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은 이렇다
2004년 4월17일 토요일
차종은 SM5 520
차가 잘 안나가서 양평동 삼성 정비소에 입고하려했는데 그곳에선 12시 넘어서 까지 하지 않는다고 하며 어디냐고 물었다.
그래서 강서구쪽이라고 했더니 협력업체인 천지자동차를 소개를 해주었다.
그곳에 가니 르노삼성자동차라고 간판이 크게 다 되어 있었다.
그곳에서 하는 말이 블러그와 블러그줄과 로터와 켐을 갈라고 하였다.
난 그 말을 듣고 그렇게 하라고 하였고 그부위를 다수릴를 하였는데도
차는 여전히 수리하기 전과 같았다
천지자동차에서 하는말이 인젝터라는 1번 부품을 교체하라하였다
수리를 끝내고 돈을 다 지불하고서 차를 가지고 왔다.
그리고 사건이 일어난 2004년 4월18일 일요일 밤11시경 집에 갈일이 있어서
차를 끌고 경인고속도를 탔다. 경인고속도로를 타기전에 기름을 3만원어치 채우고 탔다.
경인고속도로 1차선을 타고가다가 갑자기 시동이 꺼지며 핸들과 브레이크 작동이 안되었다.
차는 간신히 분리대에 부딫히기 직전에 섰다. 죽다 살아난 것이다.
그뒤 차는 1차선에 멈췄고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삼각대가 없었고 이대로 있다가는 뒤에서 오던차가 박을 것이란 생각에 차에 탔던 동승자 2명이 내려 위험한 고속도로에서 1차선에서 4차선까지 밀었다. 핸들이 말이 안들어 거의 100m거리를 사선으로 민 것이다. 그 미는 동안에도 차는 지나다녔고 몇번 죽을 뻔 하였다. 차들은 시속100km로 쌩쌩달리는데서 1차선에서 4차선까지 밀었다고 생각하면 아직까지 아찔하다.
다음날 아침 차 본네트를 열어보니 문제는 연료 분사장치 인젝터에 있었다
이 인젝터에서 연료가 분수처럼 세는바램에 차에 기름이 세서 고속도로 한가운데 섰던 것이다.
그뒤 차에서 휘발유타는 냄새로 인하여 차에 탔던 3명은 어지러움증과 두통을 앓고 있다.
이러한 일로 르노삼성자동차에 손해배상을 청구하였으나 잘못은 협력업체에 있다며 책임회피를 하는 것이었다.
협력업체 천지자동차 측에서는 차는 자신들의 정비불량을 인정하며 차는 수리를 해주겠다고 하였으나 우리가 입은 정신적 물질적 피해보상은 해 줄수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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