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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먹던 어린이 질식사

 





어제 저녁 6시 반쯤 부산 수정동 69살 박 모씨의 집에서 박 씨의 외손자 유치원생 6살 손 모군이 냉동실에 보관중인 망고젤리를 꺼내먹다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손 군이 얼어있던 젤리를 급하게 넘기다 기도가 막혀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현숙[yunhs@ytn.co.kr]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윤현숙 기자

잘생긴놈
2004-02-03 09:17:15
968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badger '04.2.3 3:57 PM 신고
    :-)*흠...나도 초등학교때 많이 먹던건데...미끌미끌해서 보기에는 이상없게 보이던데... 이런 낭패가.... ↓댓글에댓글
  2. 2. 원성연 '04.2.3 3:59 PM 신고
    :-)*불상하네요.... ㅜ,ㅜ ↓댓글에댓글
  3. 3. 재승이 '04.2.3 1:39 PM 신고
  4. 4. 오사카. '04.2.3 2:27 PM 신고
    :-)*어른들이 꼭꼭 씹어먹을랄떄 말들어야...-_-;; ↓댓글에댓글
  5. 5. 정용학 '04.2.3 10:33 PM 신고
    :-)*젤리가 얼면 딱딱해지지요! 비츄!말랑한 젤리가 좋슴다! ↓댓글에댓글
  6. 6. 글씨 '04.2.11 8:29 PM 신고
    :-)*저럴때는 뒤에서 배울안고 압박 하면은 다시 넘어오기도합니다. 쯥... 질식에는 병원가거나 구급차올때까지 기달리기에는 너무늦죠 ↓댓글에댓글
  7. 7. 락의지존 '04.2.15 11:17 PM 신고
    :-)*젤리 뭘도만드는지나 아시오 -_-?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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