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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전구 쑤셔넣고, 군용견이 물게 하고"(+남녀 안가리고 성폭행)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라크 주둔 미국 병사의 이라크 전쟁포로에 대한 성고문 등 학대에 이어, 영국 데일리 미러지가 공개한 영국 병사의 이라크 전쟁포로 가혹행위 관련 사진. 영국군이 이라크인 포로에 오줌을 누는 등 치욕을 주는 충격적인 모습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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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또.. 우선 스샷을 좀 새로운 걸로 쓰지 못해서 죄송해요.
그렇지만 지극∼히 직설적인 표현으로 정리된, 꽤 좋은 기사가 있어서 알리고 싶었답니다.
(괴뢰국가 쿠웨이트를 제외한)이라크와 중동에 있어서의 양키 놈들은 이미 점령군이나 약탈자 수준이 아닌, "미친 짐승" 내지는 "악귀"로 여겨지고 있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대요.
(※ 이제 사정이 이쯤 됐으니까, 마음놓고.. 파병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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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포로 고문 속속 드러나, "美정보당국이 고문 직접 지시" ::: :::

  미군의 야만적인 이라크인 포로 성고문과 학대 사진 공개로 아랍을 비롯한 전세계 분노가 폭발하자 조지 W. 부시 미대통령은 일부 '망나니 미군' 탓으로 돌리고 있으나, 이번 사건이 미군 정보당국의 철저한 통제하에 이뤄졌다는 주장과 증거가 속속 들어나 미국을 궁지에 몰아넣고 있다.

<뉴요커> “미정보당국 정보 얻기 위해 학대명령 가능성”

미국 시사잡지인 <뉴요커>는 최신호(10일자)를 통해 “미군 정보 당국이 포로들로부터 정보를 캐내기 위해 (성고문 등의) 학대를 명령했을 수 있다”며 미군 당국의 학대 연루 의혹을 제기했다.
  
  뉴요커의 탐사전문기자인 세이무어 허쉬 기자는 이번 사건에 연루된 미군 6명 가운데 한 명인 이반 프레데릭 하사가 지난 1월 집으로 보낸 일기장 등의 편지를 공개했다.
  
  이 편지에서 프레데릭 하사는 “나는 감옥안에서 보여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 의문을 표시했지만 ‘이는 미군 정보당국이 원하는 방법’이라는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다. 프레데릭은 또 집으로 보낸 일기장을 통해 “이같은 포로 심문은 군 정보당국이 정보를 얻기 위해 벌이는 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프레데릭 하사의 일기장에 따르면 군 정보장교들은 또 프레데릭을 포함한 이라크 포로 심문에 가담한 병사들에게 “확실한 결과와 정보를 얻는 등 업무를 잘 수행했다”고 칭찬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뉴요커가 보도한 안토니오 타구바 미 육군소장의 보고서는 “감옥안의 예비군 경찰들이 미 육군 관리들과 CIA 요원들로부터 ‘목격자들에 대한 심문이 잘 이루어지기 위해 육체적 정신적 조건을 만들도록’ 재촉당했다”고 밝혔다.

<뉴요커> "사진은 빙산의 일각, 전구 이용한 성고문도
  
  <뉴요커>가 공개한 타구바 소장의 53페이지 분량의 보고는 더욱 구체적으로 이라크인 성고문과 학대 모습을 폭로하고 있어 사진을 통해 드러난 학대 모습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군은 화학전구를 깨뜨려 이라크인 포로들 머리 위로 화학물질을 쏟아붓기도 했고 찬물을 벌거벗은 포로들에게 끼얹었으며 강간할 것이라고 위협하기도 했다.
  
  미군들은 또 빗자루와 의자로 포로들을 가격했으며, 전구와 빗자루를 포로 항문에 집어넣기도 한 것으로 드러나 큰 충격을 주었다. 또 군용견을 풀어 수감자들을 위협하기도 했으며, 실제로 포로들 중에는 개에 물리기도 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뉴요커에 따르면 “이러한 충격적인 보고서는 목격자들의 구체적인 진술에 따라 밝혀졌으며 증거물로 사진이 입수됐다”고 주장했다.
  
  미군 간부들 “걱정하지 말라”
  
  영국의 <가디언>지도 1일 프레데릭 하사가 써놓은 e-메일 등의 내용을 입수해 포로들의 수감 상황과 고문의 명백한 증거, 심문후 한 사람이 사망하기도 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프레데릭 하사는 “포로들은 축축하고 차가운 감방안에 구금돼 있었다”며 “군 정보 당국은 우리들에게 이들을 입을 것도 없고 화장실도 없으며 창문이나 환기시설도 없는 감방에 3일동안 가두어두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프레데릭에 따르면 그는 이러한 참상을 상사에게 보고했으나 상사는 “걱정하지 말라”고만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또 “나는 이들 포로들이 가로 세로 1m의 감방에 수감돼 있다는 것을 들었다”며 “상사에게 이 문제를 제기하자 그는 ‘포로들이 서서 자건 상관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프레데릭은 이어 “포로들 가운데 확실히 정신 이상이 있는 포로는 철조망 부근에 서 있다는 이유로 무참히 사살됐다”고 충격적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또 그에 따르면 교도소 안에는 종교 사원이 있긴 했지만 포로들은 이 곳에서 참배하도록 허용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소 책임자, “감방은 사실상 미정보당국이 엄격히 통제”
  
  이라크인 포로의 성고문과 학대가 이루어진 이라크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 책임자인 미군 재니스 카핀스키 준장은 <뉴욕타임스>와의 1일(현지시간)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이라크인 포로 학대와 연관된 감방은 내가 지휘하던 예비군이 아니라 미군 정보당국의 엄격한 통제하에 놓여 있던 곳”이라며, 모든 책임을 미군 정보당국에게 떠넘겼다.
  
  이번 학대가 이루어진 '1A'라는 감방은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에서도 직접 수사를 담당하지 않는 병사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출입이 통제가 이루어지던 장소 가운데 하나”라는 주장이다.
  
  그에 따르면, 미군 정보당국은 이라크인 포로들을 수사 장소로 데리고 가기 위해 오전 2시나 오후 4시 등 아무 때나 하루 24시간 내내 그 감방을 출입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NYT 2일자 기사로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카핀스키 준장은 “이라크인 포로를 성고문하고 학대한 미 예비군은 미군 정보당국의 직접적인 명령은 아닐지라도 그들의 학대 조장에 따라 행동하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카핀스키 준장은 또 “CIA 요원들이 감옥에서 이루어진 심문에 종종 참여했다”고 밝혀 이라크인 포로 학대는 미 정부 당국의 정보 부서들이 폭넓게 연루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카핀스키 준장은 자신이 이러한 내용을 폭로하는 배경으로는 미군 당국이 사건을 축소 은폐 및 책임을 전가하려는 데 따른 반발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우리는 사용후 버리는 일회용품 아니냐”며 미군 당국은 우리가 모든 비난에 책임지고 일들이 마무리되길 바라지만 그렇게는 되지 않을 것“이라며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는 미군 당국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카핀스키 준장은 또 사진 가운데 16명의 미군 병사 다리가 나온 사진 한 장에 주목하기도 했다. 그녀는 “상체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미군 병사 16명의 다리가 나왔다는 것은 분명히 다른 사람들이 신문에 참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나는 감방에 미군 16명을 배치시키지 않았다”며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김한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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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 안시켰다는 건 공갈일 가능성이 크고..(직접 안시켰더라도 감독미비로 그럴 수 있었다면, 그 또한 책임자의 의지로 생긴 일로 치는 게 마땅한 일 ..이라기보다는 양키근성의 필연일지도)

아래는 +성폭행 사실이랍니다.

::: ::: "미군, 이라크 여성포로도 옷 벗기고 성고문" ::: :::


LA타임스 보도, "비디오촬영 하고 사진 찍기까지 해" 2004-05-04 오후 12:11:51

이라크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에서 발생한 야만적인 성고문 및 학대에는 이라크 남성뿐만이 아니라 여성도 포함돼 있던 것으로 드러나 큰 충격과 함께 아랍세계 등 세계가 크게 분노하고 있다.
  
  "여성포로 옷 벗긴 뒤 비디오촬영 등 성고문"
  
  이같은 사실은 미국 시사잡지 <뉴요커>가 처음 공개한 안토니오 타구바 미 육군 소장의 53페이지 분량의 보고서 전문을 입수한 미국 로스엔젤레스타임스에 의해 밝혀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군은 이라크 여성의 옷을 벗겨 알몸 상태에서 비디오 촬영을 하고 사진을 찍는 등 성고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는 3일(현지시간)자 기사를 통해 “지난해 10월과 11월 사이에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에서는 이라크 남성뿐만이 아니라 여성들도 알몸 상태로 비디오테이프로 촬영됐으며 사진이 찍혔다”고 보도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남성 포로들은 사진을 찍거나 비디오 촬영을 하는 동안 자위행위를 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동 반미감정 완전히 봇물 터져

타구바 소장은 이 보고서에서 “조사결과, 이라크인 포로 학대 사건은 (상부에서) 교도소를 담당한 군인들에게 그들의 적절한 역할을 넘어서도록 조장했으며 심문을 하기 전에 옷을 벗기도록 하는 등 ‘조직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구바 소장은 또 “군 정보 심문관들은 병사들에게 이들 이라크인들에 대한 심문이 잘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 정신적, 육체적 조건을 만들도록 적극적으로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타구바 소장의 보고서는 조지 W. 부시 미대통령을 비롯한 기존 미군당국의 설명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미군 당국은 지금까지 “이번 사건은 소수의 ‘저질’ 군인들에 의한 독자적인 행위”라고 주장해왔다.
  
  이라크 여성에 대한 성고문 사실은 앞으로 아랍 전역에서 거센 반미투쟁을 예고하는 결정적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라크 여성들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평상시에 얼굴조차 드러내는 게 금기시돼 있기 때문에, 미군이 이들 여성들의 알몸을 사진을 찍는 등의 성고문을 했다는 사실은 이라크 및 아랍세계를 격노케 하며 반미감정을 돌이킬 수 없는 사태로 확산시킬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현재 이라크 수용소에는 남성 이라크인외에 많은 이라크 여성들도 수감돼 있어, 남성 이라크인에 대한 성고문 사실이 폭로된 후 여성들에게도 같은 성고문이 행해진 게 아니냐는 강한 의혹을 불러일으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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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는 나발.. 하긴, 천명 중에 960명 정도라면 (자기네 이야기에 한해서)"소수"라고 하는 양키들의 속성상 그럴듯한 설명이기도 하겠대요.
양키 물러가라∼ 이 땅을 떠나라아아아아!!

치세
2004-05-05 20:51:03
4065 번 읽음
  총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양욱진 '04.5.5 10:07 PM 신고
    :-)*그렇다고 미군이 모두 한국 떠난다면 우리나라는 북한땅 됩니다. ↓댓글에댓글
  2. 2. 전형섭 '04.5.5 10:09 PM 신고
    :-)*이런 그지같은 양키섀끼들.. 정말 인간이하의 짓을 하네.. ↓댓글에댓글
  3. 3. 박성훈 '04.5.5 10:20 PM 신고
    :-)*하암 ㅡ_ㅡ 저사람들 하루이틀 저런것두 아니잖아요. 동맹국이라는 우리나라한테 하는짓도 대단들 하신데 점령국인 이라크는 오죽하실까 ㅡ_ㅡ
    문제는 이런 상황도 모르고 아직도 이라크가 나쁜 나라니 하면서 헛소리 짓걸이는 골빈애들이 많다는거죠 ↓댓글에댓글
  4. 4. 박성훈 '04.5.5 10:21 PM 신고
    :-)*오히려 미국에 회사를 두고 있는 네셔널 지오그래피 같은 곳에서는 다큐맨터리로 제작 방영할 만큼 이라크에서의 미국인들의 폐단이 극에 달한데 말이죠. ↓댓글에댓글
  5. 5. 이현구 '04.5.5 11:26 PM 신고
    :-)*군대의 고문이란 것이 다 똑같을 겁니다.
    어느 나라 군대나...
    이성적이고 인간적인 군대가 있을까요?
    어서 전쟁이 지구상에 사라져야 할텐데...
    생명을 쉽게 여기고, 쉽게 죽이고, 쉽게 괴롭히는 잔인함이 언제쯤 사라질 것인지... ↓댓글에댓글
  6. 6. 노명석 '04.5.6 11:41 AM 신고
    :-)*미군이 한국을 떠난다고 북한땅 되진 않습니다..한국군의 군사력이 형편없지는 않습니다...일본에 미군이 있지만, 그 이유가 일본의 군사력이 약해서 있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댓글에댓글
  7. 7. 노명석 '04.5.6 11:43 AM 신고
    :-)*과거엔 소련이었지만 지금은 중국을 견재하기 위해 태평양 함대와 주변국에 군대를 주둔시켜 제국화 시키는 전략이겠죠... ↓댓글에댓글
  8. 8. 이광민 '04.5.7 10:12 PM 신고
    :-)*한국에 미군이 떠난다고 물론 한국이 북한 땅이 되는건 아니죠. 근데 국제 사회에서는 단순히 한 국가의 군사력이 그 국가를 지켜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나라의 모든 경제, 정치, 군사등의 조건들이 합쳐져서 국가를 지탱해 나갑니다. ↓댓글에댓글
  9. 9. 이광민 '04.5.7 10:14 PM 신고
    :-)*그러나 현재의 대한민국의 모습은 결코 그것들이 평등을 이루지 못한 상황이며 특별한 부분들로 치우친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미국의 잔존을 필요로 하며 정치인들에게는 미군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가 힘이 없어서 미국에게 잘 보여야 ↓댓글에댓글
  10. 10. 이광민 '04.5.7 10:15 PM 신고
    :-)*하는 상황이죠. 많은 부분이 현재도 미국에 의존하는 상황이니까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군대가 아무리 강해도 북한과 실제로 전쟁을 해보지 않은 이상 어느누가 강하다고 할수 없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군사력만을 비교한 자료일 뿐이지 않습니까 ↓댓글에댓글
  11. 11. 이광민 '04.5.7 10:17 PM 신고
    :-)*과연 전쟁을 했을때 어느 나라가 이기리라 자신할수 있습니까? 대한민국에 실제로 전쟁해본 사람 있습니까? 그러나 미국은 다양한 전쟁 경험으로 실전에 매우 강한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이 타국에서 다들 모범받을 만한 일을 하는 것은 물론 아 ↓댓글에댓글
  12. 12. 이광민 '04.5.7 10:19 PM 신고
    :-)*니죠. 그러나 그것때문이 그들이 대한 민국을 떠난다면 그건 더 큰 사태를 초래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단순히 국지전에 불과한 전쟁이 아닌 핵이 끼여있는 대량살상도 포함됩니다. ↓댓글에댓글
  13. 13. 이광민 '04.5.7 10:20 PM 신고
    :-)*그들은 어차피 더이상 갈곳이 없습니다.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거면 그들은 전쟁이 일어났을때 모든것을 바칠것입니다.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전쟁일어나면 미국으로 대부분 도망갈거라고 생각하는 것과는 정반대죠 ↓댓글에댓글
  14. 14. 이광민 '04.5.7 10:21 PM 신고
    :-)*그런얘기 자주하지 않습니까? 맘편하게 전쟁하는 사람과 목숨을 걸고 전쟁하는 사람이 싸울때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무기체계는 크게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군을 나가라고 하기전에 실력을 키워봄이 어떨까요.. ↓댓글에댓글
  15. 15. 이광민 '04.5.7 10:22 PM 신고
    :-)*그게 진정한 애국이며, 군대를 피하려고 하는 젊은이들게는 경종이 되지 않을까요. ↓댓글에댓글
  16. 16. 이정우 '04.5.12 2:09 AM 신고
    :-)*우리나라에서 미군이 철수한다면...
    그들이 가지고있는 엄청난양의 전쟁예비탄이나..각종 장비들....
    우리나라가 그 모든 예산을 감당할려면 엄청난 무리가 온다고 들었습니다..
    사실상 미군철수는 말도안되는 소리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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