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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합니다.

 


일하기는.... 피곤해서 그냥 자고 새벽에 일어났네요.


어제 덕소 근처인가... 어딘가 점심먹으러 갔는데, 한강이 보이는 곳이더라구요.


거기서 울딸 죙일 뛰어다니기만 하고....


강물로 빠질까봐 같이 뛰어다녔다가 발목 삐고...


장난감 사주려고 할인점 갔는데, 거기서 케잌만들기 콘테스트가 있더라구요.


다 만들고 심사중인거 구경하고 있는데 울딸이 그중 한팀의 케잌을 성큼 집어먹었답니다. 아주 자연스레...


너무 황당해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얼른 들고 튀었습니다. 뒤에서는 그팀의 애가 울고...


쉬는날 담날이 목요일이라니 암튼 기분은 가볍네요.


 



아자아자
2004-05-06 06:33:48
428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허용제 '04.5.6 9:33 AM 신고
    :-)*딸이쁘다..저두 딸같은?? 여친이 있습니다...휴일만되면 어디 놀러가자..압박이 장난아니라..ㅋㅋㅋ 케익두 무지 조아해서...ㅋㅋㅋ ↓댓글에댓글
  2. 2. 이인향 '04.5.6 2:11 PM 신고
    :-)*서윤이다 서윤이 ㅎㅎ ↓댓글에댓글
  3. 3. 권정훈 '04.5.6 5:30 PM 신고
    :-)*허걱...

    참가팀의 심사점수가...;;;; ^^;;;; ↓댓글에댓글
  4. 4. 전형섭 '04.5.6 6:27 PM 신고
    :-)*ㅋㅋㅋㅋ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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