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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 보니있으니 김두한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정말 똥물 찌끄러줄 김두한 아저씨 같은 분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만


남는 군요 모든 방송국이 김두한 아저씨 똥찌끄른 야인시대를 방영하라 ~


ㅜ,.ㅡ 똥물이 그리운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휴



요지경속
2004-03-12 16:41:28
1498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스패로우 '04.3.15 11:07 AM 신고
    :-)*글도 모르는 사람은 지혜로운 생각조차 못하는 것은 아니겠죠..
    또한 지금의 국해의원들이 학벌이 딸려서 저지럴 하겠습니까? ↓댓글에댓글
  2. 2. 프맨 '04.3.15 7:30 AM 신고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글도 모르는 사람이 국회에 들어올수 있죠?;; ↓댓글에댓글
  3. 3. ......zzz '04.3.13 11:17 PM 신고
  4. 4. 김만수 '04.3.16 11:18 PM 신고
    :-)*많이 배운놈들은 잘 하던가요? ↓댓글에댓글
  5. 5. 박광우 '04.3.17 3:12 AM 신고
    :-)*김두한 깡패** 후후 ↓댓글에댓글
  6. 6. 장인기 '04.3.17 7:06 PM 신고
    :-)*배울수록 큰도둑놈되는거 같다는..쩝.. ↓댓글에댓글
  7. 7. 인동진 '04.3.17 10:30 PM 신고
    :-)*확실히 드라마의 영향이 큰 듯... 허나 탄핵 가결때 저도 김두한의 똥물이 생각나긴 하더군요... 하지만 우리역사의 의인들과 비교해서는 안돼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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