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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 우리의 시조 ,조상인가 아니다

 


단군을 우리의 시조라 하고 조상이라고 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
그저 하나의 신화일 뿐이다 


단군을 인정한다면 그러면 김알지의 후손은 전부 "알"의 후손(알새끼)인가??? 무슨알?계란?공룡?새? 김알지도 그저 설화(신화)일 뿐이다.


그리고 국가는 이처럼 말이 많은 일을 왜 보고만 있는가?? 국민의 국론을 분열시키는 짓이다
 국민 전체의 세금으로 운영 되어지는 국,공립 시설 에서는 이처럼 국민을 분열 충돌케 하는 정책은 미리 파악해서 막아야 할 것이다.


"사립"은 그 시설의 운영권자가 누구이든지 간에 그 나름대로(지 쪼대로) 할것이지만


세금으로 운영되어지는 부분에서는 국민상호 간의 분열및 충돌이 예상되는 부분은 그 정책 자체를 수립하지 말아야 한다.


단군을 내 아이의 할아비로 가르치지 말라.....
너는 곰새끼 인가?????
에라이 미련 곰탱아........



2004-02-12 13:29:57
2937 번 읽음
  총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반치용 '04.5.10 6:59 PM 신고
    :-)*
    아... 정말 욕나올뻔 했습니다.

    정말 단군에 관련된 이야기를 곰탱이 이야기로 바꾼 **들 목아지 따고 싶은 심정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김주영 '04.5.10 4:20 PM 신고
    :-)*초딩인가 보네... 우왕도 초딩인가 보네 ↓댓글에댓글
  3. 3. 득햏자 '04.2.12 10:43 PM 신고
    :-)*-_- 뭐가 그렇게 삐딱합니까.
    그렇게까지 어렵게 생각할일이 아닐겁니다. ↓댓글에댓글
  4. 4. kyne '04.2.12 10:01 PM 신고
    :-)*그것이 발전해서 종교를 이루고 종교를 받침할 교리를 만들어 발전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자신의 뿌리, 자신의 정채성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나 남을 배척하겠지요 ↓댓글에댓글
  5. 5. FORTE '04.2.12 7:25 PM 신고
    :-)*저 사람 몰라도 너무 모른다..혹시 그 애비 없는 사생아를 지 애비라고 하지 않는가 몰라? ↓댓글에댓글
  6. 6. kyne '04.2.12 9:58 PM 신고
    :-)*신화는 신화일 뿐입니다.
    하지만 어느민족이나 신화없는 국가 민족이 있던가요?
    언재 어떡게 시작됐는지 모를 민족의 역사를 신화적으로 신비롭게 기록한것은
    인류가 집단을 이루면서 시작한 공통적인 현상입니다. ↓댓글에댓글
  7. 7. 참솔 '04.2.12 3:41 PM 신고
    :-)*그리고 국론분열이 예상되는 정책이라도 그 효율성을 확신하면 국민을 설득시켜 국론분열을 막아야지, 그 정책 자체를 폐기하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댓글에댓글
  8. 8. 참솔 '04.2.12 3:42 PM 신고
    :-)*단군신화를 가르치더라도 '아, 나는 곰이 낳은 아들이구나' 할 사람은 님 말고는 없을테니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9. 9. 참솔 '04.2.12 3:38 PM 신고
    :-)*님은 신화를 글자 그대로 해석하시나요? 단군신화의 진실은 우리가 곰의 자식이라는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를 세운 사람이 단군이라는 것 뿐입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참솔 '04.2.12 3:39 PM 신고
    :-)*그리고 국론분열이 예상되는 정책 자체를 계획하지 말아야 한다구요? ↓댓글에댓글
  11. 11. 모미지 '04.2.13 12:22 AM 신고
    :-)*그럼 그리스 신화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군요 -_-a 단군고기하고는 상황이 틀리지만 유럽사람들이 그리스신화 대로 사람이 거미가 되고 켄타우르스가 정말로 있었다고 믿고있습니까? ↓댓글에댓글
  12. 12. 목인 '04.2.13 4:45 PM 신고
    :-)*역사에 대해 너무 모르시는 것 같군요. 다음 사이트로 가 보세요. 그리고 공부 많이 하세요.
    http://www.coo2.net/
    http://choonggyuk.com/ ↓댓글에댓글
  13. 13. 하늘 '04.2.13 6:38 PM 신고
    :-)*정식으로 대꾸해줄 수준이 못되는듯 함...... ↓댓글에댓글
  14. 14. 소시민 '04.2.14 12:47 AM 신고
    :-)*신화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는건가 -_-;;;; ↓댓글에댓글
  15. 15. 철면마왕 '04.2.14 1:08 AM 신고
    :-)*글 쓴 인간은 뭐하는 xx인지 싹아지가 드럽게 없구만. ↓댓글에댓글
  16. 16. '04.2.14 1:42 AM 신고
    :-)*모 종교단체 소속인 사람인듯 하오만..... ↓댓글에댓글
  17. 17. 없음 '04.2.14 1:44 AM 신고
    :-D*하하하 글한번 올렸다가 욕 되게먹네 ^^ 나같음 얼른 지우겠다 ↓댓글에댓글
  18. 18. 권동현 '04.2.14 2:32 AM 신고
    :-)*우리나라 기독교는 뭐하는곳인가? 썩을대로 썩어 문드러진곳...왜 정치판이던 뭐던 윗대가리들은 다 이모양인지 ↓댓글에댓글
  19. 19. 한별 '04.2.14 2:57 AM 신고
    :-)*신사참배를 했던 기독교 카톨릭,,,,,,,,종교로 위장한 그 친일파들부터 제거 하시죠,,,,,,예수가 물위를 걸었다는 것을 믿는 이들은 말할 자격도 없소,,,단군은 한 사람을 지칭하는 말은 아니랍니다,,,, ↓댓글에댓글
  20. 20. 지니 '04.2.14 3:13 AM 신고
    :-)*중고등 교육 국사, 도덕 시간에 잤거나 초딩이거나...-_- 그리스 신화 만화는 재밌다고 빼놓지 않고 볼 듯하군... 목인님이 올려주신 사이트 한번 가봐라 아마 믿지 못하겠지..그러나 환단고기의 별자리 기록을 분석해서 한 천문학자가 컴퓨터에 입력해보았단다. 결과는 ↓댓글에댓글
  21. 21. 지니 '04.2.14 3:16 AM 신고
    :-)*완벽 일치!! 우리 역사는 일제 때 조작된게 많단다.. 제발 일본이 만들어 놓은 역사에 매달리지만 말고 여러방향을 봐라... 혹시 몰라서 하는이야긴데 단군은 대충 왕이라고 생각하면된다. 한 사람을 가리키는게 아니란 말이다. 내가 대충아는바론 30대가 넘어가는걸로 ↓댓글에댓글
  22. 22. 지니 '04.2.14 3:18 AM 신고
    :-)*알 고있다. 초딩이라면 제발 나서지 말고 다 큰 어른이라면 당장 서점가서 중고등학교 도덕,국사교과서에 고조선 부분을 읽어보길 바란다.. ↓댓글에댓글
  23. 23. 한별 '04.2.14 3:37 AM 신고
    :-)*우리의 역사사 지금까지 알아왔던 것보다 너무 크다보니 믿지 못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일제 36년과정속에서 독립운동하던 분들이 왜 만주로 갈수밖에 없는지 고민해보세요,,그만금 현재 상황처럼 국내에서 독립운동하는게 힘들었다는것을 의미하겠죠,,, ↓댓글에댓글
  24. 24. 한별 '04.2.14 3:39 AM 신고
    :-)*즉 독립을 지지했던 자들보다 황국식민이 되는게 옳다고 주장하는 이와 이에 찬동하는 이가 많았기 때문에 그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지금도 당시 독립운동했던 분들보다 일제의 입장에 있던 사람들이 지배하는 상황이니까요,^^ ↓댓글에댓글
  25. 25. 한별 '04.2.14 3:42 AM 신고
    :-)*어떤 이는 이런 말을 합니다,,,역사는 강자가 쓰는거라고 하지만 거깃된 역사는 언젠가 밝혀집니다,,, 몇몇이 거짓을 해도 부정할수 없는 사료들이 문헌이나 유적등을 통해서 발굴됩니다,,,,찰나는 속일지라도 영원히 속일수는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26. 26. 천사 '04.2.14 7:45 AM 신고
    :-)*아담의 갈비뼈 보다 난 곰으로 살련다...어찌 갈비뼈로 사람을 만들수가 있냐?!
    더이상 우리의 조상을 욕되게 하지말라..그러고도 한국사람 이라고 할수있겠냐
    어디가나 의문은 있게 마련이다...내보기엔 기독교가 문제가 아니고 기독교을 비방하는 (적 그 ↓댓글에댓글
  27. 27. 천사 '04.2.14 7:47 AM 신고
    :-)*(적 그리스도)단체가 문제인듯싶다...갈비뼈을 믿느니 차라리 둔갑술을 믿고 말지 ㅋㅋ ↓댓글에댓글
  28. 28. jtiger '04.2.14 9:01 AM 신고
    :-)*설화..신화..보면 다 한나라를 새운 사람들이조..왕을 신격화 해서 좀더 강력한 권력? 왕의 힘을 표현 하고자 설화를 만든게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29. 29. gladiator '04.2.14 9:29 AM 신고
    :-)*이젠 별거 가지고 다 트집이네 그럼 그리스 신화도 다뻥이겠네 전부터 많이 떠들던 그넘들 아닌지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조상에 대해 궁금하지 않느냐 도에 관심 있지 않느냐 이런넘들 .... **거지 ↓댓글에댓글
  30. 30. 까까기 '04.2.14 9:38 AM 신고
    :-)*글쓴 사람같은 사람을 총칭해서 후레자식이라고 하죠... ↓댓글에댓글
  31. 31. 리페르난도 '04.2.14 9:52 AM 신고
    :-)*ㅋㅋ....... 웃기는 짜장 한넘 더 나왔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웃어주랴? 도대체 신화가 뭔지 알고나 주절거리는 거냐? 바로 윗님 말처럼 실제 역사를 좀더 강력하게 어필하기 위해 만들어 지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의 경우는 너무도 비참하다. ↓댓글에댓글
  32. 32. 리페르난도 '04.2.14 9:58 AM 신고
    :-)*그리고 '세금으로 운영되어지는 부분에서는 국민상호 간의 분열및 충돌이 예상되는 부분은 그 정책 자체를 수립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이 대목에서 네 녀석이 초딩임을 확실하게 알았다. 그걸 예상하면서도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이유를 전혀 모르겠냐? ↓댓글에댓글
  33. 33. 리페르난도 '04.2.14 9:55 AM 신고
    :-)*일제가 우리의 역사를 축소시키기 위해서 우리 뿌리의 건국 역사를 신화로 만들었다는거 중고등학교만 나와도 다 안다. 물론 아직도 우리 역사교과서는 너같은 초딩말처럼 신화따위로 치부하고 있는걸로 알지만 학교가 어디 교과서에 있는 것만 배우는 곳이더냐!!!!!!! ↓댓글에댓글
  34. 34. 리페르난도 '04.2.14 10:01 AM 신고
    :-)*그런 식으로 따지면 우리 세금 낼필요 없단다 아가야. 과연 어디에서 국민 상호간의 충돌이 없는 정책이 있단 말이냐? 하다 못해 간단한 보조금이라도 트러블이 생기게 마련이다. 내가 내는 세금이 너같은 아이를 키우는데도 쓰인다는게 열받을 뿐이다. ↓댓글에댓글
  35. 35. 할키 '04.2.14 10:46 AM 신고
    :-)*예수쟁이가 쓴글이구만....안봐도 뻔하다...
    단군 동상 목자르고 댕기는..** 예수쟁이들 중 하나구만... ↓댓글에댓글
  36. 36. 리페르난도 '04.2.14 10:05 AM 신고
    :-)*제발.. 어른이 되어서는 지금 하는 짓들이 얼마나 철없고 쓸데 없는 짓이었는지 깨닫고 나라를 올바르게 이끄는데 한몫 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너희 같은 아이들이 갈수록 엇나가게 되면 이나라는 정말로 끝장이란다.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훌륭하게 잇는 사람이 되길. ↓댓글에댓글
  37. 37. ZINY '04.2.14 11:15 AM 신고
    :-|*니들이 예수를 알어~?
    니들이 예수 보기는 했어~?
    예수도 신화 속에 나오는넘 아냐~?
    예수는 실존인물이고~? 단군은 신확속 인물이냐~? ↓댓글에댓글
  38. 38. ZINY '04.2.14 11:22 AM 신고
    :-)*난 십자가 알러지라 빨간 십자가만보면 돌아삔다~!
    예수쟁이들 건물위에 십자가 올린넘들은~
    나한테 정신적 고통에대한 손해배상 해야되~!
    돈은 필요 없구~ 다 돼져버려~ ↓댓글에댓글
  39. 39. 이스케이퍼 '04.2.14 11:38 AM 신고
    :-)*흐음.......디씨도 한때 초딩이 설처대더만...
    이제 비씨로 진출 했네 ↓댓글에댓글
  40. 40. 우헤헤 '04.2.14 11:41 AM 신고
    :-)*닝기리 조또 씨푸악! 닝기리를 쿵야해서 뚜시꿍 해뿔라! ↓댓글에댓글
  41. 41. 정용화 '04.2.14 11:48 AM 신고
    :-)*단군님이나 예수님이나 부처님이나...전부 인간을 교화하고 인간다운 삶을 역설하신 분이시요....누가 맞고 아니고를 떠나....자기 뿌리도 모르면서 다른 문화를 너무 쉽게 받아 들이니...참 안타깝소....저도 철없고 잘 모를때는 간혹 혼돈이 됐으나 알고나니 너무 죄 ↓댓글에댓글
  42. 42. 정용화 '04.2.14 11:52 AM 신고
    :-)*송 스럽소...부디 역사를 알려거든 똑바로 좀 아시요....널리 인간세상을 교화하기 위해서 내려오신 선각자님을 우린 잘못 배운 외세 문화에 물든지라....부디 그분들의 깊은 뜻을 알려거든 많이 배우시요....글자가 아닌 그분들의 마음을.....하나님께서 단군님을 ↓댓글에댓글
  43. 43. 정용화 '04.2.14 11:53 AM 신고
    :-)*욕하라고 시켰소...아니면 부처님이 시켰소....하늘에서 이런일들이 벌어지니 예수님이 얼마나 곤혹스럽겠소....부디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서 인간다운 삶을 사시요.... ↓댓글에댓글
  44. 44. 정용화 '04.2.14 11:57 AM 신고
    :-)*제가 알기로는 단군님이나 부처님이나 예수님이나 증산님이나다 예전엔 살아계셨다고 알고 있소....그분들 보다 더 뛰어난 분들도 계셨어나...다만 모를 뿐이요....그분들이 인간세계에 한일들이 많다보니 지금 종교계가 나누어 졌겠죠....
    그분들은 아마 그러기 ↓댓글에댓글
  45. 45. 정용화 '04.2.14 11:59 AM 신고
    :-)*를 원치 않았을 것이요....서로 싸우고 이간질하고 타종교를 배타시하는 행동을 원하지는 않았을 것이요....종교계가 서로 화합하고 서로를 위하는 그런날이 올때 진정으로 우리가 원하는 평화가 공존 할것이요.....아무쪼록 타 종교를 비방하지 마시요.... ↓댓글에댓글
  46. 46. 유동수 '04.2.14 12:40 PM 신고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하덜 마쇼 ..........
    '신화'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를 둔것 입니다.
    그리고 단군신화 똑바로 아쇼... 곰**가 아니라. 곰을 섬기는 부족과 호랑이를 섬기는 부족중 호랑이를 섬기는 부족이 포악하여, 곰을 섬기는 부족을 선택 ↓댓글에댓글
  47. 47. 유동수 '04.2.14 12:40 PM 신고
    :-@*곰을 섬기는 부족과 호랑이를 섬기는 부족중, 호랑이를 섬기는 부족이 사악하고 잔인하여, 곰을 섬기는 부족과 결혼을 한겁니다. 곰** 라는거 아님.. ↓댓글에댓글
  48. 48. 유동수 '04.2.14 12:41 PM 신고
    :-@*아 씨 화나네.. 왜 자꾸 짤려서 써지지 ... 머 여튼 저런식... ↓댓글에댓글
  49. 49. 인기앙마 '04.2.14 12:48 PM 신고
    :-)*역사시간에 잠잤습니까??
    어쩜 그런 소리 나오죠?? ↓댓글에댓글
  50. 50. 닉네임 '04.2.14 1:16 PM 신고
    :-)*떽기 이놈..! - 단군할배 ↓댓글에댓글
  51. 51. 기재훈 '04.2.14 1:21 PM 신고
    :-)*일제 강점의 한국 역사학자들도 고조선과 단군을 부정하는 사이 우리의 역사는 어디로 가는것인지.........
    민족 정신의 구심점인 단군 사상을 설화로 비하하는 사람들.
    타 종교에 물들어 집안의 아버지를 버리고 다른아버지를 섬기는 당신입니다. ↓댓글에댓글
  52. 52. Jun '04.2.14 3:50 PM 신고
    :-)*혹시 초등학생?? ↓댓글에댓글
  53. 53. 규니 '04.2.14 3:56 PM 신고
    :-)*단군 신화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지금 역사적 사료들이 많이 발굴되어서 해석되고 있는것도 모르시나요
    단군은 후대의 왕과같은 하나의 지도자의 명칭이었습니다
    단군은 그래서 초대 단군이래로 선출되었다라고 하고요 ↓댓글에댓글
  54. 54. 규니 '04.2.14 3:58 PM 신고
    :-)*그리고 각 부족마다 상징이 있듯 국가의 형태로 나타날때 곰의 상징을 가진 부족과 호랑이를 상징으로 가진 부족의 전쟁사이에서 호랑이 부족이 지고 곰 부족이 이겼고 그후 부족들을 통합해서 고 조선으로 나타난것입니다 ↓댓글에댓글
  55. 55. 김길영 '04.2.14 4:10 PM 신고
    :-)*불쌍한 생각이 드네요 누가 이사람을 이런 사상에 빠지게 했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신 사람이 많다면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 왜곡된 역사로 우리나라의 역사가 이어질까 두렵기까지 합니다. ↓댓글에댓글
  56. 56. 코알라 '04.2.15 12:27 AM 신고
    :-)*민족의 뿌리를 찾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단군이 우리민족의 뿌리라는 것은 하나의 설에 불과 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각나라의 신화대로 갑자기 그때부터 그나라가 뚝딱하고 세워졌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이전 또 그이전부터 살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댓글에댓글
  57. 57. 코알라 '04.2.15 12:35 AM 신고
    :-)*저는 민족의 뿌리보다도 인간의 뿌리를 찾고 싶습니다. 진화론으로 저를 설득하려고 하지마십시요. 전 제조상이 결단코 박테리아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수억년이 흐르니 나무가 책상이 됐고하는 말은 정말이지....^^ ↓댓글에댓글
  58. 58. '04.2.15 7:55 AM 신고
    :-)*단군이 무슨 변강쇠 할아버지도 아닐진데, 한국인들을 모조리 낳지는 못했겠지. 그저 한국이라는 국가의 정체성을 유지해주는 하나의 상징으로 받아들여 주면 안되는가? ↓댓글에댓글
  59. 59. '04.2.15 7:56 AM 신고
    :-)*기독교는 결혼도 안한 마리아가 응응도 안뛰고 임신을 해서 예수를 낳았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믿지 않는가? ↓댓글에댓글
  60. 60. '04.2.15 7:58 AM 신고
    :-)*최영 장군을 신으로 모시는 종교가 있다. 알고 있는가? 바로 우리의 전통종교인들인 무당 중에서 최영을 모시는 분이 있다. 맥아더 장군도 신으로 대접받고 있다. 자! 인천의 맥아더 동상도 우상으로 허물까? 최영상도? 이순신 동상도? ↓댓글에댓글
  61. 61. '04.2.15 8:02 AM 신고
    :-)*전세계적으로 종교 분쟁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는 꽤 드물다. 그 드문 나라중 하나가 바로 한국이다. 왜 평지풍파를 일으키려 하는가? 종교적 광신으로 인해 인류에게 닥친 해악들을 벌써 잊었는가?
    불신지옥. 믿음천당? 기독교가 일으킨 대학살들을 돌이 ↓댓글에댓글
  62. 62. '04.2.15 8:04 AM 신고
    :-)*켜 봐라! 마녀사냥. 종교 전쟁. 십자군 원정. 제국주의 시대의 학살. 기독교야 말로 지상에 지옥을 만들었던 종교이다. 오늘날 중동 지역에서 벌어지는 참상도 기독교와 깊은 관련이 있다.
    제발 종교분쟁과 상관없이 조용한 한국을 전쟁터로 만들지 말지 ↓댓글에댓글
  63. 63. 최두영 '04.2.15 10:00 AM 신고
    :-@*우 씨 왜 사니 저런 녀석은 지구밖을 추방 하던지 아니면 영구 제명 시키자 한마디로 따증 나 ↓댓글에댓글
  64. 64. DRAGOON '04.2.15 11:09 AM 신고
    :-)*이런 넘들을 가리켜 바보라고 합니다 신화는 신화일뿐이걸 바로 믿는건 바보나 할짓입니다 곰이 곰이냐고? 호랑이가 호랑이냐고 ? 그런 곰의 부족이라던지 그런 상징적인 의미입니다. 꼭 예수쟁이(전체기독교인을 가리키는게 아님 이상한 기독교인 말함) ↓댓글에댓글
  65. 65. DRAGOON '04.2.15 11:11 AM 신고
    :-)*들이 이런짓거리한다니까 예수쟁이들은 지네가 이스라엘 이브와 아담의 자손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바보 그럼 니네는 양키넘들 신화는 믿고 울나라 신화는 부정하는 이유는 뭔데 ? ↓댓글에댓글
  66. 66. DRAGOON '04.2.15 11:12 AM 신고
    :-)*아담과 이브도 하나의 상징적인 것일뿐입니다 ..ㅋㅋㅋㅋ ↓댓글에댓글
  67. 67. 한별 '04.2.16 12:03 AM 신고
    :-)*코알라님,,,,잘못알고 계시는군요,,,한국의 정체성을 위해서 단군이 존재하는 거는 아니랍니다,,,우리민족의 유일한 혈통이 한국인이라고만 해석하면 곤란하죠,, ↓댓글에댓글
  68. 68. 한별 '04.2.16 12:05 AM 신고
    :-)*민족사와 한국사는 보기에 따라 전혀 다르게 해석될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69. 69. 한별 '04.2.16 12:06 AM 신고
    :-)*조선족은 우리 민족이지만 한국인이 아니죠,,,이렇기 때문에 조선족이 국내에서 많은 고통을 받습니다,,,,,지금 그들은 중국인이라고 스스로 말합니다,,국적이 다르죠,, ↓댓글에댓글
  70. 70. 한별 '04.2.16 12:09 AM 신고
    :-)*이는 한국정부가 민족보다는 국적을 먼저 내세운다고 봐야 하겠죠,,,같은 동포니까 하는 말은 심정적이라는 말입니다,한국은 언뜻 민족을 우선시 하는 국가인듯 하지만 전혀 아니라는 반증입니다,^^ ↓댓글에댓글
  71. 71. 한별 '04.2.16 12:12 AM 신고
    :-)*따라서 한국은 우리민족이 세운 나라중 하나일뿐,,,그 이상도 아니라는 뜻이죠,.우리나라가 민족국가로써 자리매김하려면 많은 점들이 바뀌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72. 72. 오승열 '04.2.16 11:12 AM 신고
    :-@*국론 분열??? 단군신화가지고 누가 머라하지???
    곰은... 곰부족... 호랑이는 호랑이부족.... 역사학자들은 그렇게 해석을 하던뎅...
    중국에서 요즘 역사를 지네들 멋대로 해석할려고 지X들이던데...
    혹시 로우더님이 역사를 멋대로 해석할려는 중국 ↓댓글에댓글
  73. 73. 리페르난도 '04.2.17 10:43 AM 신고
    :-)*ㅋㅋ.... 코알라 님은 세월이란걸 너무 관념적으로 생각 하는 거 아니신가? '수 억 년'이라는 세월이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세요? 어째서 나무가 수억년이 흘러 책상이 될수 없다고 확정적으로 말하는 겁니까?

    세상사에 어느 것 하나 '저절로'되는 일은 없 ↓댓글에댓글
  74. 74. 리페르난도 '04.2.17 10:46 AM 신고
    :-)*는 법입니다... 모든 것은 因이 있기에 果가 있습니다. 우리의 좁다란 눈으로는 우연이고, 이유없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모든 것은 인과의 산물입니다. 책상또한 인과의 법칙으로 만들어 진 겁니다. 왜 진화론이 무조건 '저절로'되었다고만 생각하시죠? ↓댓글에댓글
  75. 75. 리페르난도 '04.2.17 10:49 AM 신고
    :-)*진화가 된 것은 '무언가' 원인이 되는 일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겁니다... 최소한 우리를 창조했다고 주장되는 신이 전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과 동정녀 마리아의 수태한 것 보다는 훨씬 인과적인 법칙에 가까이 다가가 있다고 생각되는 군요. ↓댓글에댓글
  76. 76. 70kg 고깃덩이 '04.2.23 11:21 AM 신고
    :-)*다들...이상하오...얼핏봐도 다들 광분하고 있소.
    ㅡㅡ" ↓댓글에댓글
  77. 77. ggaul '04.2.24 10:43 AM 신고
    :-)*제기럴 황인 흑인 백인 세인종은 아담하구 이브 에게서 다 나왔다구? **..-_-그거랑 단군이랑 뭐가 다르냐? ↓댓글에댓글
  78. 78. 우왕 '04.2.29 6:00 PM 신고
    :-)*그렇게 살다가 천국가서 뭐 할래... 저런 사람들이 버글거리는 천국도 답답해서 살기 좋지는 않을 듯 하군. 천국에 가지도 못하겠지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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