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여자분들 버스조심하십시요 !

 

Subject: 여자 살기 참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누가 주어서 보내드립니다. 일독 권합니다.
결론:여자들은 자신의 인물에 관계없이 아래 경우 뿐 아니라 어떤 경우에도 낯선 사람 따라가지 마세요. 말 대꾸도 하지 마세요.

왜 세상이 갈수록 험해지는지...
거기다 지능적이기까지 하니 원...

나갑니다.
===================================================================================
이 이야기는 실화이며,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누가될지 모르는 피해여성을 막고자 함입니다.

* 이 글을 보신 분께서는 되도록 많은 곳에 퍼트려 주셨으면 합니다. * 길지 않으니 꼭 읽어 주세요..

ps. 사건을 본 건 제가 아니지만, 이야기 전개상 사건을 목격한 사람의 입장으로서 글을 쓰겠습니다.


== 2004 년 5 월 3 일 서울.. 오후 4 시경.. ==

버스를 타고 가던중이였습니다.

만원 버스는 아니였지만, 앉을자리는 없고 간간히 서있는사람이

있는 그런 평범한 버스안이였습니다.

그 때 저는 서있는 상태였고, 제 바로앞에

미인으로는 보이지않았지만 평범해보이는 아니 그보다는

조금더 귀여워보이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앉아계셨습니다.

몇정거장을 거쳐 가던중,

60 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보이는 한 할머니께서 탑승을 하셨습니다.

그리곤 제 옆에 서서 앉아 있는 여대생을 바라보시더군요.

"아이고.. 허리야 "

그렇게 할머니께서 인기척을 내셨습니다.

그제서야 할머니가 자리 없이 자신 앞에 서 계시단 걸 알아챈

여대생은,

"할머니 이리 앉으세요 "

그러며 일어나려는데,

"됐어, 아가씨. 그냥 앉아 있어 "

"아니예요, 저 조금있으면 내리거든요? 괜찮으니 앉으세요 ^^ "

"아니야, 나도 이제 곧 내려.. 앉아 있어.. "

"그래두 앉으세요, 힘드실 텐데 "

"아니야 아니야, 힘든 건 젊은 사람들이 더 힘들지 난 괜찮으니 앉아 있어 "

.. 그렇게 여러 번의 제의에도 불구하구

할머니께서 계속 거부를 하시니 그 여대생도 하는 수 없이 앉아서 창 밖을

내다봤습니다.

그 때..

"에구... 쯧쯧쯧 요즘 젊은 것들은 .. 싸..가.. 지가 없어, 예의란 걸 몰라 "

버스 안 거의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할머니와 여대생으로 몰렸습니다.

그 여대생은 얼굴이 붉어지며..

"아니 할머니 제가 앉으라고 말씀 드렸잖아요!! "

당황한 그녀가 이렇게 대꾸를 하자..

"싸.가.지 없는 년 같으니라구 , 노인네가 앉아 있으란다고

엉덩이 뭉개고 앉아 있는 꼴이란.. "

그 한마디로,

당황하는 사람은 여대생 뿐 아니라 저를 비롯 버스 내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였죠.

앉으라는 권유를 최소 3 번 이상 들었으며 , 완강히 거부한건 할머니였으니까요.

"아니 , 할머니! 어떻게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

그러자 , 기다렸다 듯..

"뭐? 이. 년 봐라, 아주 노인네 미친 취급을 하는구먼. 빌.어.쳐.먹.을.년 "

"허.. 제가 언제 미.친.취.급을 했어요. 저는 분명히 계속 물어봤었잖아요 "

그렇게 5 분 정도를 서로 실갱이 했습니다..

당연 그 할머니는 없는 욕 있는 욕 다해가며 몰아세웠지요..

그러더니..

"됐어, 이 망.할.년.아!!!!




내려!! 너같이 싹.쑤 훤한 년.은 혼을 좀 나야 돼 "

그렇게 말하더니,

"기사양반!!! 차 좀 세워 "

여대생도 나름대로 당황하고 화도 났기에 일어나 따라나섰죠.

잠시 후 기사 아저씨는 앞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빨리 내려 이 빌.어.쳐.먹.을 년 "


그리곤 할머니는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

그렇게 그 여대생도 앞문에 다다른 찰라,

기사 아저씨는 그대로 버스 문을 닫고 출발하셨습니다.


"아저씨 !! 왜 그냥 출발하세요? "

기사 아저씨께서는 잠시동안 백밀러를 바라보시곤,

"아가씨, 저 뒤에서 계속 따라오는 봉고차 못 봤어?

저 노인네 타기 조금 전부터 버스 뒤에서 졸졸 쫓아 오더라구. "


....


그순간 버스내 승객들은 남녀불문 나이 불문하고 당황했습니다..

아저씨는 뒤이어,

"허허.... 요즘세상에 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있나?

아가씨 큰일당할뻔했어. 조심해서 댕겨 "..

.... 그 후 전 뒤를 돌아다봤습니다.

아니 돌아볼수밖에없었죠.

버스가 출발 후 몇초가 지난지라 바로 앞은아니였지만,

분명 봉고차가 할머니를 태우고는 한참을 그자리에 서있더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야기는 절대 실화이며..

맨 위에서도 언급했듯 그 어디서 이와 같은 방법으로

피해보는 여성이 없었으면,, 아니 절대 있어서는 안될꺼란 생각에

인터넷에 글을 올립니다!!

자신의 누나, 여동생 , 여자친구가 당사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다시한번 강조드리지만, 이 글을 보신분은 되도록 여러곳에 전파하여주시고

주위 여성분들에게 얘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저 따위 파렴치한이 날개를 펼수없도록 도와주십시오....

요즘세상에... 그것도 할머니까지 동원하여

납치를 하려하다니요. 그리곤 윤락가로 팔아 넘기겠죠.

깨끗하고 살만한 한국사회를 위해 도와주십시오. 대한민국 네티즌들이여!!



하하하고코
2004-05-26 23:59:18
977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정주연 '04.5.30 12:43 PM 신고
    :-)*어쨋든 요즘같이 흉흉한 세상에선 정말 조심,조심 또 조심 하는게 길인거 같네요. 대중교통조차 이렇게 위험하니... ↓댓글에댓글
  2. 2. 정주연 '04.5.30 12:38 PM 신고
    :-)*2004년? 이거 우리 중,고등학교때두 돌던 얘기였는데...그러니까 거의 7년쯤 전이네요. 애들 사이에서 한창 유행하던 얘기였죠. ↓댓글에댓글
  3. 3. 전형섭 '04.5.28 11:32 PM 신고
    :-)*정말 여자분들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오덕열 '04.5.28 1:22 AM 신고
    :-)*몇번을 봐도 다시 경각심을 가지게 되네요... 저야 그나마 남자라서 실감이 안날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이제는 할머니를 동원해서까지 수작을 부리는데... 정말 첫번째도 두번째도 조심하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네요... ㅡ_ㅡ ↓댓글에댓글
  5. 5. 김유진 '04.5.27 10:36 AM 신고
    :-)*흠 이거... 너무하네... 씁슬.. ↓댓글에댓글
  6. 6. 전형섭 '04.5.27 12:02 AM 신고
    :-)*중뷁자료.... 밑에 있어요..하지만 다시 읽어봐도 정말 X같은 경우..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