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도에 제작된 영화.

 Victor Fleming이 감독한 이 영화는 너무도 유명하여 소개하는 것이 잔소리.

1. 1. 김현경 '04.5.19 12:47 AM 신고
   :-)*중3 여름방학때 책으로 일고 너무 재미있어서 연속으로 두어번 더 읽었던게 생각나네요. (만화책 빼고는 그런적 없었는데...) 영화는 TV에서 봤는데, 책에서 상상했던 장면과 의상, 인물들이 참 잘 묘사되서 영화또한 재밌게 봤답니다. ↓댓글에댓글
2. 2. 김현경 '04.5.19 12:47 AM 신고
   :-)*헉~ 저 키스장면을 얼마나 동경했는지... ↓댓글에댓글
3. 3. 심혁성 '04.5.20 10:12 AM 신고
   :-)*세월은 무상.. '크라크 케이블' 지금은 천상에서,,~ ↓댓글에댓글
4. 4. 현덕선 '04.5.24 8:44 PM 신고
   :-)*한 교수님꼐서 섭시간 마다 그러십니다.
   '이거 과정은? 왜 결과만 있는거야? 응? 과정은 바람과 함께 사라진거야??'
   정작 이 영화는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맨날 제목을 듣고 사네여... ↓댓글에댓글

1. 1. :-)*중3 여름방학때 책으로 일고 너무 재미있어서 연속으로 두어번 더 읽었.. 김현경 '04.5.19 12:47 AM
2. 2. :-)*헉~ 저 키스장면을 얼마나 동경했는지... 김현경 '04.5.19 12:47 AM
3. 3. :-)*세월은 무상.. '크라크 케이블' 지금은 천상에서,,~ 심혁성 '04.5.20 10:12 AM
4. 4. :-)*한 교수님꼐서 섭시간 마다 그러십니다.
   '이거 과정은? 왜 결과.. 현덕선 '04.5.24 8: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