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새 자살하고싶습니다..
제이름요..
한 나라 에요.. ㅜㅜ
*** [아래는 댓글임] ***
헉~~(Guest) 2004년 03월 16일 (03시 31분)
애도의 뜻을...
채영아빠(Guest) 2004년 03월 16일 (03시 32분)
무언가 넝담이 아닌 분위기? 혹시 진짜 성함이 한 나라씨 아닙니까?
그럼 문제 진짜 심각한데...^^
사실 이름은 참 좋은 이름입니다.
(Guest) 2004년 03월 16일 (03시 32분)
조순형이나 최병렬인 사람도 있을텐데.. 힘내세요..
한나라님께(Guest) 2004년 03월 16일 (03시 33분)
전 전 제 이름은 '한..한.. 한 민자' 랍니다..미챠 우엉 ㅠㅠ^^
댁들이 부럽수(Guest) 2004년 03월 16일 (03시 34분)
나는 조병렬이요.
slash(Guest) 2004년 03월 16일 (03시 34분)
에구...시대의 불운아(?)이신듯;;;; 윗분 말씀대로 참 좋은이름예요^^
동병상련(Guest) 2004년 03월 16일 (03시 35분)
최순형이도 있다우...
쉿~(Guest) 2004년 03월 16일 (03시 36분)
곧 잊혀집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요새 누가 신한국당 기억해요?
한달만 참으세요(Guest) 2004년 03월 16일 (03시 36분)
한달후엔 한나라당 없어질듯.... OR 당명 바꿀듯....
한민자(Guest) 2004년 03월 16일 (03시 38분)
ㅠㅠ 시집가긴 글렀어여..
추미애(Guest) 2004년 03월 16일 (03시 38분)
열심히 사세요....저는 이름이 추미애지만 그냥 살아간답니다.
제 이름은(Guest) 2004년 03월 16일 (03시 39분)
차대기에요....별명이 떼기구요...ㅜㅜ
김민석(Guest) 2004년 03월 16일 (03시 39분)
별것들 아닌걸 가지고 놀고들 있수다...나는 김민새랑 이름같지만
그래도 재작년부터 끄덕없이 그냥 꿋꿋하게 살아갑니다.
흑..(Guest) 2004년 03월 16일 (03시 40분)
진짠데 ㅜㅜ
말도마쇼(Guest) 2004년 03월 16일 (03시 41분)
전 홍사덕입니다....진짜루요...; 죽갓습니다...
나는 다행(Guest) 2004년 03월 16일 (03시 42분)
내이름은 박관용인데...사람들이 아직 박관용은 잘몰라요...
그냥 국회의장으로 통하니까 박관용이란 이름은 죽어버렸네요...
그래서 저는 다행이랍니다.
여기 님들도 박관용이란 이름은 언급마시고 그냥 국회의장이라고 불러주세요.
박관용이란 이름도 유명해지면..저도 살맛 안납니다
후후후(Guest) 2004년 03월 16일 (03시 45분)
태어날면서부터 영감소리들은 내이름은...김종필입니다.
젠장...총선끝나면 꼭 개명부터해야지.
여 옥(Guest) 2004년 03월 16일 (03시 46분)
성은 여씨, 이름은 옥.. 그래서 전 여옥이랍니다...흐미
ㅋㅋㅋ(Guest) 2004년 03월 16일 (03시 46분)
리플들이 더 잼있네요...조병렬, 최순형이라니...우하하하하하하
김경재(Guest) 2004년 03월 16일 (03시 51분)
전 김경재 입니다. 민주당의 그넘이 망언하고 나서..;
아부지 법원 가셨습니다...(저 개명신청 하시러)
전 학교 안간지 일주일 되어갑니다..!
젠장(Guest) 2004년 03월 16일 (03시 53분)
이름가지고 뭐라고들 맙시다. 내 이름은 추문열이요....
차라리 그냥 이문열이나 추미애가 낫지...
추문열이 뭐야...아으 아부지..원망스럽습니다.
미안하다(Guest) 2004년 03월 16일 (03시 55분)
미안하다 내 아들 추문열아....그래도 아버지도 살아가잖니
나를 원망하지 말아아도---아버지 추병렬 씀-
전(Guest) 2004년 03월 16일 (03시 59분)
최순덕입니다.
최병렬 최, 조순형 순, 홍사덕 덕, 아예 쓰리마차에요......
그래도(Guest) 2004년 03월 16일 (04시 07분)
저는 오회창입니다....ㅠㅠ
푸하하하 (Guest) 2004년 03월 16일 (04시 28분)
댓글들 보고 떼굴떼굴 구르고 있음
푸하하(Guest) 2004년 03월 16일 (06시 39분)
'추문열' 님에 올인....
- 시대를 잘못 타고난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리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