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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내가 좀 합시다

 

사회의 적응도 못하고

경제도 모르고 , 이제 정치 입문한 사람들이

모두다 보수주의 물러가라고 하더니

자기들의 입지만 생각한 남어지

방송국 아나운서 그만둔지 얼마인데

대권을 꿈꾸고 장관자리를 넘보는지

한심한 사람들과 그를 따르는 국민의

고통은 얼마나 큰지 생각은 해 보았는지 모르겠군요

너도 나도 다 해볼려고 하구 있으니 큰일입니다.

노통은 아직도 측근의 비리를 버리지 못하면서

주위 인물로 임기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통일부 장관자리는 쉬워요.

이북에 퍼주기만 하면 되거든요.

누군 못퍼 줍니까?

 



written by (handung49)
2004-05-26 17:09:59
591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기현 '04.5.27 12:35 AM 신고
    :-)*맞습니다....그리고 적십자도 좀 그런것이, 국내에도 북한못지 않는 생활을 하는 분이 많으신데도 불우이웃돕기 성금해놓고는 북한을 도와주는데 열성인거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홍순호 '04.5.28 8:32 AM 신고
    :-)*북한은 이슈화가 되니까요.
    한 마디로 보여주기식퍼주기랄까요.
    국내도 생각해주었음하는 바램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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