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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였으면.........

 

한바탕 사랑을 끝낸 남녀가 행복한 피로감에 젖어 침대에
우워 있었다.
여자가 말했다.
"자기가 날 황홀하게 해 줬으니까 커피를 끓여다 줄게"
그리고는 알몸인 채로 일어나 커피를 끓여 왔다.
그런데 사랑 놀이에 힘을 너무 빼서인지 여자의 다리가 휘청거리는
바람에 그만 남자의 다리 사이에 뜨거운 커피를 쏟고 말았다.
"앗, 뜨거"
펄펄 끓는 커피를 맨살에 들어부었으니 화상을 입는 건 당연한 이치.
그것도 하필이면 방금 전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았던 그놈이
홀라당 데이고 말았으니.
여자는 어찌할 바를 모르며 닦고 약을 바르고 붕대를 감아 극진히
치료를 해 주었다.
"근데 자기야, 천만 다행이다"
"뭐가?"
남자는 투명스럽게 대꾸했다.
"만약 내가 다쳤으면 붕대도 못 감을 뻔했잖아."




2004-02-24 19:19:55
1033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별샘달샘 '04.2.24 7:21 PM 신고
    :-)*붕대를 못 감는대신 붕대를 집어 넣어 야징 ↓댓글에댓글
  2. 2. 붕가 '04.2.24 11:32 PM 신고
    :-)*붕대는 커녕 사랑놀이도 바이바이. ↓댓글에댓글
  3. 3. 신파람 '04.3.2 4:29 PM 신고
    :-)*연예인 하얀치아..관리비법!!!신기해요..현재 많은 연예인들이 사용하고 그 진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독한 입냄새, 잇몸질환,치석.. 고민하지 마세요www.dentplus.co.kr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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