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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요리 만드는 과정 (비위 약한 분들 보지 마세여)

 


대단해요~~~



written by (hideluxe)
2004-05-25 10:21:18
1371 번 읽음
  총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서기만 '04.5.25 10:42 AM 신고
    :-)*앞을 보지 않고, 뭐로 만든지도 모르고 먹으면 맛있게 잘 먹겠죠? ↓댓글에댓글
  2. 2. 김현경 '04.5.25 10:46 AM 신고
    :-)*쥐도 먹는구나... 나 어릴적에 쥐포 만들어 달라고 엄마한테 쥐잡아다 바친적 있지요. 결국 저 쥐처럼 되었지요.
    맨 밑에거는 닭고기 같네요. ↓댓글에댓글
  3. 3. 전형섭 '04.5.25 11:04 AM 신고
    :-)*죽인다... 쥐잡아서 썰때까지는 징그러운데 튀기고 나니 먹고싶은 생각이...우웩..;; ↓댓글에댓글
  4. 4. 한성조 '04.5.25 11:50 AM 신고
    :-S어떤 애완동물의 먹이인지 꽤나 귀한 동물인 것같군.....!! ↓댓글에댓글
  5. 5. 이인향 '04.5.25 12:28 PM 신고
    :-)*사실 사람이 먹지 못하는 생물은 몇개 없습니다. ㅎㅎ ↓댓글에댓글
  6. 6. 노명석 '04.5.25 3:06 PM 신고
    :-)*중국같네요...군에서 소나 돼지 혹은 개 잡아보신 분은 아실테지만. 처음 몇일간은 밥도 못먹습니다. 하지만 몇번 잡아보면... ↓댓글에댓글
  7. 7. 홍성호 '04.5.26 1:22 AM 신고
    :-)*고양이 잡아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달여 먹은 식당 관리관을 알고 있소! ↓댓글에댓글
  8. 8. 박수훈 '04.5.26 6:16 AM 신고
    :-)*유니크 아이템이구료 ↓댓글에댓글
  9. 9. 오동철 '04.5.26 10:38 AM 신고
    :-)*으악....하면서도 왜 침이 흐를까 ㅜ.ㅜ ↓댓글에댓글
  10. 10. 김호영 '04.5.26 11:13 AM 신고
    :-)*뭐 소같은건 더 징그럽습니다. 그리고 저기는 내장제거 하는 모습이 빠졌네요. 그게 진짜 징그러운 거죠. ↓댓글에댓글
  11. 11. 오덕열 '04.5.26 5:49 PM 신고
    :-)*4번째 컷의 가스통을 보니 불로 털을 태우고 수세미로 박박 씻어낸 것 같은데요... 양념발라 놓고 나니 먹을 만하겠네요... 어른 멍멍이나 뱀잡는 모습을 보고나면 이런 건 좀 견딜만해요... ^^(뜨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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