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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녀석 이빨을깼습니다..

 


고등학교입학한지 오늘로 17일째네요


저번주에 처음만난 애가있습니다


체격도 외소하고 외모도 부족하며 힘도없습니다..


저하고는 친분이없었던 터인데 어느날부터인가 친한척을 하면서


등에 업히더군요.. 친하지도 않은애가 등에업히니 얼마나 귀찮겠습니까..


그래서 계속 내려라.. 내려라.. 하면서 거의 3일정도를 제등에 업혀다니는걸


봐줬죠.. 그런데 그때부터 승질이 나더군요.


4일전 정도부터 업힐라면 맞을준비하고타라.


하면서 제 말투가 승질이난걸 확실히 느끼게해줬고


그래도 그녀석은 계속 제 등뒤에 올라탔습니다..


워낙 힘이없어 깡통캔 하나 제대로 못여는 놈이라 봐줬습니다..


오늘.. 방학끝난지 얼마안되 잠도 부족하고 피곤했습니다..


학교가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던중 뒤에서 또 올라타더군요..


기분 안좋은데 알지도못하는게 제 등뒤에 올라타서 움직이는데


기분이 엄청나게 더러워진터라.. 겁을 주었고 한번더타면


죽여버리겠다고 까지했습니다..


근데 제 말을 무시하고 등을 돌리고 친구와 얘기를 하려던 찰나에


또다시 등에 매달리더군요..


참을 만큼 참았다.. 이제 못참겠다고 생각한저는 등에업힌애


손을 놔버렸고 그녀석은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그 녀석은 코피가났고 (뒤로엎혀서 떨어졌는데 앞으로떨어졌음.. 일부러 그런걸지도..)


바닥에 스친정도로 앞니가 하나 부러졌습니다..


그 녀석은 한번 이빨을 땜빵한적이있었고


그것은 어금니라면서 앞니는 땜빵하지않았다고 우겼습니다..


그런데 다들아시다시피 땜빵을 하면 끈적한걸로 이빨을 붙이죠..


그게 앞니에 있는겁니다..


선생님도 그걸보시고는 땜빵한게 아니냐며 물어보셧지만


그 녀석은 절대아니라고 우겨댔습니다..


학교에서 어머니를 소환하시고 저도 기압을 받았습니다..


친구라고 하기에도 뭐한 그녀석은 병원에간다며 학교로온


삼촌과 같이 집에갔고 전 계속 기압을 받았죠..


오늘 병원에갔으니 내일 결과가 나온답니다..


어떻게될까요?.. 이빨이 날아간건아니고 부러진것도아니고


앞이 금가서 그런거지 붙어는 있더군요..


그리고 얼마정도 드는지좀..


그리고 앞니하나가부서지면 3개를 갈아야한다던데..


그자식 얼굴 볼 자신이없군요..


기왕 치료비 물어줄꺼 정말 지금까지 쌓여있던 스트레스


다풀생각밖에 안납니다


물어주는 돈에서 만원에 10대씩 갈기려고 생각도 했습니다..


지금 너무힘드네요..



Jesus
2004-03-19 19:22:05
4346 번 읽음
  총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황정아 '04.3.19 7:28 PM 신고
    :-)*벤뎅이 소갈딱지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자기가 조금 싫더라도
    상대방을 위해서는 조금도 해줄수가 없나보군요. ↓댓글에댓글
  2. 2. 황정아 '04.3.19 7:29 PM 신고
    :-)*연약한 친구라면 더더욱..
    슬픕니다 ↓댓글에댓글
  3. 3. 박민혁 '04.3.19 11:46 PM 신고
    :-)*-_-..달라붙은 놈이 요상한거 아닌가.
    만약 친한척 하며 달라붙던놈이 내일 표정바꾸고 돈 물어내라 하면.-_-..
    아.싸운것도 아니니 별로 그럴것도 없는것 아닌가.
    저희 아버지께서 앞이빨이 부러지셧었는데 그냥 부러진거만 다른거로 붙였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박민혁 '04.3.19 11:47 PM 신고
    :-)*엎힌자세에서 넘어져 앞니가 깨질라면 대체 어떻게.-_;; ↓댓글에댓글
  5. 5. 정호찬 '04.3.20 2:20 AM 신고
    :-)*물어줄 필요가 있나요?? 업히라고해서 업힌것도아니고 지가 업혀서 그렇게됐는데..그 친구가 잘못이죠.싸워서 금간것도아니고 어떻게 할말이없내요.
    어금니는 아니니까 치료비 비싸게는 안나올겁니다..뿔라진것도아니고 그친구도
    한심하군요.자기가 좌초한 ↓댓글에댓글
  6. 6. 심경용 '04.3.20 2:49 AM 신고
    :-)*일부러 때린 것만 아니면, 안 물어줘도 될 듯.
    하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증인은 확보할 필요가 있는 듯,
    왠지 '자해공갈'같기고 하고, 아니면 정말 '눈치'없는 녀석의 '사고'거나. ↓댓글에댓글
  7. 7. 김민영 '04.3.20 3:03 AM 신고
    :-)*등에 업힌애 손을 놓았다는 부분이 걸리네요. 아무리 뒤에서 업힐라고 해도 업혀있는건 업는사람과 업히는 사람이 함께 협조하지 않으면 업기가 힘듭니다. 그럼 그걸 그동안 계속 업어준겁니까? ↓댓글에댓글
  8. 8. 김민영 '04.3.20 3:06 AM 신고
    :-)*손을 놓았다는 것은 업어주기 위한 적극적 행동을 취했다고 하는건데... 그냥 업힐라고 발버둥쳐도 받아주지 않고 협조적으로 나가지 않으면 분명 제대로 업힐수가 없을텐데.. 게다가 힘도 약한 친구라니까... ↓댓글에댓글
  9. 9. 김민영 '04.3.20 3:09 AM 신고
    :-)*업힌 자세에서 손을 놓았는데 엉덩방아를 찧거나 뒤로 넘어간게 아니라 얼굴을 바닥에 쳐박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구요... 머리속에 상황 그림이 안떠오르네... ↓댓글에댓글
  10. 10. 김민영 '04.3.20 3:10 AM 신고
    :-)*일이 잘 해결되기 바라지만 이 글만으로는 진짜 사건이 어떻게 된건지 알 수가 없네요. 어쨋든 주변 친구들이 다 있었던 상황이니까 정말 억울한 사연이라면 친구들이 증인이 될 수 있을테니까 도움을 받으시던가요... ↓댓글에댓글
  11. 11. 이인향 '04.3.20 7:31 AM 신고
    :-)*말씀들 참 너무하십니다. 여러분은 친구들과 다툼이 있을때 그런 고민하셨습니까? 학생때는 이런일로 더욱 가까워지기도 하고 영영 얼굴 안보고 살기도 합니다. 영례님은 스스로 잘 생각해보십시오. 그친구가 자신을 만만하게 보고 그런장난을 쳤던것인지 아닌지... ↓댓글에댓글
  12. 12. 이인향 '04.3.20 7:36 AM 신고
    :-)*약한친구녀석이 그냥 까불기 조아해서 그런것이라면 이제 등에 업힐 일도 없습니다. 전처럼 만만한 장난 또한 치질 못하겠죠. 그 이전에 다시 한번생각해보십시오.스스로 잘못한점 또한 냉정히 생각해보시구요. 친구인지 아닌지는 님께서 그에게 친구로 느껴졌나 아닌 ↓댓글에댓글
  13. 13. 이인향 '04.3.20 7:36 AM 신고
    :-)*가 합니다. ↓댓글에댓글
  14. 14. 정정균 '04.3.20 2:07 PM 신고
    :-)*아무 생각 없는 무뇌아 친구가 싫으시고 학교 생활이 짜증나는데 돈이 많으시다면 그냥 반 패놓으세요.. 그런놈은 맞아야 정신을 차립니다. 저두 친구는 않때리는데 자꾸 그러면 짜증나죠.. 저도 그랬습니다. ↓댓글에댓글
  15. 15. 양희진 '04.3.20 2:45 PM 신고
    :-)*법적으로 안물어줘도 됩니다 .. 저같음 고소하겠다고 지랄함 육체적 스토킹이라고 하세요 성희롱으로 고소하세요 남의들에 달라붙어서 거시기를 비볐고 정당방위였다고 너무 아팠는데 그만하라그래도 위협하며 계속했다고 ↓댓글에댓글
  16. 16. 추성현 '04.3.20 4:27 PM 신고
    :-)*마음을 넓게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 친구도 님도 서로를 배려한다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댓글에댓글
  17. 17. 배정우 '04.3.20 5:56 PM 신고
    :-@*가해자 주제에 글을 올리다니... 역시 어쩔수 없는 고삐리인가. ↓댓글에댓글
  18. 18. 김종훈 '04.3.20 6:52 PM 신고
    :-)*당신방식으로 하면 친구가 싫은것은 싫은 거고 다친건 다친거죠. 고1이면 고1 답게 책임도 져야지 왜 면피만해? 누가 친구 귀찮게 하래 하고 귀찮게 한놈이 나쁘면 당신도 누가 이빨 깨래? 이빨 깬놈도 나쁜 놈이지 안그래? ↓댓글에댓글
  19. 19. 김종훈 '04.3.20 6:54 PM 신고
    :-)*그렇게 평생 자기 책임 없는 실수에 가책이 하나도 없으면 당신도 언젠가 남의 의도 없는 피해에 당해서 남이 책임 없다면 당신도 남을 탓할 자격은 없소.. ↓댓글에댓글
  20. 20. 김영례 '04.3.20 7:13 PM 신고
    :-)*제가 이빨깬걸로 오해하시는분이 계신데요.. 자기가 깨트린건데 내 등에서 떨어졌기때문에 내잘못이라고 우기는 겁니다.. 생각좀 해보시죠 ↓댓글에댓글
  21. 21. 임규성 '04.3.20 7:39 PM 신고
    :-)*이글이 왜 메인에 있는거요... 그리고 당신↑ 당신이 글을 이런식으로 써놓았으니 사람들이 오해하는거 아니오 사람들이 생각 안하면서 글 읽는줄 아시는가... ↓댓글에댓글
  22. 22. 임규성 '04.3.20 7:42 PM 신고
    :-)*리플 길게 썼다가 날렸더니 더 말하기 귀찮소 알아서 생각하시오...... ↓댓글에댓글
  23. 23. 최웅전 '04.3.20 8:05 PM 신고
    :-|*치과 데려가서 물어보세요 ㅡㅁ ㅡ땜빵<?>한건지 안한건지,,, 둘다 잘못한거같은데요 ㅡㅁ ㅡ 이빨은 한개당 백만원정도 하지안나요ㅡㅁ ㅡ 근데 더군다나 앞니라서,,쫌 비싸겟네요 ㅡㅁ ㅡ ↓댓글에댓글
  24. 24. 유제현 '04.3.20 8:16 PM 신고
    :-)*흠 이가 약간 부려저서 낀다면 별로 안나옵니다.한 50전후인데...
    이가이가 심하게 부러져서 이를 갈아야 한다면 몇백나옵니다 ㅡㅡㅋ
    돈물어주기 싫으면 시치미 잘때야 할걸요 ㅋㅋ ↓댓글에댓글
  25. 25. 송영진 '04.3.20 8:26 PM 신고
    :-)*친구들 다툼에 돈관계는 서로 양쪽에서 처리 할려고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급박하게 살아가다 보니. 양자간의 서로 합의가 이루어 지지 않은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론 그 이빨 나간 친구잘못도 있고 무엇보다 님 잘못도 크다고 봅니다. 양자 합 ↓댓글에댓글
  26. 26. 송영진 '04.3.20 8:26 PM 신고
    :-)*반반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이빨은 50~100 정도 합니다. ↓댓글에댓글
  27. 27. 이창재 '04.3.20 9:24 PM 신고
    :-)*그냥 밟아 버리십시오!!그런 네가지 없는 것은 디지게 패도 상관 없음.ㅡㅡㅋ
    나 같으면 경고 했으니 봐줄것도 없니 주먹 날아갈텐데....*만한 놈이 어디서 감히.ㅋ ↓댓글에댓글
  28. 28. 박상열 '04.3.20 9:45 PM 신고
    :-)*위에님처럼 하다가는 .. 학생부에 끌려가서 죽도록 맞습니다.. ↓댓글에댓글
  29. 29. 정기준 '04.3.20 10:20 PM 신고
    :-)*참 피곤하시겠군요...생각을 해보았는데 무지 짜증나는 일이 아닐수 없었겠군요...친한친구라도 매일같이 습관적으로 매달리면 그것도 기분좋을때나 받아줄텐데...사람기분이 매일 한결같은건 아닐테고...더군다나...상황도 그럴만한 사이도 아닐텐데.... ↓댓글에댓글
  30. 30. 정기준 '04.3.20 10:23 PM 신고
    :-)*원인제공을 한측에 큰문제가 있지않나요...좋아서 받아주다가 그런일을 낸것도 아니고 싫어하는데 매달리는건...상황만을 보고 판단하긴 좀....이빨부러진 친구가 한짓도 제가 보기엔 충분히 상대방을 괴롭힌거라 생각되는데용...머 때려서 부러진거도 아니고... ↓댓글에댓글
  31. 31. 이수호 '04.3.20 10:25 PM 신고
    :-)*정말 어이 없네요.. 저도 저런 일 있었으면 때려줬을듯.. 솔직히 저런 눈치 없고 지맘대로 행동하는 놈들 왕따 당해도 쌉니다
    그래도 이 쪽은 무시 못할듯.. ↓댓글에댓글
  32. 32. 김경분 '04.3.20 10:38 PM 신고
    :-)*그런 또라이** 뭐하러 돈 물어줍이까 그넘이 자꾸 짜증나게 한거고 님은 때린적도 없는데 물어주실꺼 없습니다. 경찰에 신고하세요 ↓댓글에댓글
  33. 33. 김경분 '04.3.20 10:38 PM 신고
    :-)*그놈이 먼저 님 몸에 터치를 한거니까 님은 정당방위에요 ↓댓글에댓글
  34. 34. 여운관 '04.3.20 10:59 PM 신고
    :-)*이빨-치아 ↓댓글에댓글
  35. 35. 장근배 '04.3.20 11:31 PM 신고
    :-)*그냥 사고잔아~..~ ↓댓글에댓글
  36. 36. 정진곤 '04.3.20 11:38 PM 신고
    :-)*거 짜증나게 자꾸 올라타면 정말 화나지. 나같았으면 젓가락으로 콧구멍을 찔렀겠다. 단, 이영례군의 잘못이라면 첨부터 그런녀석의 성격을 미리 파악하고 애초에 업히는것 자체를 거부했어야 함. ↓댓글에댓글
  37. 37. 손명관 '04.3.21 1:14 AM 신고
    :-S눈거슬린놈이 잘못이지 누가 뒤에서 지랄하래? 경고를 했으면 받아 들여야지 귀에 머 박아 놨나? 계속 그러면 스트레스만 쌓이는거 모르나? 글쓴 사람이 잘 못 했다는 놈들은 지 등에 업혀서 지랄 하면 좋타는거가? 별 **상식 가진 놈들이 쫌 있네 -_- ↓댓글에댓글
  38. 38. 전형섭 '04.3.21 2:11 AM 신고
    :-)*기압(X) 기합(O) ↓댓글에댓글
  39. 39. 이용환 '04.3.21 10:08 AM 신고
    :-)*계속된 신체적 접근:거부했는데도 계속했음: 성희롱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었음: 정당방위 ↓댓글에댓글
  40. 40. 김진규 '04.3.21 10:29 AM 신고
    :-)*배정우 ↓댓글에댓글
  41. 41. 이승헌 '04.3.21 11:32 AM 신고
    :-)*이 얘기만 해드리자면 몇일 다니는 치료비 몇 천원씩 들고
    앞니 부러진거 인조 이로 해 붙이는데 7만~10만원 듭니다.
    3개 간다는건 부러진 이의 좌측 이와 우측 이도 제거한 후 3개짜리 인조 이를
    설치하는걸 말하는데 이런 경우는 이가 부러져서 ↓댓글에댓글
  42. 42. 이승헌 '04.3.21 11:35 AM 신고
    :-)*남은 부분이 거의 없다든가 아예 이가 하나 빠져서 그런다던가 하는 경우입니다. 고로 그 친구분이 이가 앞니 한개가 부러졌다면 붙이는데 7~10만원정도면
    됩니다. 경험에 비춰 말씀드렸구요. 그외 성한 이가 부러져버린데 대한 정신적
    피해의 위자료가 따 ↓댓글에댓글
  43. 43. 이승헌 '04.3.21 11:37 AM 신고
    :-)*로 들지 않을까 싶네요. 이 부분은 님도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는 것으로
    맞대응 하던가 그 친구의 이는 원래 어금니가 아니라 앞니가 부러졌던 적이
    있었다는걸 증명한다면 ...... 뭐 어쨌든 제 생각엔 좋게 해결되어 고등학교
    1학년동안 그 친구와 ↓댓글에댓글
  44. 44. 이승헌 '04.3.21 11:38 AM 신고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싫은좋든 같은 반 학우라는건 소중하잖아요. 글이 길어졌네요.^^; ↓댓글에댓글
  45. 45. 김민성 '04.3.21 12:51 PM 신고
    :-)*법대로 하세요...안하면 큰일 납니다. ↓댓글에댓글
  46. 46. 조삼식 '04.3.21 1:09 PM 신고
    :-)*그러게 폭력은 왜 써. ↓댓글에댓글
  47. 47. 이정민 '04.3.21 2:05 PM 신고
    :-)*직접 때린것도 아니고 업히는놈 손을 잡질안은 것 정도니깐 일단 님의 잘못 보단 업힌놈 잘못이 큰것같습니다..법적으로 해도 3:7정도 되겠군요..님이 3정도..
    그리고 님이 몇번의 경고에도 무시한 업힌놈. 참 이상한 놈이군요..위 내용이
    사일이라면 여기 ↓댓글에댓글
  48. 48. 이정민 '04.3.21 2:06 PM 신고
    :-)*저기 퍼트리시고 님의 결백을 주장하십시요.. ↓댓글에댓글
  49. 49. 이정민 '04.3.21 2:07 PM 신고
    :-)*안될땐 법률자문을 구하시고 한 10~15만원 정도 할겁니다.. ↓댓글에댓글
  50. 50. 이정민 '04.3.21 2:09 PM 신고
    :-)*끝까지 싸우세요..친하지도 안는 사람에게 그것도 업히는걸 싫어하는 사람에게
    구지 업히는 저의가 뭔지..물어보고 싶군요..이상한 놈도 다있다는 생각이 먼저
    앞섭니다.. ↓댓글에댓글
  51. 51. 김범진 '04.3.21 2:29 PM 신고
    :-)*업히지 말라고 몇번이나 말을 했는데 무시하고 계속 올라탔다면
    죄없습니다.
    재판해보십쇼 무죄로 나오지 ↓댓글에댓글
  52. 52. 이형구 '04.3.21 2:49 PM 신고
    :-)*로그인하게 되네요 ㅡ_ㅡ;...
    본글이 전부 사실이라면 영례분의 잘못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본 글은 설들력이 매우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몇번의 경고에도 그렇게 업힐 녀석이 없다는 겁니다.
    만약 피해자가 정신적 지체 ↓댓글에댓글
  53. 53. 이형구 '04.3.21 2:50 PM 신고
    :-)*정신적지체 장애아 라면 양례분이 엄청난 실수를 하게되는 겁니다...

    또한 업혔을때 손을 그냥 놓는행위는... 그냥 받아질것은 아닙니다...
    즉 상대방이 어떤 피해를 입을지 어느정도 예측 가능한 행동이라고 판정되겠죠 ↓댓글에댓글
  54. 54. 이형구 '04.3.21 2:52 PM 신고
    :-)*본 일은... 양례님께서도 책임을 회피하기에는 어려울듯 싶은데요...
    그냥 애초부터 선생님께 문의를 하시는게 좋은 판단이였을듯 싶네요...

    이렇게 글을 적어 놓고봐도... 아무래도 양례님의 글은 설득력과 이야기 구조가 조금 어긋나는것 같네요 ↓댓글에댓글
  55. 55. 이형구 '04.3.21 2:52 PM 신고
    :-)*뭔가 숨기고 있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좋게 일이 해결됬으면 하네요 ↓댓글에댓글
  56. 56. 최경환 '04.3.21 5:08 PM 신고
    :-)*친구랑 얘기하다가 그 사람이 업혔다고 하셨으니 그 친구분들 잘 알겠네요..아무 이유 없이 때려 이를 부러뜨렸다면 당연히 물어줘야 할듯 싶으나.. 저렇게 막 괴롭혔으면 안 물어 줘도 될꺼 같은데요.. ↓댓글에댓글
  57. 57. 송승훈 '04.3.21 6:02 PM 신고
    :-)*그럴때 좋은방벙이 있는데.. 그냥 업히자마자 그대로 뒤로 넘어지면서 다리를 꼭 잡고 있어요..그럼머.. 깔린놈만 아프죠..ㅋㅋ 그리고 한마디 괜찮냐?
    그럼 머 치료비물어줄필요도없고..ㅋㅋㅋ ↓댓글에댓글
  58. 58. 이찬우 '04.3.21 10:55 PM 신고
    :-)*저 사진 여자는 누구죠? ↓댓글에댓글
  59. 59. 이찬우 '04.3.21 10:55 PM 신고
    :-)*저 사진 여자는 누구죠? ↓댓글에댓글
  60. 60. 김용득 '04.3.22 4:00 PM 신고
    :-)*오뎅.... 철없는 어린녀석이.. 조심해야지.. 짜샤.. 이빨금가게 만들어놓고.. 정신차려 학교 댕기라~ ↓댓글에댓글
  61. 61. 차인범 '04.3.25 3:48 AM 신고
    :-)*열받으셨겠어요[...] 고3되는학생입니다.. 그놈 자해공갈치는게 아닌지 참 의심스럽네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가해자말을 듣지도않고 피해자우선인것같은 느낌입니다.
    그자식이 뭘 했건.. 갈긴사람이 훨씬 불리한 위치에 서게되죠..
    경고카운트가 최 ↓댓글에댓글
  62. 62. 차인범 '04.3.25 3:50 AM 신고
    :-)*글에 경고카운트가 최소 3회는 들어간것같은데 제가 법에대해 잘 몰라서 도움못드리는게 아쉬울정도군요...
    저도 학교에서 좀 당하면서 지내는놈이라... 확실하게 그놈에대해 증거를 착취해서 다른분들말씀처럼 법적으로 밀어버리세요
    3일이상 그랬다고하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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