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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종량제에 대한 한마디.

 


참으로 재미있는 말이군... 솔직히 말해서... 저는 컴퓨터와 인터넷... 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인가. 뭔가하는 것을 잘 모르겠다. 그리고 요즘에 한참 떠도는 KT의 요금표인가 하는 것에.. 출처를 모르므로 믿지 않는다(않믿으려고 노력중.) 하지만 어리석다고 할 수 있는 나이지만... 네티즌으로 한 사람이라는 자격으로 이렇게 글을 올린다.


만약에... KT나 하나로에서 술먹고 놀다가 잘못 가격을 책정하여 종량제가 정액제하고 비슷한 경우로 나왔다 하더라도 사람들의 심리상 인터넷을 줄일려고 할 것이다. 조금만 더 많이 써도 가격이 더 많이 나올것이라는 압박이 있는 이상 그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을 끊으려는 사람도 늘 것이고. 그러면 궁극적으로 통신회사에서 돈을 짜낼수 있는 사람들이 줄어들어 서비스 개선은 뒤쳐질 것이며 그렇게 되면 더더욱 사용자는 줄어들 것이다.


이것은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쳤지만 KT나 하나로. 이 두개는 공기업이 아닌 민영기업이다. 즉 수익을 전제로 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앞에 같은 일은 일어날 확률이 적다고 볼 수 있다. 개인이 사용하는 트래픽 같은 것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아무리 적더라도 몇개의 시설을 더 설치해야하는 것은 다 알 것이다. 그럼 그 시설을 설치하기 위해서 사용한 돈은 자회사에서 낼 것인가? 그 답변은 NO!


우리나라 기업에서 무슨 시설을 설치할 때 자회사에서 돈을 끌어들여 새운적이 있었나? 사용자가 지급하는 돈을 조금씩이나마 더 올려서 그 비용을 대체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통신회사들은 종량제가 아무리 싸더라도 지금 사용하는 정액제보다 더 많이 나오는 것은 기정 사실아닌가?


그리고 우리나라. 자원하나 없는 나라로(갠 적으로 별로 애정이 없는 나라지만... 아무리 나의 조국이라 하더라도..;;)지금 이렇게나마 국가의 위상이라는 것을 새울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인터넷. IT 산업이 있어서가 아닐까? 아까 말했듯이 종량제가 시작하면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줄어들 것이다.


줄어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사이트에서는 종량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사이트를 텍스트 위주로 만들 것이다. 요즘 멀티미디어에 익숙해진 우리들에게 텍스트가 그렇게 쉽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인가? 에 대해서 대답은 NO! 이다.


그리고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줄어든다면 이 정통부 홈피에서 말하는 국민소득2만불 시대. 광대역의  IT로 실현하자 라는 것이 실현이 될 수 있을 까? 사용자가 줄어드는 인터넷 통신을 위해서 돈을 가감히 투자할 회사가 나올 것인가? 그렇게 된다면 우리나라의 IT 산업은 종량제로 변했을 경우 아무리 가격이 정액제보다 조금 비싸다고 하더라도 그 패해는 엄청날 것이다.(왜 종량제가 정액제보다 비싸다고 할 사람들은 위에 것을 다시 한번 읽어보기를...)


조금의 피해는 조금씩 악순환을 계속 할 것이며 그것은 우리나라  IT산업의 기반을 붕괴하는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정통부에서 말하는  '국민소득2만불 시대. 광대역의  IT로 실현하자 ' 라는 것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인가?


우리나라에서 IT 산업이 조금만 흔들린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경제는 엄청나게 않좋아 질 정도로 우리나라의 산업 구조가 IT쪽으로 많이 기울고 있는 것은 어느정도 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약간은 억지 추측일지는 몰라도 제2의 IMF가 올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또 하나. 정통부는 문화관광부하고... 정면대결을 하자고 하는 것인가? 이건 나만의 생각에 불과하다. 문화관광부에 대한 의견은 모른다. 하지만 정책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는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


정통부에서는 통신업체의 종량제 실시라는 것을 협조해 주었다고 한다. 종량제가 실시하게 된다면 온라인 게임 업체들의 실적 부진은 당연한 것이다. 올해 문화관광부에서 정책 중 하나가 온라인 게임을 키우자는 것이다. 그래서 병역특례라는 것도 걸었다.


이 것을 실현 시키기 위해서는 인터넷 통신망을 사용하는 사람들 늘이고 그 서비스의 질을 실현시켜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정통부가 밀어주고 있는 종량제를 실현 시킨다면... 하나의 정부아래의 정부기구가 말하는 것이 이렇게 상충해도 되는 것인가? 정통부는 문화관광부와 악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 라는 나의 조심스러운 추측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이것이 가장 말이 안되는 것이다. 올해 수능에서 EBS를 적극 반영한다. 라는 말로 인하여 EBS를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트래픽에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라는 말...


EBS를 이용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보통 수능을 치는 사람이 약 70만명이라고 합니다. 이 사람들이 다  EBS를 이용할 까요? 그리고 다 이용한다고 치더라도 70만명이 EBS를 더 이용한다고 하다라도...


원래 70만명이 이용하던 것과 EBS 한 두시간 더 들으므로써 사용하는 트래픽이라는 것을 못 버티는 통신업체가 이상한 것 아닐까? 그만큼 시설이 낙후되어 있다는 것을 오히려 광고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통신업체에서 모순을 벌이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상위 5%가 트래픽의 70%인가? 그정도 차지한다는 것...  상위 5%라고 한다면... 50만명이 쓰는  것이 950만명이 사용하는 것보다 얼마나 더 크다는 것인지? 50만명이 24시간 풀로 돌리는 것과... 950만명이 보통 4시간 씩 한다는 전제하에서 트래픽은가 뭔가하는 양은...


950만명이 사용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크다는 겁니다. 50만영이 19배에 달하는 950만명이 사용하는 것보다도 크다는 것은... 50만명중 1명은 950만명중 1명이 사용하는 것의 약 20배 이상을 사용한다는 것인가? 어떻게 하면 그 20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인가? p2p 라는 것을 24시간 사용해서 그렇게 된다는 말은... 보통 사람들도 p2p를 한시간에서 2시간 정도는 이용한다.


그렇게 해서 그렇게 된다면... 5%의 사용량과 나머지 사용량은 최대 비슷해야 하지 않은가? 그런데 오히려 넘어선가는 것은... 뭔가? 그냥 조사 결과만 말해주는 것만으로 우리 네티즌 들은 믿을 수 가 없는 것이다. 정확한 조사 과정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혹시 상위 5%를 온라인 게임 업체를 포함시켜서 만든 것이 아닐까? 라는 의문 마저 든다. 이 내용은 사용자들간의 형평성을 고려해서 종량제를 고민하게 되었다면서... EBS는 왜 들먹이는 것인가?


앞의 것은 상위 5%에 대해서 더 높은 가격을 측정하여 형평성을 고려한다면서 EBS를 운운하는 것은 무슨 조화인가? EBS 사용자가 원래 사용하는 것보다 한 두시간 더 사용한다고 해서... 상위 5%로 들어가는 것인가? 그렇다고 한다면.. 통신업체에서 말하는 것은 모두 모순이다.


국가 정치가 어지러운 것을 틈타... 더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은 법으로 조치할 수 없는 것인가?그리고 난 분명히 정액제라는 것에 난 신청을 하였다. 하지만... 그 종류를 바꾸어 버리다면 법으로 고소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된다면... 통신업체들은 법으로 고소를 당할 수 있는 범죄자가 되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자고로...


사람이라는 것은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인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라는 것은 그 실수를 고칠 수 있기에 바로 사람인 것이다. 하지만... 실수를 못 고치는 것은... 사람이 아닌 짐승이라는 것이라는 것은 명백이 인지해야 할 것이다. (태클 환영... 뭐라고 태클하는지 한번 보죠...)



2004-04-11 21: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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