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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에서 퍼온글.....

 

골빈 연예인에게 개거품을 문 자들에게
민족 팔아먹고 제국의 시다바리로 전락한 한나라당  

 


부재자 투표, 반드시 해서 선거혁명 이룹시다!!

 

민족 팔아먹고 제국의 시다바리로 전락한 한나라당 by 싸리눈
오늘 일제 때 강제로 위안부로 끌려가 온갖 수모와 처절한 삶을 살다가 자신의 동족과 나라로부터 천대와 멸시만 당한 채 고통스럽게 살다간 한 위안부 할머니가 씁쓸하게 한 많은 인생을 마쳤다. 그리고 오늘 또 제국의 군바리들의 위안부로 착출해 간 친일세력들에 대한 친일반민족 행위 진상규명 특별법안이 한나라당에 의해 안건상정 자체가 보류되었다.

거기에다가 한술 더 떠서 한나라당은 친일진상규명 자체를 유명무실하게 하기 위한 대상과 범위를 축소시키려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은 정녕 제국의 똥꼬나 핥아먹는 매국노 친일후예들이 모여 있는 매국노 정당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것이다. 현재 매국노 정당인 한나라당은 ‘일제 강점하 친일 반민족 행위 진상규명 특별법안’의 상정을 질질 끌면서 국회 상정 자체를 무산시키려는 것이 목적이다.

얼마 전 얼빠진 여자 연예인이 역사의식이라곤 전혀 찾을 볼 수 없는 위안부누드 촬영으로 세상을 시끌벅적하게 만들었다. 그때 수구언론들과 수구세력들은 광분하여 얼빠진 여자 연예인을 쳐 죽일 듯이 벌떼처럼 달려들었는데 이번에는 정반대의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한나라당의 "친일반민족 진상규명 특별법안"과 관련된 행태에 대해 쥐 죽은 듯이 숨을 죽이면서 단지 법안 상정이 보류되었다는 기사만 달랑 올리는 것이다. 이런 행태를 통해 우리는 친일을 바라보는 이중적 잣대, 친일후예들의 반민족적 역사의식을 엿볼 수 있다.

솔직히 골빈 연예인에 대해서 전혀 불쌍하다거나 안 되었다는 동정심이라곤 단 한번도 가져보지 않았다. 그러나 실제 친일행각을 통해 반민족적 행위를 하여 수많은 민족들과 독립운동을 한 독립지사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민족의 정기를 말살시킨 친일세력들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안을 저렇게 저지하려고 하는 매국노 정당 한나라당과 이를 보고서도 모른 체 하고 있는 수구언론들의 작태는 기가 막힌다. 오히려 떼거리로 몰려들어서 가공스런 융단폭격을 받은 얼빠진 연예인만 불쌍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된다.

매국노 한나라당은 이 땅의 지배계급으로서 이 사회를 장악하고 있는 친일후예들의 후원을 받고 있다. 그렇게 그 후예들이 지키는 정당이기에 특별법안이 3월2일까지 상정되지 않으면 자동 폐기된다. 또한 상정된다 하더라고 차떼고 포떼인 법안은 한마디로 누더기 법안에 지나지 않아서 사실상 의미 없는 친일반민족진상규명 특별법안이 될 처지에 놓여 있다. 제 민족을 등쳐먹고 피를 빨아먹은 반민족 친일분자들에 대한 국가적 민족적 역사적 심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늘 일본의 망언만 탓하고 일본쪽바리가 어쩌고 하는 것은 하늘을 바라보며 손으로 얼굴만 가리는 꼴에 지나지 않은 것이다.

과거 나카소네라는 자가 일본총리 취임 후 얼마지 않아서 40억 달러라는 돈을 들고 전두환을 찾아왔다. 그들은 서로 어깨를 두들기며 손에 손을 맞잡고 술잔을 기울이면서 일본군국주의 시대의 일본 국가를 합창하였다. 반공주의를 위해서 한반도를 침탈하고 식민통치를 한 일본과 손을 맞잡는 상황인데 일제에 부역하고 찬양한 친일세력들에 대한 역사적 청산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다.

일본이 끊임없이 한국을 모욕하는 망언들이 계속되는 이유와 그 근거는 바로 해방이후 민족의 이름으로 친일파들을 청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뿐만 아니라 해방이후 친일파들에 의해서 우리사회가 지배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그 후손들이 지금 국회권력을 장악하여 자기 부모들의 친일행각의 만행을 은폐시키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세상이다. 또한 이에 대해서 애써 외면하고 왜곡시키는 수구언론들과 냄비근성에 젖어 있는 상당수의 국민들의 의식의 문제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과연 우리가 떳떳하다고 할 수 있는가.

골빈 연예인의 위안부 누드촬영에 대한 거센 비판의 물결과 흥분은 어디론가 가버리고 친일진상규명 특별법안의 상정을 저지하고 법안을 누더기로 만들어 버리는 친일후예들의 정당인 한나라당과 제국의 신문들에 대한 활화산 같은 비판의 폭발음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우리는 부끄러워해야 한다. 진정으로 위안부 문제를 생각한다면 친일진상규명을 저지하는 친일후예 매국노 정당인 한나라당에 대한 규탄의 횃불을 높이 치켜 올려야 한다.

주권을 잃어버린 조선의 딸로서 태어난 죄로 앞장서서 친일을 자행한 자들에 의해 위안부로 처절한 삶을 살다가 동족으로부터 멸시와 천대를 당하면서 친일이 청산된 세상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위안부 할머니에게 눈물로써 명복을 비는 바입니다. 다음 세상에서는 동족을 팔아먹고 동족을 등쳐먹고 동족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반민족적 반인간적인 짓을 하는 인간들이 없는 그런 참 세상에 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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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청산법, 이승연 그리고 총선 by Bud White

친일 청산법이 좌초 위기에 있고 독립 유공자 단체의 관계자들은 친일파의 후손에게 괴한 소리를 들었다. 혹시 차떼기 탈옥당의 김을동이가 그런 소리 했으면 그리 기분 나쁘거나 열 받지는 않을 것이다. 김용균의 입에서 나온 말은 '괴한' '당신들이 무슨 독립 운동 했냐'이다. 용균이가 니 애비 놈이 친일 면장 했다는 게 드러나니 속이 대단히 쓰린 모양이다. 몇 년 안으로 이완용이 무덤 처리 하듯이 처리할 것이다. (이완용은 무덤을 파서 그 뼈를 화장해서 뿌려야 했고 그 관 뚜껑이 한 대학 박물관에 전시된 일까지 있었다. 나중에 유족의 입장을 고려해서 소각된 것으로 알지만.)

친일 청산법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보면 우리 민족의 수난의 역사와 고스란히 닮은꼴이다. 사회지도층이라는 국회의원들은 몇 빼고는 죄다 꽁무니를 빼거나 반대의 길에 서고, 그것을 비난하는 플래시는 선관위의 압수 수색의 대상이 됐다. 한발 나갈 때마다 반대자들에게 국민들의 거친 항의와 비난을 받으며 앞으로 나가고 있다. 어찌 보면 친일 문제에 대한한 호시우행 하고 있는 것은 네티즌들이다.

독립 운동가의 후손이라는 행자부 차관은 법이 모호하다고 허튼 소리 하고-김 차관, 하늘에서 아버님이 보고 있소!- 국회 법사위 수석전문위원이라는 자는 자기가 같이 논의해서 처리해 놓고도 뒤에 또 딴소리 하고 나선다. 민족의 피를 빨아 먹은 흡혈 친일파의 아들은 독립 운동 유공자 단체 관련자에게 '괴한'이라고 하고 있다. 이왕 하는 김에 김좌진은 '비적의 수괴' 이고 김구는 '암살단 수괴'라고 말하지 그러는가. 이왕 돌 맞을 것 확실히 맞으라는 말이다. 더 웃기는 것은 '중좌' 론이다. 박정희가 만주군 '소좌'까지 올라갔으니 일본군 장교라고 하면 박근혜가 걸리고 그래서 '중좌' 란다. 요즘 식으로 따지면 중령쯤 되니까 중령 이하는 무죄라는 말인가? 이왕 하는 거 장성으로 하지 그러는가? 조선인 중에 일본군 장성도 있었고 포로수용소 고위 간부도 있었다. 그들은 일본이 패전한 직후 모든 죄를 짊어지고 총살 당했다. 미군에게. 실제 일은 일본인들이 하고 전쟁 말기에 조선인을 자리에 세우고 속죄양으로 썼다. 전범으로 말이다.

이상한 일이 하나 있다. 일제가 패망한 것은 1945년이고 이제 2004년이다. 지금 친일 문제에 대해서 앞장 서는 주 세력이라 할 네티즌들과 이승연의 위안부 누드 문제에 대해서 돌을 던진 절대 다수의 국민들은 해방 이후 세대들이다. 일제의 만행 하에 살아 본적도 없고, 어찌 보면 만주군 장교 치하에서 철저하게 친일파 변명의 논리에 성장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런 문제가 터질 때마다 그 젊은이들이 가장 먼저 따지고 나선다. 얼마 전 경향 신문은 독립 유공자의 자손들 상당수가 제대로 교육 받지도 못하며 소외계층으로 살아간다는 보도를 했고 국민들은 돕기 운동을 한다고 들고 나섰고 정부는 법을 바꿔서 그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한다고 한다. 누군가는 말한 적이 있다. 민족주의의 광기라고……. 그리고 그 광기는 점점 더 강도를 더해 간다고.

이상하지 않은가?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야 맞고, 용서돼야 맞는데, 어찌 된 것이 직접 당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어쩌면 그런 문제에 대해서 전혀 관심을 쓰지 않아야 하는 사람들이 더 화를 내고 돌을 던진다. 그리고 성노예 문제를 건드린 이승연은 내가 기억하는 한 가장 치욕스러운 수준까지 얻어맞은 연예인이 되었다. 우리나라 어떤 연예인이 그 정도의 사회적 질타를 당하고 욕을 먹었을까? 이영자의 살 빼기 사기극이나 다른 어떤 사건도 한 연예인을 '공공의 적'으로 만들지는 않았다. 과하다고 말하는 측도 있으나, 그것에 수긍하는 이는 적다. 왜 그럴까? 왜 한국의 젊은이들은, 해방 이후 세대들은 점점 더 강렬하게 그리고 '호시우행' 하면서 친일 민족 반역 문제를 뿌리 뽑아 버리지 못해 가슴 아파하고 열 받아 하는가?

강도 일제가 조선인들을 세뇌시킨 제 1의 무기는 식민 사관이었다. 조선인은 자기들끼리 싸우기만 하며, 단결하지 못하고, 무능하며 누군가 독재자가 나서야만 한다는 식의 사고방식이다. 김수환 추기경의 사고방식이나 박경리의 사고방식은 바로 그 일제가 주입한 사고방식에서 하나도 벗어나지 않은 시대의 산물이다. (이를 개인적인 비난이라고 보진 말기 바란다. 우리나라의 그 나이 그 세대가 공통적으로 공유한 어찌 보면 민족의 아픔이고, 그들 역시 피해자다. 일제에 의해서 철저히 세뇌된 것이다.) 무능한 2등 인류로서의 조선인이라는 그 의식에서 탈피한 첫 세대는 유신에 맞서 돌을 던진 세대들이었고, 그 다음 세대는 광주 학살에 맞서 나선 세대였다. 물론 다수 시민이 그 대열에 선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러한 사회적인 저항운동의 와중에서 우리 국민들이 체득한 것은 우리는 무능하고 허약한 국민이 아니며, 민족의 비극은, 인류의 비극은 결국 나의 비극이라는 의식이다.

소위 성노예 문제는 198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사회적 이슈가 아니었고, 피해자들은 숨어 살아야 했고 자신들이 피해자라는 것을 밝히지도 못했다.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 민족이 당한 수치의 일환으로 전쟁범죄의 피해자가 된 일이었지만, 그들은 피해자이면서도 자신이 당한 고통을 말하는 것조차도 가로 막혀졌다. 만주군 장교가 대통령인 나라에서, 만주국 관리가 대통령인 나라에서, 친일 민족 반역자의 아들들이 국회의원을 하고 대법원장을 하는 나라에서 그 수치는 그들만의 수치였다. 어쩌면 그들은 민족이 걸머져야할 형극의 짐을 개인적으로 짊어지고 있던 셈이다. 이승연의 못난 행동은 그 수치가 민족의 수치이지 그들 개인의 과오로 인한 개인의 수치가 아님을 분명히 선언한 사건이었다. 위안부로 살아온 할머니들은 방송에 얼굴을 드러내지도 못한 것이 현실이었고 그분들의 이름이 언론에 오르내리지 못한 것도 현실이었다. 왜? 수치스러운 일이라서…….

그러나 이승연 사건에서 그 할머니들은 의자에 앉아서 무릎 꿇은 이승연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어느 언론도 그 할머니들의 얼굴을 모자이크하지 않았고 황모 할머니 이런 식으로 쓰지 않았다. 아마도 이승연이나 박 이사나 하는 사람들이 모자이크처리 당하고 싶었을 것이다. 지난 몇 년 간의 변화의 핵심이 그것이라고 본다. 희생자는 희생자이며, 그것도 개인의 잘못이 아닌 우리 모두가 당한 수치이며, 우리는 그들의 수치를 우리 모두가 떠안아야 한다고 믿는다는 점 말이다.

친일 민족 반역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는 독립 운동가의 자녀들이 아니다. 어쩌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 역시 그저 힘없는 민초로서 개만도 못한 취급을 일본인들에게 받으면서 살았고 그래도 끽소리 한마디 못했던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지난 50년 이상을 '수치에 따른 침묵'을 강요당했다. '니들도 공범이야' 라는 친일 민족 반역자들의 목소리 속에 말이다.

어쩌면 이제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복수 혈전을 하고 있는 셈이다. 아니다 그렇지 않다를 외치면서. 밥줄 무서워서, 처자식이랑 먹고 사느라고 독립 전선에 뛰어 들지 못한 수치를, 일제의 폭압에 숙인 수치를 이제는 되갚아 줘야 한다는 생각 말이다. 그 일은 '남의 일' '독립 운동가'의 일이 아니라 이 땅에 사는 사람 모두의 의무라는 생각 말이다.

415총선은 분명히 한 가지 선언을 해야 하는 총선이다. 늦었지만, 친일 민족 반역자의 후손들을 쓸어 내는 선언 말이다. 이것을 단순히 당리당략이라고 몰아세우지 마라. 옳은 일이라고 생각 한다면 차떼기 탈옥당에 있는 친일파 감싸는 놈들 다 몰아내면 된다. 까짓 거 반 최병렬 다 몰아내고 김땡삼이 졸개들도 다 몰아내는 판에 친일 민족 반역자 옹호하는 그 후손들 몇 놈 몰아낸다고 별일 나겠는가? 물론 열린 우리당에도 요구한다. 친일 민족 반역을 옹호하는 자가 있다면 내일 당장 내쫓자. 잔민당에는? 바지사장 바꿔야 할 텐데 할까? 아예 말을 말지…….

국회가 처리하고 싶지 않다면 계속 거부해라. 당신들이 원하건 원하지 않건 우리는 걸고넘어질 것이고 물고 늘어질 것이며, 호시우행이 뭔지 보여 줄 것이다. 차근차근 또박또박 그러나 악랄하게 친일 민족 반역의 옹호자들이 다 밀려 날 때까지 대를 물려가며 싸울 것이다. 괜히 나중에 조상의 수치에 울어야 할 후손들이나 늘리지 말라는 이야기를 미리 해주고 싶다. 그들이 몰려나가지 않는 한 우리가 물러서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2004-02-28 14:29:38
876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우왕 '04.2.29 6:53 PM 신고
    :-)*누구를 찍으란 말이지... 찍을 사람이 없는데... ↓댓글에댓글
  2. 2. 메모지 '04.3.1 4:50 PM 신고
    :-)*류는 쉬워요.
    켄의 한바퀴굴러 내던지기를 할수있는 사람이 나온다면 바로 뽑겠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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