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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통신에서 직접 산 모뎀을 달라고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몇일전까지 하나포스 pro 를 사용했던 사용자 입니다.


인터넷을 2003년 6월 중순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예전에 하나포스를 사용해서, 기존에 회선을 써야지 하고.


가입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1년 약정을 할 사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2004년 3월에 학교를 복학해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신청하기전에. 케이블 모뎀을


직접 구입하였습니다. 모토롤라 SB5100 (www.bcpark.net에서 구입)


그리고, 인터넷을 신청하였습니다.


그때, 설치 기사도 안오고.. 제가 직접 예전에 있던


동축케이블을 연결하고, 106번에 걸어서,


케이블 모뎀의 MAC Address 를 불러주고 사용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학교 복학을 했는데.


가입자 명의가 저희 어머니로 되어 있어서. 106번에 전화해서


해지를 시켜달라고 하였습니다.


해지 시키는데 4만원이 넘는 돈이 덜었습니다.(요금이 조금 많이 나온듯)


한달하고 3일 정도의 요금이 4만원이 넘어가는것이 이상합니다.


그리고, 상담원이 케이블 모뎀을 회수하러 간다는것 입니다. (제가 전화 받았으면 날리 쳤을 것이지만, 저희 어머니가 하신거라 그냥 모뎀이 직접 샀다는 말만 하셨답니다. 그런데 상담원이 아니라고 해서.. 저희 어머니는 모르셔서, 알았다 하고 전화를 끊으셨다고 합니다.)


분명 매달 요금에 케이블 모뎀 임대 요금도 안나오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케이블 모뎀도 주지도 않고, 하나포스를 썼다는 이유로


가져 간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오늘 집에 전화가 왔답니다.


케이블 모뎀을 가지로 온다는 전화 말입니다.


그때 저희 어머니가. 제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면서 전화해봐라고 했답니다.


그때 제가 일이 있어서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또 가질러 온다는 전화가 올것 같습니다.


정말 황당합니다.


머리에 스팀도 팍!팍! 올라가고 말입니다.


어떻게 일 처리를 하는지 몰라도..


세상에 이럴수 있습니까...



2004-03-06 22:32:37
2619 번 읽음
  총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류광선 '04.3.7 3:56 AM 신고
    :-)*별문제 없는듯.. 하나포스 업무착오인듯..106전화하셔서..이래저래 설명하시고 몇마디 항의하면..모뎀가지러 오지 않고..사과도 받을 수 있고..먼저 연락해보셔여..업무착오에 뚜껑열릴정도로 열받으셔받자 ..본인정신건강만 해침.. ↓댓글에댓글
  2. 2. 리페르난도 '04.3.7 8:34 AM 신고
    :-)*일단 안 가져 갔다면 상관없겠군여.... 만약 억지로 가지러 오면 체크해보면 임대모뎀인지 자가 모뎀인지 금방아니깐...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듯...... ↓댓글에댓글
  3. 3. jtiger '04.3.7 2:28 PM 신고
    :-)*저는 한통썻는데 임대모댐 몇년째 안가저 가는데..다시 가입을 해서 그런가..집에서 하나는 뒹구는중..; ↓댓글에댓글
  4. 4. 그놈참~ '04.3.7 3:11 PM 신고
    :-)*쓸데없는일에 성질이네..
    바보아냐? ↓댓글에댓글
  5. 5. 사쿠라기하나미치 '04.3.7 3:41 PM 신고
    그놈참아 리플 그따위로 다는건 뭐니? 아무리 넷상이라해도 말 똑바로 해라.
    글 올린 사람의 심정 니가 이해할려고 해보긴했냐? 이해하기 싫으면 리플을 달지 말아. 이 쓰레기야. ↓댓글에댓글
  6. 6. 사쿠라기하나미치 '04.3.7 3:42 PM 신고
    :-)*그리고 글 올리신분 너무 화내진 마세요. 회사의 모뎀인지 님이 직접 산건지는 확인해보면 금방 아니까요. ↓댓글에댓글
  7. 7. 유근상 '04.3.8 9:57 AM 신고
    :-)*ㅋㅋ^^ 그냥 반납하세요~ 한 1주일 정도 지나서 모뎀 다시가져오라고 하고 모뎀1주일 빌려간 임대료 내놓으라고 하고 다시 일주일뒤에 어라? 불량났네 다시가져가고 모뎀값내놓으라고 하세요^^ 마침 재미있는일이 되겠네요... 너무 화내지는 마시고요~^^ ↓댓글에댓글
  8. 8. 별명없음 '04.3.8 11:06 AM 신고
    :-)*착오가 있나본데 직접 전화걸어서 얘기하면되지.. 뭐가 겁나요? 이런일로 게시판에 글까지 올리고 난린지... ↓댓글에댓글
  9. 9. 몰라남 '04.3.8 12:01 PM 신고
    :-)*안녕하십니까 하나로통신입니다

    저희가 고객님께 본이 아니게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처음에 해지 접수를 받을때 전화 받으시는 분이 장비를 미쳐 확인을 못하고 그런 말씀을
    드린거 같습니다.. 보통 장비를 임대를 해서 사용을 ↓댓글에댓글
  10. 10. 몰라남 '04.3.8 12:01 PM 신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러니 고객님께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하단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댓글에댓글
  11. 11. 별명없음 '04.3.8 1:25 PM 신고
    :-)*정말 요즘 애들 문제야 이런 사소한일 하나 해결못해서 게시판에 글이나 올려서 뭘 어떻게 하자는 거야?
    전화 대신걸어 줄까?
    군대도 갔다왔으니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구만 .. 쯧쯧 ↓댓글에댓글
  12. 12. 아싸구리 '04.3.8 10:12 PM 신고
    :-)*위에분.. 누가 해결을 못해서.. 이글을 올렸겠습니까? 이런일도 있다.. 너무 황당하다... 그래서 남들에게도 알려야 겠다 머 이렇게 해서 올린거겠지 이일해결못해서 게시판에 글을 쓰셨겠습니까? 글을 읽어보면 도움을 요청하는 글인지 아닌지 알텐데.. ↓댓글에댓글
  13. 13. 아싸구리 '04.3.8 10:13 PM 신고
    :-)*제가보기엔 글공부를 더 하셔야 할꺼 같네요. 글의 전반적인 의도를 파악못하시는거 보니.. 쩝.. ↓댓글에댓글
  14. 14. 별명없음 '04.3.8 10:34 PM 신고
    :-)*누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모르겠네..
    내말은 이런 일은 전화 한통이면 해결될건데 뭐가 큰일이라고 이런데 올리고 난리냔 말이오...
    업무상 착오는 어디에서나 있는일인데 확인전화조차 안한 상태에서 왜 글을 올리고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단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15. 15. 별명없음 '04.3.8 10:38 PM 신고
    :-)*확인전화 해서 업무착오라는 확인받으면 되는 일인데...
    전화라도 해본상태면 말을 안하겠소. 학생이라 이해를 못하는것 같은데 직장다녀보면 이해할거요... ↓댓글에댓글
  16. 16. 알새 '04.3.10 7:56 PM 신고
    :-)*억울한 심정 어디다 하소연할곳도 없고 여기서 이글을 보는 사람들은 인터넷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니 슬픔은 나누면 반이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지요
    쓸데없다 이해를 못한다 글올렸던분들 정신감정 새로받으시죠. 사람들이 그렇게 매몰차서야... ↓댓글에댓글
  17. 17. 알새 '04.3.10 7:57 PM 신고
    :-)*제가 보기엔 악플달아놓은 사람이 오히려 더 흥분하신거 같네요. ↓댓글에댓글
  18. 18. 칸타빌레 '04.3.13 9:52 PM 신고
    :-D*몰라남 니께서 하나로에 계신분 같은데,,,저렇게 나오는데 참는게 나을듯,,,,
    몰라남 님은 그래두 양심은 있잖아여,,,
    신원을 밝히시고 저러시는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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