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있는 팔달 공업고등학교 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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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염희영 '04.4.1 3:54 PM 신고
   :-)*저게 사실이라면 저 교사 바로 모가지 날라가겠꾼. ↓댓글에댓글
2. 2. 정세영 '04.4.1 5:52 PM 신고
   :-)*바로 3977번글에 중뷁 ↓댓글에댓글
3. 3. 정세영 '04.4.1 5:53 PM 신고
   :-)*오타 3976 번글 ↓댓글에댓글
4. 4. 김현경 '04.4.2 10:28 AM 신고
   :-)*재생이 안돼여... ↓댓글에댓글
5. 5. 문장범 '04.4.2 1:50 PM 신고
   :-)*그 선생도 인생 쪽났구먼.. 사람은 극도로 화가났을때에 참을인자를 세번 외우라고 했지? 저 선생.. 인생이 불쌍하게 됐구먼.. 사회의 기사거리가 됐으니 얼마나 불쌍해.. 쯧쯧.. ↓댓글에댓글
6. 6. 강선구 '04.4.2 2:04 PM 신고
   :-)*반항적인 어투로 한 마디 한 것이 저 정도 맞을 만큼 대단한 일일까? ↓댓글에댓글
7. 7. 이현웅 '04.4.2 9:39 PM 신고
   :-)*여자와 북어는 두들겨 패야 맛이난다는 진리를 스스로 실천하신 선상님 존나 존경합니다.. 쓰벌 ~ 마누라 눈탱이는 삼백육십오일 밤탱이겠지요? 훌륭하십니다...역사의 한장을 멋지게 장식하신 님께 머리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아멘.. ↓댓글에댓글
8. 8. 김형곤 '04.4.3 9:23 AM 신고
   :-)*권위주의와 형식주의 때문에 생긴 결과입니다. 지가 무슨 카리스마권위를 가졌다고.. 지가 나폴레옹이나 박정희인줄 알았나 봅니다. ↓댓글에댓글
9. 9. 이호준 '04.4.3 4:54 PM 신고
   :-)*↑ 나폴레옹이나 박정희같은 사람이 지금시대에 다시 태어나면 사람을 때려도 된다는것처럼 말씀하시네. ↓댓글에댓글
10. 10. 이재원 '04.4.5 7:52 AM 신고
    :-)*저런상황에서 제대로 말리는 사람 하나 없는 우리나라 학교가 자랑스럽다 ↓댓글에댓글
11. 11. 백승욱 '04.4.9 2:23 PM 신고
    :'(저 폭력교사의 횡포에 아무도 저항하지 못하는 반 아이들의 현실이 안타깝다. ↓댓글에댓글
12. 12. 박훈태 '04.4.11 9:54 AM 신고
    :-)*풀스윙하는 선생.... 무섭다 무서워 ↓댓글에댓글

1. 1. :-)*저게 사실이라면 저 교사 바로 모가지 날라가겠꾼. 염희영 '04.4.1 3:54 PM
2. 2. :-)*바로 3977번글에 중뷁 정세영 '04.4.1 5:52 PM
3. 3. :-)*오타 3976 번글 정세영 '04.4.1 5:53 PM
4. 4. :-)*재생이 안돼여... 김현경 '04.4.2 10:28 AM
5. 5. :-)*그 선생도 인생 쪽났구먼.. 사람은 극도로 화가났을때에 참을인자를 세.. 문장범 '04.4.2 1:50 PM
6. 6. :-)*반항적인 어투로 한 마디 한 것이 저 정도 맞을 만큼 대단한 일일까? 강선구 '04.4.2 2:04 PM
7. 7. :-)*여자와 북어는 두들겨 패야 맛이난다는 진리를 스스로 실천하신 선상님.. 이현웅 '04.4.2 9:39 PM
8. 8. :-)*권위주의와 형식주의 때문에 생긴 결과입니다. 지가 무슨 카리스마권위.. 김형곤 '04.4.3 9:23 AM
9. 9. :-)*↑ 나폴레옹이나 박정희같은 사람이 지금시대에 다시 태어나면 사람을.. 이호준 '04.4.3 4:54 PM
10. 10. :-)*저런상황에서 제대로 말리는 사람 하나 없는 우리나라 학교가 자랑스럽.. 이재원 '04.4.5 7:52 AM
11. 11. :'(저 폭력교사의 횡포에 아무도 저항하지 못하는 반 아이들의 현실이 안타.. 백승욱 '04.4.9 2:23 PM
12. 12. :-)*풀스윙하는 선생.... 무섭다 무서워 박훈태 '04.4.11 9: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