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7살의 대한민국 국민이며, 한집안의 가장이다. 또 조그마한 개발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글쓰는 사람들, 탄핵에대해서 줄줄이 욕을하며 댓글을 올리는 사람들 지난 1년간 무엇을하고 무슨생각들로 살았는지 또한 궁금하다. 지난일년동안 나는 조그만 회사 하나를 경영하면서 너무나도 힘들게 살아왔다. 진짜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을만큼 열심히 살았음에소 물구하고 너무너무 힘들게 살아왔다. 열심이 뭔지 정의가 뭔지도 모르겠다. 은행 대출 이자 자재 대금을 갚기위해 카드로 현금서비스까지 빌리고 집담보 대출받아서 이자낸느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개인 work-out구재 방안이라던지.... 실로 정상적으로 세상을 살아가기에 버거운 말도 않되는 일만 하고 있는 대통령이라는 사람.... 물론 대통령일 하다보면 힘들때도 있겠지...     나같이 조그만 회사해나가기에도 힘든일들이 많은데... 그렇다해도 대통령이라는 자리에앉아있는 사람이 힘들다느니 그런 헛소리를 삑삑 남발한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 아닌가.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술에 만취되어서도 할 수 있는말이 아닐진데... 하다못해 나같은 사람도 공개적으로는 그런소리 한번 않해 보았거는... 어찌 나라의 대통령의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을것인가.  개인적으로 재신임을 묻겠다고 해서 엄청 반가워했다. 저놈 당장 내려오라고 해야지. 근데 않하더군.... 정말 화가났다.  더 솔직이 예기 하면 나는 사실 뉴스, 신문 거의 끊고 산다. 화가 치밀어서 볼 수가 없다. 국회의원들이라는것들도 모여서 하는 짓거리들보면 참 어의없고 노사모인지 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뭐하는 인간들인지, 저러고들 살아도 어디서 월급을 주는건지.....

사실 아주 솔직한 나의 생각을 예기 하면, 아주 공정할 수만 있다면, 경찰이나 사법부만 존재 할 수 있는 사회가 있었으면 한다. 씉데없는 인간들이 쓸데없는 짓거리들만 하면서 내가 내는 세금 축내는거 생각만 해도 구역질난다. (왜? 공무원들은 겨울에는 법정 근무시간도 않채우는걸까?) FTA인가.. 농산물에 대한 수입개방인가.. 그거 다연히 하게 될줄 몰랐던사람있던가? 우루구아이 라운드인지 해서 엄청 시끄러웠고 농산물 수입개방이라는거 불을보듯 뻔한 상황이였고, 수리나라같이 공산품 수출해서 살아야 하는 나라에서 어쩔 수 없이 다가올 현실인것을.. 멍청히 대비없이 있다가 막상다가오면 농민들에게 다 떠넘기는 정치인들.... 진짜 짜증날 뿐이다. 

또 친인척 비리다.... 정치자금이다,, 뇌물이다.... 그런거 조금먹으면 된다고 누가그랬나?     난 재보다 쪼금 덜먹었어요... 이건 유치원생들이나 할 아주 유치한 예기다. 난 쪼금 먹었어요라고 공송연히 떠드는 놈은 더 나쁜놈이다. 자지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남만 탓하는 놈이니까.받았다가 돌려줬다. 음 그럼 된다는 예기인가? 받았으면 이미 나쁜마음 품은거구 돌려줬음 일을 성사조차 못시켰으니 나쁜마음 품은 바보라고 할 수 있겠지.. 어의 없는 세상이다.

전두환, 얼마전에 아들놈이 어쩌구 어쩌구 시끄럽다가 또 조용하네.... 2심 얼마인지 3십 얼마인지 밖에 없다던놈 예기는 얼루 갔나.. 김영삼이 김대중이...             난첨에 노무현이가 하도 잘난척하고 떠들어대서 위에 열거한 지난 썪은 정치인들 다 끌어내서 부숴버릴 줄 알았었는데... 않하더군... 자기도 해먹어야 해서 그랬는지,, 어쩐지.....국회의원 시절에는 그렇게 서슬이 퍼래가지고 날뛰더니 미국가소 꼬리말고 살살기다가 들어오고..  미국의 국가적인 이익을 위해 테러를 일으킨 전쟁에 군사나 파견하고있고, 대통령 힘들다느니, 못하겠다느니 하는소리나 삑삑해대는 사람이.... 여러사람이 하지 말라는데, 그것도 소신이라면서 한쪽만 무식하게 지지하는 그런사람이 뭔 대통령의 자격이 있다는 말인가...

요즘 젊은 사람들하고 예기해보면 맘이 찹찹하다. 물론 여기서 젊은 사람이란, 촛불들고 정신병자 짓거리 하는 놈들이 아닌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고 개발하는 사람들 예기이다.          이나라 내조국을 위해 무엇을 해보겠다라는 생각보다는 빨리 돈을 벌던지 기술을 익혀서 해외로 나가겠다는 생각들을 많이 한다. 제방 내아이들은 이나라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나라가 되어야 할텐데.......

국회의원들이 잘했다는게 아니다. 그인간들도 마찬가지의 인간말종들이다. 국회의원 한놈당 사무장뭐시기등 해서 딸린놈들이 한당 유지비가 장난이 아니라더라.... 내가 들은바가 정확히 조사된바가 아니라 글로 표현 할 수는 없지만,,, 상상해볼 수 있지 않은가... 그러나 더 중요한것은 노무현이 걔는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것이다.

是日也放聲大哭 <---  이글의 뜻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댓글도 올리지 말 지어다.

1. 1. '04.3.13 10:13 AM 신고
   :-)*님의 마음은 이해됩니다만... 대한민국.. 그리고 우리가 스스로 뽑은 대통령.. 그렇게 쉽게 포기하지 맙시다... ↓댓글에댓글
2. 2. zzeng09 '04.3.13 12:00 PM 신고
   :-)*닉네임 알바하냐? ↓댓글에댓글
3. 3. Lox '04.3.13 12:29 PM 신고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121632
   위에 뜻 ^^
   님의 말이 틀린건 아니지만.. 제가 제 룸메이트(미국애)한테 지난해에 물어본게 있었네요 부시를 다음에 또 뽑을꺼냐는..
   그친구말이 자신은 싫지만 또 뽑을 꺼라고 왜냐면 ↓댓글에댓글
4. 4. Lox '04.3.13 12:30 PM 신고
   :-)*임기동안은 그사람이 생각해놓은 정책을 펼수없다고 하면서 그친구는 정말 부시를 싫어 한 친구구요.그래도 우리가 뽑은 대통령 임기동안만이라도 그사람을 믿어주는게 우리의 도리가 아닌가 싶네요 . ↓댓글에댓글
5. 5. 그나저나 '04.3.14 1:25 AM 신고
   :-)*우리모두는 그가 솔직한 사람이라서 좋아했습니다. 막 배워서 막 말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말을 앞뒤 전후를 따져서 들은 사람은 그가 말을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처음 나온 말을 찾아서 보시면 언론이 만든 말이 얼마나 어이없는지 아실겁니 ↓댓글에댓글
6. 6. 그나저나 '04.3.14 1:27 AM 신고
   :-)*다. 그가 못한 것 많습니다. 특히 경제... 솔직히 김진표를 왜 안짤랐나 의심이 갑니다. 하지만 강금실과 송광수는 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집권초기에 그에게바란 것중 단 1년만에 절반이 그 실효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가 절대 그만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댓글에댓글
7. 7. 그나저나 '04.3.14 1:29 AM 신고
   :-)*는 않습니다. 경제 정책이 나오는데 있어서 정부가 만들어 내는 정책은 어디까지나 정책 말그대로 얕은 술수에 불과 합니다. 깊이있는 것을 끌어내려면 국회가 도와서 법제화 해야죠. 하지만 국회에서 딴지걸려 아직 상정조차 하지 못한 경제관련 법안이 많습니다. ↓댓글에댓글
8. 8. 그나저나 '04.3.14 1:31 AM 신고
   :-)*직접 보고 믿는 거지 누군가에게 전해 들은 말만으로 그의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에 누구처럼 1년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낸다는 명제하에 상처난데 된장바르는 짓을 하지않기를 바랍시다. 이미 덧난 것이 지금 불거지고 있지 않습니까 ↓댓글에댓글
9. 9. 그나저나 '04.3.14 1:33 AM 신고
   :-)*과거를 단절시킬 수 있도록 힘을 줍시다. 모든 것을 그에게 짐지우려 하지맙시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이 아직은 많지 않았다는 것만 알아 둡시다. ↓댓글에댓글
10. 10. 70kg 고깃덩이 '04.3.14 4:22 AM 신고
    :-)*나 몰르는데 글올리오....닉네임님 글쓰는게 거의 시비조군요.
    님과 생각이 같지 않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그것도 상식이하의 짓이라는거 아실텐데.... ↓댓글에댓글
11. 11. rockandroll '04.3.14 7:41 PM 신고
    :-)*`시일야방성대곡` 뭐 그거 아는 것이 대단한 현자인양....쯧쯧
    그런거 몰라도 세상 돌아가는 순리를 아는 이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학벌이 없다고 운동권에서조차 인정을 못받는다는
    유시민의원의 충격적 발언을 접하고, ↓댓글에댓글
12. 12. rockandroll '04.3.14 7:41 PM 신고
    :-)*당신과 같이 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 몇마디 적어놓고
    그거 모르면 댓구도 하지말라는 오만에 빠진 사람들.
    하기야 시일야방성대곡 아는 것 가지고 오만까지 빠질
    주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댓글에댓글
13. 13. 지나가던... '04.3.14 8:04 PM 신고
    :-)*글 쓰신 분 보다는 제가 나이가 한참 어리지만 지금 길거리에서 촛불들고 시위하는 사람들이 정신나갔다고 하는건 그 사람들을 무시하는것 아니신지 그 들도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에 지금 할일들 제껴두고 그 곳에 있는데 그런 말이 나오시는지 정신이 제대로 ↓댓글에댓글
14. 14. 지나가던... '04.3.14 8:06 PM 신고
    :-)*박히셨는지 궁금하네요... 진정 생각이 있으시다면 그런말 못하십니다. 님 께서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지금 탄핵 찬성하면서 시위하고 있는 자유연대 같은 사람들도 정신없는 사람들 이겠지요... 여중생 때도 그랬고 지금 또한 그러는 정신 없는... ↓댓글에댓글
15. 15. 지나가던... '04.3.14 8:07 PM 신고
    :-)*나이 드실 만큼 드셨으면 그에 맞는 행동과 말투를 하시는게 낳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위에 하신 말씀은 님께서 싫어하시는 노통장하고 말 하는게 똑같다고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그런 투의 말씀은 자중하시길 ↓댓글에댓글
16. 16. LuZen '04.3.14 9:18 PM 신고
    :-)*글의 내용을 떠나 댓글달 권리를 당신이 따위가 논할수는 없소. 당신은 얼마나 이해하기에 시일야방성대곡을 인용하는가.. 주재넘다고 판단되는구려... ↓댓글에댓글
17. 17. LuZen '04.3.14 9:19 PM 신고
    :-)*주재->주제 ↓댓글에댓글
18. 18. 씁새 '04.3.14 11:13 PM 신고
    :-(*정신 나간 오만방자한 친구군. 자기만 잘 난 줄 알고 , 자기만 고생한 줄 아니. 야당이란 것들이 아예 대통령으로 인정도 아하고 흔들어대는데 무슨 일을 할까? 노무현이 박정희나 전두환같은 군사독재자도 아닌데. 왜 사람들(자칭보수인사들)은 노무현에게만은 ↓댓글에댓글
19. 19. 씁새 '04.3.14 11:17 PM 신고
    :-)*절대적인 도덕성을 요구하는가? 노무현이 정치인이지 도덕교사요? 아주 청렴한 사람을 가르쳐 주구랴? 크롬웰이라고 아시오? 로베스피에르도 아실거요. 이런 독재자들이 아주 청렴했소. 스탈린도 청렴으론 뒤지지 않는다오. 댁은 노무현이 그런 독재자이길 바라오? ↓댓글에댓글
20. 20. 씁새 '04.3.14 11:22 PM 신고
    :-)*그리고 예에서 빠뜨렸는데 아주 청렴하고 거짓말도 하지 않은 사람으로 술라라고 있소. 아주 도덕적인 사람들은 흔히 독재자가 된다오. 노무현은 적당히 부패하고 거짓말도 적당히 한다오. 하지만 그때문에 나라를 파탄시키고 국민을 억압하는 대통령은 아니오. ↓댓글에댓글
21. 21. 이인향 '04.3.15 7:49 AM 신고
    :-)*말이 좀 급하셨습니다. "당신복이 당신에게 족합니다" ↓댓글에댓글
22. 22. 닉네임 '04.3.15 12:58 PM 신고
    :-)*말 뻔지르르하게 잘하고 미꾸라지 처럼 빠져나가는 대통령보다는 말이 투박하고 욕을 해도 정신 제대로 박힌 대통령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대통령감이 아니다라는 말보다는 여기에 글 쓸 감이 안된다는 말이 더 하고 싶네요. ↓댓글에댓글
23. 23. 노재욱 '04.3.15 1:01 PM 신고
    :-)*탄핵한 국회 의원들,왜 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 때는 탄핵 안했을까?멋진 대통령들이었나?총으로 국민을 학살하고 천문학적인 돈을 꿀꺽 하시고 노벨상도 돈으로 사신 분들도 멀쩡히 임기 채우셨는데.아, 알겠다. 노무현이 그들보다 더 나쁜 대통령이구나.그렇지? ↓댓글에댓글

1. 1. :-)*님의 마음은 이해됩니다만... 대한민국.. 그리고 우리가 스스로 뽑은.. '04.3.13 10:13 AM
2. 2. :-)*닉네임 알바하냐? zzeng09 '04.3.13 12:00 PM
3. 3.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121632
   위.. Lox '04.3.13 12:29 PM
4. 4. :-)*임기동안은 그사람이 생각해놓은 정책을 펼수없다고 하면서 그친구는.. Lox '04.3.13 12:30 PM
5. 5. :-)*우리모두는 그가 솔직한 사람이라서 좋아했습니다. 막 배워서 막 말한.. 그나저나 '04.3.14 1:25 AM
6. 6. :-)*다. 그가 못한 것 많습니다. 특히 경제... 솔직히 김진표를 왜 안짤랐.. 그나저나 '04.3.14 1:27 AM
7. 7. :-)*는 않습니다. 경제 정책이 나오는데 있어서 정부가 만들어 내는 정책은.. 그나저나 '04.3.14 1:29 AM
8. 8. :-)*직접 보고 믿는 거지 누군가에게 전해 들은 말만으로 그의 모든 것을.. 그나저나 '04.3.14 1:31 AM
9. 9. :-)*과거를 단절시킬 수 있도록 힘을 줍시다. 모든 것을 그에게 짐지우려.. 그나저나 '04.3.14 1:33 AM
10. 10. :-)*나 몰르는데 글올리오....닉네임님 글쓰는게 거의 시비조군요.
    .. 70kg 고깃덩이 '04.3.14 4:22 AM
11. 11. :-)*`시일야방성대곡` 뭐 그거 아는 것이 대단한 현자인양....쯧쯧
    .. rockandroll '04.3.14 7:41 PM
12. 12. :-)*당신과 같이 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 몇마디 적어놓고
    .. rockandroll '04.3.14 7:41 PM
13. 13. :-)*글 쓰신 분 보다는 제가 나이가 한참 어리지만 지금 길거리에서 촛불들.. 지나가던... '04.3.14 8:04 PM
14. 14. :-)*박히셨는지 궁금하네요... 진정 생각이 있으시다면 그런말 못하십니다... 지나가던... '04.3.14 8:06 PM
15. 15. :-)*나이 드실 만큼 드셨으면 그에 맞는 행동과 말투를 하시는게 낳지 않을.. 지나가던... '04.3.14 8:07 PM
16. 16. :-)*글의 내용을 떠나 댓글달 권리를 당신이 따위가 논할수는 없소. 당신은.. LuZen '04.3.14 9:18 PM
17. 17. :-)*주재->주제 LuZen '04.3.14 9:19 PM
18. 18. :-(*정신 나간 오만방자한 친구군. 자기만 잘 난 줄 알고 , 자기만 고생한.. 씁새 '04.3.14 11:13 PM
19. 19. :-)*절대적인 도덕성을 요구하는가? 노무현이 정치인이지 도덕교사요? 아주.. 씁새 '04.3.14 11:17 PM
20. 20. :-)*그리고 예에서 빠뜨렸는데 아주 청렴하고 거짓말도 하지 않은 사람으로.. 씁새 '04.3.14 11:22 PM
21. 21. :-)*말이 좀 급하셨습니다. "당신복이 당신에게 족합니다" 이인향 '04.3.15 7:49 AM
22. 22. :-)*말 뻔지르르하게 잘하고 미꾸라지 처럼 빠져나가는 대통령보다는 말이.. 닉네임 '04.3.15 12:58 PM
23. 23. :-)*탄핵한 국회 의원들,왜 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 때는 탄핵 안했을.. 노재욱 '04.3.15 1: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