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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 3R system AIR 케이스

 

3R system(이하 3R)에서 80mm 및 120mm 무소음 오메가팬을 장착한 케이스 제품의 필드테스트를 실시하였다. 필자는 그 중 강력한 쿨링과 다기능 기판을 장착한 AIR 제품에 선정되었다. AIR 케이스의 모습과 새로 출 시될 120mm 오메가팬의 성능 위주의 테스트를 해 보았다.

 

- 테스트 환경

CPU : AMD Barton 2500@3200 (200 x 11.0)

M/B : Abit NF7 - S II

Ram : GeIL PC3200 512m

HDD : Seagate 7200.7 120g (8m)

ODD : LG 52x CDrom , Plextor 1210a CDrw

VGA : MSI 5900xt 128m

Sound : 내장 MCP-T

CPU Cooler : Zalman 7000 AlCu

 

제품 사양

 200 x 430 x 475 (폭 x 높이 x 깊이)

 5.25" 4개, 3.5" 8개

3채널 온도계 / 10단계 팬 컨트롤러 장착 

 120mm(전면)/120mm(후면) 오메가팬 기본장착

쿨링팬용 에어필터 장착 

 전면 USB (IrDA포트 옵션)

 소프트 터치 버튼 채택

 고휘도 파워 LED 채택

 알루미늄 샤시 버전 출시 (2003년 2월 3일)

 

- Air 케이스의 전면모습

 

- 측면 모습

 

- 후면 모습 (120mm 팬을 쓴 제품을 처음 써보는데 정말 크다)

 

- 옆판을 띤 모습 (온도를 측정하는 센서를 세심히 비닐포장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 내부 정면 (3.5" 5.25" 베이와 120mm팬 그리고 굴곡처리되어 안전한 베이)

 

- 내부 후면 (120mm 오메가팬의 크기에 또 놀랐다)

 

- 한글 설명서와 여분의 CD 커버 그리고 조립에 필요한 공구

 

- 공구통 (십자드라이버, 케이블 타이와 충분한 양의 나사가 들어있다)

 

- 위쪽은 NF-7II 의 후면판넬이고 아래쪽이 기본으로 들어있는 판넬

 

- 전면 배젤을 제거한 후 (전면 공기 필터가 약간 허술해 보였다)

 

- 케이스와 보드를 연결해주는 받침볼트(?)의 위치를 케이스만 보고도 알수있게 친절히 적어두었다

 

- ATX보드이기 때문에 A라고 적힌 부분에만 볼트를 넣어보았다. 역시나 딱 맞아 떨어졌다 *^^*

 

- 문제가 생겼다. ODD를 CDrom과 CDrw 두개를 쓰는데 최상단를 쓰지 않으려고 비워두고 넣어보았더니 하단의 ODD와 보드의 우측상단 이 맞닿을꺼 같았다

 

- 드디어 보드 장착

 

- 역시 보드와 ODD가 충돌. 해결방법은 한칸씩 위로 올리는 방법과 하단 ODD를 약간 앞으로 밀어야 하는데 이 방법은 CD 커버를 사 용 못한다는 단점이 있기에 ODD를 한칸씩 위로 올리기로 했다

 

- 해결 ^^;

 

- CD 커버와 CDrom

 

- CD 커버와 CDrw의 버튼이 맞닿은 모습이다. ODD 고정 나사를 돌리기 전에 버튼의 작동 모습을 충분히 본 후 고정해야 한다

 

- 조립 끝. 너무 지저분해 보인다 T.T

 

- 공구통에 들어있던 케이블타이와 스카치테잎을 이용해서 정리해 보았다. 미들타워의 한계인거 같다

 

- 고휘도 LED의 모습과 CD 커버를 통해 나온 CDrom

 

- 역시 CD 커버를 통해 나온 CDrw 하지만...

 

- 딱 걸렸다. ODD 제품명은 플렉스터 1210A 이다. CD커버 상단부분을 칼로 약간 도려내야 할것같다

 

- 각종 버튼과 온도센서 LCD창

 

- IrDA 포트와 USB 포트

 

- 10단계로 속도조절을 할수 있는 초강력 오메가팬의 작동 변환 모습. 단계별로 깜빡거리는 모습도 있지만 동영상이 아닌관계로 구 분하기가 힘들다

 

- 세개의 온도센서를 체크해주는 모습

 

- 필자의 컴퓨터 환경

 

- 책상에 딱 들어간 케이스

 

오버로 인해 온도상승 문제로 무척 고민했었다. 그래서 케이스 튜닝을 생각을 했다. 부끄럽지만 예전 케이스로 튜닝을 한 사진도 올려 보겠다.

 

- 케이스 뒷면 배기쿨러의 판을 오려(^^;)내고 그릴을 달았다

 

- 측면 흡기쿨러와 상단 배기쿨러의 모습

 

 

온도 변환표

  아이들  풀로드
 예전 케이스  40℃ 54℃ 
 케이스 튜닝  40℃ 51℃ 
 AIR 케이스  38℃ 48℃ 

 

 윈도우 진입시와 평상시의 온도차이는 그리 크진 않았다. 하지만 오버클러킹 테스트용 프로그램이나 3D 게임 중의 온도는 무려 6℃의 차이 를 보였다. 120mm 오메가팬의 rpm은 4단계(정확한 rpm은 모르겠다) 상태였다. 오메가팬의 rpm을 10단계까지 상승하면 2~3℃의 하락을 보이지만 약간 의 소음으로 4단계의 rpm을 선택했다. 120mm 오메가팬은 3~5단계의 상태가 소음대비 풍량이 가장 좋은 듯 싶다.

 120mm 팬은 소음이 크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큰 오산이었다. 80mm 팬과는 다른 소리가 난다. 중후한(?) 듯 저음의 소리가 낮게 울린다. 소음이라고 느끼기보단 바람소리가 아닐까 할 정도로 풍량도 좋다.

 

- 결론

이번에 쿨링 회사인 잘만에서 완벽 무소음 케이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가격이 백만원을 넘어버리는 괴물. 저렴한 가격에 온도도 잡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120mm 팬을 사용한 AIR 케이스를 추천하고 싶다.



adonis94
2004-03-01 13:23:03
1353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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