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승연 영상집사건을 보고 의문점이 많이 드네요...
위안부 영상집이라는 소재 자체가 파격적이기는 하지만,
그 의도를 너무 꼬아서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 ...
모든 네티즌이 이승연영상집을 종군위안부여성을 상업적인 목적에 이용한다고만 생각하시는데 이승연씨도 기자회견에서 말했듯이 우리에게서 점점 잊혀져 가고 있는 위안부여성문제를 다시 상기시키고 그 분들을 돕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고 사진들을 보니 누드라는 것 보다는 그저 역사의 슬픈 단면 같고, 왠지 서글프다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이런 글을 올리면 왕따 당할 걸 알지만, 좀 답답한 생각이 들어서요.
참고로 전 이승연씨 팬은 아니에요.. 누드라고 생각지 말고 영상집이라고 생각하며 사진들을 다시 한번 본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표현의 자유는 있거든요.. 우리 모두 여러 각도에서 이번 일을 지켜보는 자세도 좋을 듯 하네요..
참고로 이 아이디사용자의 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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