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이번 선거를 보면서 보는 제 짧은 소견입니다.

 

지금 개표 방송을 보았습니다.

열린 우리당 후보가 당선 확신으로 나오더군요.

제가 사는 지역은 서울 노원구 갑 지역입니다.

선거 공약을 보면 거의 같은 내용이지만 지금 당선 확신이 나오는 후보의 공약 내용중 이런 내용이 있어 제가 실망하는 겁니다.

다른내용 다 좋을거 같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

지역에 성북역이 있습니다. 춘천이나 강촌 자주 놀러 가 보신분은 알겠지만 성북역에서 출발을 하는데 2007년 이 경춘선이 폐지가 된답니다.

그에 따라 성북역의 역활이 축소되는데.... 다른 후보들은 이 역의 철도부분(지하철 부분을 뺀 부분)의 공간을 공원으로 하자는 거였고... 열린 우리당 후보의 의견은 성북역을 지하 시설로 변환하여(지하역사화) 지상공간의 공원화 및 경춘선 레일 부분의 자전거 전용도로화 였습니다.

제가 의구심을 갖는건 과역 성북역이 지하로 들어갈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현재 청량리 역을 지나서 회기 외대 신이문 석계 성북 월계...등등 의정부까지 전부 지상구간인데.... 성북만 지하로 만들수 있는건지..???

정말 실현 가능성이 있는 공약인지....

그래서 심적으론 열우당 지지 하면서 여기분들 모라 하실지 모르겠지만 실질적으로 공약이 실현 가능성 있다 생각되는 한나라당 후보 찍고 비례대표로 열우당 지지해 줬습니다.

제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제가 매도하는 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과연 실현 가능성이 희박해 보이는(제 생각입니다) 공약을 내세운 사람이 공천받은 정당떄문에(이것도 제생각) 당선되는건 아닌지....

제 생각과 달리 다른 방향으로 당선자가 나와 좀 답답한 마음에 글좀 몇자 찌끄려 봅니다.



written by SkyC (hamal)
2004-04-16 00:22:01
768 번 읽음
  총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기태 '04.4.16 1:42 AM 신고
    :-)*실현가능성 별로 없어 보입니다.
    지하역사는 엄청난 예산이 소요됩니다.
    내가 사는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약들을 보니 무슨 유머도 아니고.. ↓댓글에댓글
  2. 2. 홍창균 '04.4.16 3:34 AM 신고
    :-)*혹 산본이나 금정역을 아실려는지 모르지만..여기도 비슷한 공약이 있답니다. 금정역부터 고가로 시작되어 수리산역도 고가인데 중간에 있는 산본역을 지하로 넣어주시겠답니다..넣는동안 전철은 어디로 다니라고...주변은 다 아파트 단지와 관공서인데.거기를 부실려나 ↓댓글에댓글
  3. 3. 홍창균 '04.4.16 3:35 AM 신고
    :-)*아님 반대편에 있는 주택단지를 없애려나..대단한 공약이야... ↓댓글에댓글
  4. 4. 홍창균 '04.4.16 3:36 AM 신고
    :-)*쭈욱 안산까정 고가로 계속이어져가는 전철을 무슨 수로 땅속을 집어넣을까.. ↓댓글에댓글
  5. 5. 김준모 '04.4.16 4:49 AM 신고
    :-)*ㅋㅋㅋ 예전에 티비토론회에서 열우당이랑 자민련이랑 토론할대 경영 논의 하는데 웃겨죽는줄 알앗는데 ↓댓글에댓글
  6. 6. 박병철 '04.4.16 5:52 AM 신고
    :-)*안그래도 우리지역에 당선한 국회의원 선거공약을 보니 말도 안되는 고속터미날 지하화라고 하던데, 정말 정신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진짜로 이런 무뇌충같은 사람들이 국회의원 하니깐 세상이 바뀌지 않는겁니다. ↓댓글에댓글
  7. 7. 박병철 '04.4.16 5:54 AM 신고
    :-)*국회의원들 전부다 변호사들이 대부분인데, 현실도 모르고 입만 뻥긋하니 세상이 바뀌나요? 변호사들 입이 무기잖아요. 이러니 정치권이 맨날 싸움통이죠. 무식한넘이 시끄럽다고, 깡통들이라니깐요. ↓댓글에댓글
  8. 8. 한기석 '04.4.16 10:27 AM 신고
    :'(평소에는 얼굴한번 보기 힘든사람들이 총선때만 되면 "여러분들의 손과 발이 되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하는것이 정말 xx같습니다. 저는 정말 우리나라의 정치에 치를 떨고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하면 이 나라를 바로세울수 있겠습니까?ㅠㅠ ↓댓글에댓글
  9. 9. 이선재 '04.4.17 12:03 AM 신고
    :-)*열우당이나 한나라당이나 모든정당들 눈앞의 땡삐를 못보고있군요.
    실현가능성이없는공약 들... 총선하루지난지금 벌써 말들이 바뀌고
    있음니다 ..이번선거도 잘못 된듯 함니다.
    국회의원=> 國害疑願이 되지않길 바랄뿐이오....正心莪誼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