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광 택시기사 다니엘이 드디어 여자친구 릴리의 집에 초대받는다. 군장성인 릴리의 아버지는 다니엘에게 지난 시절 자신의 활약상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다니엘을 초대한 날 그는 일본 국방 장관을 영접해야 했던 걸 잊어버렸다. 릴리의 아버지는 긴급 전화를 받고 다니엘의 택시로 활주로까지 날아가 일본 장관을 영접한다. 프랑스 정부와 중요한 협정에 조인하게 될 일본 국방 장관의 방문 목적은 프랑스의 테러 방지 및 진압 기술을 시찰하는 것이었다. 프랑스 경찰은 이를 위해 치밀하게 가상 습격작전을 짜고 진압용 특수 자동차 `코브라'까지 준비한다. 그러나 일본에서 온 폭력조직이 프랑스 경찰의 계획을 무산시키기 위해 장관의 차를 습격한다. 그들은 `코브라'를 파손시키고 장관을 납치하지만, 결국 프랑스 경찰은 장관을 구출한다. |
영화에서의「푸조 605」는 미사일 탐지장치와 레이더에 걸리지 않는 특수 표면처리, 전방위 추적 장치, 그리고 음성인식 기능 등을 갖추었으며, 12기통 엔진에 트윈 터보를 갖추었다. 그러나 관객들은 확인할 길이 없으니 그런가보다 하고 믿을 수밖에…. 그런데 이 차의 음성인식 기능이 흥미롭다. 한국어 자막이긴 하지만「닌자」라고 하면 시동이 걸리고, 「쪽X이」라고 하면 시동이 꺼진다. 물론 「닌자」는 다니엘이 그대로 「닌자」라고 발음했지만, 「쪽X이」는 불어로 어떻게 발음했는지 모르겠다. 영화에서 경찰서장이 대화 중에 「쪽X이」를 연발해서 시동이 꺼지고, 다니엘은 시동을 켜기 위해 「닌자」를 연발한다. 첨단기술이 상당 수준이라는 것은 사실이겠지만 영화 속의 음성 인식기능은 너무 `황당'하다. 현실성이 부족한 첨단기술에 대한 비웃음일까? 출처://cafe.daum.net/porsche1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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