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컴닷코·인텔 공동기획 / 프로게이머들은 어떤 PC를 쓸까?

 





컴닷코·인텔 공동기획 / 프로게이머들은 어떤 PC를 쓸까?







컴닷코     2004.02.28









프로게이머들은 과연 무슨 컴퓨터를 쓸까? 초를 다투는 냉철한 승부의 세계에 들어선 그들의 무기는 일반인들의 컴퓨터와는 사뭇 다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프로게이머들에게도 최근 유행 아닌 유행이 있는데, 바로 시스템을 아예 옮겨 가지고 다니면서 게임을 하고 행사를 치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추세는 기존 키보드, 마우스와 같은 자신들이 필요한 소모품은 물론, 자신들에게 맞는 시스템의 필요성이 남들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점이다. 또한 프로게이머들은 게임을 즐기면서 여러 가지 멀티플레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이에 MP3 음악을 들으면서 동시에 게임을 즐기는가 하면 이 외에 PC의 멀티미디어 사용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다. 이들에게 있어 PC는 단순한 오락도구나 게임도구가 아니라, 삶의 도구이며, 동시에 여가의 수단이기도 하다. 그만큼 PC를 보는 눈, CPU나 그래픽카드를 고르는 안목이 남다르고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









⇒슈마GO는 최근 많은 게임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 9월 출범식을 마치고 최근 좋은 성적을 거둬 관심을 모으고 있는 슈마일렉트론의 프로게임팀 슈마GO의 숙소를 찾아, 그들이 쓰고, 연습하는 PC 시스템 점검과 필요한 PC 시스템을 알아보았다.



최고의 드림팀 프로게임단 ‘슈마GO'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로 잘 알려진 슈마일렉트론이 지난해 9월 스타크래프트 명문 구단인 지오팀을 전격 인수, 창단식을 갖고 슈마GO란 이름의 프로게임단(http://www.goteam.co.kr)을 창단했다. 현재 슈마지오는 가장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온게임넷, MBC 게임넷 등의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서 우승한 강민, 서지훈 등 잘 알려진 프로게이머를 보유한 지오(G.O ; Greatest One)팀으로 모두 10명의 프로게이머와 이들을 지도하는 조규남 감독으로 이루어져있다.

창단과 동시에 슈마지오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지난해에는 보다 안정적인 후원속에서 각종 게임대회나 관련 행사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현재는 양재동에 아예 합숙소를 얻어 맹훈련중이다. 숙소를 방문한 날도, 추운 겨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기가 느껴질 정도로 실전을 훈련처럼, 훈련을 실전처럼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었다.


가지고 다니는 PC 시스템까지 등장시켜


최근 PC 시장에는 2세대 조립 PC라고 불려지는 베어본 PC가 인기를 끌고 있다. 베어본 PC라 함은 미니형으로 불릴 정도로 작은 크기의 케이스에 담은 일체형 보드를 갖춘 반제품을 일컫는다. 여기에 전원공급장치와 최근 유행하는 튜닝 추세를 가미해 디자인을 한차원 개선했다. 또한 기존 조립 PC와는 다르게 베어본 PC는 시스템의 기본적인 시스템을 갖춰 여기에 사용자가 원하는 CPU 메모리 저장장치와 광학장치를 사용할 수 있어 쓰임새나 예산에 맞춰 적당한 것을 구입할 수 있는 특징을 가졌다. 무엇보다 미니형 크기에 무게를 줄여 가장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특성을 가진 장점이 있다.

다만 베어본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반PC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발열, 소음, 진동 등의 물리적인 성질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성능은 좋으면서 열이 심하지 않은 CPU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경쟁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발열과 안정성을 자랑하는 인텔 펜티엄4를 베어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프로게이머 정도가 쓰려면 뛰어난 성능을 갖춰야 함은 물론이다.








⇒슈마GO 선수들은 전원 베어본 PC로 연습을 하고 있다.

슈마GO의 경우 이 같은 베어본 PC 활용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라는 점을 감안하기 전부터 자신들의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는 특성 때문에 자주 쓴다고 말하고 있다. 조규남 슈마GO 감독은 “지방 공연이나 외부 행사의 경우 자신들이 사용하는 베어본 PC를 적용해 시스템을 활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게 발생되고 있다”며 “게임 활용도가 높은 만큼 노트북 PC보다 베어본 PC로 활용하면서 많은 편의성이 제공되고 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실제로 여러 곳에서 현재 들고 다니는 베어본 PC 시스템에 궁금해하고 관객들이나 프로게이머들을 접한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물론 슈마GO 선수들도 최신 하이퍼스레딩을 쓸 수 있는 펜티엄4 2.4GHz를 CPU로 쓰는 베어본을 주로 쓰고 있다.



프로게이머들이 원하는 것은 ‘멀티 플레이’


프로게이머들은 주로 게임을 하면서 PC 활용도를 높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즉, 항상 컴퓨터와 접할 기회가 많은 시간을 활용해 자신들의 기호에 맞춰 시스템 구성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들이 쓰는 PC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면 보다 여러 가지 측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발생된다. 주로 경기 시간 이후에 발생되는 시간적인 여유를 PC 시스템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주 종목과는 상관없게 여러 게임을 접하게 되고, 인터넷 활용, 음악, 영화 감상의 경우도 PC를 활용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시스템 점검을 필수라는 인식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이퍼쓰레딩 기술이 적용된 최신 펜티엄4 프로세서가 내장된 베어본 PC

최근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프로게이머 강민 슈마GO 선수는 “스타크래프트 게임은 2D게임이기 때문에 현재 사용되는 베어본 PC 시스템에 충분히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프로게이머들은 속도에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에 보다 빠른 PC 시스템과 컴퓨터 환경을 여러 가지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를 원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시스템 속도’ 원해


그렇다면 프로게이머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스템은 무엇일까? 그건 아마 사람들마다 취향이 다를 수 있지만 PC 시스템 속도를 꼽고 있다고 한다.

한 통계에 따르면 PC방 업주들이 가장 PC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것으로 첫 번째로 CPU 프로세서를 꼽는다고 한다. 이와 비슷한 상황이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도 벌어지고 있다고 풀이할 수 있다. 가장 근본적으로 접할 수 있는 그래픽카드 또한 문제로 언급될 수 있지만 가장 첫 번째는 무엇보다 시스템 속도를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슈마GO 프로게임단 선수들도 대부분 “PC 시스템에서 속도가 프로게이머들에게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이 같은 기준은 다른 어떤 게이머들에게 물어볼 때 비슷한 답이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일반 사용자들도 대부분 이 같은 컴퓨터 시스템 선택 기준은 동일하거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인터뷰 / 강민 슈마GO 프로게이머





멀티플레이를 위한 시스템 사양 충분해야










⇒강민 슈마GO 프로게이머

Q : 슈마GO의 팀원들과 슈마GO는 어떤 팀인가?
A : 현재 슈마 GO는 총 팀원 10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팀이 짜여져 있다. 지난해 스폰서로 슈마일렉트론이 참가하면서 안정적인 지원과 더불어 팀웍을 바탕으로 꾸준히 스타리그 성적이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이 같은 활동 영역 확대는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슈마GO의 팀원은 조규남 감독님의 자유로운 지도 방식과 선수층 연령대는 18세에서 25세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주 종목에는 계속해서 스타리그에 출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워크레프트3에 참가 경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Q : 하루 숙소에서 연습 시간은 어느 정도인가?
A : 보통 시간을 정해두고 연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시간을 나는 틈마다 PC를 켜서 연습을 하게 된다. 슈마GO의 경우 감독님의 지시로 연습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 자율적으로 연습을 많이 하고 있으며, 나 같은 경우는 시간 날 때마다 연습하는 시간으로 많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Q : 펜티엄4를 기반으로 하는 베어본 PC를 사용하고 있는데 현재 시스템에 만족하는가?
A : PC시스템은 장시간 쓰는 까닭에 잔 고장이라도 생기면 매우 문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쓰고 있는 베어본 PC 시스템은 만족하고 있다. 물론 키보드와 마우스는 모든 게이머들이 자신들에게 맞는 제품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의 시스템에 만족하고 있다. 또 행사나 지방 출장을 갈 경우 시스템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다는 게 장점이 된다.

주로 지방 행상의 경우는 시간을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항상 감각을 익히기 위해서는 틈이 날 때마다 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현재 키보드, 마우스뿐만 아니라 시스템도 함께 이동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럴 때 베어본은 매우 좋은 선택 기준이며, 펜티엄4의 경우 성능은 물론 안정적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강민 선수가 연습에 사용하는 PC. 역시 베어본 PC를 사용한다.

Q : 프로게이머로써 PC 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인가?
A : 대부분 사용하는 스타크래프트의 경우 2D 게임이기 때문에 높지 않은 사양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게임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주로 프로게이머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PC로 게임뿐만 아니라 음악, 영화 등 다양한 활용을 높이는 멀티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사양에는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다. 주로 시스템 속도로 일컬어지는 CPU 속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개인적으로 돈을 투자해 업그레이드를 시키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좋은 PC 시스템은 아마 시스템 속도라고 보고 CPU에 대한 투자는 아끼지 않는 편이다. 지금 펜티엄4 2.4GHz를 쓰고 있지만, 기회가 되면 상위 기종으로 바꿀 예정이다.

Q : 현재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한마디한다면?
A :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겉으로 보는 것처럼 쉽지 않은 일도 많기 때문에 신중한 고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프로게이머들의 경우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연습량을 늘려야 하기 때문에 이 같은 각오로 남다르게 가지고 입문하는 것이 좋다.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은 프로게이머의 자존심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하나의 전문직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프로게이머는 프로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아마추어와는 달라야 프로게이머로서의 위상을 지켜나갈 수 있는 것이다.

PC의 성능은 천차만별이다. PC의 가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만 많은 비용을 들일수록 PC의 성능이 좋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상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실력이자 능력이다. 하지만 PC의 성능에 따라 게임의 승패가 좌우되는 경우도 있다. 최상의 실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PC의 성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프로게이머라고해서 자신의 게임만하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 날때면 스피드 위주의 레이싱 게임도 즐긴다.

개인적인 용도로 쓰는 PC에 보급형 PC 한 대의 값에 버금가는 50만원정도의 CPU를 쓴다는 것은 분명히 낭비라고 비난받을 수 있다. 하지만 프로게이머에게는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이기 때문에 이 정도 투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시간과의 싸움, 1/10초? 1/100초에서 승패가 좌우되는 프로게이머의 세계이다. 어떻게 하면 최상의 조건에서 게임을 할 수 있을까? 앞에서 말한 성능은 어느 순간에서도 믿을 수 있는 안정성까지 겸비해야 한다. 프로게이머의 PC가 불안해서 게임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그것이 프로의 세계이자 자존심이다.

프로게이머는 최상의 성능과 안정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고의 PC를 원한다. 프로게이머들이 선택하는 기준은 바로 이것이다. 그렇기에 선택은 역시 인텔이다. 게임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인텔의 프로세서야말로 프로게이머의 동반자이며, 최고의 후원자이다. 게다가 인텔 칩셋에서 나오는 안정성과 성능이야말로 든든한 버팀목이라 할 수 있다. 많은 프로게이머들이 인텔을 선호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며, 진정한 프로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인 셈이다.








⇒연습게임이지만 팀원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는 슈마GO

인텔의 앞서가는 기술은 진정한 프로페셔널이라 할 수 있다. 최고의 성능을 내기 위한 부단한 노력과 시도는 프로게이머에 견줄 수 있다. 각자의 세계는 다르지만 닮은꼴인 것이다.

아무리 좋은 도구를 가졌다고 해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진정한 프로는 노력에서 이루어진다. 인텔도 최고의 자리를 위해, 프로게이머를 위해 최상의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CPU와 칩셋을 제공하기를 바란다.



인텔의 하이퍼쓰레딩으로 게임과 멀티미디어를 동시에


프로게이머라고 해서 항상 게임만 하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노력에 의해서 지금의 자리에 있는 것이지만 항상 게임만 하고 살수는 없다. 프로게이머도 음악을 듣고, 메신저로 친구들과 대화를 하고, 인터넷에서 영화를 다운로드받아 보기는 것을 즐기기도 한다. PC로 다양한 작업을 하는 것은 PC를 사용하는 다른 사용자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

하지만 항상 게임을 실행해 놓고 있으며, 다른 창을 띄워 음악을 듣거나, 메신저로 친구들과 대화를 한다. 한번에 보다 많은 작업창을 띄어놓고 PC를 쓴다는 것이 조금 다른 점이다. 즉 멀티테스킹 작업이 보다 많다는 것이 다소 다른 점이다.

이렇게 많은 창을 동시에 띄우다보니 PC의 성능이 좋아야 한다는 것은 프로게이머라면 누구나 느끼는 사실이다. 그래서 항상 최고의 사양을 추구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프로이기 때문에 아낌없이 투자를 하는 것이다.








⇒게임뿐만 아니라 메신저나 인터넷 서핑 등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하기 때문에 보다 뛰어난 성능의 PC를 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CPU의 성능이 향상되고있지만 성능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단순히 클럭만 높아졌다는 정도로 구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인텔에서 선보인 하이퍼쓰레딩 기술은 다른 어떤 기술과도 차별화를 둔다. 하나의 CPU로 두 개의 CPU를 쓰는 듯한 효과를 낸다고 알고 있는데,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운 멀티테스킹에서 눈에 띄는 성능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게임을 하면서 동영상을 감상해도 게임과 영화 모두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 하이퍼쓰레딩 기술이 적용이 안된 CPU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일이다. 단순히 클럭만 높아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렇게 실감할 수 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프로게이머들이 하이퍼쓰레딩 기술이 적용된 CPU를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하이퍼쓰레딩이 가진 멀티테스킹에 강하다는 보다 매력적인 장점 때문에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요즘 일부 프로게이머 사이에 적은 크기에 세련된 디자인의 베어본 PC가 관심의 대상이다. 전용 가방을 제공해 가지고 다니며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색다른 장점도 가지고 있다. 프로게이머마다 같은 조건에서 게임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었지만 이제는 베어본 PC 덕분에 키보드와 마우스같이 PC도 가지고 다니면서 쓸 수 있게 되었다.








⇒늘 연습하던 키보드와 마우스, 이제는 PC까지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늘 연습하던 키보드와 마우스, 이제는 PC까지 쓸 수 있다면 다른 프로게이머와 차별화를 둘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바로 PC의 사양이다. 프로게이머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능력을 최상의 상태에서 발휘할 수 있는 보다 빠른 성능이다. 프로게이머가 원하는 이런 모든 것을 하이퍼쓰레딩이 충족시켜줄 수 있다.


펜티엄4 익스트림에디션은 프로게이머에게 최고의 선물


인텔은 전문가와 최고의 프로게이머를 위해 펜티엄4 익스트림에디션을 선보였다. 현재 3.2GHz가 시장에서 볼 수 있으며, 곧 3.4GHz가 선보일 예정에 있다.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펜티엄4 익스트림에디션에 대한 프로게이머 강민 선수의 생각은 과연?








⇒강민 선수에게 펜티엄4 익스트림에디션에 관한 인터뷰를.

Q :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는 특별한 펜티엄4가 있는데 혹시 소문을 들으셨는지요?
A : 펜티엄4에 익스트림에디션이라고 들어본 적은 있습니다. 뛰어난 성능만큼 가격도 비싸다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Q : 전문가나 프로게이머를 위한 CPU가 있다면 구입할 생각은 있는지요?
A : 일단 써봐야 알겠지요? 다른 CPU와 별 차이 없는 성능에 가격만 비싸다면 누가 구입을 할까요? 그만한 가치가 있어야 구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펜티엄4 익스트림에디션을 진지한 표정으로 테스트하고 있는 강민선수

Q : 펜티엄4 익스트림에디션 PC를 가져왔습니다. 일단 써보시고 느낌을 이야기해주세요.
A : (약 30분 정도 스타크레프트와 워크레프트3를 테스트 한 다음) 일단 빠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팅은 물론 게임 실행까지 제가 쓰는 PC와는 다르다는 것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Q : 테스트하신 PC는 펜티엄4 익스트림에디션은 3.4GHz가 장착된 PC로 현존하는 CPU 가운데 가장 빠른 성능을 보여주는 CPU가 장착된 PC입니다. 이런 PC로 게임을 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것 같은 지요?
A : 최고의 PC로 게임을 한다면 프로게이머가 아니라도 누구나 좋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펜티엄4가 아마추어에 해당된다면 펜티엄4 익스트림에디션을 프로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능 하나만은 최고라는 것이 분명히 느껴집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써보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드네요.

인텔은 최고의 성능을 내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다양한 방법으로 성능을 높이려는 시도는 계속되어왔지만 특별하다는 느낌을 주기에는 어쩐지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하지만 펜티엄4 익스트림에디션만은 특별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인텔은 서버나 워크스테이션을 위한 제온이라는 별도의 CPU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서버나 워크스테이션에 사용되는 CPU만큼 최고의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데스크탑용 CPU나 모바일용 CPU에서 성능을 높이기 위해 제온의 기술을 일부 가져다 쓰기도 한다.








⇒강민선수는 펜티엄4 익스트림에디션을 프로게이머에게 최고의 선물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펜티엄4 익스트림에디션은 기본의 펜티엄4에 2MB라는 대용량의 L3 캐시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다. 대용량 L3 캐시 메모리 덕분에 기존의 펜티엄4에서 10~30%정도 성능을 높은 최고의 CPU라 할 수 있다. 뛰어난 성능만큼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아무나 쉽게 구입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다. 익스트림에디션이라는 수식어는 그냥 달린 것이 아니다.

펜티엄4 익스트림에디션은 뛰어난 성능 때문에 프로게이머에게 최고의 선물이라고 한다. 그만큼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프로게이머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는 말로 바꿀 수 있다.

바쁜 와중에도 취재에 응해 주신 슈마 관계자 및 슈마GO 프로게임단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2004-02-29 04:05:47
2312 번 읽음
  총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류광선 '04.3.4 10:16 AM 신고
    :-)*이게 광고가 아니면 난 개가 아니다 ↓댓글에댓글
  2. 2. 우왕 '04.3.4 1:22 AM 신고
    :-)*프레스캇과 착각하신 분들 많은 듯 한데,
    P4EE는 기존 코어에 CacheMemory를 늘린 것이고,
    AMD64 보다 빠릅니다.
    저도 갖고 싶은데, 비싸서 엄두를 못내죠. ↓댓글에댓글
  3. 3. 서보환 '04.3.3 7:33 AM 신고
    :-)*이건 광고 같은데요.아무리 봐도 인텔 CPU 광고 같습니다.솔직히 스타 돌리는데 익스트림에디션이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오히려 멀티 플레이에서의 안정성은 운영체제랑 회선의 상태가 중요하지 요즘 컴퓨터 CPU면 조금 더 빠르다고 스타가 더 빨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댓글에댓글
  4. 4. 하바비 '04.3.2 6:17 PM 신고
    :-)*광고다 광고 amd 면 발열이 많아서 짜증이나요 어쩔떈 다운이된다니까요 인텔후원사로 바꾸려구요~ ㅋ
    **치안타 정말로 ↓댓글에댓글
  5. 5. by-S- '04.3.2 7:07 AM 신고
    :-)*완전광고네.. 만약AMD팀찍었음 어케됬을까..아햏햏 ↓댓글에댓글
  6. 6. LeaveKorea '04.3.2 9:05 AM 신고
    :-)*내참 무슨 FPS 게임 주로 하는 프로게이머면 몰라도...어이없구만... ↓댓글에댓글
  7. 7. !내부하가되라! '04.3.1 6:37 PM 신고
    :-)*컴닷코·인텔 공동기획 ← 공동으로 기획한 광고? ↓댓글에댓글
  8. 8. asdf '04.3.1 5:16 PM 신고
    :-)*스타 하나 달랑 돌리는데...시퓨 2.4면 너무 과분한거 아닌가요?
    1000만 되어도 전혀 끊김없이 돌아가는 스타를..구지 3000이상이나 되는 시퓨를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댓글에댓글
  9. 9. ㈜폐인 '04.3.1 4:14 PM 신고
    :-)*익스트림은 온도만 높은 괴물로 아는데 ㅡ.,ㅡ ↓댓글에댓글
  10. 10. PaMilrU '04.3.1 9:37 AM 신고
    :-)*이 글은 대체 프로게이머가 쓰는 컴퓨터에 대하여 쓴것입니까
    아니면 팬티엄 4를 광고하기위해 프로게이머들이 쓰는 PC라는것을 이요한
    것입니까??
    저는 펜티어 4 를 광고하기위해 괜히 프로게이머 PC라는 것을 이용한것이라는
    생각이 맣ㄴ ↓댓글에댓글
  11. 11. 없음 '04.3.1 2:22 AM 신고
    :-)*AMD선수들은 CPU를 AMD 껄로 씁니까? 아님 펜티엄4...? 만약 펜티엄4 를 쓴다면 아이러니하다는........... ^^; ↓댓글에댓글
  12. 12. BoA짱 '04.3.1 3:02 AM 신고
    :-@*펜티엄4 EE는 AMD 애슬론 64에 뒤지는걸로 아는데요 - -;
    AMD 애슬론 64는 그럼 안정성 최악이란 말씀이신지...
    그리고 게임하는데도 케쉬를 많이 쓰나요? ㅡㅡ;;;
    완전히 상업적인 펜티엄4 광고네 ㅡ ㅡ;; ↓댓글에댓글
  13. 13. 나는야사람 '04.2.29 9:05 PM 신고
    :-)*저건 대략 ShuffleX케이스-_- SUMA팀이니까 SUMA의 제품이-_-... ↓댓글에댓글
  14. 14. 아타호군 '04.2.29 9:32 PM 신고
    :-)*스타하는데 익스트림에디션을 쓸려고 생각중이라니 ;; ↓댓글에댓글
  15. 15. Purely bluesky '04.2.29 3:41 PM 신고
    :-)*오우 수율도 안 좋은 저걸 가지고 ㅡㅡ;; ↓댓글에댓글
  16. 16. 우헤헤 '04.2.29 11:39 AM 신고
    :-)*음..어쩌면 애물단지로 전락할지도 모를 펜4 EE를...-_-; 전 펜4 EE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어요..프레스캇 내놓기 전에 심심풀이로 만든건지..아니면 인텔의 고도의 상업적 전략인지...ㅡ,.ㅡ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