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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상용화 문제 있다?

 

김태응기자(www.gameshot.net)
웹젠의 온라인 게임 '뮤'가 상용화를 실시한 후 유저들로부터 원성을 받고 있다.
현재 '뮤'는 상용화 실시 후 PC방 및 개인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얻어 '성공한 온라인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현재 서비스의 불안정한 진행으로 인해 게시판과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뮤'에 대한 비판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유료화를 실시한 후 운영자 측의 약속이었던 창고의 제작에 대한 건과 서버의 다운 및 잦은 렉으로 인해 유저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것. 현재 운영자측은 이에 대한 사과의 공지를 띄우고 계정자들에게 보상을 해주고는 있지만 그 정도의 문제로 인해 유저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상용화 후 유저들로부터 비판을 받는 현상은 다른 온라인 게임에서도 볼 수 있는 모습이지만 이번 '뮤'에 대한 유저들의 반발은 베타 기간이 비교적 짧았던 것과 게임 서버 불안정 문제가 누적된 상태에서 상용화를 실시하자 더욱 크게 확대되고 있다.

이번 '뮤'의 유저들의 불만에 대해 개발사인 웹젠은 빠른 시스템의 안정화와 고객A/S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으며 유저의 입장 역시 맹목적인 비판보다는 좀 더 여유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내부의 소리도 들리고 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온라인 게임 개발과 베타서비스, 그리고 상용화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다른 게임 개발사들에게도 좋은 예가 되고 있어 앞으로 국내 온라인 게임 개발사의 고객 관리가 더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출처-게임샷)


뮤 공식 홈페이지




2001-11-26 22: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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