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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다움은머고 선생님 다움은머인지..

 


★앞서 앞에 그림이 너무 폭력교사가 흔한듯 몰고 가는것이 아니냐 ?라는


말이있지만....  위 그림은..관리자 분꼐서 임의적으로 넣으신거 같습니다.----


--------------------------원문▽---------------------------------


R 수가 없소!..


리플좀 달아주구려. 진정 학생다움과 선생님 다움이란 없다고 생각해온지 오래요.


 


고등학교 들어와서 삭막하오..  삭막한 사회도 서서히 알아가고 있다오`......


 


---------------------------------------------------------------------


이런말 참 이해 할수가 없더군요..      다 너 잘되라고 때리는거야!(가치관이죠)


 


맞고싶은사람 없습니다. 최후의 수단이면 수단이지.. 매가 1순위는 아니라고 봅니다.


 


우발적 구타를 본적 있습니까? 선생님의? 사랑의 매라뇨? 때리는거 보십시오.


 


자기 기분에따라서~ 혹은 교장에게 꼬장받은날은 파워가 올라갑니다.  발로 까고


 


주먹 날리는 것도 봤어요.


 


모두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심부름 시킬떄도 있죠. 선생님일을 학생에게 시켜요, 어이가 없죠.


 


봉사활동점수라도 줍니까?


 


위대하신분도 그래요. (선생님보다 위에분들)


 


봉사활동?  개뿔입니다. 1시간하고 4시간받고 보람도없고.. 어떻게하면 공자로 받을까도하고.


 


마음에서 울어나와야 봉사활동 아닙니까? 또! 억지로 거짓말 시키는 일도 있어요.


 


효실천록? 이런 비슷한걸로 하지도않은 일을 꾸며내게 만들죠.


 


위대하신 교장 교감님께 선생님들은 잘보여야 하거든요. 


 


학원이다 학교공부다해서.. ㅋ 방학때 하면 된다구요?  방학때 놀고 자야죠!;


 


방학의 의미란 없습니다.. . 


 


실력.. 형편없습니다.. 선생님들.......  이미 부임하고나면 노력이란 안하는 선생님이


더 많을 것입니다.


 


학교 공부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는것은 이때문이 아닌가 싶구요...


 


 


물론 학생도 요즘 싸가지가 없죠 대들고.


 


하지만 먼저 선생님께서 바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사람이 올바른 사람을 만들지 /  그렇지 못한사람이 학생을 가르처 얼마나..... ㅉㅉ.


 


--------------------------------------------------------------------------------


제가 다녀본 학교는 다 ~ 이렇습니다.


 


1. 학교 이름알리기 위해서는 물 불을 안가린다.(거짓말시키기 외곡 학교 것치장)


 


2. 폭력교사 싫다. 매는 사라저야 하는데.. (여기서 매는 "구타"를 뜻합니다.)


 


3. 실력없는 선생님... 정말 .. 보탬이 안되요.  선생님들에게도 우수 선생님 이라든지 이런것을


해 BOA앗으면 좋겟어요.. 가릴건 가려야죠.. 선생님의 실력


 


4. 모든게 "교장"선생님 이라는 분에하에 독제적입니다.  학생회 학생부 이런것은 ..


선생님이 학생을 제제하고 독제교육을 실천하는 장소입니다. (건의란 없죠.)


 


--가장 불만인것은...     4번... 그리고 3번....


좋은 선생님께 교육받고싶지... 않겠어요..?


 


 


---------아부란?------


중1때부터 중3때까지 모 XX선생님께 싹싹하던 모ZZ놈이


졸업할때는 어찌 그리 싸가지없게 굴던지 선생님께요..


ㅋㅋ. 아부를 떨어야 점수받죠.. 내신은. 아부성도 투철합니다.


-----이런것-----------------


---------★★추가문★★---


제 의견을 오해하신 점도 없지않아 있는 꼬릿말들이 흔합니다..


단순히 폭력교사` 에대해서 말하는 것이아니고


저는 학생이잘났따 선생님이 잘났다 라고 편든적도 없습니다.


저것은 극소수 일부분이며 공고육의 문제점을 꼬집고자 한것이지


학생을 잘났고 선생은 폭력교사다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 더 말하자면 학벌주위에따른`` 그러니까 근본은..


학벌주위 공교육이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깊게 거론 안하겠습니다...-


------TV에서 보니까..  음악 전공한선생님이.. 미술을 학생에게 가르치는 경우도있던데.


이경우 저도 겪어봤구요.. 왜 이런 현상이 나오는지는 모르곘습니다..



바부
written by 바부 (ttt321)
2004-02-06 20:48:48
5797 번 읽음
  총 1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왕경태 '04.2.9 4:46 PM 신고
    :-)*매(제가 말하는 매는 정해진 막대기(?)로 손바닥이나 엉덩이를 형식적으로 때는는)를 때리는 기본적인 이유는 학생이 잘못했을때 아이들은 말로 들은건 잘 까먹기 때문에 지금 니가 한 잘못은 꼭 기억해야 하는거다 라는 의미에서 때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2. 2. 낭만귀신 '04.2.9 4:41 PM 신고
    :-)*교사들에 대한 가치관이나 학생 주관적 모습에 관한 부분이라면 추천에 한표를 던지겠사오나... 너무 단적인 부분만 보여지느라... 비추에 한표 원샷~ 학생이 과연 교사의 뜻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교사는 어느 정도 학생의 뜻을 이해한다... 그들도 학생이었기에 ↓댓글에댓글
  3. 3. 벌크 '04.2.9 4:31 PM 신고
    :-)*일단 삽입된 그림과 글이 공평하지 못하네요. 글은 맞은 학생의 감정이 섞여있고, 그림은 마치 이 땅의 모든 교사들이 폭력적인듯 표현을 했네요. ↓댓글에댓글
  4. 4. kyne '04.2.9 4:11 PM 신고
    :-)*정해 뒀는지도 생각해봐야 할것 같구요.
    선생님들이 좀더 아이들을 이해할수 있도록 교육에 전념 할수 있도록
    우리모두 교육환경이 만들어지도록 신경쓰고 노력해야 할것 같내요. ↓댓글에댓글
  5. 5. kyne '04.2.9 4:10 PM 신고
    :-)*일방적인 주입식교육이 지금의 현실을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점점 계방된 정보속을 해매고 있는대 올바른 정보 판단 방법을 가르쳐 줄사람이 없으니까요.
    미성연자란 말이 왜 생겼는지 생각해 봐야 할것 같내요.
    왜 보호 대상이라고 지 ↓댓글에댓글
  6. 6. kyne '04.2.9 4:07 PM 신고
    :-)*같은 생각과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진 않습니다.
    지금 아이들을 보면 판박이 같이 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는것을 보면 않타까울 뿐이구요. ↓댓글에댓글
  7. 7. kyne '04.2.9 4:04 PM 신고
    :-)*나 폭력일뿐이지 않을까요?
    대학진학이 학교생활의 전부를 차지해 버리게된 교육현실이 지금 이사회를 병들게 만들고 있군요. 학교 생활은 사회를 나갔을때 사회에서 올바른 구성원이
    됄수 있도록 교육시키기 위한거아닐까요?
    모든사람은 다 ↓댓글에댓글
  8. 8. 飛龍劍武士 '04.2.9 4:03 PM 신고
    :-)*물론 체벌이야 사라져야 할것이지만 과연 학생들도 그만한 노력을 하셨는지요?
    학생들도 인간이고 선생님 역시 인간입니다..선생님을 신이라 생각하시는분 계시나요?같은 밥먹고 같이 숨쉬는 인간입니다.. ↓댓글에댓글
  9. 9. kyne '04.2.9 4:01 PM 신고
    :-)*못이 있는것 쳐럼 꾸며져서도 않돼겠지만 교사님들에게도 책임이 있다는건
    사실인것 같군요. 학생들은 학교에서 누굴 보고 공부를 할까요?
    매가 사람을 만든다는 생각은 동감이 안가는군요.
    맞는사람이 이해를 하지못한다면 그건 매가 아니라 구타 ↓댓글에댓글
  10. 10. 飛龍劍武士 '04.2.9 4:01 PM 신고
    :-)*세상에 진정한 선생은 없지만 그렇다고 체벌 한다고 해서 같이 맞짱(?)뜨는 X나 고발하는 X나 그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여기서 체벌은 그 수위가 어느정도냐에 따라 틀리겠지만 충분히 맞을 일을 하고도 그런다면 좀 그렇지 않을까요?^^;; ↓댓글에댓글
  11. 11. 飛龍劍武士 '04.2.9 3:59 PM 신고
    :-)*저 역시 세상에 선생은 많으나 진정한 선생은 없다란 윗분의 말씀처럼 저에게도 그러한 진정한 선생님을 한번도 못 만났습니다..그러나 요즘 학생들 그래서 이상한데 예전에 비해 좀 심한 부분도 없지않아 많더군요.. ↓댓글에댓글
  12. 12. kyne '04.2.9 3:58 PM 신고
    :-)*물론 모든 교사님들이 힘든 교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신다는건 동감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소수의 교사님들의 부적절한 행동들에 대한 정당성을 주는것은 아니라 생각돼는군요. 옛말이 이런말이 있죠 윗물이 맑아야 아래물이 맑다고
    교사님들에게 모든 잘 ↓댓글에댓글
  13. 13. guyhee '04.2.9 2:30 PM 신고
    :-)*전 아직 체벌이 필요하다에 한표....많이 맞으면 맞을 수록 인간된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왜 그런냐는식으로 댓글은 피해주세요.. ↓댓글에댓글
  14. 14. 돼지머리 '04.2.9 2:31 PM 신고
    :-)*야자? FLY하고 수업시간? ENJOY 쉬는시간 ENJOY 대충 이렇잖아요.
    야자 남아봤자 떠드는애들때문에 공부도 안되고 수업시간에 지루한교과목이면 자거나 떠들고 수업제대로 들어본적 있습니까?
    그래서 아무리 맘좋은 샘도 시간이 지나면 분에 못이겨 매를 ↓댓글에댓글
  15. 15. 돼지머리 '04.2.9 2:28 PM 신고
    :-(*선생님들(중,고,학원) 하시는말씀이 교사생활에 왜 매질이냐!라는 신조로 학교로 부임해 오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쩔수 없다고 솔직히 고백하더이다.
    이말듣고 생각해본건데 우리가 잘못된건 아닐까요?
    솔직히 말해서 그렇지 우리도 잘한것은 없다고 보는데 ↓댓글에댓글
  16. 16. 사랑은목말라 '04.2.9 2:11 PM 신고
    :-)*어떤 분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 납니다.

    세상에 선생은 많았으나

    진정한 선생님은 없었다..

    저 역시 그랬었습니다.. 이땅의 많은 진정한 선생님을 한번도 많나지 못한건 평생 한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17. 17. 나는야사람 '04.2.9 1:53 PM 신고
    :-)*다 너 잘되라고... 참나... 그거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맞아서 좋을것이 뭐가 있습니까. 아픔이 남는것이 좋습니까? 정말 Dog같습니다. ↓댓글에댓글
  18. 18. 장미아빠 '04.2.9 1:37 PM 신고
    :-)*같읍니다.
    그리고 요즘같이 엉망인 사회에서의 교사와 부모의 자리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존경에 대상입니다. ↓댓글에댓글
  19. 19. 장미아빠 '04.2.9 1:27 PM 신고
    :-)* 되니까요. 그럼 실력없는 자신이 못견뎌 낙오되니까요.
    이세상엔 실력없는 능력없는 부모와 교사는 없읍니다. ↓댓글에댓글
  20. 20. 장미아빠 '04.2.9 1:32 PM 신고
    :-)*다만 학생이나 자녀를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보냐 보지 않느냐 차이지요.
    체벌은 이미 그 상태만으로 권위 상실를 선언하는 것과 ↓댓글에댓글
  21. 21. 장미아빠 '04.2.9 1:24 PM 신고
    :-)*가능합니다.
    스승과 부모는 변화하는 정책이나 시책에 무지하게
    노력하고 있읍니다.
    잠시 쉬고 있으면 내가 가진 지식들이 쓰레기가 ↓댓글에댓글
  22. 22. 장미아빠 '04.2.9 1:22 PM 신고
    :-)*교육이 절실합니다. 이세상에는 제자나 자녀에게 완벽한 카리스마한
    스승과 부모는 없읍니다. 서로의 열린 가슴으로 마주 볼 때, ↓댓글에댓글
  23. 23. 장미아빠 '04.2.9 1:18 PM 신고
    :-)*교사 생활과 아이를 나서 키워보니 교육 만큼 힘든 것이 없더이다.
    일방적인 체벌과 훈육 보다는 제자나 자녀에게 보여지는 모습의 ↓댓글에댓글
  24. 24. joejune '04.2.8 3:21 PM 신고
    :-)*군대 갔다와서 사회생활 1년하면 답이 나올듯... ↓댓글에댓글
  25. 25. 박병철 '04.2.9 1:10 PM 신고
    :-)*어떤 사람들 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사실 그럴수도 있고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과 이익이 우선하지요. 사회생활해보면 그런거 많이 느낍니다. 정부기관이나 회사나 어디를 가봐도 사람과 부딛치면서 그런걸 많이 느끼지요. ↓댓글에댓글
  26. 26. JIN '04.2.7 5:33 PM 신고
    :-|*어느 한쪽에 손을드는 ㅇㅢ견은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27. 27. 당당한걸 '04.2.7 12:37 PM 신고
    :-)*악랄 교사는 예전에도 있었습니다. 어쩌다 한두명 있었지요. 하지만 지금 학생들 정말 소수만이 선생님 대접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쓴 님이 원하는 선생은 학생들 말 잘 듣고, 학생눈치보고, 지 할일만 하는 선생을 원하는건가요? ↓댓글에댓글
  28. 28. 당당한걸 '04.2.7 12:34 PM 신고
    :-(*가정교육의 문제죠. 가정에서 선생님을 돈주고 지 자식 가르치게하는 사람으로 대접을 하니, 애들이 저러죠. 지 부모가 자기한테 심부름을 시켜도 저리 불만이 많을까요? 선생님은 제2의 부모인것을....
    그리고 선생님들 정말 열심히 공부합니다. ↓댓글에댓글
  29. 29. Real Slim Shady '04.2.6 10:25 PM 신고
    :-)*전 요즘도 고등학교때 은사님과 가끔 술자리도가지면서 회포도 풀고 상담도하는데 정말 뭐랄까 학창시절의 죄송했던마음과 감사했던마음이 참 많이생기는것같네요. 그땐 단순히 원망하고 불신했는데 ㅎㅎ ↓댓글에댓글
  30. 30. Real Slim Shady '04.2.6 10:23 PM 신고
    :-)*그로인해 학생과 교사의 신뢰의골은 점점 넒어지고 이러한 악순환은 반복되는것이겠죠. ↓댓글에댓글
  31. 31. JIN '04.2.6 10:20 PM 신고
    :-)*△ 공감합니다`` ↓댓글에댓글
  32. 32. Real Slim Shady '04.2.6 10:21 PM 신고
    :-)*그러다보니 교사들도 거기에 휘둘리고 ↓댓글에댓글
  33. 33. Real Slim Shady '04.2.6 10:23 PM 신고
    :-)*그와중에 그런 제도들을 악용하고 제제하지 못하는선에서 마음대로하는 악덕교사같은사람들이 생견것이겠죠. 또 이런 악덕교사를 보고 학생들은 교사를 마치 나쁜사람들이라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범하죠. 모든교사가 그런건 아닐텐데요. ↓댓글에댓글
  34. 34. Real Slim Shady '04.2.6 10:13 PM 신고
    :-)*학부모들이 아니 엄밀히말하자면 유권자들(투표를 할수있는사람들)의 표하나가 더중요하기때문에 그 부모님들의 치마폭충에 이랬다 저랬다하는거겠죠. ↓댓글에댓글
  35. 35. Real Slim Shady '04.2.6 10:12 PM 신고
    :-)*기타등등 이런 여러가지 문제들이 복합적인 작용으로 악영향을 끼치는 거겠죠. 일단은 교육부나 국가적으로 안정적인 교육정책과 제도를 마련하는게 시급한데. 국회의원 어르신들이나 교육청 높은분들께서는 우리네 아이들의 교육제도보다는 ↓댓글에댓글
  36. 36. Real Slim Shady '04.2.6 10:08 PM 신고
    :-)*눈가리고 앙웅식 제도개선이나 ↓댓글에댓글
  37. 37. Real Slim Shady '04.2.6 10:09 PM 신고
    :-)*자식의 교육열에 엄청난 치마폭풍을 일으키는 우리네 부모님들께서도. ↓댓글에댓글
  38. 38. Real Slim Shady '04.2.6 10:08 PM 신고
    :-)*정착하지 못하고 정신없어 바뀌는 교육정책이나 ↓댓글에댓글
  39. 39. JIN '04.2.6 9:00 PM 신고
    :-|*맞네.. 다 격어본것.. ↓댓글에댓글
  40. 40. Real Slim Shady '04.2.6 10:07 PM 신고
    :-)*제 생각에는 단순히 교사들에게만 뭐라고 할일도 아닌것같습니다.물론 학생이나 교사들이나 어느정도의 문제는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교육제도적인 문제제가 이런 문제를 야기시키는게 아닌가 싶군요. ↓댓글에댓글
  41. 41. 왕경태 '04.2.9 4:48 PM 신고
    :-)*제가 고등학교때 좀 만만한 선생 시간에 대놓고 자다가 싸대기를 좀 심하게 맞은적이 있습니다. 그때 기분이 많이 나쁘긴 했지만 선생을 무시한 제 행동에 대한 반성도 맞았기에 좀 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이 "자지마라 그건 선생에 대한 모독이다" 라고만 말했다면 ↓댓글에댓글
  42. 42. 왕경태 '04.2.9 4:50 PM 신고
    :-)*그이후로 계속 그랬을테고 다른선생시간에도 그랬겠죠.. 더 나아가 다른 어른들 얘기할때 딴짓하고 들은척만척하고 그런것에대해 아무죄의식 없이 행동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다르게 맞았다면 더 좋았을수 있었겠지만이라는 아쉬움도 있지만서도.... ↓댓글에댓글
  43. 43. 왕경태 '04.2.9 4:52 PM 신고
    :-)*사실 말로해서 알아듣고 자기 잘못을 반성하고 그런다면야 그이상 이상적일수 없겠지만.. 사실 애들때 누가 그럽니까? 누가 얘기하면 아 또 잔소리 하네 이러고 넘어가죠... ↓댓글에댓글
  44. 44. 왕경태 '04.2.9 4:57 PM 신고
    :-)*매를 맞는다라는건 내가 지금한 잘못이 꼭 기억해두어야 하고 매를 맞을만큼 잘못한 일이라는걸 알고 반성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45. 45. 왕경태 '04.2.9 5:00 PM 신고
    :-)*따라서 선생다움이란 올바른때 올바르게 매를 드는것도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다움이란 자기가 매를 맞았을때 자기행동에 대해 반성하는 자세를 갖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그이외 구타와 선생무시는 무효! ↓댓글에댓글
  46. 46. BandLove™ '04.2.9 5:02 PM 신고
    :-)*조선일보 기자유? 대부분 선생이 아니라 "일분 선생님"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며 삽화와 글을 조선일보의 편집스타일이구려..실컷매도해보시요 자신의 지식의 짧음을 한탄하며.. ↓댓글에댓글
  47. 47. 왕경태 '04.2.9 5:29 PM 신고
    :-)*저위에 어느분이 처음부임할때 선생님들은 애들 안때리겠다고 하지만.. 어쩔수 없이 나중에 매를 든다고 써놓으셨는데 그이유가 처음부임할때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말로 하면 다 알아들을줄 알고 가기 때문이죠 막상 부임해서 애들을 상대하면 말로 하면 다 무시 ↓댓글에댓글
  48. 48. 왕경태 '04.2.9 5:31 PM 신고
    :-)*말로하면 다 무시하고 안듣는다는걸 오래지 않아 깨닫고 두가지 선택을 하죠..
    자신도 애들을 무시하고 혼자 학업설명만 하다 갈것인가... 매를 들어서라도 인간한번 만들어 보겠다라던가... ↓댓글에댓글
  49. 49. 바부 '04.2.9 5:33 PM 신고
    :-|*★★단순히 폭력교사 에대한 문제가 아니니까요 ^^ 선생님들이 다` 그렇다는 것은아닙니다.. 본글의 요지를 잘 파악하시길..★★ ↓댓글에댓글
  50. 50. 유쾌한씨 '04.2.9 5:46 PM 신고
    :-)*글이 좀 산만하네요...나도 겪었던 일이지만 ...사랑의 매란건 사실은 있는거구
    극히 일부 나쁜선생님들이 쓰는게 폭력이지요..저도 잘못한적 없는데..선생님이
    잘못보고 오인해서 주먹으로 머리를 수차례 맞고 선생님 자리에 불려가서 또 한참을 혼났지요 ↓댓글에댓글
  51. 51. 유쾌한씨 '04.2.9 5:49 PM 신고
    :-)*친구와 내가 아니라고 해도 선생님은 자기가 봤다면서 자기의 주장만 고집했죠.
    정말 억울한 일이없는데..지금은 어디서 뭐하는지 모르지만..다시 뵙는다면..어디가서 소주나 한잔하고 싶네요.. ↓댓글에댓글
  52. 52. 제누스 '04.2.9 5:51 PM 신고
    :-@*자질 없는 교사도 문제지만, 불량학생들이 더 문제다 문제..힘없는 학생들 삥이나 뜯고 힘으로만 재압하려는.. ↓댓글에댓글
  53. 53. 희망 '04.2.9 6:27 PM 신고
    :-(*효자와 불효자이야기 아십니까?효자가 추운이불에들어가서 이불온도높이는거 아버지가 알아주면효자 아비이불에들어갔다고 버럭화내면 불효자되듯이서로 생각있게 살면 그럴일이없겠지요. 알아듣기 쉬운말로하자면 학생이 학생같으면 스승도 힘들여 가르칠거고요. 선생 ↓댓글에댓글
  54. 54. 희망 '04.2.9 6:29 PM 신고
    :-)*들도 선생다워야 학생들이 따를것이란생각이죠. 알이먼저냐 닭이 먼저냐를 따지지 마시고 서로에게 잘하면 다 잘되는겁니다. ↓댓글에댓글
  55. 55. 희망 '04.2.9 6:30 PM 신고
    :-)*이기적이고 개인적인생각을 갖고있으면 절대 아무일도 안됩니다. ↓댓글에댓글
  56. 56. is™ '04.2.9 7:00 PM 신고
    :'(학교붕괴의원인은 .... 가정의붕괴에서시직된듯합니다. ↓댓글에댓글
  57. 57. 레슬매니아 '04.2.9 7:04 PM 신고
    :-)*흠.... ↓댓글에댓글
  58. 58. 현오 '04.2.9 7:48 PM 신고
    :-)*선생님의 실력이 없다고 판단하려면
    그 선생님보다 나은 실력이 있을 때나 그럴 수 있는 것이고
    맞는게 억울하다면
    맞을짓 안하면 되는것이고
    저도 고등학교때 많이 맞았죠.... 후후.. 대표로 맞고 끌려가서도 맞고
    그러나.... ↓댓글에댓글
  59. 59. 현오 '04.2.9 7:49 PM 신고
    :-)*공교육이 문제가 있다고 할 만큼 자신있는 사람이 된 후에...
    그다음에 글을 다시 써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60. 60. 현오 '04.2.9 7:51 PM 신고
    :-)*감정이 앞서면 계속 맞습니다...
    왠만하면 안 맞을 수 있게 생활하세요.. ㅋㅋ
    앞으로 더 멋진 학생이 되길 바라며
    걱정하는 마음으로 씁니다.
    세상 불만만 가득해도 세상 안바뀝니다. ↓댓글에댓글
  61. 61. 하바비 '04.2.9 8:13 PM 신고
    :-)*이런 병신** 지가맞고 사니깐 분한거냐?
    나도 이제 고2올라간다 졸라 찌질이 **
    넌 맞고사냐? 조또 허접**가 신세한탄 하고 지랄이냐
    난 선생한테 중2때까지 맞아본 이후로 맞아본 기억이없다
    중3때 때리길래 교육청에 찔러서 또 맞고 찌른 ↓댓글에댓글
  62. 62. JIN '04.2.9 10:18 PM 신고
    :-)*저도 ㅇㅏ침에 TV봤어요 공교육 어쩌구 하던데.
    솔찍히.. 흔합니다. 전공한 교과목과 다른 과목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선생님들.. .. .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더욱 안탁가운것이
    이러한 토론을 한다고해도
    ↓댓글에댓글
  63. 63. 해랑사 '04.2.9 9:35 PM 신고
    :-)*상막>>삭막

    좀더공부하시길...맞지말고.. ↓댓글에댓글
  64. 64. JIN '04.2.9 10:21 PM 신고
    :-|*- TV나 어떤 언론쪽에서든 .. .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이 토론을 열어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자리가 있어야 할것 ㄱㅏㅌ네요..
    `~_~물론 제기된 문제는 해결될 수 있도록 ..실천도 적극적으로... ↓댓글에댓글
  65. 65. JIN '04.2.9 10:23 PM 신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공부잘하면 모범생 공부못하면 불량학생
    공부잘하는 학생이 토달면 건의이고 불량학생이 토달면 불만 반항인것처럼
    무의식속에 고정관념이 있는분들이 많네요.. .. 공부잘해서 착하고 공부못해서 나쁜아이는 없습니다. . ↓댓글에댓글
  66. 66. JIN '04.2.9 10:25 PM 신고
    :-)*공부못하는아이와 잘하는아이에게 똑같은 죄가있다면 조금이나마 공부못하는아이가 불공평한 대우를 받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야만이. . 학교에 이득이니까요.. 공부잘하는아이 점수 몰아주기 같은..- 내신이란것이 이런면도있죠. ↓댓글에댓글
  67. 67. 유아독존 '04.2.9 10:28 PM 신고
    :-)*교육이 언제쯤이나 바로설지는 모르지만 학생된입장에서는 이상만 생각하고있을수 없으니 현세에 맞게 그냥 공부할대로하고 맞을대로 맞고 버티는수밖에요.
    하여간 공부와관련된걸로 폭력을 쓰는건 99% 잘못됬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68. 68. 오렌지 '04.2.9 11:28 PM 신고
    :-P*냠냠 저도 진짜 머 같은 고등학교나왔습니다.하지만 지금 글올리신분 맘이해가지만 한글제대로 쓰시나의심스럽군요 철자 틀린거 진짜 많네요..고등학생맞죠?난하굑에불만많았지만한글정도만은 제대로알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책많이읽으세요..님생각은찬성 ↓댓글에댓글
  69. 69. 별명없음 '04.2.9 11:30 PM 신고
    :-)*로긴하게 만드는군요..;; 저도 많은부분에서 학교 교육에 크게 불만을 가지고있는 사람입니다만..이제는 교사와 학생의 관계가 수직적 관계라는 생각을 버려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권위를 무기로 학생 위에 군림해서는 교육도, 수업도, 아무것도 이루어 지지 않 ↓댓글에댓글
  70. 70. 별명없음 '04.2.9 11:32 PM 신고
    :-)*을거란 생각이 드는군요...학생도 한사람의 인간임을 알아야 합니다...또 사족을 달자면, 제가 선생일을 한다면...개처럼 시키는거 잘하고, 말잘듣고 점수 일이점에 벌벌떠는 그런 제자보다는 선생이라도, 옳지못한점이 있다면 과감히 비판의 일침을 가할 수 있는 그런 ↓댓글에댓글
  71. 71. 별명없음 '04.2.9 11:33 PM 신고
    :-)*제자가 오히려 참 지식인으로서 교육의 희열을 느끼지 않을까 하네요...하지만, 현 교육체계에서 선생에 대한 비판의 일침은 교권에의 도전이며, 가혹한 점수와 몽둥이 찜질만이 남죠...과연 이게 옳은 교육인지..저는 의문을 가집니다 ↓댓글에댓글
  72. 72. 별명없음 '04.2.9 11:37 PM 신고
    :-)*수능 체제 하에서의 학교 수업 자체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솔직히 말해서, 학교 수업..정말로 들을 게 없더군요...차라리 한숨 자는게 낫다 싶을 정도로말이죠...그렇게 고개 푹 숙이고 선생의 눈을 피해서 몰래 자고..그러다 걸려서 맞고..점수 까이고.... ↓댓글에댓글
  73. 73. 별명없음 '04.2.9 11:38 PM 신고
    :-)*20세기의 선생님들이 21세기의 학생들을 가르친다는것 자체부터가 그다지 효율적인 수업을 기대하긴 힘들거란 생각이 듭니다..학생들이 학원,인터넷강의에 의지하는 이유가 그것이지요...선생님들이 가장 착각하고있는점이 아닐까 싶습니다...무리한 8,9교시 강행 학교 ↓댓글에댓글
  74. 74. 별명없음 '04.2.9 11:40 PM 신고
    :-)*수업은 오히려 학생의 학업진행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사실을 학교도 알아야 합니다....차라리 자습 시간을 늘려주던가 하는게 오히려 학업에 도움이 될 텐데...아쉽네요... ↓댓글에댓글
  75. 75. 별명없음 '04.2.9 11:42 PM 신고
    :-)*아파도 쉴 수 없습니다...현기증이 나도, 구토가 밀려와도, 9교시의 수업을 다 들어야만 몸을 돌볼 수 있습니다...그 이유가 다 무엇이겠습니까? 조퇴 한번 받기 위해서 학생은 필요 이상으로 병자 행색을 하고 선생앞에 굽신거리면서 집에 보내달라고.. ↓댓글에댓글
  76. 76. 미야유 '04.2.9 11:43 PM 신고
    :-)*저 역시 교사와 학생의 수직적 관계는 이미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이라는 권위 구림해서 학생을 다루면서 선생도 인간이니 어쩔수 없다고 하는건 아이러니.. ↓댓글에댓글
  77. 77. 미야유 '04.2.9 11:44 PM 신고
    :-)*또 위에서 말씀하신듯이 공부와 관련된일로 때리는 것은 정말 잘못된 것!!
    공부못하는것도 괴로운데 거기에 맞기까지 하면.. 그 기분은;;;;; ↓댓글에댓글
  78. 78. 별명없음 '04.2.9 11:44 PM 신고
    :-)*도무지 사람대 사람의 관계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몸이 아프면 집에서 쉴 수 있는 권리. 학생에게 없을리가 없습니다..병든 몸을 돌볼 권리.학생에게 있습니다. 선생에게 비굴하게 빌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선생이 인간이라면 학생또한 인간입니다. ↓댓글에댓글
  79. 79. 미야유 '04.2.9 11:55 PM 신고
    :-)*내 생각엔 공교육은 죽은게 아니라 공교육이 자기 무덤을 파고 누은겁니다.. ↓댓글에댓글
  80. 80. 태워니 '04.2.10 12:26 AM 신고
    :-)*옛날 학생들은 어케 살았는지도 모르겟군. 요즘 학생 너무 나태해져써. 공부좀 해라.
    선생들은 보통 잘하고들 계시는데, 몇몇 몰지각한 넘들이 많아. ↓댓글에댓글
  81. 81. ReVeRoF '04.2.10 12:43 AM 신고
    :-)*그때가 생각 나는군요.. 아직도 선생의 폭력이 존재 하나요? 허걱.. 요즘 영화 보면 안그렇길래.. 많이 바뀐걸로 알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군.. 영화를 너무 봤나... ㅡㅡㅋ ↓댓글에댓글
  82. 82. YSBnim '04.2.10 12:54 AM 신고
    :-)*솔직히 안때리시는 선생님의 반보다 때리시는 선생님의 반의 수업태도나 성적이 더 좋습니다. ↓댓글에댓글
  83. 83. YSBnim '04.2.10 12:57 AM 신고
    :-)*지금처럼 1명의 선생님이 40명 정도의 학생을 다룰려면 어느정도의 힘같은 것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댓글에댓글
  84. 84. 우왕 '04.2.10 4:02 AM 신고
    :-)*일단 폭력학생들을 뚜드려 잡은 다음에,
    폭력교사를 없애야... ↓댓글에댓글
  85. 85. 나는야사람 '04.2.10 8:01 AM 신고
    :-)*반말질...이건 용서가 됩니다. 학생들이 나이도 어리기 때문에..
    그러나 그 반말은 학생을 무시하는 투도 들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두가 다 존댓말로 수업해야 수업 분위기가 흐트러지지 않을듯 하네요 ↓댓글에댓글
  86. 86. 희망 '04.2.10 10:06 AM 신고
    :-)*저어려서 국민학교다닐떼는 한반이 보통 6~70명이였는데 겨우 40명정도에 그리 힘을 못쓰시다니 참 많이 나약해지셨읍니다들.......그리고 선생다움에는 인격과. 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지요.적어도 예전엔 그런분들 많았읍니다. ↓댓글에댓글
  87. 87. 희망 '04.2.10 10:10 AM 신고
    :-)*그리고 그떼는 선생님께 대든다는건 생각도 못하고요.저도 문제학생이였어도요.
    매일 어머님 모셔오라 말은 했어도 맞지는 않았거든요? 그건 선생님들의 생각에서 시작되겠죠? 때려서 가르쳐야한다는생각.어쩻거나 지금의 전 불량하지도 않거니와 그리 문제 ↓댓글에댓글
  88. 88. 희망 '04.2.10 10:11 AM 신고
    :-)*되는 사람도 아니거든요? 걍 성실하게 살아갈뿐이거든요? 어릴떼 한떼의 잘못은 께우쳐주기만함 된다고 생각들어요! ↓댓글에댓글
  89. 89. 인기앙마 '04.2.10 11:49 AM 신고
    :-)*아무리 그래도 졸업하게 되면 다시 그 학교에 다니고 싶은 생각이 들겁니다.. ↓댓글에댓글
  90. 90. 돼지머리 '04.2.10 11:50 AM 신고
    :-)*이야 리플보니깐 모두다 교육자인듯 -_-;
    어느 사이트 가니 이글과 비슷한 글이 올라와있던데요.
    교사를 나쁘게 보자니 저희같은 학생도 나쁜것같고 학생을 나쁘게 보자니 교사가 나쁜것같고.....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말해봤자 변하는건 없다는 ↓댓글에댓글
  91. 91. 낭만귀신 '04.2.10 1:32 PM 신고
    :-)*일반 교사가 교장에게 끌려가 욕 먹는 근원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더이까??? 모든 교사의 흥망성쇠는 100% 학생에게 달려있는 것이외다~ 학교 교사의 모가지는 모두 학생에게 달렸다는 것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는구려.... ↓댓글에댓글
  92. 92. JIN '04.2.10 1:34 PM 신고
    :-)*100%학생이라니 학생은 ㅁㅣ성숙하오... 그러면 어른대접을 해주시던가... 왜 애취급하면서 그런말을 ㅎㅏ시는 ㄱㅓㅅ인지.................... 누구에게 책임을 돌리기보다... 협상또는 ㅌㅗ론을 이용해서... ↓댓글에댓글
  93. 93. 낭만귀신 '04.2.10 1:36 PM 신고
    :-)*학생들이 성적이 떨어진다고 해서 교사가 학생 미워합디까?? 공부 지지리 못해두 행동거지만 바르면 그다지 문제 될일 없더이다.... 억울하다 생각되면 교사 입장이 되어서 아니면 직접 교사가 되어서 경험해보시구려~ ↓댓글에댓글
  94. 94. 김종웅 '04.2.10 2:03 PM 신고
    :-)*사람들이 가수보다 노래를 잘불러서 립싱크가수를 욕하는게 아니잖습니까.
    오히려 한발짝 떨어져서 봐야 볼 수 있는것도 있습니다. 카메라도, 사람눈도 너무 가까우면 초점을 잡지 못합니다.
    전 이제 고2 올라가는 실업계열고 학생입니다. ↓댓글에댓글
  95. 95. 김종웅 '04.2.10 2:05 PM 신고
    :-)*저희 학교는 컴퓨터쪽 특성화 학교고, 중3때 인문계 충분히 가고도 남을 성적이었지만, 배우고 싶었던게 있었기 때문에 이 학교를 택했습니다. 하지만 이학교..와보니 정말 좋은 선생님도 계시지만 황당한 선생님도 계시더군요. 모니터를 모뎀이라고 하질 않나.. ↓댓글에댓글
  96. 96. 김종웅 '04.2.10 2:07 PM 신고
    :-)*그것도 컴퓨터과목 선생님이 말이죠. 알고보니 특성화 된지 몇년 안되었는데 이전에 다른걸 가르치던 선생님들이 과목만 바꿨다고 하더군요. 다 그런건 아니거 몇분이 그러시답니다. 그분들 특징이 하나같이 모든걸 학생들에게 뒤집어 씌우더군요 ↓댓글에댓글
  97. 97. 악! '04.2.10 3:53 PM 신고
    :-)*위에 낭만귀-- 님 맞는 말씀이시기도 하지만 틀린 말씀이기도 합니다
    "바른 행동 거지" 라는 것은 90 퍼센트 이상이 학교측, 즉 선생님 입장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지요,, ↓댓글에댓글
  98. 98. 악! '04.2.10 3:58 PM 신고
    :-)*얼마전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 있엇던규율 하나를 예로 소개시켜 드릴께요
    "쉬는 시간 및 점심시간에 화장실[매점] 이외에는 바깥출입을 금함"
    위의규율은 누가 보기에도 부당한 규율 아니겠습니까?
    님의 말씀도 맞기는 하지만 이런측면에서도 생 ↓댓글에댓글
  99. 99. 헬로웅돌님a '04.2.10 4:41 PM 신고
    :-)*쉬는 시간 및 점심시간에 화장실[매점] 이외에는 바깥출입을 금함" 윗분말에동감. 선생님들은 점심시간에 밥먹으러 차나고 들락날락함. 좀나갔다오면안되나. ↓댓글에댓글
  100. 100. 달빛청년 '04.2.10 5:12 PM 신고
    :-)*수능 못보면 학생 취급 못 당함...수능 보고 나서 면담 하는데.. 정말 화가 나더군요..담임이라는 존재에....수능 성적 좋은 애들은 막 챙겨주면서 이것저것 알아 주는데. 전 제가 학교좀 추천해달랬더니 아무 말 안하는군요..취업 잘되는쪽 소개좀 시켜주세요. ↓댓글에댓글
  101. 101. 달빛청년 '04.2.10 5:13 PM 신고
    :-)*했더니 대충 얼버무리고. 대충 여기 쓸꺼지?? 이러고 마네요... 아직 수능 안보셨으면 수능 잘 보길 기원합니다.. 학생 취급 못받습니다... ↓댓글에댓글
  102. 102. 달빛청년 '04.2.10 5:15 PM 신고
    :-)*이제 고등학교 졸업 하는데... 대한민국 학교 진저리가 남...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대한민국 학교 X 까라 그래 라는 대사가 있죠..정말 와닿는데 대사 였음! ㅠ.ㅠ ↓댓글에댓글
  103. 103. 술취한oOo호랑이 '04.2.10 7:51 PM 신고
    :-)*비관적인 글같네요.. 내키지 않아서 몇문장만 읽었습니다만.. 저는 모교와..은사님들을 존경하고 있습니다...좀더 넓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기릅시다...저는 몇몇 젋은 교사들외에 오랫동안 교육에 종사하신 선생님들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는사람의 편입니다.. ↓댓글에댓글
  104. 104. 술취한oOo호랑이 '04.2.10 7:54 PM 신고
    :-)*글구 위엣분...저도 수능세대인데... 어쩌면 이해되는일이지도 않습니까?? 부모도.. 공부잘하는 자식에게 더 신경쓰는데 하물며 선생님들도 없지않아 그런걸 저도 느끼며 학교다녔습니다.. 상위권학생들의 대입 경쟁이 훨씬 치열하니 더 신경써주실수 있죠... ↓댓글에댓글
  105. 105. 별명없음 '04.2.10 10:44 PM 신고
    :-)*우리나라사람들 평균 의식수준이 올라가면 자연히 해결될 문제죠. 요즘 보십쇼 그래도 괜찮은 사람들이라고 뽑아논 국회의원들. 그들을 뽑은 사람들. 이런 사람들중에 선생이 나오니 이모양이꼴일수 밖에... 그래도 꾸준한 수준향상이 있기에 희망도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06. 106. 김승표 '04.2.10 11:01 PM 신고
    :-)*선생님의 능력이 의심스러웁니까?.자퇴하고 검정고시 보면서 당신의 능력을 시험하세요. 이나라는 대학가는길이 무궁무진하자나요? 입시지옥이 싫으면 실업계로 가세요.당신도 선생이되면 결국당신이 싫어하던그모습이자신의 모습이될껄요.누구의잘못도아닌악순환입니다 ↓댓글에댓글
  107. 107. 우진영 '04.2.11 12:37 AM 신고
    :-)*이렇게 서로를 이해 못하는 것이 아마도....당연하리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 말씀중에는 학교를 아주 매도하는듯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학교를 이렇게 만든것도 다 알고 보면 당신들의 부모님들입니다. 야간자율학습 왜할까요? 학생도 선생님도 남아서 하는것을 ↓댓글에댓글
  108. 108. 우진영 '04.2.11 12:39 AM 신고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누가.......교장선생님이요..... 아마도 조금은 기여하시겠죠.... 하지만 이 원인은 사교육비라는 엄청난 놈 때문에 떠밀려서 하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의 학생들 보면 학교교육 신뢰하지 못합니다..그러면서 학원교육은 엄청 ↓댓글에댓글
  109. 109. 우진영 '04.2.11 12:42 AM 신고
    :-)*신뢰하더군요.... 학교숙제는 안해도 학원숙제는 해야하더군요.... 지금의 교사가 정말 힘든이유중에 하나는 지식을 가르치기보다도 가정에서 배워야할 기본적인 예절조차도 선생님이 가르치는데도 큰이유입니다. 여기에서 교사에게 맞아서 기분이 안좋았던분 ↓댓글에댓글
  110. 110. 우진영 '04.2.11 12:45 AM 신고
    :-)*맞는 이유는 2가지입니다. 정말 잘못을 했던가 아니면 오해로 인해서 맞던가. 혹 오해로 맞았다면 정말 기분이 안좋겠지만 이 부분은 서로 오해가 풀린다면 이해할겁니다. 지금 학생들 보면 가관입니다. 물론 말잘듣고 공부잘하는 학생은 선생님으로서 ↓댓글에댓글
  111. 111. 우진영 '04.2.11 12:48 AM 신고
    :-)*가르치기 편합니다. 당연히 편하니 좋죠...왜요...가르치기만하면 되니까요...예절이 기본적으로 되어있는 학생이거든요....그러면 버릇없고 공부잘하는 학생 이런 학생은 정말 가르치기 싫은 학생이죠 착하고 공부못하는학생 역시 좋습니다. 사실 학교에서 ↓댓글에댓글
  112. 112. 우진영 '04.2.11 12:50 AM 신고
    :-)*공부로 인해서 구타를 당하는 학생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성적안나온다고 주먹으로 이성잃고 때리진 않죠...만약 때린다면 인간으로서 또한 교사로서도 빵점이죠, 태부분의 학생의 구타는 자신의 태도에서 나옵니다. ↓댓글에댓글
  113. 113. 우진영 '04.2.11 12:51 AM 신고
    :-)*그리고 한가지만 더 말하겠습니다. 지금의 선생님들은 여러분들을 이해하는데 힘듭니다. 왜 게임방으로 등교하고 게임방으로 하교하는지 또 아이템을 왜 뺏는지....요즘의 학생에 대해서 파악하기 힘듭니다. ↓댓글에댓글
  114. 114. 우진영 '04.2.11 12:53 AM 신고
    :-)*자신의 학창시절과 너무나도 틀리고 학생들의 사고방식을 따라가기가 힘들죠. 사실 교육계가 정말 보수적이거든요... 권위주의적인 것도 사실이구요. 그래서 더욱더 "먼저 인간이 되어어야지"를 내세우니 요즘처럼 예절이 뭔지를 모르는 학생들을 보면 ↓댓글에댓글
  115. 115. 우진영 '04.2.11 12:58 AM 신고
    :-)*가만히 계시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세상이 변하고 학생도 변하고 선생님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인것은 서로 지킵시다. 가만히 걸어가는데 뒤에서 시비걸고 때리진 않을테니까요. 기본은 가정이나 학교사 사회나 다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116. 116. 별명없음 '04.2.11 3:22 AM 신고
    :-)*모든 선생님들이 다 그런 폭력적이진 않는데....몇몇 악질 선생 때문에 전체
    선생님들이 욕먹는 글이네.... ↓댓글에댓글
  117. 117. 이성민 '04.2.11 4:18 AM 신고
    :-)*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공감하는데... 이런 글 쓰면서 맞춤법을 틀린다는건...ㅡㅡ;;; 학교참교육 참선생의 부재를 부르짖기 전에, 최소한 맞춤법은 배우고 부르짖는게 좋을 꺼 같네요 ;; ↓댓글에댓글
  118. 118. 캡틴플래민 '04.2.11 10:48 AM 신고
    :-)* 공감이 가는...............
    저를 포함한 우리나라 학생
    이라면 누구나 한번 격어봤을법한 말들 뿐이네요...... ↓댓글에댓글
  119. 119. ㄱ나니T=i '04.2.11 12:53 PM 신고
    :-)*실력없는 선생님들이란 말에 공감이 감니다.
    근데 모든 선생들이 그런게 아니고 일부 선생들이 그런거고요.
    그리고 실력없는 선생은 냅두더라도 가르침을 받는 학생들 역시 실력이 없죠.
    뭐..다 그런거죠 ↓댓글에댓글
  120. 120. 인과관계 '04.2.11 1:14 PM 신고
    :-@*글이 대체로 원인과 주장에 합당한 근거가 없군요//자신이 겪어본 학교가 다 그렇다??? 한두분도 아니고 12년동안의 학창시절에 모든 선생님이 다 저렇다고 느끼신다면 잘못은 열두분의 선생님일까요? 아니면 그 자신에게 있는걸까요? ↓댓글에댓글
  121. 121. 인과관계 '04.2.11 1:17 PM 신고
    :-)*어디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셨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학생이12년동안 전부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 개인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같은 학생으로써 보기에도 부당하다고 느끼게 맞아도 보았고, 차별도 받아보았지만 항상 원인과 이유는 있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122. 122. 인과관계 '04.2.11 1:19 PM 신고
    :-)*공부 잘하지만 선생님께 모멸당하고 맞는 학생은 보았어도 누가 보았을때 인간적이고 바르지만 공부 못한다고 때리시는 선생님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물론 선생님께서 그 학생의 나태함을 안타까워 하시고 꾸중이나 혼은 내실수 있겠죠...) ↓댓글에댓글
  123. 123. 인과관계 '04.2.11 1:24 PM 신고
    :-)*항상 맞는 학생 or 거의 맞지 않는 학생// 차이는 무엇일까요? 학생시절을 생각해보면서 맞을땐 왜 맞았는지... 잘 안맞는 얘들은 어떤애들인지 떠올린다면 그 답이 대충은 떠오르리라 생각듭니다. ↓댓글에댓글
  124. 124. 인과관계 '04.2.11 1:28 PM 신고
    :-)*그리고 4번과 3번이 가장 불만이라고 하였는데 4번은 어느정도 동감하지만 3번은 적극 반박합니다. 왜냐하면 누구도 선생님 되기가 쉽다고 생각하며, 실제로 그럴수 있는 사람은 드물겁니다. (이행은 못하면서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건 논할 가치조차 없다 봅니다...) ↓댓글에댓글
  125. 125. 인과관계 '04.2.11 1:32 PM 신고
    :-)*임용고사? 정말 실력없어도 패스할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대한민국 선생님의 질은 전부 낮겠군요... 제가 아는 바로는 사범대 나와서 임용고시 패스하기도 어렵고 더군다나 국공립 선생의 채용수는 해마다 점점 줄고 있어서 채용되기가 더욱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26. 126. 인과관계 '04.2.11 1:35 PM 신고
    :-)*물론 아는것과 가르치는것은 달라 가르치는데 있어서 선생님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 수준의 배움에 있어선 충분하고//선생님과의 실력을 갈라서 차별을 두자는 주장은 납득할수 없습니다. 더욱 충분한 근거과 주장을 해주시면 좋겠네요 ↓댓글에댓글
  127. 127. 인과관계 '04.2.11 1:40 PM 신고
    :-)*허나 만약 그렇게 해서 선생님과의 차별화에 성공한다면 엘리트급 선생님이 가르치는 학생은 누가 될것이고 하등 선생님이 가르치는 학생들은 누가 될수 있는겁니까? 공부 잘하는 학생? 아니면 못하는 학생? 그렇다면 더 큰 문제와 논란을 불러 일으키겠군요 ↓댓글에댓글
  128. 128. 남휘석 '04.2.11 5:28 PM 신고
    :-@*ㅡㅡ 글쓴 분이 맞는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수학선생님께서 5분공부하고 45분을 논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요즘에는 말보다 행동이 먼저 나감니다.
    저도 3번은 반대입니다. ↓댓글에댓글
  129. 129. 남휘석 '04.2.11 5:31 PM 신고
    :-@*우수선생님만 뽑는다면 우리나라 교육문제가 심할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공부를 이렇게 하는나라는 없습니다. 그리고 가외다 뭐다
    많은 것들로 인해 성적때문에 죽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런상황은 누가 보상을 합니까. ↓댓글에댓글
  130. 130. ggaul '04.2.12 9:16 AM 신고
    :-)*저도 학교 죽 잘 다닌 한 사람으로써 이 글에 심한 거부감이 드네요. 어이없이 맞은 경우도 제법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어떤 선생님은 자기가 복도를 지나가는데 창문을 닫았다고 따귀를 수십차례나 때리기도 합디다. 괴팍을 넘어선 거의 정신병 수준이겠죠. ↓댓글에댓글
  131. 131. ggaul '04.2.12 9:18 AM 신고
    :-)*초등학교(제가 다닐때는 국민학교 였습니다.)시절 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어느 선생님께나 한번씩은 맞았습니다. 특히나 고등학교때는 많이 맞았어요. 그런데 그때 선생님들이 다 하나같이 저를 무시하고 경멸하거나 비인간적으로 대하진 않았습니다. ↓댓글에댓글
  132. 132. ggaul '04.2.12 9:22 AM 신고
    :-)*오히려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맞을 짓을 했구나 ...이런 반성을 할때가 더 많았습니다. 가끔씩 어머님 아버님이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꼭 너같은 자식 낳아서 키워봐라. 그럼 우리 심정을 안다." ↓댓글에댓글
  133. 133. ggaul '04.2.12 9:25 AM 신고
    :-)*아마도 그럴껍니다. 불과 3~4년만 지나가도 그때를 생각하면 왜 맞았는지 무얼 잘못했었는지 알수 있을겁니다. 옛 선현들이 중시하던 충효사상이 우습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 것들 중에 한가지만 올바로 새기더라도 참 좋은 세상이 될꺼 같지 않나요? ↓댓글에댓글
  134. 134. ggaul '04.2.12 9:27 AM 신고
    :-)*무조건적인 충효는 말도 않되겠지만 한가지만이라도 가슴에 새겨보세요. 아마...선생님을 탓하기 전에, 또 선생님은 학생을 체벌하기 전에 한번씩은 되돌아 볼 수 있을겁니다. ↓댓글에댓글
  135. 135. dktmxk '04.2.12 9:29 AM 신고
    :-)*위에 본문글을 보니 안조은 내용만 있더군요...

    제가 다닌 학교는 중.고는 좀괜찬안사도생각하는데....

    초교의 1분은 그런기억으로는 남지안습니다만..

    너무 안조은쪽으로 기울어진 글 같군요. ↓댓글에댓글
  136. 136. ggaul '04.2.12 9:32 AM 신고
    :-)*훔..끊어쓰니까 당췌 글의 앞뒤가 이상하게 흐트려져있군여. -_- 여튼...선생님도 학생도 서로를 조금씩만 이해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댓글에댓글
  137. 137. 나그네 '04.2.13 3:43 PM 신고
    :-)*제가 겪어본 선생님들 중에선 초등학교 선생님이 젤 선생다웠습니다. 제2의 부모가 딱 맞아떨어지는 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때만 되면 그때부터 교사가 참 사회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이기적이 되더군여. 학교 알리려고 무조건 좋은 대학 원서쓰게 하고... ↓댓글에댓글
  138. 138. 나그네 '04.2.13 3:44 PM 신고
    :-)*p.s 그리고 선생님의 종류도 두종류가 있습니다. 잘 가르치는 선생님과 존경 받을만한 선생님. 권위적인 선생님과 학생들을 이해하는 선생님. ↓댓글에댓글
  139. 139. 저금통 '04.2.14 4:35 PM 신고
    오타:마음에서 울어나와????
    우러나와 이렇게 써야지 한글도 모르고 사셨소? ↓댓글에댓글
  140. 140. 신국주 '04.2.24 11:23 PM 신고
    :-)*왜 학생 선생 관계만 나오지요?
    잘못된 가치관을 심는 문제에대해서도 좀 말씀좀 하셨으면 하는데 쩝쩝..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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