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호님의 글을 본후 우리나라 경재에 대한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그저 저의 짦은 소견이니 비중두지 마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신용이 있어야 합니다. 다른나라 투자자들이 볼때 안정되고 돈을 맞길수 있는나라인가? 하는 문재 입니다. 그에있어 정부와 국회는 나라의 안정성과 흔들리지않는 생산력을 외교적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빈부차이를 줄여야 합니다. 돈있는사람의 부와 힘을 이용한 이익창출은 없어져야하며, 가난한 빈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노력할수있는 제도를 구축하여야 합니다. 땀은 흘린만큼 보상한다는 말이 현실화 될수 있도록 말입니다.

3. 빠른 정보입니다. 세계의 움직임을 언재나 주시하고 그에 알맞는 마캤팅전략이 있어야 합니다.

위에대한 노력은 어느 한 곳으로 치우치지않고 모두 같이 나가가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과 정부는 외교적으로 계속노력하고 국민이 더욱더 발전할수있는 길을 찾는대있어 이바지 하여야하며.  국민은 나름대로 주워진일를 열심히 하여야 하겠지요. 자동차의 바퀴역할과도 같으니까요.

국회는 정부와 국민이 올바른 길로 갈수 있도록 Guide역할을 하여야 하죠. 만약 대통령이 가고있는길이 정말로 나라와 국민을 위한 길이 아니고 파멸의 길이라면  탄핵을 하여서라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과 같이 많은 국민이 그런 국회에 등을 돌리게 된 이유는, 국민을 의견을 무시하고 진보적이지 못하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틀에 박힌듯한 물래방아 모양의 나라는 이제 지겨워져서 이지 않겠습니까.

이거 아야기가 다른곳으로 흘러간듯 하내요.  전 이번일이 우리 모두에게 좋은 게기가 되기만을 바라는 한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