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딸내미 데리고 출근했는데, 일은 무슨...

결국 낮에 못한 일 밤에 하게 되네요.

짜슥 혼자 놀다가 잠든 모습 보니 얼마나 짠하든지...

이래서 일하는 엄마한테는 여러번 고비가 있다는 말이 있나봅니다.

* 사진은 쉬하다 잠든 내딸.

1. 1. 박병철 '04.5.13 1:15 AM 신고
   :-)*야한건 가립시다. ㅋㅋ ↓댓글에댓글
2. 2. 전형섭 '04.5.13 1:39 AM 신고
   :-)*ㅋㅋ 오늘 하루 힘드셨겠네요 ↓댓글에댓글
3. 3. 이인향 '04.5.13 2:52 AM 신고
   :-)*화이팅입니당... ↓댓글에댓글
4. 4. 허용제 '04.5.13 11:05 AM 신고
   :-)*푹 쉬세여.. ↓댓글에댓글

1. 1. :-)*야한건 가립시다. ㅋㅋ 박병철 '04.5.13 1:15 AM
2. 2. :-)*ㅋㅋ 오늘 하루 힘드셨겠네요 전형섭 '04.5.13 1:39 AM
3. 3. :-)*화이팅입니당... 이인향 '04.5.13 2:52 AM
4. 4. :-)*푹 쉬세여.. 허용제 '04.5.13 11: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