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나름의 목표와 그에 따른 행동은 있고 그것은 잘잘못을 따질 수 없는 신성한

 것이다.  하지만 한가지...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고 또, 나라를 생각하며 무엇이 모두를

위하는 일인가를 생각 할 줄 안다면... 그 사람은 필시 요즘 문제가 되고있는

국회의원의 자격이 있다고 하겠다. 아니 그런 생각들을 행동으로 보여주며

"보라! 나의 뜻이 곳 모두를 잘살게 하는 길이었지 않느냐! "  라고 외치며

증명 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지 못했다.

지역구의 발전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가 아니라 무조건적인 당명 쫒기나

지역이기주의 ...혹은 관광시켜줘서, 선물을 줘서...아니 돈을 받아서...

나의 이웃이라서... 인척이라서...  동문이라...

지금의 현실은 누구를 탓할것 없이 우리 책임감없는 국민 모두가 격을 수 밖에 없는

자업자득의 현실이라 할 것이다.

극히 일부분의 사람들을위한 아니 자기자신의 안위와 이익만을 위한 결정으로

온 나라를 흔들어 놓은 이번 대통령 타핵 결의안 통과는

경제가 어렵고 그리하여 삶이 힘들고 지친 국민을 두번 죽이는 결과를 나을 것이며

그 주동자들은 역사와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하리라. 

또한, 그렇게 밖에 못하는 저 국회의원들은 모두 우리 국민이 뽑은 인간들...

그런 그들을 국회로 보낸 우리 국민들의 뼈속 깊은 반성이 없다면 결국

이번 한 번으로 끝나거나 더욱 발전하는 한국을 보는일은 영영 어려운 일이 될것이다.

모두 힘을 모아 하나가 되어도 부족한 이 때.

자숙과 반성과 더큰 우리...온 국민 모두를 위한 결정이 필요한 이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확연히 알 수 있으리라.

빠르고 바른 헌법재판소의 결단이 필요할 것이고 나아가 그 첫 출발은 총선이 되어

이 나라를 아니, 우리 스스로를 위한 미래를 보는 선택으로 모두 새출발을 계획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