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컴퓨터와 전화기가 갖춰진 3.3㎡ 가량 규모의 방들로 구성된 성인전용 PC방을 차린 뒤 고객들에게 1시간당 5천원을 받고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음란 동영상을 보여준 혐의다.
경찰은 정확한 부당이득 규모 등을 확인하는 한편 윤락행위 알선 여부를 집중 추궁중이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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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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