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ISP업체도 돈을 많이 벌었지 않은가?
한국의 ISP업체의 기술을 외국에 수출까지 하며 회사의 부를 축척하였건만 서비스의 가격을 인하 하여도 시언찮을 판에 기술개발이란 명목만 앞세우고 있다.
종량제는 절대로 반대해야 한다. 이것은 대기업과 정부의 합작으로 인터넷 사용자들을 물 먹이는 것이다.
통신부 장관을 한국통신에서 근무하였던 자를 시킨것이 최고의 잘못이다.
이번 휴대폰 번호이동제 또한 정보통신부 장관의 작품이 아닌가?
011의 선두를 막고 KTF등의 PCS통신 업체를 살리기 위해 시작된 공작이 아닌가?
다음 그의 공작은 인터넷 종량제인가?
현제 한국통신이 인터넷 1순위업체인걸로 아는데 종량제를 실시 한다면 현대 사회에서 필수품인 인터넷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기름을 짜서 인터넷 통신 업체들만 배가 불러지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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