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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조직족 은폐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 극과 극이죠..
삼성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심지어 저번에 관계사에서 알바를 했을때...
슈퍼에 뭐 사러가니까 한다는 말이....악덕 기업주라는 말까지 나오더군요
어느 정도는 맞겠지만...
삼성의 문어발식 확장은 현대의 그것보다 정도를 더하고 있죠
차라리 현대는 뭐를 하면 말이라도 나오지 삼성은 소리소문 없이 해치워버려서..
게다가 암에푸도 삼성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저에겐..
(기아자동차가 누구 때문에 쓰러졌습니까..???? )
심지어 본사를 외국으로 옮기자는 임원진의 토론 내용도 있었다고 했는데
(우리나라가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중의 하나라는 그런논리에서 성토를 할때랍니다-그렇지만 할말이 있고 못 할말이 있겠죠.. 예전의 대통령에 대한 탄핵 어쩌고 저쩌고 한말도 할말이 아니였지요...-정치를 따지자는 말이 아니니다..0.0)
아뭏튼 전문 내려갑니다...ㅜ.ㅜ

삼성그룹, 공정위 e삼성 수사 때 '입맞추기 시나리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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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오기자 ikokid@inews24.com
2001년 11 월 19일

삼성그룹이 이건희 회장의 장남 재용씨의 인터넷 관련 계열사들에 대한 부당 지원 사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한 사실이 보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YTN은 19일 삼성그룹의 내부문건을 입수해 “삼성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앞두고 관련서류를 없애거나 바꿔치기 했을 뿐 아니라 심지어 직원들에게 거짓 진술을 하도록 교육시켰다”고 보도했다.

YTN이 단독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e삼성에 대한 공정위의 조사에 응하기 위해 관련 사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한 것으로 드러났다.

e삼성 설립을 주도하고 내부지원도 있었지만 삼성그룹이 만든 수사 대응 ‘시나리오’에는 e삼성 설립이 삼성전자 모 부장의 개인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으며 ‘JY’(재용)와는 나중에 협의한 것으로 돼 있다.

또 그룹 후계자인 재용씨의 인터넷 계열사 설립 과정 등을 새롭게 꾸며놓고 그룹 구조조정본부가 설립과 투자과정에 개입했다는 증거가 여러 곳에서 포착된다. 하지만 문건은 관련 전산자료와 서류를 모두 폐기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이 내무 문건은 삼성의 극히 일부 인사들만 접할 수 있는 자료이며 지난 8월 삼성그룹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부당내부거래 조사를 앞두고 작성됐다고 YTN은 보도했다



2001-11-20 11: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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