만 감싸주는 이유가 뭡니까 피속에 혹시 미국놈의 피가 ↓댓글에댓글
  142. 142. 심민석 '04.2.1 11:35 AM 신고
    :-)*법과 현실의 차이는 어쩔수 없죠, 나두 운전자의 입장일수 있고 무단횡단자의 입장일수도 있겠지만, 도덕적 견해 이지만 어쨌거나 사람을 친건 유죄입니다.
    체리님의 경우 미군응징의 반박보단 객관적 시각으로 문제를 다룰수 있도록
    넌지시 유도 해주심 ↓댓글에댓글
  143. 143. 득햏자 '04.2.1 11:42 AM 신고
    :-)*흑백논리가 판을 치는군요.
    게다가 다들 서로 보지도 않고서 실제로 본것처럼 아주 생생하게 방송하시는데,
    신기합니다. 어찌 그렇게 잘 아시는지.
    그것도 하나의 사건에 어쩌면 그렇게 다양한 상황이 나오는지. ↓댓글에댓글
  144. 144. 서성호 '04.2.1 11:46 AM 신고
  145. 145. 프롤로그 '04.2.1 12:16 PM 신고
    :-@*체리보 매국노,개.새.끼 ↓댓글에댓글
  146. 146. GunDam '04.2.1 12:23 PM 신고
    :-)*너무 한사람만 몰아 부치진 맙시다. 설사 그의 주장이 틀렸을지라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는 기회를 준것이니... 100%그의 말이 틀리다고는 할수없지 않습니까? ↓댓글에댓글
  147. 147. 삽입의추억 '04.2.1 12:50 PM 신고
    :-)*체리보이 개.세.끼.야 밥먹던 숟가락 내려 놔라 밥먹을 자격없다.. 보자보자 하니까 누굴 보자기로 아나..그건 비겁한 변명이야..호.러야 저런 nom이 실미도 갔어야 되는건데 ↓댓글에댓글
  148. 148. 로또복권 '04.2.1 1:34 PM 신고
    :-)*양키한테 가서 빌부터 살아라 ↓댓글에댓글
  149. 149. 이저먹지망 '04.2.1 2:05 PM 신고
    :-)*어서 자삭 하세요!~ ↓댓글에댓글
  150. 150. jadakiss '04.2.1 2:51 PM 신고
    :-)*그만좀 지랄들해라. 체리보이이사람도 자기주장을 펴는거잔냐. 왜못잡아먹어서 안달이야. 미국조깥낀해도 울나라 도와줬자너 625떄 그게 게네이득을 위한거든 게네군인들 울나라땜에 희생했자너. 그거봐서라도 여중생 사건 좋케 넘어가자. ↓댓글에댓글
  151. 151. jadakiss '04.2.1 2:52 PM 신고
    :-)*다지난애기 왜끄냈는지 난 모르겠구. 앞으로 미군들 사고한번만더치면 그떄 나두 일어난다. 아 글구 미군을 매도하되 미국인들을 다 싸잡아서 매도하지말아라. 나 미국살아봤구 미국사람들 미국이 하구있는 강압적 외교 이런거 잘모른다. ↓댓글에댓글
  152. 152. jadakiss '04.2.1 2:55 PM 신고
    :-O*그러니 미국인들이 어쨋다 이랬다 헛소리 그만하구 이제좀 이런애기 그만하자
    체리보이 당신도 이글자삭해라. 지금 반미감정이 얼마나 큰지알구나 이런거 올리시는지..... 쯧쯧. ↓댓글에댓글
  153. 153. 닉네임 '04.2.1 3:44 PM 신고
    :-)*자기는 그자리에서 봤던것처럼 말하네.. 진실은 죽은사람하고 죽인사람밖에 모르는데.. ↓댓글에댓글
  154. 154. Fn2routine '04.2.1 4:06 PM 신고
    :-)*체리보가 단지 또다른 가능성에대해서 언급만 했다면 욕먹을짓이 아닐지 몰라도 안하무인으로 다른사람을 무시해가며 마치 자기 생각이 사실이란 듯이 글을 썼기 때문에 충분히 욕먹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155. 155. 비텐 '04.2.1 4:18 PM 신고
    :-)*어제 체리보이님이 쓴글을 다시금 봤죠. 그리고 한 2가지쯤 생각이 일더군요. 하나는 과연 체리보이님이 쓴글이 어느정도는 맞을까나? 아니면, 찌라시가 기사거리를 만들기위해서 부채질한다고 말이죠. 재미있는건 자료출처가 다음에 딱2가지뿐, 이상하다고 생각드네요 ↓댓글에댓글
  156. 156. 네가 보는 허공 '04.2.1 5:43 PM 신고
    :-)* 그 분석들의 대상은 그에 따른 충분한 가치와 근거 및 자료, 현실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무리하면서까지 분석을 한다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비정상적인 행동이라 할수 있으며, ↓댓글에댓글
  157. 157. 네가 보는 허공 '04.2.1 5:42 PM 신고
    :-)*체리보아 님은 어떠한 이유에서 편견을 가지고 있으며, 사상적으로 치우쳐져 있는듯 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흥분하고 있으며, 필요 이상으로 심리학적 분석을 하고 있고, ↓댓글에댓글
  158. 158. 네가 보는 허공 '04.2.1 5:43 PM 신고
    :-)* 이것은 일반적인 모습과는 조금 동떨어진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여러 모순들을 수습하지 않으며, 주장을 너무 밀고 나가 근거의 부실함을 내버려두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59. 159. 네가 보는 허공 '04.2.1 5:43 PM 신고
    :-)*체리보아님을 정상적인 대화가 어려운 사람으로 분류합니다.
    체리보아님이 사회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위치가 아니라면,
    체리보아님을 존중하며 대화를 하지 않는것이 효율적으로 좋다고 판단합니다. ↓댓글에댓글
  160. 160. 네가 보는 허공 '04.2.1 5:46 PM 신고
    :-)*..한국인들은 멍청합니다. 체리보아님. 저희 바보같은 한국인들은,, 역시나 진실을 알려주시려해도, 쉽게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그러니까 멍청한 한국인 소리를 듣는 거겠죠.. ↓댓글에댓글
  161. 161. 네가 보는 허공 '04.2.1 5:48 PM 신고
    :-)*역시 한국인들을 붙잡고 이야기한다는건 바보짓일듯 합니다..
    저는, 역시나 바보같은 한국인으로 있는겠습니다. 진실을 알만한 용기가 없는 어리석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진실을 외면하고 망상이나 하며, 같이 싸잡아 매도를 하고 있는 거겠죠 ↓댓글에댓글
  162. 162. 네가 보는 허공 '04.2.1 6:04 PM 신고
    :-)*.......미국의 어느 부분에서 어떠한 계획에 영향한 주게 될 북한의 핵 강압정책의 '일부' 이루기위해 조작한 프로젝트이며,
    여러 테스트후 검증된 심리적 계획을 만들고 한국에 썼으며, 결과적으로 어느정도의 성공을 이루었음. ↓댓글에댓글
  163. 163. 네가 보는 허공 '04.2.1 6:06 PM 신고
    :-)*핵 강압정책을 적용할 기회를 마련했으며, 미군 재배치 및,
    세계 언론(?)에 미국이 이런 종류의 사건에 대응하는 신사적인 패턴을 각인 등등등등등.. 부수적인 플러스요인들과.... (許 無 猛 朗 . ) = =; ↓댓글에댓글
  164. 164. 네가 보는 허공 '04.2.1 6:15 PM 신고
    :-)*썰렁한 헛소리는 이정도로,,; 결과적으로.. 라건 뭐건-
    두 명 사망이 싫습니다. 나이 어려. 싫어어어어. 왜죽었냔 말이야... 제기랄- 인간으로서 기분나빠----
    두고보자, 계획 짠놈.. (존재할 확률이 희박한 가정의 확정 및 왜곡..=;;;) ↓댓글에댓글
  165. 165. 청솔 '04.2.1 6:42 PM 신고
    :-)*새삼 이글을 올려 어쩌자는 것인고?
    체리보는 2사단 공병대 장병 같구먼! 전장병 모금 운운하며,대체로 소상히
    아는척 하는걸보면.. 마지막말"내가 미쳤지, 한국인하고 무슨 말 하겠냐" ↓댓글에댓글
  166. 166. 청솔 '04.2.1 6:48 PM 신고
    :-)*분하기에 앞서 창피한일,, 그만들 하세요,
    옳은소리들도 많구먼,
    그리고 이글은 '자삭'하는것이 옳을 것이요, 게시판만 지저분하니,ㅉㅉㅉ ↓댓글에댓글
  167. 167. 난나 '04.2.1 7:47 PM 신고
    :-)*체리께선 미국가서 미국인들하고 잘먹고 잘살면 되겠네요.
    한국땅엔 돌아 오지마세요. ↓댓글에댓글
  168. 168. 바다 '04.2.1 8:03 PM 신고
    :-)*위에 체리보이나 친미파에게 한마디합니다
    미국애기할려면 하와이나 미국가지 왜여서 말합니다 참웃깁니다.
    당신들에게 대답할가치도없고 또한 우리나라에 살권리도없으니
    나가시길 강력히 요청하는 봐입니다nl어쩌구 이따위 시부리지마시길당신이 ↓댓글에댓글
  169. 169. 바다 '04.2.1 8:03 PM 신고
    :-)*단나라당 홍사덕인지여? ↓댓글에댓글
  170. 170. 미니 '04.2.1 8:38 PM 신고
    :-@*체리보이 맛간 인간이구만. 우리나라 교통법규도 사람이 우선이다. 울나라에 왔으면 울나라 법에 따라야지....체리보이 너 얼마받자고 글쓴거냐 ↓댓글에댓글
  171. 171. 이드니아 '04.2.1 9:08 PM 신고
    :-)*내가 왠만하면 이런데 귀찮아서 글 안쓰는데.. 체리보이 씹새꺄.. 너 완전히 개 또라이구나? 그렇게 미국에 빌붙어서 살면 조지부시가 니 조지라도 빨아준다데? 이 씨방아 팔은 안으로 굽게 되어있다고.. 혹시 너 팔 밖으로 굽냐? 아니잖아.. ↓댓글에댓글
  172. 172. 70kg 고깃덩이 '04.2.1 10:41 PM 신고
    :-)*체리보....당신 정말 쓰레기로군..
    당신 눈엔 논두렁길이 아스팔트 쫙깔린 도로로 보이시오?
    얘들이 차를 피했어야 한다구?
    당신은 차몰때 앞에 걸리적 거림 밀어버리나 보지?
    야 이 쓰레기야 이런건 장난으로 썼다해도 넌 개다.
    ↓댓글에댓글
  173. 173. 이드니아 '04.2.1 9:10 PM 신고
    :-)*저 위에 사진도 있구만.. 저거 TV에도 나왔던 장면인데. 저 실실 쪼개면서 캠코더로 찍어대는 껌둥이놈이랑 그 오른쪽에 역시나 실실 웃고있는놈이 사고나자마자 신속히 대응하던 그 미국**들이냐? 응?? 개**쌍놈**야.. ↓댓글에댓글
  174. 174. 이드니아 '04.2.1 9:12 PM 신고
    :-)*놈이냐? 응??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니가 진짜 한국사람이면 이사건가지고 냉정이 어쩌고 할게 아니지.. 너 시체위에 뚜렷하게 남아있던 궤도자국은 봤냐? 그 궤도자국은 뭐라고 설명할건데? ↓댓글에댓글
  175. 175. 이드니아 '04.2.1 9:13 PM 신고
    :-)*너같은놈은 진짜 내옆에 있으면 통째로 믹서기에 갈아서 한강에 뿌려버리고 싶다.. ↓댓글에댓글
  176. 176. 이드니아 '04.2.1 9:14 PM 신고
    :-)*참.. 나 26살이거든? 나보다 나이 많이 쳐먹었나 아니면 덜 쳐먹었나 모르겠는데 생각있으면 쪽지 날리고 경기도 안산으로 와라.. 내가 김장할때 고추가는 기계에 뼈째갈아서 마셔주마.. 으드득... ↓댓글에댓글
  177. 177. 70kg 고깃덩이 '04.2.1 10:43 PM 신고
    :-)*없던 여중생이 실수해서 그렇게 됬던들 넌 그렇게 꼬치꼬치 말도 안되는 논리로 따져가며 죽은이에게 그런소릴 해야 속이 편하더냐?
    여중생들 보다 니가 더 불쌍하구나...휴~~~ ↓댓글에댓글
  178. 178. 별명없음 '04.2.2 2:09 AM 신고
    :-)*헤이 체리보 말 잘하다가 내 가 미쳤지 한국인들 붙잡고 무슨 얘기를 하나..
    이렇게 말했는데 넌 한국인 아닌가보구나? 근데 한글 잘쓰네..
    니가 한국인이면 정말 넌 어이가없는 무뇌중이다
    한국인들 붙잡고 무슨 얘기를 하나.. 이런말을 하다니 ↓댓글에댓글
  179. 179. 당당한걸 '04.2.2 10:24 AM 신고
    :-)*미군이 고의적으로 하지 않았다고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했을때 피해자의 과실이 있다손 치더라도 그사람이 죽었다면 우선 형사입건이 되는게 법에 맞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실치사라는 것도 있고요 ↓댓글에댓글
  180. 180. 당당한걸 '04.2.2 10:26 AM 신고
    :-)*물론 미국법이 우리와 다른건 사실입니다. 그들읜 고의냐 아니냐로 책임을 묻지만, 우리는 아니라 이겁니다.
    그들은 엄연히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사람을 죽인겁니다.
    그런데 그들만의 법을 적용해서 사고를 처리한게 정의라는 겁니까? ↓댓글에댓글
  181. 181. 당당한걸 '04.2.2 10:28 AM 신고
    :-)*체리보님이 객관적으로 보려는건 좋지만, 한국인이 한국인의 사고방식으로 사는건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그들은 엄연히 남의 나라에 와서 엄청난 기득권을 가지고 횡포를 부린겁니다. ↓댓글에댓글
  182. 182. 다윗 '04.2.2 10:42 AM 신고
    :-)*정신이상 체리보 도데체 돈을 얼마나 쳐먹어야 저런말을 하지?
    니네 식구들이 똑같은일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똑같은일 당해라 ↓댓글에댓글
  183. 183. 김민수 '04.2.2 10:47 AM 신고
    :-)*미군이 한국에 왜 주둔하고 있을까요? 우리가 말하는 아름다운 나라라서 자국의 젊은이들을 이역만리에 보내는걸까요? 우리나로 부터 일년에 벌어 들이는 경제적 이득은 애초 미군이 주둔한 목표인 공산주의 확산방지 명분이 없는 현재에 있어서도 충분한 가치가 있지 ↓댓글에댓글
  184. 184. 김민수 '04.2.2 10:51 AM 신고
    :-)*않을까요? 우리나라에 무기 수출하는 것하고 구형 폐기하고 신형 구입할 때 아주 좋은 시장이죠. 그 밖에 꿁직한 플랜트 또는 이권들이 미국에 무수히 넘어갔죠. 나라지키는 무기도 미국의 동의(결재)를 받고서야 살수 있죠. 그런데도 아무 이득도 없이 무상으로 ↓댓글에댓글
  185. 185. 김민수 '04.2.2 10:56 AM 신고
    :-)*주둔이라니 미군이 없으면 당장 북한이 쳐들어 온다르니, 사실 지금 미군이 주둔하는 것이 철수하는 것보다 손실이 크다면 아무리 우리가 애걸복걸해도 그냥 미군 빼닙다. 지금은 국내에서 영업하는 자국기업의 이익을 위해서 주둔한다고 봐야죠. 물론 군사지정학적으로 ↓댓글에댓글
  186. 186. 김민수 '04.2.2 11:01 AM 신고
    :-)*도 미국내에서 군인원을 유지하며 유사시 분쟁지역에 병력투입하는 것보다 한국내에 주둔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 (무상으로 제공하는 주둔군의 부지 및 기타 부대비용)이죠. 세계에 대외적 이미지도 좋고,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무조건적인 친미 또는 반미가 ↓댓글에댓글
  187. 187. 김민수 '04.2.2 11:12 AM 신고
    :-)*아닌 우리나라의 이익이 어떠한 것인가를 생각하고 행동할 시기인것 같네요. ↓댓글에댓글
  188. 188. 별명없음 '04.2.2 11:54 AM 신고
    :-)*** 또라이반미들아 미군철수되면 이나라 어찌되는지 알고나떠드는지
    하여간 전교조랑 친북언론들이 나라다망친다
    장갑차로 전후진해서 뭉갰다니...말이되나 너거 군대한번가봐라
    전같음 이따위글 전대협넘들이 전철에나 몰래 붙여놓고 했을껀데 ↓댓글에댓글
  189. 189. 괭여인숙쥔장 '04.2.2 8:00 PM 신고
    :-)*제가 보기엔.. 체리보..님 말씀에도 일리가 있는거 같은데..?
    근거가 불충분하게..떠벌리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수긍은 된다.. ↓댓글에댓글
  190. 190. 샤프너 '04.2.2 3:23 PM 신고
    :-)*미군 훈련중 사고는 재판권은 미군에게 있고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에요 동티므로나 아프칸 파견 한국군도 재판은 한국군에서 해요 ↓댓글에댓글
  191. 191. 샤프너 '04.2.2 3:25 PM 신고
    :-)*민수님 하신 말씀 중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부지라고 했는데요.
    그건 그들이 훈련간 또는 무인정찰기나 기타 우리나라에 없는 최신형 무기를 사용하는 비용은 미군이 전부 부담하고 있는겁니다. 누가 더 이익인지는 말안해도 알까? ↓댓글에댓글
  192. 192. 일만년의역사 '04.2.2 3:54 PM 신고
    :-)*멋진걸 체리보이....
    여중생 두명이 죽었다..사고이던 고의이던 죽은건 변함없는 사실이고 두 여중생이 전차앞에 뛰어든 것도 아니다..그럼 장갑차쪽에 과실이 있다는 얘기인데..조종을 담당했던 병사나 차장 또는 지휘 체계 및 ↓댓글에댓글
  193. 193. 일만년의역사 '04.2.2 3:56 PM 신고
    :-)*훈련시 사고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어야 할 헌병대쪽에 문제가 있음이 분명하다...그부분이 중요한것이다..문제를 다른 쪽으로 돌리지 말고 사고 그 자체만을 보고 얘기를 해봐라..대략..뷁이다. ↓댓글에댓글
  194. 194. depo1004 '04.2.2 5:19 PM 신고
    :-)*사실 궤도 전차가 양방향 차선에서 오면 이어폰을 하든 뭘하든 땅이 흔들립니다.
    그 느낌을 모르는 분들은 놀라서 산중턱까지 기어올라가서라도 피했을 겁니다.
    그러나 그 지역은 훈련이 많은 지역이어서 전차가 생소 하지 않았을것이고 앞에서 전차가 오 ↓댓글에댓글
  195. 195. depo1004 '04.2.2 5:27 PM 신고
    :-)*는 것을 보았으므로 뒤에서 덮치는것을 인식하지 못했을것입니다.
    그 여학생들 무감각하니 하는사람들은 전차지나가는길에 걸어가보십시요.
    앞에서 전차가 오면 심하게 소리와 진동이 느껴져서 뒤를 신경쓸 겨를리 없을겁니다. ↓댓글에댓글
  196. 196. depo1004 '04.2.2 5:31 PM 신고
    :-)*저라면 당연히 전차를 구경하기 위해서라도 고개를 돌렸겠지만 전차소리와 군인들훈련에 시달리는 전방지역 주민들에겐 관심거리조차 되지 못하고 소음공해로 느껴지지 않을까요? 관심도 없는 시끄러운 전차가 맞은편 차로로와서 귀를 막고 가다가 당한 사고입니다. ↓댓글에댓글
  197. 197. depo1004 '04.2.2 5:38 PM 신고
    :-)*덧붙이자면 후방에서 군인들을보면 늠늠하다고 하고 또 어머니들이 보시면 아들같아서 마실거라도 사 먹이지만 전방에서는 뭘하든지 주민들은 처다보지도 않습니다. 왜냐면 군인들 훈련에 항상시달리면서 살고있으니까요.
    이런판국에 양키들이 전차로 ↓댓글에댓글
  198. 198. depo1004 '04.2.2 5:48 PM 신고
    :-)*중학생을 깔아뭉겠으니 그 기분은 어떻겠습니까?

    여중생 사건이 난후 TV에는 월드컵에 관한 장면만 나올때 씁쓸했었습니다.
    뒤늦게 촛불시위하는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이미 끝난일 고인의 명복을 빌뿐입니다. ↓댓글에댓글
  199. 199. 70kg 고깃덩이 '04.2.2 9:08 PM 신고
    :-)*윗분 혹시 이름바꿔 나타난 췌리오? ↓댓글에댓글
  200. 200. 난나 '04.2.2 9:31 PM 신고
    :-)*일리는 무슨 얼어죽을 일리요?
    자기 개를 죽여도 벌 받는 나라가 미국이요.
    옆집 개를 죽여도 유죄란 말이요.
    한국 여중생은 미국 개만도 못 하단 말이요.
    그렇다면 당신네 딸 여동생 아내 어머니 역시 미국 개보다 못 하단 말이요? ↓댓글에댓글
  201. 201. ~병아리~ '04.2.3 4:17 PM 신고
    :-@*이래서 잘못된 역사는 반복 된다는 거야.. 광복 이후에 친일이 친미로 돌아설때도, 정부수립 이후 반민특위가 세워졌다가 얼마 안있어서 폐쇄된것이.. 이런 친미찌질이를 만들어낸거지.. 반민족적인 넘들에 저넘도 넣어야겠지... ↓댓글에댓글
  202. 202. 브랜단 '04.2.3 10:41 AM 신고
    :-)*누구나 생각은 다른법입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친미주의자 찌질이라느니 하는 자신의 인격을 나타내는 상식이하의 폭언은 삼가해 주세요. 미국도 잘못이 있고 여중생도 잘못이 있습니다. 기사가 날때 기자의 분노로 인해서 TV에 보도 된것이 한국인의 분노로 ↓댓글에댓글
  203. 203. 브랜단 '04.2.3 10:43 AM 신고
    :-)*이어진것도 없지 않습니다. 그만큼 방송이란 매체가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기 때문이죠. 어느쪽 주장이 맞는지는 하늘만이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인의 속마음도 하늘만이 알고 있습니다. 미국인의 속마음을 다 아는 것처럼 추측하지 맙시다. ↓댓글에댓글
  204. 204. 브랜단 '04.2.3 10:46 AM 신고
    :-)*체리보님 말씀중에 8억원이 보상되어 질거라 하셨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미국도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거네요. 아무튼 다행입니다. 그렇게라도 보상을 받으니... ↓댓글에댓글
  205. 205. SkUlL '04.2.3 11:10 AM 신고
    :-)*지금 한국을 감싸고 있는분들은 보십시오.. 저는 솔찍히 이나라는 감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국회의원들부터 시작해서 거의 모든 정치인들은 국민은 신경도 않쓰고 지내들끼리만 하는데 지들이 정치 잘못해서 생긴거 아닌가요? ↓댓글에댓글
  206. 206. SkUlL '04.2.3 11:11 AM 신고
    :-)*그리고 당신들은 어디에선가 퍼레이드를 하고 있느데 술에 취한체 이어폰을 끼고 있는 사람이 지나간다면 비키라고 하지 멈추겠습니까? 그걸 못보고 못들은게 잘못입니다. 아무리 장갑차라도 20km 속도라면 충분히 뒤를 숙지하고 ↓댓글에댓글
  207. 207. SkUlL '04.2.3 11:12 AM 신고
    :-)*잘 피할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 당신들은 사람들이 촛불행렬하고 언론에서 한국을 감싸도니까 그런거 아닙니까? 솔찍히 저는 이나라가 싫습니다. 친일 친미는 아니지만 국회의원들 정치하는 꼴이 싫다 이겁니다. ↓댓글에댓글
  208. 208. SkUlL '04.2.3 11:14 AM 신고
    :-)*그리고 당신들이 깔아 뭉게는걸 보았습니까? 몇통짜리 장갑차가 인간정도 크기의 동물을 밟았다고 칩시다. 그럼 얼마나 찌그러 지겠습니까? 당신들은 5.18때 희생자 사진들은 보지 않았습니까? 얼굴이 완전히 뭉게졌습니다. ↓댓글에댓글
  209. 209. SkUlL '04.2.3 11:15 AM 신고
    :-)*왜 한국인이 한 사실은 크게 걸고 넘어지지 않으면서 미군들의 탓만 하는겁니까? 과연 5.18 떄 노태우 전두환이 처벌은 제대로 받았을까요? 대통령이란 이유로 제대로 받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210. 210. SkUlL '04.2.3 11:17 AM 신고
    :-)*당신들 일 아니면 그냥 신경 끄십시오.. 법이 알아서 하겠지요.. 우리나라 법은 약자는 지켜주지 못합니다. 그럼 당신들이 잘해서 잘 살도록 하세요 괜히 남 신경쓰지 마시구 ↓댓글에댓글
  211. 211. GunDam '04.2.3 11:59 AM 신고
    :-)* 윗댓글 정덕현님 논점에서 좀 벗어난것 같은데요.
    정치인들이 정치를 잘못해서 우리나라가 미군한테 목소리 높여 말못하는것도 잘못이지만 근본적으로 미군이 책임을 회피하려고 했던것에 국민이 분노하느것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212. 212. GunDam '04.2.3 12:02 PM 신고
    :-)*그리고...놀이동산에서 퍼레이드하다가 가운데로 뛰어들어가면..행렬은 계속되긴하죠...근데 퍼레이드 하는 사람한테 치여도 죽진 않죠. 운전을 해보시면 알겠지만 차와 사람이 같은 길을 다닌다 치면 사람의 보호권이 우선된다는건 아시는지? ↓댓글에댓글
  213. 213. GunDam '04.2.3 12:05 PM 신고
    :-)*아참 그리고 체리보님의 글도 어느정도 일리있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친미자로 몰아 세우는것 이성적인 한국인이 할짓은 아니라고 봅니다.
    참 그리고 8억의 보상을 받았다고 했는데 미군측에서 순순히 준것 같지는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214. 214. GunDam '04.2.3 12:06 PM 신고
    :-)*한국인들이 시위하고 언론에서 떠들지 않았다면...
    그들이 순순히 보상을 했을지는 의문입니다. ↓댓글에댓글
  215. 215. 시퍼런얼음 '04.2.3 12:24 PM 신고
    :-)*정말 못 봐 주겠군요. 고만 좀 떠듭시다. 뭐가 매국노구, 미국의 앞잡이란 말입니까? 미군을 싫어하는 거지. 미국을 싫어한다는 말은 안하는 게 좋을 겁니다.
    그것도 일부 미군을 싫어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보고 매국노고 웃기지 마라해도 좋습니다. ↓댓글에댓글
  216. 216. 시퍼런얼음 '04.2.3 12:26 PM 신고
    :-)*그렇지만 당신들은 과연 애국자입니까? 당신은 어디서 만든 운영체제를 깔아서
    지금 컴퓨터 앞에 앉아 이 글을 남깁니까? MS는 어느나라의 기업니까?
    미국 싫어하면 앞으로는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리눅스,유닉스 다양한 운영체제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 ↓댓글에댓글
  217. 217. 별명없음 '04.2.3 12:27 PM 신고
    :-)*체x보x 일부러 사람들 화나게 돋구는거 같네요 우리국군이었다면 옆으로 비켜서 떨어졌으면떨어졌지 사람은 안치었을거외다 ↓댓글에댓글
  218. 218. 시퍼런얼음 '04.2.3 12:29 PM 신고
    :-)*만 결국에는 당신은 컴퓨터 앞에 앉지 마십시오. 아마도 운영체제를 하나 다시 만들어야 겠죠. 그 툴은 어디서 가져올지 몰라도 결국에는 미국의 손아귀에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우리는 그들의 문화가 우리나라에 뿌리 깊게 박혔는지 모릅니다. ↓댓글에댓글
  219. 219. 시퍼런얼음 '04.2.3 12:31 PM 신고
    :-)*애국자가 왜 미국에서 만들어진 영화를 보면서 효순이,미순이를 잊졌는지 모르겠군요, 반지의 제왕이다. 뭐다. 하여간 대부분 미국 영화, 즉 헐리우드 영화에 길들여져 있습니다. 헐리우드 영화보면서 웃고 즐긴 당신 정말로 애국자인가? ↓댓글에댓글
  220. 220. 시퍼런얼음 '04.2.3 12:36 PM 신고
    :-)*난 한국영화만 봐!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을건데. 그럼 당신은 영어 안합니까? 국제적인 언어가 한국어입니까? 아니면 영어입니까? 제가 진짜 엿같은 것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대학생들 일반인,방학이다 때다 된듯 싶으면 어학연수를 대부분 미국으로 갑니다. ↓댓글에댓글
  221. 221. 시퍼런얼음 '04.2.3 12:39 PM 신고
    :-)*그렇게 싫어하는 나라의 언어는 구지 쓰려고 하는 이유가 뭡니까? 기업체에 취직하려고 하면 외국어 점수란이 있죠. 십중팔구 토익,토플, 어학연수 기간까지 있던데.. 그 점수 1점이라도 높이려고 혈안이 되죠. 우리가 누구비위 맞추려고 그런 짓 한다고 생각합니까? ↓댓글에댓글
  222. 222. 시퍼런얼음 '04.2.3 12:42 PM 신고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미국은 고대의 로마와도 같습니다. 로마가 전성기를 누릴때 그들의 경제,문화가 널리 전파 된게 사실입니다. 태평양 한 가운데 무인도에 가더라도 미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 손 들어 보시죠.
    없을 겁니다. ↓댓글에댓글
  223. 223. 시퍼런얼음 '04.2.3 12:47 PM 신고
    :-)*아마 지구 궤도를 돌고 있는 위성에 포착될 겁니다. 군대를 갔다온 분들이면 다 알겁니다. 대부분의 무기체계나 무기가 어느 나라의 무기로 채웠졌는지 말입니다. 우리나라가 언제 부터 러시아나 중국의 무기 사다가 썼습니까? 어디 입니까?
    결국에는 위의 논쟁거 ↓댓글에댓글
  224. 224. 시퍼런얼음 '04.2.3 12:49 PM 신고
    :-)*리는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왜 쓸데 없이 대한민국 사람끼리 싸우고 삽질입니까? 괜히 국력낭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세계를 우리나라가 지배할 수 있을때 떠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발 북한 아그들이 핵폭탄 만들면 우리나라가 통일되서 그무기를 갖을수 ↓댓글에댓글
  225. 225. 시퍼런얼음 '04.2.3 12:52 PM 신고
    :-)*있다고 착각하는분들이 있습니다.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통일되기전에
    그 무기가 우리나라를 향해 날라 올지 모릅니다. 그리고 아직도 미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착각하는 분 있는지 몰라도 우리나라 미사일을 개발해도 사거리 제한을 못 푸는 이유 ↓댓글에댓글
  226. 226. 최현수 -™ '04.2.3 12:53 PM 신고
    :-)*아오 개****.. 존나 가만히나 있으면 욕이나 안처먹지 어디서 주서들은 거가지고 왜 주둥이를 놀려 되는지 체리보이.. -_-;; 기분 잡쳤네 ** 양키 ** ↓댓글에댓글
  227. 227. 시퍼런얼음 '04.2.3 12:57 PM 신고
    :-)*가 바로 미국의 제한을 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사자의 콧털 하나를 강아지가 뽑을 수 있어도 사자는 눈 하나 깜짝 안합니다. 그래도 제 말뜻을 헤아리지 못한분 있다면 그렇게 미국을 싫어하고 미국을 누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은 우주로 가서 외계인 불러와서 ↓댓글에댓글
  228. 228. 시퍼런얼음 '04.2.3 12:59 PM 신고
    :-)*아작 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우주에는 어떻게 가냐? 미국껏 랜트해서 가냐?
    중국껏 러시아껏 도 있지. 참! 조금 불안하겠다. 대기권 벗어나기도 전에 미국한테 미사일 맞아서 떨어지면.. ↓댓글에댓글
  229. 229. 시퍼런얼음 '04.2.3 1:04 PM 신고
    :-)*Quiz 1: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느나라의 비자를 많이 갖고 있는가?
    Quiz 2: 그렇게 싫어하는 나라의 비자는 왜 가지려고 하는가?
    Quiz 3: 그 비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애국자인가? 매국노인가? ↓댓글에댓글
  230. 230. 시퍼런얼음 '04.2.3 1:09 PM 신고
    :-)*Quiz 4: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망언하는데 왜 대대적으로 촛불시위를 안했는가?
    Quiz 5: 독도는 미군장갑차 사건보다 못하다는 말인가? (참고로 독도는 영토문제다. 그만큼 상황이 더 시급하다.)
    * P.S: 위에 문제의 정답을 알면 조용히 좀 해라. 햇소리 그 ↓댓글에댓글
  231. 231. 시퍼런얼음 '04.2.3 1:12 PM 신고
    :-)** P.S: 위의 Quiz 정답을 알고 있다면 햇소리 그만하고 조용히 좀 해라.
    그리고 산에 가서 나무만 보지말고 숲도 같이 좀 볼수 있는 안목을
    길러라. ↓댓글에댓글
  232. 232. 득햏자 '04.2.3 1:18 PM 신고
    :-)*전혀 맞지 않는 이상한 논리가지고 억지 부리지 마세요.
    그게 말이 됩니까. 미국을 싫어하면 절대 미국것을 쓰면 안된다니.. 황당하군요.
    윗분이나, 괜히 군중심리에 휩싸여 혼자 흥분해서 미군 때리려고 달려드는놈이나 똑같습니다. ↓댓글에댓글
  233. 233. 지니 '04.2.3 2:04 PM 신고
    :-)*체리보이님 말에 반박 몇 개만 하겠습니다. 체리보이님은 미군이 여중생들에게 비키라고 했으나 술먹고 귀막아서 못 들었다고 했습니다. 골목길에 꼬맹이가 놀고 있고 차가 비키라고 빵빵거립니다. 꼬맹이는 청력을 상실했습니다. 그럼 그 차는 꼬맹이가 안 비키니 밟아 ↓댓글에댓글
  234. 234. 지니 '04.2.3 2:06 PM 신고
    :-)*야 하는군요...만약 미군이 여중생들을 발견 못했다. 이건 미군의 과실 아닙니까? 운전하기 위험한 차인만큼 시야확보를 확실히 해야할텐데 말이지요..또 여중생이 도로로 가고 있었다고 했는데 도로의 양쪽 흰색선 밖은 도로로 인정 안되지 않나요? 흰색선 안만 도로이 ↓댓글에댓글
  235. 235. 지니 '04.2.3 2:09 PM 신고
    :-)*고 여중생은 흰색선 밖으로 걸은거로 알고 있는데요...또 공부할때 이어플러그라고 귀에 꼽는게 있는데 그거 껴도 건물 안에서 밖에 차 지나가는 소리 다 들립니다. 장갑차가 소리없는 차도 아니고... 사람이라면 큰 소리가 들리면 무의식적으로 피하는게 본능 아닌가요 ↓댓글에댓글
  236. 236. 지니 '04.2.3 2:11 PM 신고
    :-)*?? 그리고 미군 병사들은 무죄판정을 받지 않았습니까?? 죽은 사람은 있는데 죽인 사람은 없다...여중생들의 자살이군요...=ㅁ= 아! 그리고 국내에 수감되는 미군 병사들은 한국의 수감소와 다릅니다. 티비도 있고 한국 교도소와 비교하면 호텔급입니다..-_- ↓댓글에댓글
  237. 237. 지니 '04.2.3 2:13 PM 신고
    :-)*그리고 주한 미군이 확실히 전쟁 억제 역활을 하고 있다는데는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주한 미군이 있어야 전쟁을 이긴다는 것에는 동의를 못합니다. 남한도 이미 북한을 제압할 수준입니다. 단 힘들게 이기겠지요. 수도권 다 파괴되니까.. ↓댓글에댓글
  238. 238. 지니 '04.2.3 2:16 PM 신고
    :-)*제 생각을 정리하자면 국내법에 의한 처벌이 아니더라도 근무중 과실로 인한 사고로 미군 내에서 처벌받아야 하는게 옳은 일 아니였을까요? 비록 이미 지나간 일이긴 하지만.. ↓댓글에댓글
  239. 239. 하나사랑 '04.2.3 2:47 PM 신고
    :-)*보고 있으니깐 짜증 나불라고 하네요. 내가 체리 보이라고 해도 이런 댓글에 답할 필요도 없겠네여 머 엇 비슷하게 비교를 하던지 아님 비교를 하지 말던지요.보고 있는사람 짜증나네 먼 말을하면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많구만 ↓댓글에댓글
  240. 240. 하나사랑 '04.2.3 2:52 PM 신고
    :-)*무조건 아니라고하면 먼 토론이 돼고 답글을 올리겠어여 좀 자기 주장을 하려면 남에 말을 듣는건 가장 기본인데 글을보면 거의 어이없는 비유나 하고 자기 주장이 맞다면 최소한 체리보이 처럼 글을 써서 올려요 논리 정연하고 그럴싸 하게요 ↓댓글에댓글
  241. 241. 하나사랑 '04.2.3 2:55 PM 신고
    :-)*그래야 읽는 사람도 여러가지 생각도 해보고 리플 다는사람도 좋을거 아닙니까?
    리플에 욕하는 사람들은 글올릴 자격도 없어요. ↓댓글에댓글
  242. 242. 매트리스 '04.2.3 4:26 PM 신고
    :-)*(난 잘 모르지만, 의문 1)그 멋진 지뢰제거용 장갑차에는 브레이크도 없었나?
    (진짜 몰라서, 의문 2)도로교통법 상 보행자를 보지 못하고 치면 무과실인가요? 썬팅이 너무 짙어서 못 봤는데...하면 '아, 네..' 하고 끝나나?? ↓댓글에댓글
  243. 243. 매트리스 '04.2.3 4:26 PM 신고
    :-)*(난 바부라서, 또 의문 3) 결국, 미군에서 일방적으루 합의 본거네? 그냥 알아서 돈 걷어서 주면 되는구나....쩝... ↓댓글에댓글
  244. 244. 매트리스 '04.2.3 4:32 PM 신고
    :-)*글쎄...전 국수주의니, 친미사대니 하는 어려운 말들은 잘 몰라서 유창하고 논리적(?)인 댓글은 못 달겠으나, 그들의 행동이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예의를 지켰다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가까운 일본의 예만 보아도..... ↓댓글에댓글
  245. 245. 철면마왕 '04.2.3 4:57 PM 신고
    :-P*미국 좋아하시는 엽전 여러분. 미국은 당신을 싫어합니다. 이번에 이라크 파병부대 주둔지를 보면 미국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드러나지여. 쪽바리군대는 안전한 남부지역에 배치하고 , 한국군은 가장 위험하다는 수니삼각지대지여. ↓댓글에댓글
  246. 246. 철면마왕 '04.2.3 5:01 PM 신고
    :-)*미국은 한국을 싫어하며 대단히 경멸하지여. 이건 숭미사대주의자들도 인정할걸여. 옛날 TV시리즈물 MASH 에 묘사된 경멸스러운 한국인의 모습이 미국것들이 보는 한국과 한국인의 모습이지여. ↓댓글에댓글
  247. 247. GunDam '04.2.3 6:19 PM 신고
    :-)*미국이 우리나랄 싫어 해서 일수도 있지만... 한국이란 나라가 싫은것 보단 그만큼 우습고 가벼워 보이기 때문 아닐까요? 하라는 데로 다 하니까 말이죠. ↓댓글에댓글
  248. 248. '04.2.4 12:27 AM 신고
    :-)*감정적이고 편협된 사고방식, 이러니까 우리가 미국 일본을 못 이기는거다.....
    억울하고 분해서 복수하고 싶다면 위 체리님처럼 똑똑해져라... ↓댓글에댓글
  249. 249. alveolla '04.2.4 1:17 AM 신고
    :-)*사건만을 바라보자구요.저는 고등학생이라서 장갑차에 대해서도 모르고 무전기니 도로상황이니 자세히는 잘모르지만요. 사고던 고의던 여중생2명이 죽은것이고, 그 여중생들이 일부러 장갑차에 뛰어든것도 아닌데 말이죠. 적어도 군인들 측에서는 몇번이나 훈련을 했다 ↓댓글에댓글
  250. 250. alveolla '04.2.4 1:18 AM 신고
    :-)*하면 어떤 상황에서든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수 있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251. 251. 닉네임 '04.2.4 11:59 AM 신고
    :-@*▶체리보 로그인하게 만드네.
    군인이 군훈련장도 아니구 도로에서 훈련할거면, 민간인 접근을 최대한 막아야하고 사고대비하는게 정석 아닌가. 변명의 여지가 없슴.
    ▶자기 나라에서 못하면서 남의 나라 도로에서 폭주한 미군탱크가 잘못!! ↓댓글에댓글
  252. 252. slave12 '04.2.5 8:25 PM 신고
    :-)*저 위에 보니 미군 떠나고 나서 북한하고 전쟁나면 절대로 이길수 없다는 글이 있던데 사실이 아닌것 같아서 남깁니다.. 북한과 우리나라의 군대 수준은 비슷한 수준으로 압니다.. 북은 한방물량이 많고, 우리나라는 질이 좀더 우수하고.. 이런상태에서 미군의 역할은 ↓댓글에댓글
  253. 253. slave12 '04.2.5 8:30 PM 신고
    :-)*압도적으로 북한군을 앞서는 수준으로 만들어 북한의 전쟁발발을 미리 방지하는 역할정도겠지요.. 물론 우리가 보는 미군의 역할이고.. 미국측에서 봤을땐 우리나라 주변에 강대국들을 적은 비용으로 모두 견제할 수 있는 이점이 있겠지요 ↓댓글에댓글
  254. 254. 꿈돌이 '04.2.6 9:26 AM 신고
    :-)*우리나라와 북한의 군사력은 비슷한 수준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무기 만드는걸 막는 미군과외 조약 때문입니다. 더구나 대부분의 중요 무기는 다 미군이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이 철수하면 우리나라는 껍데기만 남죠 ↓댓글에댓글
  255. 255. 꿈돌이 '04.2.6 9:27 AM 신고
    :-)*따라서 제가 주장하는 건 우리나라가 많은 무기를 개발하게끔 군사조약을 바꿔야 하고 각종 비리를 막아 밖깟으로 나가는 군비를 최대한 억제 그 돈으로 미군을 몰아 낼때 까지 계속해서 무기를 개발 해야 할 겁니다. ↓댓글에댓글
  256. 256. 한별 '04.2.20 5:36 PM 신고
    :-D*체리보님 도로가 아닌 차도로 표현하는군요,,,이 말이 왜곡입니다,,도로라는 말에는 차로와 인도 두가지 다 포함됩니다,,,그런데 체리보님은 차만 다닌다는 표현의 차로로 표현하는데, 이런 표현이 미군입장에서 말을 하려다보니 쓰는거 같군요 ↓댓글에댓글
  257. 257. 한별 '04.2.20 5:39 PM 신고
    :-)*인용합니다,
    1. 세계 84 개국에서 우리와 미국이 맺은 SOFA 와 "동일한" 내용의 주둔국 협정을 맺고 있다. 따라서 불평등하다는 얘기는 말이 안된다 ↓댓글에댓글
  258. 258. 한별 '04.2.20 5:40 PM 신고
    :-)*==>
    다른 나라에서도 동일한 내용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불평등이 아니라고 하는 말이 우습군요,,,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다른나라도 불평등한 조약이라고 해야 맞죠, ↓댓글에댓글
  259. 259. depo1004 '04.3.10 12:43 AM 신고
    :-)*저 체리보이 아닙니다. 제 글보고 체리보이라고 한사람은 완전히 제글을 읽어보고 제가 무슨말을 한건지도 이해못하신것 같군요. 미국이 잘못은 했다.그러나 중립입장에서 바라보고 싫어하든 좋아하든 하자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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