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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산삼이 이슈인가?

 


조상묘가 불에 타는 꿈을 꾼 50대 농부가 산삼 25뿌리를 캐는 횡재를 했다.


경북 영덕군 달산면 김영국씨(58)는 지난 10일 영양군 일월산 중턱의 조상 묘소 주변에서 산삼 1뿌리를 캔데 이어 사방 50m를 뒤져 추가로 24뿌리를 얻었다. 이중 3뿌리는 100년 이상 된 것이고 5~6뿌리는 70~80년생, 나머지도 최하 20~30년생 이상으로 감정됐다. 1뿌리당 수백만~수천만원, 100년생 이상 묵은 산삼은 값을 정할 수 없을 만큼 가치가 큰 것이라는 감정이 나왔다.


김씨는 “전날 밤 조상묘소가 있는 산에 큰 불이 나는 꿈을 꾼 뒤 이를 이상히 여겨 산에 올랐다가 생각지 않은 횡재를 했다”고 말했다.


비팍에 어제 산삼케신분도 있던데...


이분은 장난아니게 횡제 했네요.



minaam
written by minaam (minaam)
2004-05-13 09:58:44
1881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조용근 '04.5.13 7:25 PM 신고
    :-)*저런걸 노리고 돌아다니다가 봉변을 당하는거죠 .. ↓댓글에댓글
  2. 2. 양희진 '04.5.14 6:50 PM 신고
    :-)*원래 하나옆에 많이있다오 난 동호회에서 난캐러 다니다가 많이 캐온다오 ↓댓글에댓글
  3. 3. 양희진 '04.5.16 9:05 AM 신고
    :-)*변광면님 구별할줄 아시나요? 그리고 저건 참고자료일 뿐이겠죠 지금 싹나오는 시기는 맞구요 최소한 잎이 없으면 장뇌를 구별하기힘든데요 장뇌는 잎파리와
    뿌리모양의 휜 각도와 뇌의 길이 같은걸로 판단하거든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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