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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일주일을 기도하며...

 

오늘 어린이 대공원 가서 꽃구경이 아닌 사람뒤통수 구경만 하고 왔더니 피곤도하고,

스트레스 때문인지 소화 안되서 점심부터 굶었더니 배도 고프고...

일찍 자야하는데 이넘의 일은 왜 이리 많은건지...

신랑은 일중독이라고 투덜대고...

 



아자아자
2004-04-12 00:05:33
415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전형섭 '04.4.12 12:06 AM 신고
    :-)*힘내세요~^^ ↓댓글에댓글
  2. 2. 박병철 '04.4.12 2:52 AM 신고
    :-)*저두 하루종일 일했는데, 절반도 못했네요. 아궁. ↓댓글에댓글
  3. 3. 허용제 '04.4.12 11:21 AM 신고
    :-)*밥은 꼬~~옥 먹고 일하세용 몸의 먼저지용..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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