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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고속철인지..

 

전 주로 지방(부산)에 갈때.. 무궁화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3개월 정도 전에 부산 갈 일이 있을때.. 새마을 탔죠.. 그때 요금이 25000대

였던 걸로 기억 합니다만.. 소요 시간 4시간 30분..

그저께 부산에 갈 일이 있어서 차편 검색을 하는데..

새마을, 무궁화(거의 없음) 시간대 맞는게 없더만요..

그리고 요금이 새마을 34000원 선 무공화 25000원 이었던것 같은데..

새마을 요금이 팍 올랐는데.. 소요 시간은 대충 30-1시간 더 걸리더만요..

고속철 요금 45000원 이고.. 소요 시간 대충 2:30정도

고속철 속직히 부담 되서 못 타겠더만요..

결국 비싼 요금 더 느려진 소요 시간보고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소용 시간 5시간(평일이라 칼같이 떨어 지더만요..) 요금 18400원....

고속 철로 인해 진보가 아닌 퇴화가 된듯 싶네요..

시간에 쫒기는 분들이야 모르겠지만....

 



2004-05-28 21:48:03
595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오덕열 '04.5.29 9:25 AM 신고
    :-)*재정적인 부면에서도 이번 일로 출혈이 컸으리라 생각됩니다! 좋다 나쁘다를 당장 결정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빠른 열차가 있다는 것에 만족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요... 물론 담당자들의 횡포라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 겠지만... ↓댓글에댓글
  2. 2. 오덕열 '04.5.29 9:24 AM 신고
    :-)*느껴지더랍니다...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통일이 되면 북한땅을 통과해서 시베리아 열차의 철로와 연결해 유럽까지 여행할 수 있게 할수 있도록 계획을 잡고서 시작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어쨋든 개통한지 1년도 안되었고, ↓댓글에댓글
  3. 3. 오덕열 '04.5.29 9:22 AM 신고
    :-)*지난해 유럽 여행을 다녀온 아는 분이 계신데.. 떼제베를 경험하고 와서 올해 초에 KTX를 탔는데 처음에 나온 이야기가 좌석이 좁다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한국의 지형상 산과 같이 언덕지는 길을 지나게 되면 진공 상태에서 귓가에 울리는 진동도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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