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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제 미디어센터 PC를 사자! - HP 미디어센터 PC. 제대로 알고 장만하자.

 








PC를 고르는 기준이 변하고 있다. 성능이 뛰어난 제품보다는 멀티미디어 기능이 뛰어나고 쓰기 쉬운 제품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는데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가전 멀티미디어의 기능을 PC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PC 성능이 좋아지면서 지금껏 PC에서 하기 어려웠던 여러 가지 일들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값비싼 DVD플레이어가 있어야만 할 수 있던 고화질의 동영상 재생은 물론, HDTV에서만 볼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화면의 TV시청도 이제는 PC로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렇듯 멀티미디어를 받아들인 가전기기와 반대로 가전기기의 역할을 품은 멀티미디어 PC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다. 이런 공통점만을 녹여낸 것이 바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미디어센터 에디션 PC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서 최신 버전의 미디어센터 에디션 2004를 새로 내놓으면서 미디어센터 에디션 PC에 관한 관심 또한 점점 높아지고 있다. 리모콘을 기반으로 PC를 마치 가전 멀티미디어 기기처럼 쓸 수 있기 때문에 PC의 활용범위를 보다 넓혀준다. 굳이 키보드를 누르고, 마우스를 클릭하지 않아도 되기에, PC를 모르는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다. 2004년은 이런 멀티미디어 PC가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점에는 많은 전문가들이 동의하고 있기도 하다.

시장 흐름이 PC 중심의 멀티미디어로 옮겨지고 있는 것에는 어떤 이유가 숨어 있을까? 크게 본다면 인터넷과 연동되어 제공되는 다양한 부기 서비스는 다른 가전 멀티미디어 기기들이 흉내낼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러 종류의 가전 멀티미디어 기기를 하나의 멀티미디어 PC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보다 경제적이라는 이유도 큰 몫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 2004년 PC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이 기대되는 미디어센터 에디션 PC

예를 들어 TV와 오디오 대신 미디어센터 에디션 PC 하나만 거실에 놓으면, 온가족이 함께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대형 디스플레이어와 멀티채널 스피커가 더해지면 극장이 부럽지 않는 수준으로 변신의 변신을 거듭한다. 이렇게 거실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것이 바로 멀티미디어 PC이며, PC와 가전 멀티미디어 기기의 영역이 허물어지고 있다는 것도 멀티미디어 PC다. 이런 멀티미디어 PC에서 가장 진보된 PC가 바로 미디어센터 에디션 PC이다.

■ PC 시장의 과거와 현재

선택의 기준, 다른 말로 바꾸어 말하면 소비자의 선호도라고 할 수 있다.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PC 시장은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PC 성능이 보다 중요하던 때에는 성능이 소비자의 선택의 기준이 되었다. 하지만 PC의 성능 향상에 따라 운영체제나 소프트웨어가 동시에 발전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PC 성능향 상이 워낙 빠르기에 그에 맞는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가 없을 정도이다. 달리 말하면 PC의 성능에 따른 활용능력의 편차는 드물다는 뜻이다.









» PC를 선택함에 있어 성능보다는 편의성과 멀티미디어 기능에 중점을 둔다.

그렇다면 요즘 PC의 선택 기준은 보다 빠른 성능, 보다 강력한 성능보다는 다른 것에 있다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성능을 바라보는 기준이 다르다고도 할 수 있다. 워낙 경제가 어렵다보니 PC의 선택 기준은 가격에 맞추어지는 편이다. 싸면서도 성능 좋은 PC야 예전에도 인기 있었지만, 요즈음은 그 느낌이 더하다. 이런 경제성 다음으로, PC를 선택하는 기준을 꼽는다면 편의성에 따른 멀티미디어 기능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다.

■ 2004년형 PC는 과연

2004년 최고의 이슈는 누가 뭐라고 해도 미디어센터 에디션 2004가 내장된 PC일 것이다. 미디어센터 에디션이 처음 선보였을 때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았지만 시장에서는 그다지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비싼 가격에 비해 얻을 수 있는 편의성이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값비싼 리모콘 PC라는 비아냥거림을 받은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 가족이 중심이 되는 PC인 미디어센터 에디션 PC

하지만 미디어센터 에디션 2004가 선보이면서 미디어센터 에디션 PC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단순한 리모콘을 쓸 수 있는 PC에 머물지 않고, 가전 멀티미디어 기기의 기능을 충분히 소화해 낼 수 있는 필수품으로 바뀌고 있다. 오디오, VCR, DVD 플레이어 기반의 홈시어터(Home Theater) 시스템을 따로 장만해야 했지만, 미디어센터 에디션 2004를 운영체제로 쓰는 PC 하나만 장만하면 그것만으로 멀티미디어의 모든 기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거실을 보다 깔끔하게 정리 될 수 있다는 안그래도 좁은 우리네 생활환경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장점이다.









» 가족이 함께 즐기는 패밀리 컴퓨터인 HP 미디어센터 에디션 2004 PC

정확히 말하면 2004년형 PC는 단순히 미디어센터 에디션 2004가 중심이 아니라 미디어센터 에디션 2004 기반에 가족이 함께 즐기는 패밀리 컴퓨터라고 할 수 있다. 혼자만 쓰는 PC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패밀리 컴퓨터(FC : Family Computer)로 거듭나는 미디어센터 에디션 2004 PC의 세계로 떠나보자.




미디어센터 에디션 PC 어떻게 다른가?


아직까지 미디어센터 에디션 PC는 이른바 완제품 PC를 만드는 대기업 제품밖에 볼 수가 없다. 다양한 부품으로 구성될 가능성이 높은 조립 PC는 일일이 미디어센터 에디션에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미디어센터 에디션의 성격을 생각하면 이것은 한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 기존의 조립 PC나 완제품 PC와는 분명히 차이를 보여주는 미디어센터 에디션 PC. 리모콘 하나만으로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즐거움이 있다.

하지만 미디어센터 에디션 PC는 지금껏 흔히 보아온 완제품 PC나 조립 PC와는 분명 또 다른 그 무엇이 있다. 크게 하드웨어적인 부분과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있는데, 지금부터 무엇이 다른지 하나씩 살펴보자.

■ 하드웨어부분

미디어센터 에디션 PC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리모콘을 들 수 있다. 특정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는 것과는 달리 운영체제에서 직접 리모콘을 제어한다는 것이 달라진 점이다. 크게 입력장치를 키보드와 마우스로 구분다면 이제는 미디어센터 에디션에서는 리모콘이 중요한 입력장치로 당당히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 키보드와 마우스의 장점과 무선의 장점이 결합된 미디어센터 리모콘

미디어센터 리모콘은 키보드와 마우스의 일부 기능 가운데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기능을 최대한 편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마치 가전 멀티미디어 기기의 리모콘과 같이 쓸 수 있으며, 미디어센터 리모콘 하나로 PC와 가전 멀티미디어 기기의 벽을 한번에 허물게 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 미디어센터 에디션 PC는 조립 PC나 완제품 PC와 비슷한 점이 있지만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 다소 제약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은 조립 PC판의 미디어센터 에디션 PC는 나올 수 없다.

이렇듯 미디어센터 에디션에서 하드웨어의 중심은 바로 미디어센터 리모콘에 있다. 하지만 리모콘만으로 PC가 진화한다는 것은 어렵다. 소프트웨어 부분에서 자세히 다루겠지만 리모콘만으로 할 수 있는 기능과 컨텐츠가 없다면 미디어센터 에디션은 큰 의미를 가질 수 없다.









» 미디어센터 에디션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담당하는 미디어센터 리모콘

PC가 아닌 FC로 거듭나기 위해 멀티디스플레이 기능은 기본이다. 미디어센터 에디션은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한꺼번에 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아날로그 모니터와 디지털 모니터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아날로그 모니터나 디지털 모니터에 대형 TV를 접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의 구성에 따라 다양한 환경에서 적절히 맞추어 쓸 수 있어 보다 활용범위가 넓어진다. 아무래도 모니터보다는 넓은 화면을 통해 온 가족이 만나는 새로운 생명력을 얻게 되는 셈이다.









» 미디어센터 에디션 PC에서 내 TV의 TV 수신 기능을 담당하는 TV 수신카드

미디어센터 에디션에서 주목할 만한 기능 가운데 하나가 디지털 TV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당연히 TV 수신카드는 필수적이다. 게다가 미디어센터 에디션에는 FM라디오를 수신할 수 있는 기능도 담겨있다. 이 기능 역시 따로 라디오 키트를 더한 것이 아니라, 기왕에 더해진 TV 수신카드에 같이 포함되어 있다. 즉, 단순한 TV 수신카드가 아니라 FM 라디오 수신 기능이 포함된 멀티 TV 수신카드라 할 수 있다.

DVD롬 드라이브나 CD-RW/DVD 콤보 드라이브는 이제는 필수다. 미디어센터 에디션에는 DVD 플레이어 기능이 기본 제공된다. 따라서 하드웨어적으로는 DVD 타이틀을 읽을 수 있는 DVD롬 드라이브나 콤보 드라이브가 꼭 필요하다. 미디어센터 에디션 PC 가운데 고급 기종에 속하는 제품은 DVD 레코더가 내장된 제품도 볼 수 있다. 멀티미디어라는 것이 보기 좋고 음질 좋은 만큼 용량도 늘어난다는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다.









» 깨끗한 음질의 디지털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는 디지털 사운드 출력단자

DVD 타이틀은 대부분 5.1채널 이상의 멀티 채널 사운드를 들려준다. 그렇기 때문에 DVD 플레이어 기능을 가지고 있는 미디어센터 에디션 PC 역시 멀티 채널 사운드 기능을 쓸 수 있어야 함은 물론이다. 미디어센터 에디션 PC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멀티 채널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고, 광이나 동축케이블을 통한 디지털 방식으로 멀티 채널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 옵션이 아닌 기본 내장된 필수 기능이라 할 수 있다.

미디어센터 에디션은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TV 프로그램을 녹화하면서 음악 감상을 하며, 인터넷 웹 서핑을 할 수 있다. 달리 말하면 이런 모든 즐거움을 즐기기 위해서 컴퓨터 사양은 지금까지의 PC와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뛰어나야만 한다. 결국 PC의 모든 작업이 연산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미디어센터 에디션 PC의 대부분이 인텔의 최신 기술인 하이퍼쓰레딩(Hyper Threading) 기술을 보다 폭넓게 활용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하이퍼쓰레딩을 쓰면 CPU 하나로 마치 두 개를 쓰는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더욱 강력한 성능을 얻을 수 있고, 멀티미디어 작업에 강력함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 미디어센터 에디션 PC에는 영상을 비롯한 음성 입출력단자와 USB 2.0단자, IEEE 1394 단자를 기본 내장하고 있다.


부가기능으로 디지털 멀티미디어 기기를 위한 고속 시리얼 버스인 USB 2.0과 IEEE 1394 인터페이스를 기본 제공하는 것도 이전까지 PC와 달라진 점이다. 고속 외장형 주변기기나 디지털 카메라나 디지털 캠코더를 위한 것으로 단순히 PC라기보다는 가전 멀티미디어 기기에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함이다. 단지 갖춘 것에 머물지 않고 개수도 늘어났고, 뒤쪽이 아닌 앞쪽에 포트를 달아 쓰기 편하게 만든 것은 이제는 기본이다.

더욱 적극적으로 디지털 카메라나 PDA를 위한 멀티 플래시 메모리 리더기가 내장되어 있는 제품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만큼 플래시 메모리의 쓰임새가 늘어났고 PDA, MP3, 디지털카메라를 쓰는 이가 늘어났다는 뜻이기도 하다. 다양한 종류의 플래시 메모리를 읽어드릴 수 있는 멀티 메모리 리더기를 기본 내장해 보다 편의성을 높인 것도 PC를 즐겁게 쓰기 위한 또 다른 방편이다.









» 디지털 카메라나 PDA를 위해 멀리 플래시 메모리 리더기를 기본제공하며, 미디어센터 에디션을 위한 단축버튼도 있다.

결국 미디어센터 에디션 PC가 추구하는 목표는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하는 쓰기 편안함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리모콘으로 편하게 쓸 수 있는 PC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키보드와 마우스 모두 무선 방식을 채택해 편의성을 높인 것도 이 때문이다.

조립 PC와 완제품 PC, 그리고 미디어센터 에디션 PC 모두 컴퓨터이기는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미디어센터 에디션이라는 운영체제에 최적화된 하드웨어만 쓴다는 점에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많은 제약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제 미디어센터 에디션이라는 운영체제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자.

■ 소프트웨어(운영체제중심) 부분

미디어센터 에디션은 특별히 새로 만들어진 운영체제라고 하기는 어렵다. 이미 일반화된 윈도우즈 XP를 기반으로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특별한 기능이 추가된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윈도우즈 XP의 모든 기능이 미디어센터 에디션에 있고, 미디어센터 에디션만의 특별한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 미디어센터 에디션은 윈도우즈 XP에 뿌리를 두고 있다. 하지만 미디어센터 에디션만의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확실한 차별화를 둔다.

하지만 그래도 MS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것인 만큼 무엇인가 다른 구석은 있을 것이다. 미디어센터 에디션에만 있는 특별한 기능을 하나씩 살펴보려고 한다. 이 기능은 모두 미디어센터 리모콘만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마치 가전 제품을 쓰는 듯한 느낌이 든다. 게다가 인터넷과 연동되어 제공되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는 가전 멀티미디어 기기들이 흉내낼 수 없는 특징이자 장점이다. 소개되는 이런 기능 이외에 다양한 기능이 추가 될 것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를 할 수 있다.

● 내TV









내 TV에는 기본적으로 TV를 시청할 수 있는 기능이다. 공중파 방송은 물론 케이블 TV나 지역 케이블 유선 방송, 위성 방송은 물론 디지털 방송까지 시청할 수 있다. 리모콘으로 채널이나 사운드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TV를 보는 것과 전혀 다를 것이 없다.









» 내 TV는 기본적으로 TV를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하지만 단순히 TV를 보여주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는다. TV 프로그램을 녹화할 수 있는 녹화 기능은 마치 VCR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디지털 방식으로 녹화되기 때문에 선명한 화질로 다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마음껏 프로그램을 녹화할 수 있다. 디지털 방식이라 화질 좋고, CD레코더나 DVD레코더를 써서 구워두면 반영구적으로 보존할 수도 있다.









» 내 TV의 가이드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선택해 볼 수 있다.

VCR의 예약 녹화 기능을 보면 수신 채널과 시간을 일일이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내TV에는 프로그램 편성표를 보며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쉽게 예약녹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녹화는 물론 바로 시청까지 할 수 있다. 이런 기능을 EPG(Electronic Programing Guide)기능이라 하는데, 인터넷과 PC의 절묘한 만남에서 가능한 것이다.

EPG 덕분에 수신 채널이나 시간을 잘못 입력해 원하는 TV 프로그램을 잘못 녹화하는 걱정은 이제는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게다가 녹화된 프로그램은 다른 저장장치로 쉽게 백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미디어센터 에디션 PC가 아닌 다른 PC에서도 네트워크로 연결해 쉽게 감상할 수 있다.









» 다양한 검색 방법으로 원하는 TV 프로그램을 고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얼마전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EBS채널을 통한 수능시험 출제가 발표되면서 TV하나를 더 장만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다는 뉴스가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작은 TV라고 제법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생각하면 기왕에 자리잡고 있는 PC에 TV기능을 더한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 그때 그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더할 나위 없는 멀티미디어 교육법이다.









» 녹화된 TV 프로그램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즉석에서 녹화하고 녹화를 정지할 수 있다.


내TV는 TV를 시청하면서 시청하고 있는 TV 프로그램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보여주어 보는 사람이 그 TV 프로그램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런 재주도 인터넷과 연결이 되어 있어 TV 프로그램 제공 방송국의 정보를 가져와 보여주기 때문이다.

TV를 보다보면 중요한 장면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를 대비하여 내 TV에는 부가 기능으로 TV를 시청하면서 보지 못한 장면을 되돌려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일방적으로 데이터를 수신해서 보여주기만 하는 TV에서는 불가능한 재주이며, 차별화를 둘 수 있는 구성요소이다.

● 내 그림









디지털 카메라를 쓰는 사람을 보는 것보다 필름 카메라를 쓰는 사람을 찾는 것이 훨씬 더 힘들 정도다. 이제는 디지털 카메라가 예전의 필름 카메라처럼 생활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 내 그림에서는 사진을 디지털 사진을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는 가전 멀티미디어기기는 찾아보기조차 힘들다. PC에 연결해서 편집한 다음 포토 CD로 만들어야 겨우 볼 수 있을 정도다. 그렇기 때문에 디지털 사진을 관리하고 볼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한 것임에는 틀림없다.

미디어센터 에디션에는 디지털 사진을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내 그림에 있다. 단순히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치 앨범을 감상하듯이 편하게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가족이나 친척들, 손님들과 같이 앨범의 책장을 넘기듯이 리모콘으로 사진을 바꾸어가며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동 전환 기능도 있어 더욱 편하다.









» 내 사진에서 디지털 사진을 마치 앨범 넘기듯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슬라이드 쇼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사진을 간단히 편집할 수 있는 편집 기능도 제공한다. PC를 잘 모르고 사진 편집 유틸리티를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는 초보자에게는 무척 쓸모 있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 내 음악









PC에서 음악을 듣는 것을 생각해보면 대부분 오디오 CD나 MP3을 떠올린다. 오디오 CD는 한 장에 최대 80 정도의 음악을 담을 수 있다. 현실적으로는 10-20곡 정도이다. 다른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오디오 CD를 교환해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MP3은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수많은 곡을 저장하고 편하게 들을 수 있다. 수많은 곡을 편하게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MP3의 가장 큰 장점이다.









» 내 음악에는 음악 파일을 정리할 수 있는 기능은 물론 감상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미디어센터 에디션에도 음악파일을 정리하고 감상할 수 있는 재주가 있다. 바로 내 음악이 그런 기능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인 기능으로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서 원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게다가 가수별, 장르별, 제목별로 음악파일을 정리하는 기능이 있다.









» 수 많은 음악 파일 가운데 원하는 곡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과 앨범별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내 음악은 미디어 플레이어9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에 오디오 CD를 WMA(Windows Media Audio)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오디오 CD를 넣고 리모콘의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WMA 음악파일 저장된다. 오디오 CD로 음악을 듣지 않아도 WMA 파일만으로 나만의 디지털 앨범을 감상할 수 있다.

● 내 비디오









디지털 사진 못지 않게 유행하고 있는 것이 디지털 동영상이다. 디지털 동영상을 쉽게 제작할 수 있는 디지털 캠코더는 물론 일부 디지털 카메라는 디지털 캠코더에 버금가는 동영상 촬영 기능이 있어 디지털 동영상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다.

















» 내 비디오에서는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원하는 동영상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 기능도 제공한다.

내 비디오는 이런 디지털 동영상을 쉽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재주가 있는 것은 물론 쉽게 선택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동영상의 첫 화면을 썸네일(Thumnail)로 제공해 보면서 택할 수 있다. DVD 플레이어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이런 모든 과정이 미디어센터 리모콘만으로 할 수 있다. 이런 기능은 다른 가전 멀티미디어 기기에 없는 미디어센터 에디션 PC만의 특별한 기능이다.

● 라디오









지금은 TV나 MP3 플레이어에 밀려 인기는 없지만 라디오도 우리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는 가장 대중적인 매체 가운데 하나다. 교육방송이나 특정 방송을 청취하는 청취자도 있기 때문에 미디어센터 에디션에서 배려한 부분이다.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는 기능은 물론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미디어센터 에디션이 미디어플레이어9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WMA로만 저장할 수 있지만 웬만한 MP3 플레이어에서 WMA를 지원하기 때문에 필요한 방송은 저장해서 가지고 다니며 들을 수 있다.

















» 라디오는 일반 디지털 라디오와 크게 다르지 않다. 채널 저장 기능도 제공한다.

교육방송 가운데 영어회화 프로그램으로 영어공부를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어학 공부는 반복해서 듣는 것이 중요하다. 혹시 듣지 못한 방송을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는 인스턴트 반복 재생 기능이 있어 더욱 편하다.

일반 디지털 튜닝 방식의 라디오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자동 선국 기능은 물론 신호의 강도까지 잘 보여준다. 자동 선국이 안 되는 특정 방송은 수동으로 선국을 할 수 있다. 디지털 라디오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다.

● DVD 재생









내 비디오가 있는데 따로 DVD 플레이어를 제공하는 것은 의외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DVD 플레이어의 고유 기능을 생각한다면 별도의 DVD 플레이어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DVD의 화질과 음질이 뛰어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 DVD 재생에서는 DVD 타이틀을 재생할 수 있는 전용 플레이어 기능이 있다.

DVD 플레이어는 촬영된 각도(카메라 앵글)와 더빙된 음성 언어의 선택, 출력되는 자막의 선택은 물론 화면의 비율까지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내 비디오에서는 이런 기능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DVD 플레이어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DVD 플레이어와 같이 리모콘으로 이런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DVD 플레이어를 쓰는 것과 같은 느낌을 제공한다.

● 온라인 포커스









미디어센터 에디션 2004에는 이전 버전에서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었던 미디어센터 에디션만의 온라인 멀티미디어 기능을 한층 보강했다고 할 수 있다.








미디어센터 에디션의 온라인 포커스는 기본적으로 녹화된 TV 프로그램을 DVD나 CD-R 미디어에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하드디스크의 공간이 무한하지 않기 때문에 꼭 필요하지 않은 TV 프로그램이나 이미 시청한 프로그램은 삭제나 백업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넉넉한 하드디스크 공간을 확보해 다른 TV 프로그램을 저장할 수 있다. 미디어센터 에디션에 있는 온라인 포커스의 부가 기능인 PrimeTime을 이용한다면 쉽게 백업할 수 있다.

이런 기본적인 기능이 온라인 포커스의 전부는 아니다. 미디어센터 에디션 2004에는 인터넷을 통한 강력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최근 온라인 포커스에는 음악 감상 기능과 노래방 기능, 온라인 영화관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는 나라마다, 문화권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 온라인 음악 감상 기능은 맥스엠피3에서 제공한다.

MP3나 WMA 파일로 들을 수 있는 음악은 한정되어 있다. 원하는 모든 음악 파일을 다 가지고 있을 수 없으며, 인터넷 검색 능력이 부족하면 최신 음악 파일을 찾기란 쉽지 않다. 미디어센터 에디션의 온라인 포커스에서는 맥스엠피3과 손을 잡고 온라인 음악 감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목이나 가수, 장르별 검색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원하는 음악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바로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 온라인 노래방 기능은 태진미디어와 손잡고 제공한다.

노래방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노래방 기기 제조 업체로 유명한 태진 미디어가 손을 잡고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치 노래방에서 노래를 선택하고 부르는 것과 같은 서비스를 미디어센터 에디션 PC에서 즐길 수 있다. 인터페이스도 노래방 기기와 크게 다르지 않고, 보다 화려하기 때문에 노래를 부르는 재미를 더해준다. 노래방에서 노래방 기기를 쓰는 것처럼 모든 기능을 리모콘으로 조작할 수 있다.









» 씨네월컴에서 제공되는 인터넷 영화관.

바쁘게 살다보면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조차 어려울 수 있다. 가족 모두가 같이 영화를 본다는 것은 더욱 힘들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영화관은 비교적 값도 저렴하지만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서비스 가운데 하나이다.

미디어센터 에디션의 온라인 포커스에서는 씨네웰컴에서 제공되는 인터넷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어렵게 웹 페이지를 검색해서 영화를 보는 것보다 훨씬 편하게, 마치 노래방에서 노래를 검색하는 것처럼 원하는 영화를 편하게 검색해서 볼 수 있다. 게다가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영화에 대한 다양한 설명도 같이 볼 수 있어, 영화를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주말 안방극장도 어려운 일이 아니다.



◎HP 미디어센터 에디션 PC m490 시리즈(m490k, m492k)


컴팩을 흡수 합병한 HP는 일반 PC에서 노트북, 태블릿PC, 서버 등 대부분의 컴퓨터 시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미디어센터 에디션 PC 제품도 개발해 내놓았다. 미디어센터 에디션 2004가 설치된 모델은 두 가지 제품이 있는데, HP 미디어센터 에디션 PC m490k와 m492k이다.

디자인을 살펴보면 일반 데스크탑 PC와 크게 다르지 않다. 앞 부분에는 7가지 플래시 메모리(스마트 미디어, MMC, SD, CF I, CF II, 메모리스틱)를 읽을 수 있는 멀티 메모리 리더기가 있어 디지털카메라 등에서 플래시메모리를 빼 읽어들일 수 있다. 멀티 미디어 리더기 위에는 TV보기, TV 가이드, 음악, 사진 등을 쉽게 볼 수 있는 원터치 버튼이 있다.









» HP 미디어센터 에디션 PC를 보면 플래시 메모리 멀티 리더기를 기본 장착한 것은 물론 본체에서도 미디어센터만의 기능을 한번에 실행할 수 있는 단축 버튼을 내장하고 있다.

m490 시리즈의 윗 부분을 보면 디지털카메라 거치대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이 부분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 거치대에 HP에서 만든 디지털카메라를 올려놓으면 아주 쉽게 ‘내 문서’ 안에 ‘내 그림’으로 사진을 복사할 수 있다. HP의 디지털카메라만 지원한다는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HP가 다양한 디지털카메라를 내 놓고 있으며 HP가 얼마나 이미지 솔루션 사업에 힘쓰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달리 말하면 찍고, 만들고, 뽑고 하는 모든 이미지 솔루션을 한 회사의 제품으로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에서 HP의 기술력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드웨어 부품들을 보면 하이퍼쓰레딩 기술을 담은 펜티엄4와 함께 DDR400(PC-3200)의 DDR 메모리로 최고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광학 드라이브(ODD)는 CD-RW/DVD 콤보 드라이브를 달아 DVD를 읽는 것은 물론, 48배속의 빠른 CD-RW 기능으로 CD를 구울 수 있다. 그래픽카드는 깔끔한 화질과 멀티미디어 기능이 강력한 ATi 레이디언 9200으로 TV아웃 단자로 대형 텔레비전 등을 통해 영화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HP 미디어센터 에디션 PC

TV아웃을 이용하거나 디지털카메라와 디지털캠코더를 연결할 때 굳이 PC 뒤에 꼽지 않아도 되는 것이 편하다. IEEE1394와 USB 2.0, S비디오 단자 등이 앞으로 나와 있어 아주 편하게 각종 멀티미디어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번들 소프트웨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한글2002와 나모웹에디터 그리고 브리태니커 2003 백과사전이다. 이 세 가지 소프트웨어는 돈을 주고 사서 써도 아깝지 않을 소프트웨어로 번들 소프트웨어로 준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이 외에도 DVD 재생에 필요한 WinDVD SE, CD를 구울 때 쓰는 Veritas HP Record Now, 이미지 소프트웨어 HP 이미지 존 플러스 그리고 온라인 교육 쿠폰들을 번들로 제공한다. 만약 돈으로 친다면 거의 50-60만원쯤 하는 가치가 있다.









» HP 미디어센터 에디션 PC는 다른 완제품 PC와 큰 차이 없는 현실적인 가격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HP 미디어센터 에디션 PC의 최대 장점은 현실적인 가격에 있다. 본체만 구입한다면 16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어 다른 대기업 미디어센터 에디션 PC에 비해 가격적인 면에서는 비교우위에 있다. 아무리 미디어센터 에디션 PC가 좋다고 하더라도 본체만 200-300만원쯤하면 현실성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그런 점에서 HP 제품은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가격으로 출시해 미디어센터 에디션 PC를 소비자에게 더욱 매력적이다.



미디어센터 에디션 PC 이렇게 쓴다.











» 리모콘 하나만으로 떠나는 멀티미디어의 새로운 여행, 미디어센터 에디션 PC

미디어센터 에디션 PC는 일반 완제품 PC나 조립 PC와는 크게 다르지 않다. PC의 모든 기능을 동일하게 쓸 수 있다. 거기에 미디어센터 기능이 더해진 것이다. 리모콘으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어 보다 강력한 멀티미디어 PC가 바로 미디어센터 에디션 PC라 할 수 있다. 어떻게 본다면 단순히 리모콘 PC라는 기존의 개념을 벗어난 새로운 멀티미디어 PC라 할 수 있다. 이런 미디어센터 에디션에는 다양한 새로운 기능들이 숨어있다. 이제부터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 내 TV는 단순히 TV를 수신할 수 있는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다. 녹화는 물론 재생 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공중파 TV든 케이블 방송 TV든 지금까지의 TV는 일방적으로 수신만 해야 했다. 보고 싶은 TV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는 신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별도로 자료를 검색해야만 했다. 하지만 미디어센터 에디션 PC에서는 이런 번거로움을 한번에 해결해준다. 간단한 프로그램 설명이나 안내는 방송과 동시에 자막으로 보여주어 방송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내TV에는 TV 프로그램을 실시간 시청하면서 일시중지 및 되감기(Time Shifting) 기능이 있다. 꼭 시청해야할 중요한 프로그램인데, 잠시 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럴 때는 일시 정지해서 다시 볼 수 있고, 일시정지를 하지 못해 보지 못한 장면은 뒤로 돌려 볼 있는 기능이다.









» 내 TV의 가이드에서 원하는 TV 프로그램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쉽게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된 프로그램은 예약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센터 에디션 PC에는 TV 프로그램 예약녹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EPG(Electronic Programming Guide)를 제공해 채널을 선택한 다음 원하는 프로그램을 클릭하고, 예약녹화 버튼만 누르면 바로 예약이 되는 것이다. 마치 신문의 프로그램 편성표를 보면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손으로 택하는 것처럼 쉽기 때문에 미디어센터 에디션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 DVD 타이틀을 감상할 수 있는 DVD 재생 기능이 있어 별도의 DVD 플레이어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DVD 타이틀만 넣어도 자동으로 재생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미디어센터 에디션 PC가 있다면 DVD 플레이어를 별도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미디어센터 에디션 PC 자체만으로 훌륭한 DVD 플레이어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미디어센터 에디션 PC에는 TV 출력 기능도 있어 대형 TV나 빔 프로젝터와도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큰 화면으로 DVD 타이틀을 감상할 수 있다. DVD 플레이어에서 모든 기능을 리모콘으로 쓸 수 있는 것처럼 미디어센터 에디션 PC에서도 똑같이 쓸 수 있기 때문에 편의성이나 부가기능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다.









» 내 비디오에서는 동영상을 감상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은 물론 검색기능까지 제공한다.

미디어센터 에디션 PC는 DVD 플레이어 기능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내비디오에서는 직접 제작한 동영상이나 TV로 녹화한 동영상을 감상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게다가 인터넷에서 받은 고화질의 동영상까지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쉽고 빠르게 파일을 정렬할 수 있는 기능은 물론 검색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쓰는 이를 중심에서 편의성을 높였다고 할 수 있다.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장치 없이 리모콘만으로 동영상을 검색하고 선택한 다음 감상할 수 있다.









» 내 그림에서는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정리할 수 있는 기능은 물론 슬라이드 쇼까지 연출할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가 널리 보급되면서 디지털 사진은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사진의 반이 찍는 재미에 있다면 나머지 반은 보는 재미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미디어센터 에디션 PC에는 사진을 쉽게 관리하고 볼 수 있는 내그림 기능을 제공한다. 리모콘으로 원하는 사진을 쉽게 검색하고 감상할 수 있으며, 사진에 원하는 음악을 더한 슬라이드 쇼를 만들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부가기능으로 디지털 카메라를 위한 플래시 메모리 리더기를 내장해 디지털 카메라와의 편의성까지 배려한 모습을 볼 수 있다.









» 내 음악에서는 다양한 음악 파일을 관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관리 및 검색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요즘은 오디오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것보다는 PC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 정도로 오디오의 영역을 PC에 많이 내주었다. 미디어센터 에디션 PC의 내음악에서는 대표적인 음악파일의 표준이라 할 수 있는 MP3 파일을 기본 지원한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의 표준이라 할 수 있는 음악파일은 WMA도 자유롭게 쓸 수 있다.

내음악은 단순히 음악파일을 감상할 수 있는 기능만 가진 것이 아니라, 오디오 CD에서 직접 디지털 뮤직 앨범까지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윈도우즈 미디어플레이어와 미디어인코더에서 일부 기능을 가져와 쓰는 것이다. 이로써 오디오 CD도 미디어센터 에디션PC에서 고음질로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 원하는 노래의 장르나 가수, 작곡가를 입력하면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원하는 노래의 장르나 가수, 작곡가별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 보다 많은 음악파일을 미디어센터 에디션 PC에 저장한다면, 마치 오디오 주크박스처럼 쓸 수 있는 기능을 미디어센터 에디션 PC에서 제공한다.

요즘은 인터넷 라디오 방송에 밀려 공중파 라디오 방송은 큰 인기를 끌지 못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라디오를 시청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미디어센터 에디션 PC에는 공중파 라디오 청취자를 위해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교육방송이나 영어회화 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것은 물론 PC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 있다. 미디어센터 에디션 PC에서 다시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PC에서도 다시 청취할 수 있다. 게다가 휴대용 MP3 플레이어나 PDA를 이용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프로그램을 다시 청취할 수 있다.









» 미디어센터 에디션만의 특별한 기능이라 할 수 있는 온라인 포커스에서는 다양한 온라인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디어센터 에디션 2004 PC만의 특별한 기능이라 할 수 있는 온라인포커스는 일반 PC나 가전 멀티미디어 기기와는 가장 차별화는 두는 부분이다. 온라인 포커스는 인터넷으로 연결되며, 음악감상이나 노래방, 영화감상, 온라인 게임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한다. 이런 멀티미디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렵게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야 하며, 가입하고 사용해야 하는 등 번거로운 절차는 초보자에게는 쉽지 않다. 찾지 않아도 리모콘으로 몇 번만 누르는 것만으로 쉽게 검색할 수 있어 PC를 잘 모르는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다.

온라인포커스 기능은 아직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 업체들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컨텐츠 제공 계약을 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인터넷 온라인 게임은 물론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 기능이 추가될 것이다. 어쩌면 미디어센터 에디션 PC가 초보자들에게 가장 기대를 줄 수 있는 부분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미디어센터 에디션 PC와 잘 어울리는 주변기기 소개


■ 디스플레이어 부분

미디어센터 에디션 PC도 멀티미디어 PC이기 이전에 하나의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PC이기 때문에 출력장치에 속하는 모니터는 꼭 필요하다. 이제부터 미디어센터 에디션과 가장 잘 어울리는 디스플레이어를 찾아보자.

▼ 4:3 비율의 모니터보다는 16:9 비율의 와이드 모니터가 좋아.









» 16:9 규격의 와이드 LCD 모니터

쉽게 접할 수 있는 DVD 타이틀은 물론 DivX 영화까지 대부분 와이드 규격으로 출력된다. 그렇기 때문에 모니터를 선택하는 것도 와이드 규격의 모니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와이드 규격을 지원하는 모니터는 LCD 방식의 디지털 모니터 이외에는 찾아보기 힘들다. 게다가 일반 LCD 모니터에 비해 가격도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 HDTV를 비롯한 디지털 TV를 세컨더리 모니터로 쓰는 것이 바람직









» 화면이 큰 고화질 HDTV

미디어센터 에디션 PC는 듀얼 모니터를 출력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멀티미디어를 보다 실감나도 박진감 넘치게 즐기기 위해서는 대형 디스플레이어가 필수적이다. 요즘 출시되는 HDTV나 디지털 TV는 PC와 바로 연결할 수 있는 D-SUB 단자나 DVI 단자를 제공해 모니터로 쓸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화질 저하가 없이 PC와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또 하나의 모니터와 같이 쓸 수 있다.

▼ 영화관처럼 즐기려면 빔 프로젝터를 생각해보자









» 안방극장을 꾸미려면 빔 프로젝터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홈시어터용 빔 프로젝터의 가격이 많이 떨어져 디지털 TV 수준의 가격에서 구입할 수 있다. HDTV나 디지털 TV에 비해 화면은 크지만 밝기가 비교적 어둡기 때문에 조명을 은은하게 해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집에서 영화관 분위기를 낼 수 있기 때문에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 스피커 부분

멀티미디어에서 디스플레이어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스피커다. 스피커의 음질이 뛰어날수록, 스피커의 채널이 많아질수록 입체감과 현장감이 살아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멀티미디어에서 디스플레이어가 반을 차지한다면 나머지 반은 스피커가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 아날로그 입력 방식의 스피커

















» 미디어센터 에디션 PC에는 다양한 스피커를 쓸 수 있다. 공간이 적다면 2.1채널 스피커를, 넉넉한 공간이 있다면 5.1채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미디어센터 에디션 PC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5.1채널 스피커를 쓰는 것이 정석이다. 하지만 장소의 제약으로, 아니면 공간 활용의 문제로 5.1채널 스피커를 쓸 수 없는 경우도 이다. 이런 경우에는 4.1채널이나 2.1채널, 2채널 스피커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날로그 입력 방식의 스피커는 값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디코더가 내장되어 있지 않아 사운드의 분리도나 현장감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보다 뛰어난 음질을 원한다면 디지털 입력 방식의 스피커를 쓰는 것이 좋다.

▼ 디지털 입력 방식의 스피커









» 보다 뛰어난 음질과 현장감을 제공하는 디지털 입력 방식의 스피커

멀티채널 사운드로 대표적인 규격이 돌비디지털(DD, AC-3)이 있다. 영화 DVD 타이틀에서 주로 쓰는 규격으로 돌비디지털 사운드를 제대로 듣기 위해서는 AC-3 디코더가 필수적이다. 하드웨어의 사양이 좋아지다 보니 이런 과정을 소프트웨어로 처리할 수 있지만 음질이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별도의 디코더가 있는 디지털 입력 방식의 스피커를 쓰는 것이 좋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디지털 입력 방식의 스피커는 돌비디지털은 물론 보다 음의 분리도와 현장감이 높은 DTS 디코더를 내장한 제품도 많이 선보이고 있다. 예전에는 가격이 비싸 구입하기 힘들었지만 요즘은 10만 원대의 제품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디지털 입력 방식의 스피커를 권장한다.



현실적인 가격으로 다가온 HP 미디어센터 에디션 PC


개인적인 용도로 쓰는 PC보다는 가전 멀티미디어에 가까운 PC,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PC를 원한다면 당연히 미디어센터 에디션 PC를 추천하고 싶다. 2004년 PC 시장과 가전 멀티미디어 시장을 주도 할 수 있는 미디어센터 에디션 PC야말로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 HP 미디어센터 에디션 PC는 조립 PC 수준의 값과 큰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한다.

대기업 PC라고 하면 무조건 비싸기만 하다는 선입관을 버려야 한다. HP 미디어센터 에디션 PC를 보면 다른 완제품 PC와 비슷한 가격에 선을 보이고 있다. 가격 경쟁력에서 다른 완제품 PC에 비해 비교우위에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 미디어센터 에디션 PC 하나만 있으면 사는 것이 즐거울 정도로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리모콘 하나만으로 쉽게 즐길 수 있다.

어쩌면 HP 미디어센터 에디션 PC가 미디어센터 에디션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기폭제역할을 할 수 있다. 봄바람과 같이 우리에게 다가올 HP 미디어센터 에디션 PC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2004-02-27 04:05:31
1414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서보환 '04.2.27 6:30 AM 신고
    :-)*글쎄요.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굳이 미디어센터 에디션이 필요한가 싶습니다.솔직히 이거 사서 집에 들일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매니아층이 아니면 살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블랙천사 '04.2.27 6:26 PM 신고
    :-)*촬영장소가 어디인지...꼭 모텔분위기가 많이 나네요..개인적으로는 미디어 센터는 크게 필요치 않아 보입니다... ↓댓글에댓글
  3. 3. 나는야사람 '04.2.27 8:23 PM 신고
    :-)*TualatinCeleron1.3GHz + 512MRAM + FX5600 이거면 왠만한거 다돌아가는데 궂이 저런것이 필요할지 ↓댓글에댓글
  4. 4. 우헤헤 '04.2.28 11:15 PM 신고
    :-)*계속 느끼는 거지만..전문가 리뷰라기 보단..상품광고 내지는 업체광고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건 왜 그런지..-_-; ↓댓글에댓글
  5. 5. 우헤헤 '04.2.28 11:16 PM 신고
    :-)*메니아들이 산다기보단..돈은 많은데..컴퓨터는 잘 모르고..저런거 사고는 싶은..그런 사람들이 사겠죠..저거 살 돈이면 저 보다 더 좋은 시스템을 구출할 수 있지만..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저거 사야죠..ㅎㅎ ↓댓글에댓글
  6. 6. 우헤헤 '04.2.28 11:17 PM 신고
    :-)*구출(X) = 구축(O) ↓댓글에댓글
  7. 7. 쿠우 '04.2.29 9:41 AM 신고
    :-)*미디어 센타 만드는법 : 무선 키보드, 마우스 있음 끝~( 센타의 장점은) 리모콘이거든여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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