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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여! 굳세게 삽시다

 

56세 남자입니다.군대문제가 왜 갑자기 부상되고 장안이 시끄럽 습니까? 사회의 악순환 속에서 젊은 피의 폭거입니까? 나에 시절에는 아무 이유가 없었던 군대문제가 이시대에 와서 왜 이러 합니까. 국적을 옮겨서 피신 하고, 종교적 이유로 회피하는 비겁한 젊은이가 되지 맙시다. 시대가 이기주위 , 개인주의사회가 되다보니 참으로 두렵고 통탄할 일이 많군요.이 어려운 통체적 국가의 위기에서 젊은이들 이라도 단결합시다. 일본은 호시 탐탐 침약의 야욕을 안 버리고 그들이 밟아본 나라의 땅은 모두 자기들 땅이라고 외치는 마당에 우리 젊은 아들들은 이런일만 하고 있으면 어쩌자는 건지...

 그리고 , 여자가 군대를 ?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 혹 입대한다고 하더라도 사나이 답게 나라는 우리가 지키고 가정은 여인들이 지켜야 한다고 당당히 힘주어 말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사나이 자존심 문제 입니다. 한 가장이 자기가 돈을 못벌으니 아내의 친정에 가서 돈가져 오라고 하는 비겁한 가장과 뭐가 다름니까 ?

여자는 연약한 자의 대표입니다. 여자는 내적인 평화의 사도입니다. 이런 갸날픈 여자들을 내쫒는 비겁한 사나이가 되지 않는 한국의 젊은이 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written by (handung49)
2004-05-28 21:05:32
535 번 읽음
  총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인향 '04.5.29 3:48 PM 신고
    :-)*살자는 세상이 될거 같아 아쉽습니다. 사내가 자기손으로 벌어 가족을 먹여살리겠다는 사명감은 어쩌면 존제의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여자가 혼자 스스로 방어하고 단지 아이을 낳기위해 필요한 존재라면 저는 조금 슬플것 같내요. ↓댓글에댓글
  2. 2. 이기열 '04.5.28 11:15 PM 신고
    :-)*각 신문에서 보도되는 그런 힘들 훈련을 이겨낸 여성들은
    사회에서 얼마든지 볼수있는 그런 평범한 여성들입니다.
    직업적으론 힘든 군생활이 가능하지만
    의무로는 안된다는 여성들의 의식에 문제가 있는거겠죠.
    거기에 동조하는 남성도 문제 ↓댓글에댓글
  3. 3. 서기만 '04.5.28 10:55 PM 신고
    :-)*쉰 여섯 이면 저보다 한 참 윗길이시군요. 제가 군에 있을 때만 해도 당연한 말씀이었는데 요즘은 좀... ↓댓글에댓글
  4. 4. 이기열 '04.5.28 11:07 PM 신고
    :-)*남성우월주의시군요.
    이미 직업군인으로 여성들이 복무중입니다.
    그중에서 힘들다는 해병대 등의 각 부대에 이미 배치되어서
    남성군인 못지 않게 복무중입니다.
    그런데도 여성은 연약해서 안된다니.....
    그럼, 현재 복무중인 여성은 ↓댓글에댓글
  5. 5. 이인향 '04.5.29 3:45 PM 신고
    :-)*현경님/ 남성 우월주의라구요? 저는 김한영님 말씀대로 사내가 사내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호받아야 한다는 말의 의미는 약간 곡해하신것 같습니다. 시대의 상식이 변했다기보다는 기본적인 가치관 같은데요? 개인의 의견입니다만 정말로 각자 또 따로 ↓댓글에댓글
  6. 6. 서상훈 '04.5.29 4:28 AM 신고
    :-)*진정으로 보호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것만이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윗분이 사시던 때의 여성들의 의식으로 보아 진정으로 보호받을 가치를 가지고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젊은 여성들의 의식은 스스로 보호받을 가치를 저버리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7. 7. 이인향 '04.5.29 8:55 AM 신고
    :-)*멋집니다 ↓댓글에댓글
  8. 8. 김현경 '04.5.29 10:14 AM 신고
    :-)*제가 알기로는 저런 생각을 가진 어르신들이 참 많습니다. 이나라 여성의 인식만이 군역의 양성평등 길의 걸림돌이 아닙니다.
    옆의 젊은 여성에게 따진다고 해결되는게 아니죠. 아직 우리는 저분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까... ↓댓글에댓글
  9. 9. 김현경 '04.5.29 10:16 AM 신고
    :-)*그리고 예전의 여성은 보호받아야 마땅하고 지금의 여성은 그렇지 않다는 말은 참 그러네요.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하면 살은건지...
    저말은 이기열님 말처럼 참 남성우월주의 에서 말한겁니다. ↓댓글에댓글
  10. 10. 김현경 '04.5.29 10:18 AM 신고
    :-)*그시대는 남녀의 역할이 철저히 분리된 세상에서 서로가 다른임무를 가지고 살았던 세대니 저런건 그시대의 상식이었습니다.
    문제는 그 상식의 잣대로 아직도 바라보고 있으니까요.
    제가 전에도 말했듯이 젊은 당신들이 여성의 군참여를 부르짓을때 ↓댓글에댓글
  11. 11. 김현경 '04.5.29 10:20 AM 신고
    :-)*그 소리를 들으면 대다수 우리 아버지들은 다 저렇게 생각을 한단 말입니다.
    그렇다고 저분들 생각이 저러니 참고 살라는건 아닙니다.
    저기 어느분이 말한거처럼 처음 병역에 남녀의 차별을 두었을 때
    언제 저희 여성들 한테 물어보고 제외시켰습니 ↓댓글에댓글
  12. 12. 김현경 '04.5.29 10:23 AM 신고
    :-)*이런 병역법이 존재하는게 여성의 책임이 아닌데, 자꾸만 여성에게 모든원인을 찾는게 억울하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병역에 남녀의 평등을 부르짖을 거면 그렇게 하십시요. 하지만, 자꾸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여성들 저런식으로 싸잡아 매도하지 ↓댓글에댓글
  13. 13. 김현경 '04.5.29 10:24 AM 신고
    :-)*말란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14. 14. 이인향 '04.5.29 3:50 PM 신고
    :-)*남녀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부분마져 부정하시는것은 아니시죠? 아니면 다른 관점이신가요? ↓댓글에댓글
  15. 15. 김현경 '04.5.30 8:59 PM 신고
    :-)*우리 아버지 세대들이 대부분 저런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시죠. 물론 사내답고, 남자다운건 인정합니다. 그치만 남성은 사내답고, 남자다워야 하고 반면에 여성은 여성스러워야 한다는 예전의 가치관 때문에 참 서로 힘든 부분에 많습니다. ↓댓글에댓글
  16. 16. 김현경 '04.5.30 9:02 PM 신고
    :-)*저는, 태어난 사명감 가지고 서로가 그 성에 얽매여 사는이 옳은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시대는 많이 변해서 지금 보시다시피 당연히 여기던 것이 이제는 아닌데, 계속 몰아부치면 반감이 생기죠. ↓댓글에댓글
  17. 17. 김현경 '04.5.30 9:04 PM 신고
    :-)*그리고 이분처럼 단순히 남성은 여성을 보호하고, 여성은 그 지킴을 당연히 받고 잘 살아야 한다는 말은 멋지게 들리긴 합니다만, 요즘여성에게 자존심 상한 말이기도 합니다. 뭐 어떤분은 실제 그렇게 살면서 뭐 말만 그렇게 하냐 하겠지만.... ↓댓글에댓글
  18. 18. 유시영 '04.5.31 11:22 AM 신고
    :-)*여자들에게 군대를 가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여성들의 출산과 군대에 대한 비유가 가쭈 나오기 때문에 그런말이 나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군대와 출산은 비교될수 없는 문제며, 남자의 군대복무는 당연한 게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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