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저작권 단체 역시 일단은 음질 제한에 힘을 두면서도 협의체에서는 유연하게 나선다는 생각이다. 저작권 단체를 대표하는 음제협 윤성우 법무실장은 "유료시장 보호를 위한 방안 마련이 필수적이라는데는 모두 동의한 상황"이라면서 "시장을 보호하고 소비자들도 이해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 있다면 충분히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음악 저작권 단체들은 음질제한이 유력한 방법이라고 판단하지만 MP3 음악 가격을 초저가로 공급하는 방안도 연구중이다. 현재 500~1천원 정도로 추진되는 MP3폰 음악을 20~30원 정도로 낮추고 대신 들을 때마다 과금하는 것.
윤성우 실장은 "음악 가격을 이 정도로 낮추면 한달에 같은 곡을 백번 들어도 2천원 정도 밖에 요금이 나오지 않아 소비자도 이용료 걱정에서 벗어나 MP3 음악을 즐길 수 있고 음악 시장도 불법의 온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무료 파일의 제한 수위, MP3 음악의 적정 가격 등의 해법 찾기에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실적으로 음질이나 사용기한 제한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PDA 폰'과의 형평성 문제도 난제로 꼽힌다.
이제 음반협에서는 MP3를 들을때마다 과금하는 사실상 종량제 방식을 취하려고 합니다
아마도 MP3 핸드폰에 성공하면 어쩌면 일반 MP3에도 도입하려고 할거 같네요.
"같은 곡을 100번 들어도 2000원" 이라니 MP3에 한달동안 달랑 한곡 넣고 다니는 사람 있는지...
돈 무서워서 아무 생각없이 몇십곡을 계속 반복해서 들을수 있겠습니까 ?
노래 한곡당 3분정도 잡고 곡당 20원 잡으면 적어도 한시간 들으면 약 600원 이네요
돈 세면서 MP3 들을거 같습니다
//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4041318074865145&LinkID=13&NewsSetID=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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