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많지만 글제목에 관련에서 한가지가 짚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우선 , P2P 사용자에게 과금한다는 것 자체가 웃긴 자태입니다. 통신업체들이 자신들의 시설에 대한 투자보다는 P2P와 같은 기존의 있던 시설에 대한 부하에 대한 과금만을 생각하니 어찌 웃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사실 우린 인터넷 서비스를 신청함으로 주어진 영역 보통 업 1M/ 다운 2M ( 갑자기 이 부분이 생각이 안나서 이와 비슷하죠 ) 이런식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대역폭을 가지게 됩니다. 우린 이 대역폭을 사용함에 있어서 우리의 권리입니다. P2P를 사용한다 하여 다운 속도가 5M로 늘었난다거나 하진 않겠지요. 물론 잦은 접속으로 인한 부하를 있겠지만 이것또한 우리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시설에 대한 투자를 하지 않고 P2P에 대해서 걸고 넘어지는 행태는 정말로 웃기고 자빠졌다고 해야 할까요? 인터넷 서비스 초창기 시절... 얼마나 경쟁적으로 자사들의 서비스 광고에 대해 일장 연설을 했습니까??? 제가 기억하기론 P2P에 대한 언급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인터넷 시장이 점점 가입신청 확대 보다는 유/보수 부분에 집중 될듯하자, 유/보수 부분의 자금을 가입자들에게 떠 넘기려는 수단은 정말 악랄하다 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군요. --------------------------------------------------------------- |
우선, 여기 여러글들을 읽어 보니 IP 부족 현상에 대해서 언급이 되어 있더군요. 근데 참으로 웃긴 얘기라 생각됩니다. 왜 각 회사의 사정에 대해서 우리가 책임을 져야 된다는 식의 논리로 반박하는지 말입니다. 우린 인터넷 정액에 대해 대한 약관으로 가입을 하게 되었고 그 가입된 대상으로 그 인터넷 회선으로 지지고 볶고 떡을 치던 아무 상관 할바가 아니란 말입니다. 위에 정액제를 씀으로 우린 제한 대역폭( 제한 대역폭이라 1편에서 적었던 글에 대해서 어느분이 글 달아 놓으셨던 부분)을 준수하며(준수보다는 제한이 걸려 있지요. ADSL 라이트로 1M이상 나오나요?)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한정된 대역을 가진 기계에 무분별하게 가입자를 연결 시킨 회사의 문제가 아닌가 쉽습니다. IP부족분에 대해서 왜 우리가 신경을 쓰고 배려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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