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쓰던 두루넷을 해지를 하고 1년전부터 지역 케이블(성동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제 집에들어와 (컴)TV를 키니 화면이 안나옵니다.
물론 인터넷은 되구요.
이상하다 싶어 확인해 볼까 하다가 시간이 늦어 그냥 잣습니다.
자고 일어나 옥상에 올라가 보니 선 정리가 싹 되있습니다.
제가 없는 사이에 두루넷 놈들이 옥상에서 멀 하구 갔답니다..
제 방으로 들어가는 케이블 선을 자세히 보니..
네개(하나로,두루넷,지역케이블-인터넷,케이블TV)의 선중에 하나가 끊어져 있습니다.
빌어먹을 놈들이 두루넷 선을 끊을 것이지 멀쩡한 케이블 TV선을 끊고 갔네요
옥상에서 내려와 혹시몰라 케이블TV에 전화 해보니 기사가 나간적이 없답니다.
두루넷에 전화해서 혹시 우리집 기사가 다녀간적 있냐고 물었더니, 상담원이 주민번호 불르랍니다 확인해 준다고.
난 지금은 두루넷 쓰지 않는다. 나 빼곤 세 가구에서 두루넷을 쓰는데 선이 싹 정리 되있더라.
아무래도 기사가 착각을하고 선을 끊은거 같다.
상담원 태도 돌변..
썩을것이 자기네껄 현제 사용하는게 아니니 누가 A/S를 나갔었는지 멀 했는지 알수도 없고 알려줄수도 없다고 오리발 내미네요..
나중에 너희가 단선한게 확실하면 보상해줄꺼냐? 했더니..
끝까지 우기네요..그럴리 없다고.
아 짜증납니다..
낼 지역케이블 기사가 A/S 나온다고 했지만 괴씸한 두루넷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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