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의 전형일 수도 있고, 그래도 나름대로는 열심히 했는데 여러분들이 보시면 혀를 쯔쯔 차실 듯 합니다.
ADSL 라인에 공유기도 아닌 걍 허브 물려서 쓰고 있습니다. 요증 대개 공유기 정도는 도입해서 쓰시지요. 제가 첨 세팅할땐 공유기 가격 장난 아니여서.. 그런데 처음 하나로에서 설정을 그렇게 해 준 건지. 2개 ip 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그상태로 쓰고 있습니다만.
머 이렇게 선이 많고.. 등장하는 노트북도 여러개인지. 그것도 쌈박한 것도 아니고 다 허접으로....
일단 마루에 .. 아이들이 사용하는 데스크탑 피씨가 있습니다. 이건 낭중에 더 설명 하구여.
그담엔 제가 쓰는 노트북 1. 펜 III 1G 삼성 690. 14" 요걸로.. 무식하게 개발 작업 하고 모든 작업을 다 해왔습니다. 심지어는 베게로도.. 지난번 프로그램 짜다 키가 잘 안먹어서 ( 이미 한번 커피물 먹고, 일반 키보드보다 비싼 거금 3.5 만원에 키보드 째로 바꿨었는디. ) 펀칭 머신 대신으로 한대 맞고 그담부턴.. 가끔씩 하드도 빌빌 싸고...
글구. 원래 마누라가 쓰다가 우여곡절 끝에 저에게.. 넘어온 혹은... 처분된. 펜III700 삼보 서브노트북. 첨 쓸때는 쌈박했는데. 이리저리 맛이가고. 몇번 제손에서 완전분해 당한 뒤론.. 영 형편없는 모습임다. 밑바닥에 붙은건. 외장형 바테리 입니다. 내장 바테리가 맛이가서.. 리필을 했건만. 충전도 안되고, 내장 바테리만 꽂으면 LCD가 안보이는 현상이 생겨서 - 신기하게 내장 바테리 빼면 전원만으로 잘 돕니다. 심지어는. 내장 바테리 알맹이 제거한것 즉 배터리는 제거한 껍데기에 회로 좀 있는거 를 꽂아도 LCD가 안보입니다. - 그래서.. 삼보 AS도 포기하고, 리필업체도 포기해서리.. 아예 방향을 바꿔서 외장형 바테리를 사서 달았습니다. 워낙 무거운 노트북에 익숙해서 외장 바테리를 달고도 가볍더군요.
앞으로는 개발은 주로 회사 데탑을 쓰고, 업무용도 작업은 삼보 12.1" 노트북으로 하려고 합니다. 또, 차량용거치대를 달아.. 노트북 네비게이션 SW깔고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윈ME가 깔려있어 현재 체감 속도로는 젤 편하다는 느낌입니다. - 당분간 두개를 번갈아 쓰다 보니까 보시는대로.. 베란다까지 선 질질 끌고 나가서 쓰기도 하고. - 또 우리집이 워낙.. 인구밀도가 높다 보니.. 이리저리 치이며 살아야 되여. 마루의 밥상에서 연결하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선들은 집안 구석 구석까지 닿을 수 있도록 길게 길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머 어차피 회사에서 선 걷어온거니까 머 선길이 고려하고 말고도 없었지만. .. 연출은 못했지만. 화장실도 선 끌고 들어가서 볼 수는 있지요. ^^;
글구 .. 노트북중 젤 폼나는 Sony !!! 요건 마누라 전용임다. 저는 건드리지도 못함다. 쩝. Sony 가 놓인자리가 안방의 책상이고. 여기가 그래도 좀 환경이 나아 보일 것 같습니다만. 큰 사진은 못찍었네요. 요놈은 유일하게 무선 네트웍 내장으로 바로 지원하는 놈인데 빛을 못보고 있네요. 테스트라도 대학교같은데 가서 무선.. 연결 해봐야 겠어요.
설명을 못드렸네요. ip 가 두개 밖에 안되는데 어떻게 쓰냐고요? 이른바 Cooperative Multitasking . 이라고 말씀드릴수 있네요. 힘센 인간이 선 빼 하면. 깨갱깽 하고 잠시 죽어 있어야지요. 그래도 필요한 만큼 선은 뽑아놓았는데 한꺼번에는 못쓰니까. 필요할때 썼다 죽였다.. 그런 거지요. 쩝.
이렇게 살고 있습니당. 그래도 나름대로는 시스템도 충분히 알고, 잘 한다고 생각하는데. 귀차니즘 + 머니 부족 으로 허덕이는 부끄러운 .. - 쩝 의연해야지. - 검소함을.. 온몸으로 실천하는.. 모습입니다. 정말 검소하져. 이거 공유하는데. 라인은 회사에서 걍 걷어왔고, 5P짜리 더미허브 용산에서 제일 싼거 3 만원인가 주고 사서 쓰는게 다 입니다....
참고로.. 오디오 쪽도 쫌만 말씀드리져. 보통 피씨와 연결해서 오디오 구성하는것 보면, 저가형 작은건 피씨 스피커 5.1Ch .. 요게 좀 비싼거로 올라가다가 본격적인 AV앰프 붙여서 좋은.. 음질을 구사하는게 일반적이지요. 저는여. 막귀에.. 돈도 없고. 다만 소리는 좀 빵빵하게 듣고 싶어서 이전부터 수집해 놓은 앰프 3세트를 무지막지하게 6Ch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슴다.
메인은 다른것으로 사용하는 편의까지 고려해서 아남 콤포넌트 사용, 센터 서브우퍼가 인켈 7010 , 리어가 작은.. 앰프.. 히타치건가.. 모두 . 오래된 겁니당. 쩝. 아남 콤포는 제일 그럴싸 하지만. 사실 누가 통째로 걍 아파트에 내놓은것 너무 안타까와서 마누라 욕들어가며 걍 줏어온거. 다른 앰프들도 이전에 수집했던거. 머.. 볼륨 조절에 불편한건 많지만.. 스피커, 음질은 좋습니다 . 스피커도 메인은 마샬, 인켈 스피커 직렬로 물려보았구여. 머 그래봐야 허접이긴 하지만. 있는거 이리저리 굴려서 써먹는 재미도 있다는걸.. 다만 영 허접이고. 오디오 파트도. 저도 뒤에 들어가기 싫어 하는 . 끔직한 배선들 널려 있어서.. 이부분도 같이 설명을 했습니다.
언젠가.. 딸아이가 기르던 햄스터가.. 거기 들어갔다가.. 아마 못 빠져나오고 잡혔던거 같습니다. ㅎㅎㅎ.
사진은 허접인디 말만 많네요. 비씨파크 마크도 못달았네요. 죄송함다. 역시 귀차니즘의 전형 아닐까요? 사진 전송하면 알아서 마크가 팍팍 찍히는 것도 괜찮은거 같은데.. 쩝.
요건 좀 광고성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이.. 시스템으로 아이들 셋이 들러붙어서 오락도 하고 펌프도 하고 - 이거 철지났지만.. 아이들 운동에는.. 오락 겸비한것으로 괜찮다는 생각이네요. - 인터넷.. 숙제도 하고.. 잘 소화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청소하는 아줌마도 귀찮게 생각하는게 여기 저기 널려진 선이져. 아이들 셋이. 안싸우고.. 컴을 잘 쓰는 비결은.. 자녀 피씨 사용시간 제한 SW인 홈피씨키퍼를 깔았기 때문입니다. 어릴때부터 CD Title 등을 사주면서 아이들 컴퓨터를 쉽게 만지게 했더니. 인터넷에 오락에 한참 푹 빠져서 두손 두발들고.. 처음에는 그냥 SW 하나 사려고 했는데 정말 제대로 된 제품이 없어서 원래 이쪽 분야는 아닌데. DIY로 만들기 시작했다가 상품이 되어서리.. 현재 판매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것도 우리집 피씨 환경 이야기 할때 빠질 수 없지여. 아이들 사용 시간 통제하고, 제때 학원에가게하는.. 똑똑한 도우미 입니다.
잡담만 길어진 것 같은데. 좀 어필을 하자면요. 이런 열악한 환경에 짜잔 하고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가 들어온다면 정말.. 즐겁지 않을까요. !!! 짭짭.. 군침도 돌고. 꼭 한번 이벤트 성공하고 싶습니당. 저에게 한표를 ㅎㅎㅎ .
뱀다리 - papafrog.coolpy.com 아이들 교육관련 관심있으신 분은 .. 그쪽 공유 파일 많으니 함 방문 하시길 . 가급적 많이 켜 놓으려 하지만 낮에는.. 두세사람만 들어와도 다른쪽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지경이라.. 항상은 어렵지만. 내용은 알찹니당.
뱀다리 2. 홈피씨키퍼 혹 관심있으신 분을 위해 //www.green-soft.co.kr 가시면 20일간 체험판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낭중엔 아예 광고보드로 전락했네요. 쩝. 죄송. 예쁘게 봐주세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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