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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RW] ODD의 팔방미인, 4KUS, DRW-1S81

 
drw_1s41_review
 
 

 얼마 전 4KUS, DRW-1S41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Liteon, LDW-811S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였다. 과거 라이트온 계열의 CD-RW의 전매 특허인 펌웨어 업데이트는 지금의 DVD 기록 기기에까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Liteon과 브랜드 명만 틀린 4KUS 제품도 예외는 아니다.

 1~2주 내로 DVD±RW 8배속 레코딩을 지원하는 4KUS DRW-2S81(±8X)이 출시될 것이므로 다소 시기적으로 늦은 사용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신제품은 새값을 한다고 분명 DRW-1S81에 비해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할 것이 분명하다. 만약 자신의 DVDP나 PS2가 DVD+R 미디어를 문제없이 읽는다면 다소 저렴한 DRW-1S81의 구입이 현명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상단에는 여타의 4KUS ODD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생산 년월, 모델명 등이 프린트되어 있다. DRW-1S81은 Liteon, LDW-811S와 동일한 하드에어 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최근 새로운 모델명으로 출시된 DRW-1S45/1S85의 경우 픽업 구성이 바뀌었는데, ilspy는 이를 401S/411S to 811S 혹은 1S41 to 1S81로의 해킹펌 적용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했다.

[현재 다나와에 등록된 4KUS, DVD±RW 제품군]

[현재 다나와에 등록된 Liteon, DVD±RW 제품군]

 라이트온과 4KUS는 동일 제품이지만 다른 브랜드 네임을 가지고 출시되는 것이란 것은 이미 여러 사용기 및 리뷰를 통해서 공개되었다. 현재 (2004.02.25) 다나와에 등록된 제품군을 보아도 1S85 혹은 851S를 찾아볼 수 없다. 제품에 들어가는 픽업등 내부 부품이 바뀌었기 때문에 모델명이 변경된 것이라는 것은 뒤늦게 알았지만, 상위 모델인 1S85/851S가 다나와에 등록되지 않은 것에 착안해 혹시 픽업 변경으로 기존의 해킹 펌 사용을 방지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라이트온 국내 총판 중 하나인 성주(게이트컴) 프로덕트 란을 보니 분명히 LDW-851S란 모델이 존재하였다. 그렇다면 LDW-451S/DRW-1S45 역시 상위 모델인 LDW-851S/DRW-1S85로 해킹펌을 적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1S45의 하드웨어적 구조가 1S85와 동일해야 한다는 전제있긴 하지만.....

 국내 유명 ODD 전문 사이트인 CDRinfo(http://www.cdrinfo.co.kr)의 펌웨어 자료실을 보니 분명히 라이트온 LDW-451S를 LDW-851S로 업데이트하는 해킹펌이 올라와 있다. 기존에 ilspy가 작성한 4KUS, DRW-1S41 to Liteon, LDW-811S 역시 Liteon의 펌웨어를 이용한 것이므로 1S45 to 1S85 역시 무난히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추후 기회가 닿는다면 1S45를 구입하여 테스트해 보도록 하겠다.

 크기 비교를 위해 PLEXTOR, PX-708A를 동원하였다. 4KUS, DRW-1S81의 길이가 더 짧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라이트온 계열(4KUS 포함) ODD의 특징으로 Slim PC 및 베어본 PC 장착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전면 베젤 및 외형은 기존의 4KUS, CD-RW/DVD±RW 제품군과 동일하다.LED는 리딩시에는 연녹색, 레코딩시에는 붉은색으로 표시되는 것이 특징이다.

 뒷면 역시 기존의 ODD와 동일한 구조를 취하고 있으니, 특별한 설명은 필요 없을 것이다.

 내부 개봉 여부 확인을 위한 WARRANTY 경고 문구가 인쇄되어 이쓴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솔직히 PC 케이스에 장착시 긁히거나 찢어지기 쉽상이다. 조금 더 견고한 스티커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

DRW-1S81 번들 살펴 보기

 레코딩 소프트웨어로는 SONIC, MyDVD를, DVD 재생 소프트웨어로는 PowerDVD 4.0을 제공하고 있다. PowerDVD 4.0의 경우 Blank DVD±R 미디어에 기록한 DVD-5 규격 영화 재생시 에러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PowerDVD 5.0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모두 해결되었으니, 추후 생산 분부터는 PowerDVD 5.0으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 또한 DVD 레코딩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Nero 버닝롬 6.X.X.X 를 함께 제공하지 않는 점도 다소 아쉽다.

 번들로는 4X DVD+R, 4X DVD+RW 미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되는 4X DVD+R 미디어의 경우 Ritek 생산 제품으로 8배속으로 레코딩이 가능하다.

 오디오 CD 재생시 사운드 카드와 연결하는 케이블도 함께 제공되나 요즘은 이 케이블을 별도로 연결하지 않아도 음악 CD 재생이 가능하니 특별히 신경쓸 필요는 없다.

 PC의 EDIE 포트에 연결을 위한 케이블이 기본으로 하나 제공된다.

 라이트온 계열 ODD의 구매 메리트는 블랙/실버 베젤 기본 제공이다. 물론 얼마 전 라이트온 국내 유통사인 성주(게이트컴)에서는 베젤 교체로 인한 AS 증가로 기본 번들에서 제거하기로 했지만, 현재 4KUS에서는 기본 베젤 무료 제공 방침을 준수하고 있다.

 각종 메뉴얼 및 주의 사항이 명시되어 있는 메뉴얼이 함께 제공된다. 4KUS 제품은 월드와이즈, 성주가 정식 유통중인 Liteon 브랜드 제품처럼 국내에 그레이 제품이 유통된 적이 없다. 여담이지만 라이트온 제품의 경우 용산의 S모 미디어란 업체를 통해 그레이(S모 미디어 주장으로는 S모 미디어 정품) 제품 (401S to 811S)가 유통되고 있다. 여하튼 4KUS 유통사인 (주)헤더웨어의 정식 수입 제품임을 알리는 정품 스티커가 함께 제공되고 있다.

 기본 번들은 아니지만 별도로 패키지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인 Fantasy 2.0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케이벤치에 서순민님께서 정리하신 사용기를 참조하면 된다.

 또한 4KUS는 외장형 케이스도 패키지로 묶어 판매하고 있는데, ilspy가 구입한 제품은 USB 2.0 전용 케이스이다. 물론 IEEE 1394/USB 2.0 COMBO 외장 케이스도 함께 판매되고 있으니 자신의 필요에 맞추어 구입하면 되겠다.

DRW-1S81 정보 확인 및 성능 테스트

 테스트에 앞서 DRW-1S81의 스펙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자.

제품스팩

제품명

DRW-1S81

읽기 전송률

DVD : 12x Max
CD : 40x Max

쓰기 전송률

DVD-R : 4x
DVD-RW : 2X
DVD+R : 8x
DVD+RW : 4x
CD-R : 40x
CD-RW : 24x

인식시간

120ms

접속방식

IDE/ATAPI

버퍼메모리

2M

오디오 출력

전면 : 헤드폰 출력, 볼륨조절
후면 : 디지털출력, 아날로그 출력

무게

0.9kg(Typical)

크기

145mm x 41.3mm x 170mm

제조사
국내유통 헤더웨이(http://www.4kus.co.kr)

 조만간 DVD-R 기록 역시 8배속을 지원하는 제품이 출시되지만, 이번에 살펴볼 DRW-1S81은 DVD+R 미디어 기록만 8배속을 지원한다.

 사용기를 작성하려고 4KUS 본사 홈페이지(http://www.4kus.com.tw/download.htm)를 방문하니 새로운 펌웨어가 업데이트 되었지만, 이미 테스트는 HSG5로 마친 상태여서 모든 성능 테스트 결과는 HSG5 펌웨어 하에서 진행되었음을 미리 밝힌다.

 네로 버닝롬의 레코더 등록정보의 모습이다. 펌웨어 버전은 HSG5, 버퍼 메모리는 2048KB로 인식되고 있다. 오버버닝과 버퍼 언더런 방지 모두 지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버퍼 언더런 방지 기술로는 Liteon 계열에 지속적으로 채택되어온 Smart-Burn이 적용되어 있다.

 DVDinfo를 통해 살펴본 결과 DRW-1S81로 인식되고 있으며 아쉽게도 Mt. Rainier 읽기 및 쓰기는 모두 지원하지 않고 있다. 펌웨어는 HSG5로 인식되고 있다. Region Control은 RPC-2 방식으로 기본 셋팅은 아무것도 설정되어 있지 않으며, 5번의 지역 코드 변경시에는 마지막 코드로 확정된다. 물론 이럴 겨우에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다시 5번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프로세서

AMD Athlon XP 1800+ B

메모리

SEC PC2700 DDR SDRAM 256MB x 2

메인보드

CHAINTECH 7NJS(Nforce2 400 Ultra)

하드디스크

SEAGATE 바라쿠타 7200.7 80GB

ODD

PLEXTOR, PX-708A/ 4KUS, DRW-1S81

그래픽카드

COMODO 8500VIVO

운영체제

MS Windows XP Pro

레코딩 유틸

네로 버닝롬 6.0.0.9

Single-Layer DVD 읽기 성능 테스트

DVD 읽기 성능은 싱글 레이어와 듀얼 레이어의 타이틀을 동원하여 비교 대상인 PLEXTOR, PX-708A와의 성능을 비교하도록 하겠다. 먼저 동원된 싱글 레이어 규격의 DVD 타이틀 재생시의 Nero DVD-Speed 그래프를 한번 보도록 하자.

[DRW-1S81]

[PX-708A]

 두 가지 제품 모두 최대 지원 스펙인 12배속에 준하는 전송률을 보여주고 있다. 미세한 차이지만 DRW-1S81이 PX-708A에 비해서 빠른 데이터 전송률을 보여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일단 동일한 스펙이고 두 제품 모두 특별히 스펙에서 떨어지거나 월등히 앞서거나 하는 점은 없다.

Dual-Layer DVD 읽기 성능 테스트

 이번에는 Dual-Layer 규격의 DVD 영화 타이틀을 재생할 때의 전송률 그래프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다.

[DRW-1S81]

[PX-708A]

 그래프를 보면 알겠지만, 전체적인 전송 속도는 비슷하나 싱글레이이어 재생시와는 달리 탐색 시간이 DRW-1S81이 빠른 것을 알 수 있다. PLEXTOR를 모든 ODD의 스탠다드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지만, 미디어 호환성을 제쳐 두면 DVD 타이틀 읽기에 있어서 스펙 및 성능 자체는 DRW-1S81이 뒤질 것이 없다.

0.99GB 분량의 VOB 파일을 SmartRipper란 리핑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하드로 복사할 때, PX-708A, DRW-1S81에서 각각 소요된 시간을 측정해 보았다.

 

PX-708A

DRW-1S81

소요시간

4분 26초

3분 38초

 라이트온 계열 ODD의 장점이라면 빠른 DVD-Ripping 속도를 들 수 있는데, 4KUS, DRW-1S81 역시 이러한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DVD+R 기록 성능 테스트

 DRW-1S81은 DVD+R 미디어를 8배속으로 기록할 경우 대략 8~9분 대의 레코딩 시간이 소요된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 RICOHJPNR01 코드의 Ritek 8X 미디어를 동원하였다. DVDinfo2.0과 네로 버닝롬 모두 2.4X/4X/6X/8X의 레코딩을 지원함을 확인할 수 있다.

 약 4.3GB 분량의 데이터를 8배속으로 레코딩을 마친 화면이다. 총 9분 22초가 소요되었으며 4배속 레코딩의 정확히 절반은 아니지만, 4배속 기록시 소요시간인 15~16분에 비해서 6~7분 가량이 단축된 것을 알 수 있다. 레코딩 결과물의 품질 역시 손상/에러 하나 없이 깨끗한 것을 알 수 있다.

DVD-R 기록 성능 테스트

 DRW-1S81의 스펙대로 4X로 DVD-R 미디어를 레코딩할 경우 대략 15~16분 가량이 소요되는 것이 정상인데,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 BeAllG40001 코드의 REX 4X DVD-R 미디어를 동원하였다.

REX 4X DVD-R 미디어는 BeAll 4X DVD-R 미디어와 완전히 동일한 미디어나 가격은 장당 5백원 가량 저렴하다. 네로 버닝롬에서 확인한 결과 2X/4X의 레코딩을 지원함을 알 수 있다.

 약 4.3GB 분량의 데이터를 4배속으로 레코딩을 마친 화면이다. 소요된 시간은 14분 37초로 4배속이란 스펙에 준하는 정상적인 시간이며, 결과물 역시 깨끗한 품질을 보여줌을 알 수 있다.

CD-R 및 CD-RW 레코딩 성능 테스트

 DRW-1S81은 CD-R 40배속, CD-RW 24배속의 레코딩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 Nero CD-DVD Speed를 통해서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다.

[DRW-1S81, CD-R 시뮬레이션]

[DRW-1S81, CD-RW 시뮬레이션]

 CD-R/CD-RW 모두 스펙에 준하는 데이터 전송률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CD-RW의 경우 시작 18.92X에서 최대 배속인 23.50X로 도달하는 시간이 짧아 같은 24배속 레코딩이라도 더 빠른 속도로 레코딩을 끝마칠 수 있다. 이는 그래프의 기울기가 급한 것을 보면 알 것이다.

솔직히 요즘은 CD-R, CD-RW 기록에 있어서의 문제점은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실제 레코딩에 소요된 시간을 측정하는 것보다, SD2/SD3등의 복사 방지 타이틀 지원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대체하도록 하겠다.

 

SD2 2.53

SD2 2.81

SD2 2.91

복사

성공

성공

성공

 SD2 2.91이 적용된 EA SPORTS의 NBA LIVE 2004를 알콜 120%를 이용하여 레코딩한 결과 설치 및 플레이가 모두 가능했다. 물론 설정 옵션은 SD2 만을 선택하고 나머지는 기본 옵션으로 놓고 레코딩한 결과이다.

 알콜120%의 레코딩 분석표를 보면서 레코딩의 안정성을 분석해 보면, 버퍼 사용률과 데이터 전송률 모두 고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레코딩 초속 및 종속 역시 Nero CD-DVD Speed의 시뮬레이션 결과와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다.

ODD의 팔방미인, 4KUS, DRW-1S81

 광학 드라이브 장치는 지난 3~4년간 빠른 속도로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제는 CD-RW와 DVD-RW COMBO에서는 수익이 거의 나지 않을 정도로 기술력 및 가격이 평준화 되어, 특정 브랜드 제품의 가격 및 성능의 장단점을 꼬집어 말하기 힘들다.

 하지만 DVD±RW, 즉 DVD 기록기기는 현재 가격, 성능, 미디어 지원 여부 등 다양한 요소로 소비자들의 구매를 혼란케 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만큼 특정 브랜드 제품이 시장의 주도권을 확 잡고 있지 못하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기존 CD-RW, DVD-RW COMBO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았다고 해서 DVD 기록 기기 시장에서 안심할 수 있는 형편이 못 된다.

 흔히들 "국내 ODD 시장은 LG-Hitach, 삼성이 70~80%이상의 점유율을 먹고, 나머지 10~20% 시장을 대만산 제품들이 나누어 갖기 위해 아웅다웅 경쟁한다"고들 한다. 하지만 DVD 기록 기기에 와서는 빠른 신제품 출시, 신속한 펌웨어 업데이트 등 4KUS, Liteon 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형세이다.

 모든 부분을 꼼꼼하게 살펴보지는 않았지만, 앞서 살펴본 성능 테스트 결과를 보면 성능만으로는 최상위급에 올려놔도 무방할 만큼 우수한 성능을 보여 주었다. 이는 DVD 읽고 쓰기, CD-R/RW 읽고 쓰기 뿐만 아니라 SD2 등의 복사 방지 타이틀 레코딩 지원 등의 부가기능까지 해당하는 말이다.

 다양한 선택이 있다는 것은 소비자도로서는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도 4KUS ODD의 선전을 기대하면 이만 부족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written by xxx (ilspy)
2004-02-26 12:07:15
1148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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