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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여학생 폭행장면 동영상 공개★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고등학교 교사가 교실안에서 여학생을 주먹 등 으로 마구 때리는 장면의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31일 모 언론을 통해 수원 한 고교 교실에서 발생한 교사의 여학생 폭행장면 동 영상이 공개됐다.


이 동영상에는 여러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교사가 서 있는 여학생을 주먹으 로 수차례 폭행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동영상은 지난 29일 오후 수원 모 고교 교실에서 일어난 것을 한 학생이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교사는 공납금 납부용 계좌 개설문제를 놓고 이야기를 하다 여학생에게 주 먹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 교장은 "교사가 여학생을 폭행한 것은 사실인 것 같다"며 "현재 해당 교사와 학생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교육청 관계자도 "아직 정확한 폭행 경위 등을 파악하지 못했다"며 "해 당 학교를 상대로 진상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의 동영상 입니다 ↓↓↓↓↓↓↓↓↓↓↓↓↓


mms://211.233.92.86/news/news8/2004/03/31/110.asf



//211.239.153.116/cam_vm/Datam_Vide0m_/VID_personal/2004/03/-_-동영상-1.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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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선생을 위해 있는곳인가 학생을 위해 있는곳인가!
선생들이 이러니 ㅡㅡ;;쯧쯧쯧!!!!!!



상상초월
2004-04-01 01:45:06
15111 번 읽음
  총 1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관영 '04.4.4 5:11 AM 신고
    :-)*저런모습이 정말 참된 스승과 제자의 사이입니까? 저건 무조건 잘못된겁니다.
    옛날에는 저거보다 더 심했느니 어쨋느니 그런말 하는 이유는 뭔지요. 옛날보다 양호하니 저정도는 괜찮다 이말입니까? 옛날 관습이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고쳐질건 고쳐야지요. ↓댓글에댓글
  2. 2. 박준구 '04.4.3 11:13 PM 신고
    :-)*그 사람이 제대로 된 인간인지 궁금하군요..
    현재 교육제도가 문제있고, 애들 가정교육이 어떠니 말도 많지만..
    그런 논의를 떠나서, 저 교사는 기본적으로 인간이 덜된 사람같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박준구 '04.4.3 11:08 PM 신고
    :-)*공납금 개설 계좌가 제대로 안된 반에 대해서 교감이나 교무주임한테 한소리 들었기 때문에 화가 났었겠죠.
    그 상태에서 말도 안되는 말대꾸를 하니까 주먹을 날린거 같은데..
    상사한테 욕을먹고 부하직원을 주먹으로 날렸고, 부하직원은 16살 여자애라면 ↓댓글에댓글
  4. 4. 김용준 '04.4.3 10:46 PM 신고
    :-)*세상이 많이 변하긴 변했군요...제가 중고딩때는 특별히 잘못해서가 아니더라도
    저정도보다 최소한 백배는 더 심했습니다. 게다가 그런걸 집에다 말하지도 않고, 간혹 말하는애들이 있어서 문제가 커지면 그 학생은 오히려 따돌림당하기도 하죠... ↓댓글에댓글
  5. 5. 김용준 '04.4.3 10:47 PM 신고
    :-)*옛날에 그랬으니 지금도 이래야 한다는 뭐 그런 의미있는뜻 아니고요. 순수하게 제 학생시절 분위기를 알려드린 취지로 글올렸습니다. ↓댓글에댓글
  6. 6. 이관영 '04.4.4 5:14 AM 신고
    :-)*시련을 격어야 강해지는 거랑 스승이 제자를 저따구로 짐승같이 패는거랑 비교합니까? 갖다 붙일걸 갖다 붙이세요 ↓댓글에댓글
  7. 7. 장수용 '04.4.1 2:27 AM 신고
    :-)*흠 .. 선생님들이 인내심이 있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저렇게 때리는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댓글에댓글
  8. 8. 박수훈 '04.4.1 5:19 AM 신고
    :-)*대한민국에서 살려면 "짭새 선생 세무공무원 믿지말라....."라는 말이있죠 ↓댓글에댓글
  9. 9. 김현경 '04.4.1 8:16 AM 신고
    :-@*주먹만 쓰던가? 나때는 발로도 차던데....
    매를 찾을 인내심도 없으면서 어찌 사랑의 매라고 주장을 하는건지. 나도 아이를 키워보니 말 안들을때는 폭력이란 수단을 쓰고 싶단 심정 이해는 한다.
    하지만 우리가 왜 어른을 공경하도록 가르치는지 이유를 ↓댓글에댓글
  10. 10. 김현경 '04.4.1 8:16 AM 신고
    :-)*알고 행동을 해야할것을... ↓댓글에댓글
  11. 11. 유근영 '04.4.1 9:35 AM 신고
    :-)*얼마전 왕따동영상때문에 학교장이 자살까지하던데...
    그런걸 보고도 저렇게 동영상을 찍어서 유포한 학생은 정말 생각이 없다고 봅니다. 그동영상이야 선생님에 100%잘못으로 비치겠지요.
    물론 때리는 선생이야 잘못이지만 선생을 사회에서 고립코자 유 ↓댓글에댓글
  12. 12. 유근영 '04.4.1 9:38 AM 신고
    :-)*유포한 학생을 보면서 우리교육이 선생님과 제자간에 적대적관계라는 믿지못할 생각을 들게끔 하네요 찍힌 선생인이 자살이라도 할경우 유포한 학생은 웃을까요? 아님 양심이라도 찔릴까요? 이래서 선생님하겠습니까? ↓댓글에댓글
  13. 13. 유근영 '04.4.1 9:41 AM 신고
    :-)*우리때는 선생님에게 안맞고 배웠읍니까? 저거보다 남학생들은 더심하게도 맞았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와서 술한잔이라도 걸치면서 옛날 이야기하다보면 자주 때렷던 선생님만 기억나던데... 30대가 20대에게 햇던 충고문을 봤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인내와 꿈이 없는것은 ↓댓글에댓글
  14. 14. 유근영 '04.4.1 9:43 AM 신고
    :-@*시련을 겪지안코 성장했다는것으로바께 안보이네요 농촌에가보면 보리밟기라도 있지요 밟히는 시련을 겪지은안은 보리는 성장하지못하고 시드는 걸보면서 인간사도 비슷하다고 생각이됩니다 ↓댓글에댓글
  15. 15. 김병찬 '04.4.1 9:55 AM 신고
    :-)*들어보니깐 여학생도 잘못 했군요..... 제가 학교다닐땐 선생님한테 삿대질은 상상도 못했는뎅....먼저 폭력을 행사한 선생도 문제지만 한달전부터 얘기했다는데 왠만하면 하지....ㅡ...ㅡ;;...... 거기가 삿대질까지 했다니....음... 인간성 좋은 사람도 과히 ↓댓글에댓글
  16. 16. 김병찬 '04.4.1 9:56 AM 신고
    :-)*기분은 안좋겠군요.....ㅡ...ㅡ;; ↓댓글에댓글
  17. 17. 김재홍 '04.4.1 2:57 PM 신고
    :-)*아무리 학생측이 잘못했다지만 ...주먹으로 머리를 가격하는 것은 정말 아니다..라는 느낌이 드는군요...하기사 제가 학교 다닐때는 저것보다 더 심하게 몽둥이로 맞은 적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주먹으로 얼굴을 정통으로 맞지는 않았었습니다. ↓댓글에댓글
  18. 18. 최성우 '04.4.1 3:01 PM 신고
    :-)*삽으로 엉덩이 맞는것과 주먹으로 머리맞는것중 어느것이 더 아플까요? ↓댓글에댓글
  19. 19. 최성우 '04.4.1 3:02 PM 신고
    :-)*그리구 저렇게 사는 사람은 자살 안하니깐 걱정 없을것 같습니다. 양심에 가책을 받는 사람이 저렇게 행동하겠습니까? ↓댓글에댓글
  20. 20. 김재홍 '04.4.1 3:04 PM 신고
    :-)*과거에 아무리 체벌이 심했다고 해도 삽으로 학생을 체벌한 선생은 거의 없었습니다. (있다고 해도 그것은 극히 극소수 선생이기를 포기한 자들 이겠죠.) 그리고 아무리 학생의 과실이 있다고 하지만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는 것은 과도한 인격권 훼손이라는 생각입 ↓댓글에댓글
  21. 21. 김재홍 '04.4.1 3:05 PM 신고
    :-)*니다. 부상의 위험성도 매우 더 커지고 말이지요 ↓댓글에댓글
  22. 22. 노재욱 '04.4.1 3:44 PM 신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선생이고 학생이고를 떠나 남자가 여자를 저렇게 '폭행'하는 것은 짐승만도 못한 일, 무슨 변명과 조사가 필요하단 말인가? 뭔가 따지고 조사 할게 있어야 조사도 하고 따질게 아닌가? 저런짐승은 집에서 부인도 개패듯 팰것이다.사회에서격리하라 ↓댓글에댓글
  23. 23. 염희영 '04.4.1 4:00 PM 신고
    :-)*전런 폭력 선생 한명씩 모가지 될때마다 너무 좋던데..ㅋㅋㅋ 요즘세상에 체벌은 폭력을 행사되어서는 안됩니다. 폭력왜에 할수있는 체벌 많고도 많은데... ↓댓글에댓글
  24. 24. 김황호 '04.4.1 4:07 PM 신고
    :-@*선생한테 삿대질 했으면 주먹으로 저렇게 맞아도 싸지 좀 심하긴 하지만 선생한테 삿대질한다는게 말이되냐고 지가 잘한것도 아니고 잘못해놓고 삿대질까지 했으니 저렇게 맞아도 할말없지뭐 ↓댓글에댓글
  25. 25. 최상연 '04.4.1 4:17 PM 신고
    :-)*저가 학교 다딜땐 강목이 4~5개가 뿌러지도록 맞았는데, 아무래도 이유없이 때린경우는 없었습니다.지금같은 시대에 때린 선생님도 선을 넘으신거 같지만 일부러 선생님쪽이 나쁜쪽으로 편파해서 찍은 학생이 더문제가 크다고 생각되는군요. ↓댓글에댓글
  26. 26. 송영진 '04.4.1 4:30 PM 신고
    :-)*요즘 세상이 세상이다 보니 선생님이 학생을 때리는게 동영상 촬영이 된나 보군요 요즘 애들 보면 예전에 우리 컬따랑 다르게 기어 오르고 예의가 없는경향이 많다라는걸 느낄겁니다. 저런일은 학교에서 종종있는일이죠.. 선생님의 입장에서 저렇게 행동한것이 ↓댓글에댓글
  27. 27. 송영진 '04.4.1 4:31 PM 신고
    :-)*잘못되었다고 보진 않습니다. 선생님도 하나의 인간인데 성질을 죽이고 참는것도 한도 있다고 보지만 선생님으로써의 자제가 중요하죠.. 맞는 학생도 먼잘못이 있으니 저렇게 맞은것이고 아무튼간의 저걸 찍은 학생이 더 문제 입니다. ↓댓글에댓글
  28. 28. 정호찬 '04.4.1 4:33 PM 신고
    :-)*별루구만......내고딩때는 영어선생이 전직 권투선수...1초에 주먹 5섯방이
    파파파팍~~ 눈이 번쩍! 번쩍! 왜 저런데서는 남자 여자를따질까요?
    여자들이 말하듯이 남녀평등하게 하자고요...뭐 남자만 많이맞으란법있나? 남녀평등세상이좋아. ↓댓글에댓글
  29. 29. 김민영 '04.4.1 4:34 PM 신고
    :-)*선생이기 때문에 잘못이다?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누구에게라도 저런 폭력을 썼다면 그것은 폭력을 쓴 사람이 잘못입니다. 상대가 삿대질을 하면 같이 삿대질을 하던가 하면되지 왜 때리나요? ↓댓글에댓글
  30. 30. 정호찬 '04.4.1 4:34 PM 신고
    :-)*동영상은 휴대폰으로 찍었겠죠. 제발 남자여자 따지지말고 평등한 세상~ ↓댓글에댓글
  31. 31. 김형묵 '04.4.1 4:35 PM 신고
    :-)*고등학교 의무교육도아닌데 저런거 싫으면 전학가던가 아니면 학교 그만두던가.
    선생이 뭘로때리는게 그리큰문제입니까? 학생이 잘못하지않으면 뭘로도 안때립니다. 잘못해도 안때리거나 약하게 때리면 또잘못합니다. 저희는 영어시험봐서
    볼펜으로 받아쓰 ↓댓글에댓글
  32. 32. 김형묵 '04.4.1 4:35 PM 신고
    :-)*기 보는데 철자 하나라도틀려서 다시쓰려고하면 무조건 틀려서 맞습니다.
    이건 시험 잘못본 죄밖에 공부안한죄밖에없습니다. 그래도 겁나 얻어터집니다. ↓댓글에댓글
  33. 33. 김민영 '04.4.1 4:35 PM 신고
    :-)*단지 나보다 한참 어리고 힘도 없는게 게기는 것은 맞아 마땅한 짓이며 그런놈은 짓밟아서 고개를 숙이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위의 몇몇 분들은 이미 이사회의 비뚤어진 권위의식에 쇄뇌된 분이신지도 모르겠군요 ↓댓글에댓글
  34. 34. 정호찬 '04.4.1 4:38 PM 신고
    :-)*http://mplay.donga.com/dkbnews/2004/0401_da_kbs.asf
    앞뒤사정이 어찌됐든 스승과 제자이니 서로 잘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35. 35. 김민영 '04.4.1 4:39 PM 신고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그 때 기억으론 학생들도 좋은 선생과 나쁜 선생은 잘 구분하고 있었습니다. 사랑의매와 감정적폭력또한 다 느껴지고요... 좋은 선생들은 폭력 안써도 결국 존중받았지요. ↓댓글에댓글
  36. 36. 노경일 '04.4.1 5:01 PM 신고
    :-)*선생님이 다 나쁘다고 생각하지도 않과, 그렇다고 학생들이 모두 올바르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저런 폭력은 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좋은 선생님도 사랑의 매는 들지만.. 주먹을 쓰진 않을겁니다~
    자신의 아이들도 주먹으로 때리면 아동학대 아닌가? ↓댓글에댓글
  37. 37. 한혜진 '04.4.1 5:10 PM 신고
    xx*선생이 잘못했습니다. 어떤한 이유든 간에 주먹으로 때리면 못씀~ 거기에 감정이 감겨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지만 ~ 사랑의 매를~사용해야죠~ 주먹 말고 ↓댓글에댓글
  38. 38. 박주성 '04.4.1 5:11 PM 신고
    :-)*그럼 공과급 안냈다고 1년동안 두둘겨 맞아봐.. 기분이 어떤지..

    생각해보세요 위에 글님... ↓댓글에댓글
  39. 39. 이상석 '04.4.1 5:48 PM 신고
    :-)*상황이 어찌되었건 폭력을 쓰는 것은 부당한 것임에는 저도 공감 합니다. 선생님이 공과금 안냈다고 화를 왜 냈을까요? ?? 제일 궁금합니다. 선생님과 공과금은 무슨관계일까요? 요즘은 선생님이 공과금 걷나보죠??? 이해가 안갑니다. 누가 이해좀 시켜주세요. ↓댓글에댓글
  40. 40. 김명수 '04.4.1 5:54 PM 신고
    :-)*조폭 영화에서나 봄직 하다. 아무리 학생이 잘 못 했다 하더라도 저걸 교육이라 할 사람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자식 키우는 부모 맘으로 심히 걱정 스럽다.. ↓댓글에댓글
  41. 41. 최혁 '04.4.1 6:04 PM 신고
    :-)*저게 선생인가 선생의 탈을쓴 조폭이지...저런 선생이 제대로된 교육을하겠나...우리나라 교육현실이 암담하네... ↓댓글에댓글
  42. 42. 양승일 '04.4.1 7:16 PM 신고
    :-)*폭행당한 학생의부모가 동영상을 보았을것을 .. ↓댓글에댓글
  43. 43. 고현미 '04.4.1 7:27 PM 신고
    :-)*아니 어떻게 동영상을 보고도 선생을 두둔하는 사람이 있다니..피가 거꾸로 쏟구만...내 아이라고 생각해봐요들..어떠한 이유에서건 폭력은 안됩니다. 하물며 교사란 작자가..순간 이성을 잃었다고...? 열여덟. 어떻게 교사가 조폭도 아니고.. ↓댓글에댓글
  44. 44. 노성호 '04.4.1 7:31 PM 신고
    :-)*때리는교육은 교사로서 자격이없는 교사입니다 그러한교사는 퇴출 되어야
    합니다 때리는교육은 아무나할수 있습니다 조폭은 더 잘합니다 ↓댓글에댓글
  45. 45. 최석준 '04.4.1 7:34 PM 신고
    아무리 학생이 잘못했다 하더라도 설령 맞을짓을 했다고 쳐도 동영상 내용으로 볼때 저 선생은 문제가 있습니다 결국 자기성질 이기지 못하고 학생을 주먹으로 때린 폭력입니다..때리는 방법에 문제가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46. 46. 심경용 '04.4.1 7:34 PM 신고
    :-)*교사, 학생 모두다 조금씩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니까요.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저런 문제가 교내에서 해결되지 않고,
    저런 식으로 세상에 끌어내어 해결을 해야될 만큼,
    교사와 학생간에 '신뢰'가 없다는 ↓댓글에댓글
  47. 47. 심경용 '04.4.1 7:35 PM 신고
    :-)*게 가슴아프군요. ↓댓글에댓글
  48. 48. 박찬호 '04.4.1 7:37 PM 신고
    :-)*안보이는 댑쇼...ㅡ,.ㅡ ↓댓글에댓글
  49. 49. 김석준 '04.4.1 7:39 PM 신고
    :-)*아직까지 어리고 인격적으로 덜성숙한 어린 학생인지라 버릇없게 선생님에게 대들었다고 하지만 그런 학생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나무래야할 선생이 사랑의 매도 아닌 저렇게 어린 여학생의 얼굴을 저렇게 구타 폭행 하시면 ↓댓글에댓글
  50. 50. 김석준 '04.4.1 7:40 PM 신고
    :-)*저런 선생은 나이는 괜히 먹나? ↓댓글에댓글
  51. 51. 고현미 '04.4.1 8:21 PM 신고
    :-)*먼저 先 입니다. 그래서 선생이라 부르죠. 先은 모든 것을 앞섰다는 뜻입니다. 인격과 지혜와 교양과 덕, 그리고 마음가짐과 참을 忍 까지 그래서 先 입니다.
    아무리 제자가 잘못을 하더라도 폭력은 안됩니다. 사랑의 매와 폭력은 다릅니다.
    어떻게 선생을 ↓댓글에댓글
  52. 52. 고현미 '04.4.1 8:24 PM 신고
    :-)*두둔할 수 있으며 이 사건에 손뼉이 마주친다는 얘긴 얼토당토 못한 얘기고 주먹으로 학생을 치는 모습은 사람이길 거부하는 학생보다 더 못한 後생 같아보였습니다. 어떻게 그런 선생을 두둔 하십니까? ↓댓글에댓글
  53. 53. 이재철 '04.4.1 8:27 PM 신고
    :-)*어쨌건간에..
    우월한 지위와 힘으로 폭력을 행사하는건
    문제가 있네여..
    맞짱 뜨는거는 몰라도 선생이라는 지위와
    남자라는 힘으로 어린 여자 제자를 주먹으로
    때리는건 좀... ↓댓글에댓글
  54. 54. 송영재 '04.4.1 9:12 PM 신고
    :-)*위에 글쓰신 분들 이해는 갑니다만, 남자 아이들이 맞을때는 진짜,,,올려봐야,,,별루 인거 같더만, 어찌...여학생이 맞은 것 같구 그리 떠들고 있는지, 아무리 자식을 키운다고 하지만, 안키워도 알수 있는 것은 그만큼 사회가 어두워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현상입니다. ↓댓글에댓글
  55. 55. 송영재 '04.4.1 9:14 PM 신고
    :-)*요즘 시대가 여성 상위시대라고 하기에 여학생이 맞으면 안된다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은 진정코 교육보다는 내 아이 우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같습니다. 내 아이 잘 봐달라고 교사에게 뇌물을 주시는 분은 설마 아닌지..의심스럽습니다. ↓댓글에댓글
  56. 56. 송영재 '04.4.1 9:18 PM 신고
    :-)*교권이 추락하게 된 주원인은 바로 이러한 생각을 가진 학부모들에 의해 스승을 파렴치한으로 만든 학부모들이 원인이고, 이로써 아이들도 선생들을 우습게 여기는 풍토가 생긴 것입니다. 따라서 위에 상기한 글처럼 무조건 교사가 잘못했다고 하시는 분도 문제입니다. ↓댓글에댓글
  57. 57. 김기태 '04.4.1 9:18 PM 신고
    :-)*교칙대로 하면 아무일도 아닌 것을..
    교사와 학생도 교칙에 맞게 행하면 됩니다.
    다른 이유는 불필요합니다. ↓댓글에댓글
  58. 58. 오동건 '04.4.1 9:20 PM 신고
    :'(제 짧은 소견입니다...대한민국 교육과 가정에서의 문제점 아닌 문제점의 병폐가 갈수록 악화되어 가고 있는 듯합니다...그중 하나는, 자식의 인권은 부모의것이다. 고로 부모 마음대로 하는데 문제있냐는 식의 시대착오적 발상입니다. 물론 부모는 그 자식을 바르게 키우 ↓댓글에댓글
  59. 59. 오동건 '04.4.1 9:21 PM 신고
    :-)*키우고 사랑을 주는 위치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그자식의 생명과 인권까지 마음대로 유린할수 있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잘못되었다는 인식보단, 시대좋아져서 별소리 다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인간들을 고쳐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60. 60. 오동건 '04.4.1 9:21 PM 신고
    :-)*둘째, 스승과 제자의 관계...학생의 잘못과 그릇된 행동에 대한 처벌은 분명히 확고히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처벌에 대해 학생에게 확실한 의도를 인지시켜야 함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일제시대때부터 잘못 내려오고 있는 학생체벌에 대한 문제를 교육자들도 고쳐야 ↓댓글에댓글
  61. 61. 오동건 '04.4.1 9:22 PM 신고
    :-)*제나이 올해 27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때도 참 많이 맞았습니다. 아직도 생각납니다. 과학실에 계신 여자분(과학부시던가 선생님은 아닌듯) ↓댓글에댓글
  62. 62. 오동건 '04.4.1 9:22 PM 신고
    :-)*참 이쁘셨습니다. 어린맘에 중딩의 부끄러움때문에, 몰래 문틈으로 봤었습니다...순간 뒤통수에 열이 나면 별들이 보였습니다..담임샘이..열라 패더군요...정말 코피나게 맞았습니다.. 지금 제가 그런걸 본다면 선생팔목잡고 비틀어버릴겁니다...선생도 인격있는거 압니 ↓댓글에댓글
  63. 63. 오동건 '04.4.1 9:23 PM 신고
    :-)*하지만 학생도 인권이 있고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물론 요즘 시대가 이상해서 학생의 잘못됨이 부모들의 과잉보OO 잘못 보호되는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체벌방식등에 있어서 선생들도 분명 잘못된건 인정하고 고쳐야합니다. ↓댓글에댓글
  64. 64. 송영재 '04.4.1 9:22 PM 신고
    :-)*학교의 주인은 학생과 교사입니다. 학부모는 제3자이지요. 그렇지만 학생은 교사로부터 교육을 받는 존재이므로 교사가 일탈된 행위를 하지 않는 한에는 결코 항명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학부모들도 교사의 자율권을 확보해주지 않으면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는다 ↓댓글에댓글
  65. 65. 오동건 '04.4.1 9:23 PM 신고
    :-)*위의 학생을 체벌하는 구타는, 더구나 여학생을 그런식으로 구타한다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속사정이야 서로 말이 다르니, 알수없습니다만 ↓댓글에댓글
  66. 66. 오동건 '04.4.1 9:24 PM 신고
    :-)*설령 학생이 저런식으로 구타당할 짓을 했다면, 차라리 법대로 하셨어야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시대도 변했습니다. 이건 어쩔수 없는 변화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저런식의 막무가내의 체벌이 있다는게 한심할뿐입니다 ↓댓글에댓글
  67. 67. 오동건 '04.4.1 9:24 PM 신고
    :-)*그리고, 요즘 학생들 또한 반성해야 합니다. 수업중의 학생들 모습을 보니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그걸 보며 분통터질 선생님들도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학생이 학생으로의 본분을 지키지 못할땐 ↓댓글에댓글
  68. 68. 오동건 '04.4.1 9:24 PM 신고
    :-)*학생으로서의 보호도 받을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인지시키고, 처벌도 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좀 더 나은 교육과 인성교육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69. 69. 송영재 '04.4.1 9:24 PM 신고
    :-)*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학생의 이해가 충돌할수 밖에 없는 세상,.....
    그것은 교권과 학생자치권에 학부모가 개입하지 않는다면 조화로운 학원문화가 이룩될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70. 70. 오동건 '04.4.1 9:26 PM 신고
    :'(잘못된 행위에 대한 합당한 처벌하는 선생님, 그리고 그를 겸허히 받아들일줄 아는 학생, 그리고 그 학생을 선생님을 믿고 맡길수 있는 학부모..모두의 숙제입니다...모두가 가장 '기본'만 제대로 지킨다면 (말하자면 FM일수도있겠지만) 하나씩 해결될거라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71. 71. 오동건 '04.4.1 9:28 PM 신고
    :-)*교권추락은, 기성세대의 잘못된 교사들의 촌지문제부터 해결했어야 합니다. 주는 학부모도 잘못이지만, 받는 선생도 잘못입니다. 더 한심한건, 어느 조직사회든 있겠지만, 잘못을 한 교사에게 내려지는 처벌 또한 솜방망이 처벌이라는건 짜증납니다.. ↓댓글에댓글
  72. 72. 오동건 '04.4.1 9:29 PM 신고
    :-)*교사와 학생...지금의 저 문제는 아직까지 이사회가 학생의 인권을 인권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데에 있습니다. 까라면 까라는 식의 얼빠진 사고는 내자식한텐 되물려 주고 싶지 않기때문에 학부모의 원성을 사는겁니다! ↓댓글에댓글
  73. 73. 정일한 '04.4.1 9:33 PM 신고
    :-@*보나마나 체육선생일 듯.. 젊었을때는 쓸떼없이 열정적이고 늙으면 다리로 걷어차고 주먹으로 패니... 나는 체육이 싫어... 도데체 건강한 몸에 왜 건강하지 못한 행동이 나오는걸까.. 아 슬프다... ↓댓글에댓글
  74. 74. 오동건 '04.4.1 9:35 PM 신고
    :-S제 개인적으로도 존경하는 선생님들, 그리고 제 결혼식때 주례사로 모시고 싶은 선생님들 많습니다. 선생님도 사람이라는 사실 분명히 인정하고 아는 사실입니다만, 선생님이 단순한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단순한 돈벌이로만 보고 몸담으신다면, 곤란하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75. 75. 오동건 '04.4.1 9:36 PM 신고
    :-)*소방수는 목숨걸고, 화재진압하며, 사고처리합니다. 그사람들이 단순히 돈벌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러지 못했을겁니다. 어제 순직하신 그 소방공무원분 또한 마찬가집니다. 지금의 교사직은 아주 유용한돈벌이수단으로 전락해나가고 있다고 보입니다. ↓댓글에댓글
  76. 76. 오동건 '04.4.1 9:37 PM 신고
    :-)*전교조라는 조직을 통해, 큰목소리 내기보다, 스스로 자숙하며 스스로 더러운 때부터 벗겨내는걸 해보시기들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77. 77. 박종현 '04.4.1 9:54 PM 신고
    :-)*우리 나라가 총기 소지가 합법화 되었다면 선생들 많이 죽었을 겁니다. 저건 제가 보기엔 폭력 사건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78. 78. 정수열 '04.4.1 10:19 PM 신고
    :-S공직생활 끝났군~~~ ↓댓글에댓글
  79. 79. 김경원 '04.4.1 10:44 PM 신고
    :-)*자기 자식이 저절게 맞아야지 심정을알지 안을까요? ↓댓글에댓글
  80. 80. 김민성 '04.4.1 10:52 PM 신고
    :-)*저렇게 맞은 학생 ...상처가 평생 갈껍니다. ↓댓글에댓글
  81. 81. 이상흥 '04.4.1 10:55 PM 신고
    :-)*학생이 설령 잘못이 있어도, 부모가 학생을 학교에 보내는 것은 잘 지도해서 된사람으로 교육하기를 바라는 것인데, 저렇게 절제되지 못하고, 정당하지 못한 폭력을 행사하는 선생님한테 뭘 배우겠고, 또 부모는 무얼 믿고 맡기겠습니까? ↓댓글에댓글
  82. 82. 윤석인 '04.4.1 11:01 PM 신고
    :-)*저거 보니 예전에 실내화 신고 잠깐 나갔다고.. 실내화 밑창부분으로 뺨 맞았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모 불평 불만 없이 잘 다녔는데;;; 모 맞는게 한두번인가??? ↓댓글에댓글
  83. 83. 윤석인 '04.4.1 11:03 PM 신고
    :-)*새상이 변하고 각박해지니... 원래 만화나 책이나 영화 아님.. 티비에서 보면 학생에게 사랑의 매를 데고... 뒤돌아 눈물 흘리는데;; 현실에선.. 그럴까?? ↓댓글에댓글
  84. 84. 박광우 '04.4.1 11:45 PM 신고
    :-)*지각했다고 뺨도 팍 떄리고 머리팍팍 때리더군요 ↓댓글에댓글
  85. 85. 박광우 '04.4.1 11:47 PM 신고
    :-)*교육청이 미첬는데.. ↓댓글에댓글
  86. 86. 이창재 '04.4.2 12:43 AM 신고
    :-)*솔직히..교사가 나쁘긴 하지만...학생이 얼마나 개겼으면 그렇게 까지 했을까요.ㅡㅡ;;그리고 얼마 세게 때린것도 아닌던데...;;제가 봤을때는 학생이 더 잘못한 것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87. 87. 이창재 '04.4.2 12:44 AM 신고
    :-)*어떤 교사가 아무 이유 없이 저렇게 까지 때릴까요.ㅡㅡ;;선생님들도 인간입니다...인격은 존중해 주어야 겠죠?!... ↓댓글에댓글
  88. 88. 노재욱 '04.4.2 2:32 AM 신고
    :-)*도대체 잘잘못을 따지는 이유가 뭡니까? 선생이 생명의 위협을 느껴 자기 방어를 한것도 아니고 한 "남자"가 "여자"을 개패듯 팼는데 더이상 무엇을 따집니까?정말 한심들 합니다.저런 인간은 나라가 주는 밥을 오래동안 먹어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89. 89. 김민영 '04.4.2 3:22 AM 신고
    :-)*학생도 잘못했단 얘기가 여기서 왜 나오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지금 동등한 애들 둘이서 치고 받고 싸운겁니까? 선생의 본분까지 따질 것도 없습니다. 힘있는자가 힘없는 애에게 일방적 폭력을 행사한 폭력사건에 엉뚱한 소리가 왜 나옵니까? ↓댓글에댓글
  90. 90. 정봉규 '04.4.2 8:01 AM 신고
    :-)*내 고등학교 시절에 선생에게 답변했다가 그것이 선생에게 불손하다는 이유로(말댓구) 맞은 적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졸라게 맞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맞을만한 이유가 아니었는데 말이죠. 나중에 그 선생이 저를 불러 이렇게 말하다군요. 학기초니까 본보기 ↓댓글에댓글
  91. 91. 정봉규 '04.4.2 8:03 AM 신고
    :-)*말 그대로 선생으로서 자격없는 사람 많습니다. 자신의 감정하나 다스릴줄 모르고 화나면 주먹으로 때리겠다고 생각하는 선생들. 저 위의 선생도 분명히 다른 방도를 찾을 수도 있었는데 (부모님과의 대화) 주먹질을 한것은 선생으로서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92. 92. 정봉규 '04.4.2 8:05 AM 신고
    :-)*저런 x같은 선생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은 심히 문제가 됩니다. 교편을 잡을 자격이 없죠. 지금은 대학와서 공부하지만 저런 x같은 경우도 없고 자유롭습니다.
    그당시 제가 별 이유없이 맞은 것에 대해서 부모님에게 말했어야 했는데 ↓댓글에댓글
  93. 93. 정봉규 '04.4.2 8:06 AM 신고
    :-)*지금도 고등학교 찾아가면 x같은 선생있죠. 다른곳에서 만나면 한번 맞짱떠서 반쯤 죽여놓고 싶네요. ↓댓글에댓글
  94. 94. 정봉규 '04.4.2 8:08 AM 신고
    :-)*선생이라고 다 같은 선생이 아닙니다. 존경받는 선생도 있지만 한 학교에 한두명씩 저런 X같은 선생이 꼭 있습니다. X같은 놈이 어떻게 선생이 되었는지 그것도 의심스럽습니다만, 인격을 갖추지 못한 놈들은 교편을 잡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95. 95. 정봉규 '04.4.2 8:11 AM 신고
    :-)*아.그러고 보니까 폭력을 행사하는 선생들 특징이 학생들 앞에서 주먹질을 보임으로써 학생들에게 자신의 위협감을 부각시키더군요. 주먹질 하는 선생들보면 실력도 별로인데데가 그러다보니 학생들에게 비웃음당하고 그런 열등감의 발로로 .. 주먹질을 행사하더군요 ↓댓글에댓글
  96. 96. 정봉규 '04.4.2 8:15 AM 신고
    :-)*다행히도 기술과 인터넷의 보급으로 저런 현장을 촬영하여 학교에서의 구타 현실을 알릴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저런 교사가 18발 짤리지 않는다면야 ..
    동영상보니까 뭐 삿대질해서 나도모르게 주먹을 썼다고 ==>18놈아 평소 너가 그렇게 주먹을 썼으니까 ↓댓글에댓글
  97. 97. 정봉규 '04.4.2 8:18 AM 신고
    :-)*평소 몸에 밴 행동이 나온거 아닌가 18놈아 =>화김에 때린건 18놈아 때린게 아니냐 화가 나도 평소에 주먹질 하지 않은 사람은 주먹질 하지 않아 개세야 => 너같은 놈이 선생질을 하니까 선량한 선생도 욕을 얻어먹는거다 18놈아 ↓댓글에댓글
  98. 98. 정봉규 '04.4.2 8:23 AM 신고
    :-)*아 맞다.선생이란 사람들 배움의 깊이가 얉은 사람들이지==>학부과정 마치고 선생되었을거 아닌가 =>그런 얉은 지식이다보니 인격도 그모양 =>인격수양을 좀 더 해라 ↓댓글에댓글
  99. 99. 이동규 '04.4.2 1:18 PM 신고
    :-)*무섭군요. ↓댓글에댓글
  100. 100. 이강임 '04.4.2 1:21 PM 신고
    :-)*학생이 얼마나 못할짓 했으면 저리 할까요? 양쪽 다 할말 없을듯. ↓댓글에댓글
  101. 101. 문장범 '04.4.2 1:40 PM 신고
    :-)*참... 위에 댓글 올린 사람들 중에 학생이 잘못해서 저리 된건데 이게 왠 호들갑이냐? 하고 말하는 사람들.. 당신들은 정말 위대한 XXX입니다.. 알아서들 해석하시길.. 아.. 그리구 당신들도 저렇게 맞고나서 그 후에 자기가 올린 댓글처럼 말하십쇼.. 자기가 ↓댓글에댓글
  102. 102. 문장범 '04.4.2 1:43 PM 신고
    :-)*잘못해서 맞은거라구... 그럼 양쪽다 다 좋은거라 할수 있겠군요.. 히죽~~ 참고로 머리에 X만 들어서 뚫린 입이라고 그런말이 술술 나오는가 본데 세상을 그렇게 살고 싶음 그렇게 사슈.. ↓댓글에댓글
  103. 103. 문장범 '04.4.2 1:45 PM 신고
    :-)*아.. 맞어.. 그리구 이런거에 남녀평등 운운하는 사람들.. 내가 생각하기론 당신들도 참으로 안타깝네요.. 좋은가 보죠? 이런거에 남녀평등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보면.. 사람은 자신이 직접 겪어봐야 그 때 그 심정을 알텐데.. 남녀평등이라.. 히죽~~ ↓댓글에댓글
  104. 104. 문장범 '04.4.2 1:48 PM 신고
    :-)*개인적으로 저런 동영상 유포한건 잘했다고 보네요.. 그래야 이번 같은 일이 최소한 사회이슈로 떠오르는 일이 적어질테니.. 근데 왠지.. 아쉽네? 원래 우리나라가 이런거 빼면 흥미로운 기사거리가 없는데.. ↓댓글에댓글
  105. 105. 강선구 '04.4.2 1:57 PM 신고
    :-)*선생님들 실제로 X같은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교육대학 나왔다 하면 선생 되는 거 쉽죠. 사실 교육자라 함은 성품과 인격이 갖추어져야 하는데...
    사실 이유도 타당치 못하더군요. 정말 몰상식한 선생입니다. 괜히 좋은 선생님들까지 욕 먹일라... ↓댓글에댓글
  106. 106. 강선구 '04.4.2 2:07 PM 신고
    :-)*참내~! 학생 탓 그만하소. 반항적어투로 한마디 한 것이 저 정도 맞을 만큼 대단한 것이더이까? 청소년때 당신은 안 그러셨소? ↓댓글에댓글
  107. 107. 강선구 '04.4.2 2:08 PM 신고
    :-)*글구 동영상 찍었음 공개해야지. 왜 말아야 합니까? 친구가 저렇게 당하는 거 보고 아무 관계도 아닌 학교 명예 실추되는 거 생각 들겠소? ↓댓글에댓글
  108. 108. 강선구 '04.4.2 2:09 PM 신고
    :-)*저거이 인간이 아닙니다. 짐승...
    짐승이 선생으로 있었다니 정말로 꼴볼견입니다. ↓댓글에댓글
  109. 109. 최준석 '04.4.2 2:48 PM 신고
    :-)*오늘 보니까 그 선생 짤렸딥다. 자기 애도 그렇겐 안 때릴거면서... ↓댓글에댓글
  110. 110. 허준영 '04.4.2 3:46 PM 신고
    :-)*이유없이 학생을 때렸을까요? ㅡㅡ 걍 심심해서 때렸으리라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가? 때렸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듯... 문제의 소지가 된다면 어느정도 심하게 채벌을 가하였냐가 문제겠지요... 근데 그 기준이란게 있나요? 군대도 개판... 학교도 개판... ^^ ↓댓글에댓글
  111. 111. 허준영 '04.4.2 3:48 PM 신고
    :-)*점점 서구화로 변천해가는 이 시대에 교육계에서도 서구화되어가는 구려.. 잘하믄 가까운 미래에 총이나 칼로 선생님 뒷치기 들어갈듯 ㅎㅎㅎ 동양은 동양만의 사상이 있을뿐... 과연 지금 이곳 답글의 연령대를 알고 싶네요 전 20대 후반 ↓댓글에댓글
  112. 112. 허준영 '04.4.2 3:50 PM 신고
    :-)*현직 고딩,중딩 여러분들의 의견은 당연히 학생 옹호겠고 20대 중반을 넘어선 후반은.. 그래도 선생님을 옹호할듯 ^^ 아무리 짧다면 짧은 기간의 갭이 있긴 하지만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데.. 그쵸? ↓댓글에댓글
  113. 113. 허준영 '04.4.2 3:53 PM 신고
    :-)*여긴 참 할말 많아서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이런 저런 할말들 생기고... 채벌했다고 고소하는 시대 Good입니다. 미국 따라잡기 놀이인가? ㅡㅡ; 영어 못하면 세상 못살거 같이 말하는 시대... 미국에 놀아나는 나라.. 일본사람들은 영어 못해도 잘만 먹고 살고그러던데 ↓댓글에댓글
  114. 114. 허준영 '04.4.2 3:55 PM 신고
    :-)*역시 나라의 힘을 갖추고 자아를 찾는게 우선일듯... 시대가 갈수록 우리나라 땅이 좁게 느껴지고 큰 세상이 눈에 들어오는 건 좋지만.. 저런 행동까지 들여와서 세상 삭막해지는건.. 역시 아니라고 보네요 ↓댓글에댓글
  115. 115. 허준영 '04.4.2 3:55 PM 신고
    :-)*하긴 자식이 자신을 때린 부모를 고발하는 일까지 있었죠? 일전에... 잘하는 짓거리다 ^^ ↓댓글에댓글
  116. 116. 최성우 '04.4.2 4:00 PM 신고
    :-)*윗분으로 인하야 로그인하게 만드는군요..
    저는 72년생입니다...
    시간이 지나며 민주화되듯이 교육계도 발전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얼마전 탤런트 김혜자님의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책이 출간되었는데요..
    전쟁이 왜 나겠습니까? 바 ↓댓글에댓글
  117. 117. 최성우 '04.4.2 4:02 PM 신고
    :-)*바로 폭력에서 시작되지요...
    선생이 미국이고 학생은 이라크로 생각되면 되겠네요 개기니까 때렸다...
    맞을짖을 하니까 때린다... 잘 생각하십쇼 본인이나 가족이 그런꼴 당할수도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18. 118. 이승용 '04.4.2 4:31 PM 신고
    :-)*저** 지 부인 부모두 때릴 **예여.. 저런건 바루 구속이지..
    저런거 잡는 법 지대루 하나 만들어져야 될텐데.. ↓댓글에댓글
  119. 119. 김재남 '04.4.2 8:26 PM 신고
    :-)*뽕력교사의 자질이 보이네요... 때리는 선생과 때리는 학생을 같이 모아 놓으면
    멋진 교실이 되겠어요... 뭐 저런게 다 있어!! ↓댓글에댓글
  120. 120. 황중배 '04.4.2 10:31 PM 신고
    :-(*학생의 잘못을 교정하는 것이 선생님의 일입니다.
    학생은 분명히 잘못을 했고, 선생님은 그것을 바로 잡을 의무가 있지요.
    만일 그런 상하 관계가 싫다면 학교를 다니지 않으면 됩니다.
    말은 좋지요. '어느 사장은 중학교도 안나오고도 잘 살더라' ↓댓글에댓글
  121. 121. 신상훈 '04.4.2 10:17 PM 신고
    :-)*교사들 모두는 반성해야합니다..

    저런 모습을 본 아이들은 일이 해결되지 않을때..
    폭력으로 해결하려는것들을 배우게 될것입니다..
    교육자 현장에서 참 좋은것들을 가르치고 있군요.. ↓댓글에댓글
  122. 122. 신상훈 '04.4.2 10:15 PM 신고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 될수없습니다..
    위의 의견들을 보면 폭력을 정당화하려는 사람들을 볼수있습니다..
    폭력은 최후의 자기방어수단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자기보다 힘이 약한 여학생을 상대로 폭력이라니요.. ↓댓글에댓글
  123. 123. 황중배 '04.4.2 10:32 PM 신고
    :-)*그들은 배움이 적은걸 오히려 한탄하는데 말입니다.
    거참.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은 '대학 가는 길' 이나 '기술 배우는 것'
    이런 것들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나라 학교에서는 우리 나라 사람들이 배워야 할 것들을 가르칩니다.
    우리 ↓댓글에댓글
  124. 124. 신상훈 '04.4.2 10:32 PM 신고
    :-@*교사와 학생이 어째서 상하관계입니까?
    제가 보기엔 수평적 관계입니다.. ↓댓글에댓글
  125. 125. 신상훈 '04.4.2 10:33 PM 신고
    :-@*그리고 원천적으로 학교는 학생의 것입니다..
    않나와야 될 사람은 교사가 맞는거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126. 126. 황중배 '04.4.2 10:34 PM 신고
    :-)*나라의 사상, 우리 나라의 도덕, 우리 나라의 예의.
    학생이 선생에게 삿대질을 한 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입니다.
    그 대상이 선생이기 때문만은 아니란 것은 잘 아시겠지요.
    게다가 그게 한두번의 잘못이 아닌 바에야 두 말 할 나위도 없을 겁니다. ↓댓글에댓글
  127. 127. 황중배 '04.4.2 10:35 PM 신고
    :-)*글쎄요. 배움에 있어서는 상하 관계가 아닐까요.
    학교는 엄연히 '배우고 가르치는' 곳이니까요.
    학교의 체제를 어떻게 가꾸어 나가느냐에서는 수평적 관계일테지만요. ↓댓글에댓글
  128. 128. 황중배 '04.4.2 10:37 PM 신고
    :-)*전 특별히 누구의 편을 들자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학교라는 곳이,
    학생이 선생을, 선생이 학생을 '적' 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이 안타까울 뿐이지요. ↓댓글에댓글
  129. 129. 신상훈 '04.4.2 10:37 PM 신고
    :-@*세상에 상하 관계건 극히 드문 관계입니다..
    어떤 관계가 상하의 관계인지 저로썬 이해하기 힘든부분이군요..
    참고로 27년을 밖에 살지 않아서 모를수도 있으니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군요.. ↓댓글에댓글
  130. 130. 신상훈 '04.4.2 10:39 PM 신고
    :-@*그렇습니다..교사로부터 학생으로 지식으 흐름이 움직이지요..
    그건 위에서 아래로의 지식이 흐르는것이 아닙니다..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수평적인 상태로 흐르는것이지요..
    배우고 가르치는건 엄격히 말하자면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댓글에댓글
  131. 131. 신상훈 '04.4.2 10:42 PM 신고
    :-)*즉 상호간의 의사소통이므로 상하관계는 존재되지 않습니다..

    서로간의 적을 만드는것을 옳은 지적입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32. 132. 신상훈 '04.4.2 10:46 PM 신고
    :-)*교사는 "말대꾸"라는 말을 쓰더군요..
    권위주의적 발상이죠..
    교사와 학생의 관계를 상하관계로 보았을경우 가능한 말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지식을 교환하는데 어떻게 한쪽으로만의 흐름이 있다는 말인지요.. ↓댓글에댓글
  133. 133. 황중배 '04.4.2 10:46 PM 신고
    :-)*에에- 쓸데 없이 분쟁 만드는 것 같아서 리플 하나 지웁니다; ↓댓글에댓글
  134. 134. 신상훈 '04.4.2 10:49 PM 신고
    :-)*당연 받아들이는 쪽에선 자신의 입장을 표현할수도 있으면, 반대 의견을 표현할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순차적인 반복에 의해 과정이되고, 그 과정은 피드백을 거치면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35. 135. 신상훈 '04.4.2 10:54 PM 신고
    :-)*또한 쓸데 없는 분쟁이 아니며, 좋은 의견교환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질지도 모릅니다..
    님과 저의 의사소통을 통해 어느것이 옮고 그른건지 진진하게 생각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댓글에댓글
  136. 136. 신상훈 '04.4.2 10:55 PM 신고
    :-)*서로 좋은 의견을 나누어 가진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기원합니다... ↓댓글에댓글
  137. 137. 신상훈 '04.4.2 10:56 PM 신고
    :-)*대한민국은 바뀌어야한다..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138. 138. 황중배 '04.4.2 10:58 PM 신고
    :-)*리플로 의견 교환하는건 역시 힘들군요; 하하;
    다음 리플이 없는 것 같길래 의견 덧붙입니다.
    지식과 깨달음은 다른 것이니까요.
    지식은 아는 것, 깨달음은 체득하는 것- 이랄까요? ↓댓글에댓글
  139. 139. 황중배 '04.4.2 11:04 PM 신고
    :-)*그런 의미에서 지식은 확실히 상하 관계입니다.
    선생님들은 많이 알고, 학생들은 많이 알지 못하죠.
    깨달음의 차이라면 할 말 없습니다만. 하하; ↓댓글에댓글
  140. 140. 신상훈 '04.4.2 11:06 PM 신고
    :-)*저의 짦은 지식으로는 지식과 깨달음의 차이는 충분히 이해가지만..
    저와의 이야기와의 어느부분과 관련이 있는는지를 집어낼수 없네요..
    짧은 소견으로는 전혀 관계없는 글을 올렸으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141. 141. 황중배 '04.4.2 11:07 PM 신고
    :-)*분야가 다를 때도 할 말 없군요.
    하지만 선생은 자기 분야만 가르치면 되니까요.
    그러나 학교는 사회화 기관이기도 합니다.
    음. 대화로 되었다면야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만,
    선생님도 이건 아니다 싶은게 있었을테니까 저랬겠지요. ↓댓글에댓글
  142. 142. 신상훈 '04.4.2 11:09 PM 신고
    :-)*맞는 말씀이십니다.. 지식은 상화관계가 성립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절대적 진리라는 표현이 맞겠군요..
    진리는 두가지가 존재합니다.. 절대적 진리와 시대에 따른 진리이죠..
    영원히 가치있는 절대적 진리가 몇가지나 될까요.. ↓댓글에댓글
  143. 143. 신상훈 '04.4.2 11:11 PM 신고
    :-)*지식은 과거로 부터 내려온 역사적 산물입니다..
    너무나 유명한 역사의 관한 저서..역사란 무엇인가를 저술한..
    E.H. 카의 말을 인용하자면 역사와 현재는 GIVE AND TAKE 입니다.. ↓댓글에댓글
  144. 144. 신상훈 '04.4.2 11:11 PM 신고
    :-)*지식이라 말하는 것.. 수평정 선상에 놓여있는것입니다..
    조금더 넓은 시아로 바라봐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145. 145. 황중배 '04.4.2 11:12 PM 신고
    :-)*으음; 도중에 가야 할 듯;
    아무튼 이것 저것 다 뺀 결론은,
    양자간의 말 한 마디 없이 제3자들이 멋대로
    누구누구의 잘못이라고 말하는 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댓글에댓글
  146. 146. 신상훈 '04.4.2 11:13 PM 신고
    :-)*가장 간단한 예를 들어 상하 관계를 부정하고 싶습니다..
    지식이 상하관계라면 우리손에 책이 주어졌을때...
    우리는 그책을 비판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냥 주입해야겠지요.. ↓댓글에댓글
  147. 147. 신상훈 '04.4.2 11:14 PM 신고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음을 결론적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님의 의견을 마지막으로 듣고 싶네요.. ↓댓글에댓글
  148. 148. 신상훈 '04.4.2 11:19 PM 신고
    :-)*마지막으로 저도 결론을 짓겠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으며..
    우리는 지성인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런 상황에 즉 1:1의 상태에서 서로의 의견을 들어서 판단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49. 149. 정봉규 '04.4.2 11:20 PM 신고
    :-)*선생이 학생보다 많이 안다고 하셨지만, 그것도 선생나름이고 학생나름입니다.허접한 선생들도 있죠. 그리고 매일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면서 몇십년간 계속....그리고 지식이 상하관계가 어떻게 상하관계가 성립됩니까? 특이한 논리군요 지식을 전해준다는 말은 들었어 ↓댓글에댓글
  150. 150. 신상훈 '04.4.2 11:21 PM 신고
    :-)*힘있는자가 힘없느자를 짓발는 세상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 세대에는 조금더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에댓글
  151. 151. 정봉규 '04.4.2 11:23 PM 신고
    :-)*도 지식에 상하관계가 있다는 말은 금시초문입니다. 학교가 사회화기관이라고 했지만 내가 학교다니면서 나쁜생각을 배웠습니다. 이선생 저선생 눈치보느라고 나참..더러워서..별 이유없이 싸이코성 성격 발휘하고 ↓댓글에댓글
  152. 152. 신상훈 '04.4.2 11:24 PM 신고
    :-)*전 님이 지식이 상하 관계라고 생각하는 줄알고 이야기를 전개시켰습니다..
    또한 시간이 없다고 하시길레 잠시 이야기를 멈추어 오해를 산거 같군요..
    맺음말은 주입이 아니라 "우리는 판단하면 변화시며, 발전한다."
    부정하는 결론입니다.. ↓댓글에댓글
  153. 153. 정봉규 '04.4.2 11:25 PM 신고
    :-)*정말로 이번기회를 비롯해서 학생들에게 설문조사해서 85퍼센트가 넘는 악질선생으로 낙인찍힌 선생은 교편을 놓게하는 제도를 만들어야합니다. 아직도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5,6공화국 시대에 빠져서 폭력이나 휘둘고.. ↓댓글에댓글
  154. 154. 신상훈 '04.4.2 11:26 PM 신고
    :-)*님이 말한 상하관계를 전면적으로 전 부인하는 입장입니다..
    말하지 않는 책과도 주입이 아니라 사고하는데,
    지식에 전달에 있어..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상하관계를 운운할수는 없다였습니다.. ↓댓글에댓글
  155. 155. 정봉규 '04.4.2 11:28 PM 신고
    :-)*황중배씨의 논리에 대한 반박이었습니다. ↓댓글에댓글
  156. 156. 신상훈 '04.4.2 11:28 PM 신고
    :-)*저번에 잠시 교사들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열심히 하는 교사는 따돌린다고 하더군요..
    제도적으로도 교사들이 열심히 할려고 보충물을 만들면 않된다고 하더군요..
    꼭 정해진 교과서 수업을 해야한다더군요..
    참 암울한 현실입니다.. ↓댓글에댓글
  157. 157. 신상훈 '04.4.2 11:33 PM 신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그에 걸맞은 보상의 급여와 지위를 부여하고,
    그것을 사심없이 축하해주는 문화는 언제쯤 이날에 꽃을 피울지..
    그날이 빨리 와서 내 다음세대에는 그러한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에댓글
  158. 158. 허준영 '04.4.3 8:42 AM 신고
    :-)*혹여.. 최성우님께서 저땜에 로그인 하신것인지 ^^;;; 혹 저땜에 로그인 했다하더라도 저를 들먹이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그 짧은 말이 언짠음을 주는군요? 보통 나쁜표현으로 누구땜에 로그인한다라는 소릴하든데ㅡㅡ; 하기 싫음 안함 될것을.... ^^ ↓댓글에댓글
  159. 159. 허준영 '04.4.3 8:45 AM 신고
    :-)*반론을 피자면... 말로 해서 안되면 어찌 하시겠는지요. 교육자로서 자신의 제자를 버릴가요? 잘 타일러도 안된다면??? 모 현제 동영상이 폭력의 한 부분이란 것밖에 알 수 없고... 앞뒤 정황을 제대로 모르니 어쩌면 동영상과는 별개의 문제 일 것 같네요.. 제가 한 ↓댓글에댓글
  160. 160. 허준영 '04.4.3 8:47 AM 신고
    :-)*말들이... 그리고 00년도에 들어서부터 지금까지 교육계가 정말 발전했는지 질문 하고 싶습니다. 치맛바람에 흔들리는 교육계.. 청치계에 흔들리는 교육계.. 정말 발전 한건 맞나요? 욱하면 방송쪽에 퍼지고 그쪽으로 쏠려가서 다 뒤집어지고.. 이게 현실인 것..한심함 ↓댓글에댓글
  161. 161. 김형곤 '04.4.3 9:07 AM 신고
    :-)*원인이 뭐였던 간에 여자와 아이는 법적으로 폭행을 할수 없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란 자가 교양없이 마구 폭력을 행사한다는게.... 교사직을 박탈해야 합니다. 선생님이란 자가 어떻게... 일제시대에나 가능한 짓을....지가 일본 순사인걸로 착각한것인지... ↓댓글에댓글
  162. 162. 김형곤 '04.4.3 9:14 AM 신고
    :-)*여자와 아이같은 약자를 무시하는 한국사회, 유교에서 나온 형식주의 권위주의에 물들어 무수한 부패를 양산하는 나라. 국민이 뽑아준 국회의원이 자기가 무슨 나폴레옹처럼 카리스마적인 권위를 가진마냥,, 권력을 남용...국회회의 하다보면 서로 치고 박고 난리... ↓댓글에댓글
  163. 163. 김형곤 '04.4.3 9:16 AM 신고
    :-)*교양이 없는 국회의원들.. 자기가 카리스마가 있어서 뽑힌게 아니라 국민이 필요에 의해서 부여한 권위인것이란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이다. 그리고 여성과 아동 폭행을 할수 없도록 법으로 정해야 한다. ↓댓글에댓글
  164. 164. 허준영 '04.4.3 10:59 AM 신고
    :-)*남자들은 ㅡㅡ;;;; ↓댓글에댓글
  165. 165. 김수진 '04.4.3 11:41 AM 신고
    :-)*학생이 맞을짓을 했으면 맞아야합니다.
    그러나 사랑의 매는 종아리 손바닥이지 저렇게 자기의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주먹으로 더구나 여학생을 때리는 선생은 선생직을 그만두어야 합니다.
    이 화면을 보기전에는 학생이 좀 심한학생아닌가 생각했는데 화 ↓댓글에댓글
  166. 166. 김수진 '04.4.3 11:42 AM 신고
    :-)*화면을 보시면 학생이 처음 맞을때 불량적이었다면 두손을 뒤로 가만히 모으진 않았겟지요.
    학생이 삿대질을 할정도라면 두손을 가만히 모으고 있었진 않겟지요. ↓댓글에댓글
  167. 167. 박기범 '04.4.3 1:39 PM 신고
    :-)*동영상이 공개 된이유를 생각하면... 저교사가 평소에 저런씩으로 학생을 개 똥으로 취급했기에... 학생들의 의지하에... 아니면 선생의 바른교칙에 반항적으로 의도적인 연출을 만들어 짤라버릴려고? ↓댓글에댓글
  168. 168. 박기범 '04.4.3 1:41 PM 신고
    :-)*아무리 봐도 평소 선생의 자질이 다분하지만 한번의 저런 실수로 학생들이 저렇게 찍어서 공개 한것이라곤 생각할수 없군요. 즉 평소 저선생은 저런폭력을 수시로 한다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학생들이 거걸보고 얼마나 맘상했을지... ↓댓글에댓글
  169. 169. 박기범 '04.4.3 1:44 PM 신고
    :-)*스X 니미 마누라도 그렇게 때리냐? 이세상에 술처먹고 부모 못알아보는 쌕끼랑 이유불문하고 힘없는자 괴롭히는게 젤 추잡스러운 기다. ↓댓글에댓글
  170. 170. 남현모 '04.4.3 2:09 PM 신고
    :-)*삭제해주세요...... ↓댓글에댓글
  171. 171. 조성연 '04.4.3 7:31 PM 신고
    :-)*-_- ㅇㅕ자애라서 문제가되는거구나ㅎ
    우리학교에선 저런건 맞는것도아닌듯한데 ↓댓글에댓글
  172. 172. 조성연 '04.4.3 7:32 PM 신고
    :-)*코피터지는건 자연스러운일 ↓댓글에댓글
  173. 173. 김형곤 '04.4.3 7:43 PM 신고
    :-)*남자들이 칠칠맞게 왜 맞고 다닙니까? 나같으면 저렇게 심하게 맞으면 바로 주먹이랑 다리 날아갑니다. 그건 정당방위거든요. 아무리 교사라고 해고 말이죠..흐흐흐..... 지금이라면 그랬겠지만 옛날에는 힘도 없는 쥐방울이라서 때리면 때리는데로 맞기만 했었지.. ↓댓글에댓글
  174. 174. 김우중 '04.4.6 8:34 AM 신고
    :-@*결국 로긴 하는군요.. 위에 어떤분께서 '내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라고 하셨는데요.. 내아이라고 한다면 더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라는 것은 결국 인간의 관계에서 만들어 집니다. 내아이니까.. 더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사회의 관점에서 보면요.. ↓댓글에댓글
  175. 175. 김우중 '04.4.6 8:36 AM 신고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이제 아이 둘을 둔 아버지 입니다. 제 아이가 선생님에게 삿대질을 해댔다면, 선생님에게 절케 맞기전에 저한테 먼저 맞았을 것입니다. 말이야 좋죠.. 말로 좋게 타일러서.. 말로 않될때는 매로 다스려야 하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76. 176. 김우중 '04.4.6 8:37 AM 신고
    :-@*그렇게 해서라도 인간으로 만들어 놔야 하죠.. 제발 내 아이라고 더 특별한 인간이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내아이는 나한테나 특별한 것입니다. 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모두에게 같은 것입니다. 다른사람을 밟고 서야만 하는 사회를 ↓댓글에댓글
  177. 177. 김우중 '04.4.6 8:38 AM 신고
    :-@*만들어 가지 맙시다. 물론 저 동영상에서 선생님이 주먹을 휘두른 것은 잘못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인을 제공한 쪽이 더 나쁜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78. 178. 김철희 '04.4.9 9:43 AM 신고
    떠라이네 구치소가서 폭력방에서 후장따여보셔야지 정신차리시겠네..ㅋㅋ ↓댓글에댓글
  179. 179. 정소희 '04.6.8 8:03 PM 신고
    :-)*↑ 짧은 문장인데.. 참 기가 막히는군요... 이성을 잃고 무차별한 구타를 가한 폭력교사를 옹호하는 사람들, 모두 구치소 가서 폭력의 맛을 한번 당해보셔야 폭력이 얼마나 인간성에 큰 상처를 주는 행위인줄 아실건가 보네요. ↓댓글에댓글
  180. 180. 정소희 '04.6.8 8:06 PM 신고
    :-)*특히나 자기보다 강한 상대에겐 무력하고 비굴한 사람의 경우.. 자기보다 약자에게 서슴없이 폭력을 가하는 법이죠.. 폭력 교사 증오합니다. 그 폭력교사 폭력이 얼마나 나쁜지 구치소에 폭력방에 보내서 인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181. 181. 정소희 '04.6.8 8:26 PM 신고
    :-)*선생이 존경 받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 삿대질한다고(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주먹으로 바로 응징을 하는 것이 그게 양아치나 할 짓이지 선생이 할짓인가요 ?? 그 선생은 격리 시켜서 다시는 선생질 못하게 처벌 받아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182. 182. 박웅 '04.8.22 2:12 AM 신고
    :-)*후유... 양쪽모두 할말 없을듯 한데...ㅡㅡ;
    암튼 PK 나가셔도 되겠네...ㅡㅡ+
    환상의 주먹... ㅎ~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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