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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야근을 하며

 

오랜만에 야근하면서 출석체크 하네요.

그동안 밤에는 비팍을 멀리했죠.. 공부하느라...

오늘 근로자의 날이건만 역쉬 우린 쉬질 않네요.

5월은 돈 엄청 나가는날 맞아요.

벌써 부모님 선물 사고, 딸애 선물사고.....

화창한 오월을 기대합니다.



아자아자
2004-05-01 00:06:09
279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전형섭 '04.5.1 12:07 AM 신고
    :-)*잔인하다 못해 무자비한(?) 四월이 아닌 死월이 지나갔네요.. 5월은 행운과 행복의 달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허용제 '04.5.1 12:08 AM 신고
    :-)*5월의 첫날인데 야근이라니...좀 그런데여...하여튼 몸 안 상하게..수고하세염 ↓댓글에댓글
  3. 3. 이인향 '04.5.1 12:26 AM 신고
    :-)*화이팅입니다! 리플로 출췍~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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