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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씨 죽음관련 해당 사이트의 운영자 입장표명글

 


그 회원분이 맞다고 합니다. 대표이사 김일기


김성준이라는 이름의 회원분이 사망한 것이 맞다고 합니다.


 회사직원이 확인했습니다.


 


 아파트에서 26일 밤에 뛰어 내렸으며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자살로 추정되기는 하는데 원인은 밝혀진게 없습니다.


 


 고김성준회원은 작년 12월경 올림픽호텔에서 열린 신기술세미나에


 참석하셨고, 경품을 잘못배당했다는 이유로 당사의 이사되는 분에게


 40분간 항의하셨던 분이라고 합니다. (저도 옆에서 봤었습니다).


(고인에게 실례되는 말씀이나, 저도 그날 상당히 짜증이 났었습니다..)


 


 25일날 게시판에 마지막 글을 남겼으며 죽음을 시도하기 까지는


 24시간이상의 갭이 있었습니다. 뛰어내리기전에 오래전의 여친에게


 다시 만나자고 해서 좀 심하게 다투었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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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회원분이 맞다고 합니다.


 


간만에 오신 분들도 많군요. 일이 생기면 원래 여기저기서 많은 말들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이번일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고인의 친구분이 기자랑 인터뷰한 것이 전부이며 사망원인이 될 유서도 아직 없는 걸로 압니다. 이런 상황에서 인터넷에서 왕따가 사망원인의 전부라는 속단은 오판인 듯하니 결과가 나올 때까지 서로 비난하는 것을 자제하시죠. 결과가 전혀 다르게 나오면 이상하잖아요? 지금은 그냥 고인의 명복만 빌면서 서로 그동안 부족한 점이 있으면 반성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료게시판관리가 정말 어렵습니다. 직접 개입은 거의 하지 않고 있는데 게시판관리에 문제가 있어 케이벤치에 책임이 있다는 얘기도 있지만 관리상 어려움이 너무 많은 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케이벤치는 원래 회원간의 자정기능을 이용하여 관리를 해왔는데 이런 일이 생겼군요.


고인의 사망원인은 아직 밝혀진 것이 없으니 서로 자중하고, 고인의 명복만 빌어 줍시다. 결과가 나오면 그때가서 다시 얘기해도절대로 늦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이 곳의 회원이셨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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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란 표현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고인이 된 분이 작년말 행사장에서 40분간 계속 항의를 하여


다음 일정에 문제가 생겨서 옆에서 보던 제가 짜증났다는 표현을


했는데


 


고인의 생전 당시 행동에 대하여  제 느낌을 적는다는 것이,


고인를 욕되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고인에게 실례가 되는 표현일 수 있다는 단서를 붙였지만)


 


그 표현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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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 관련: //www.keben.net/talk/;jsessionid=LHNALHNPMIHK?bc=1&cc=&sp=7&sb=3&sc=kbench


 


ps- 비씨파크에서 이런말 함은 욕될수 있기도 하지만 한마디 해야 될꺼 같습니다. 벤치마크 사이트 K사의 운영자님의 말은 너무나도 건성처럼 보이고, 저분께서 대표이사자리 위치에 있는 사람인지 의문을 갖어봅니다. 입장표명에 있어 좀더 생각후 언급을 했어야 하는데 가뜩이나 예전부터 속보이는 상업적인 마케팅과 마인드로으로 업체들과 네티즌들에게 이미지가 않좋았었는데 이번일로도 많은 회원분들이 실망하더군요...



장량
2004-05-28 22:12:59
2297 번 읽음
  총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권우현 '04.5.29 11:34 PM 신고
    :-)*회사생활을 이야기 하셨으니 하는 말이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언어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실제로야 어떻든 간에 한마디 한마디를 고르고 골라 사용해서 트러블이 없도록 만드는 것도 사회생활 입니다. 아시겠지만 계약서에서 ↓댓글에댓글
  2. 2. 박수훈 '04.5.29 1:52 PM 신고
    :-)*"무료게시판관리가 정말 어렵습니다."를 적었구랴
    배너들의 정체가 궁금 궁금 ↓댓글에댓글
  3. 3. 이인향 '04.5.29 2:37 PM 신고
    :-)*헐.. MC스나이퍼... ↓댓글에댓글
  4. 4. 김남영 '04.5.29 6:42 PM 신고
    :-)*근대 짜증난다는 표현은...좀 상식 이하에 행동이라 생각되네요.
    결국 고인의 죽음이전에 자기들은 잘못한게 없었으며 그정도로 짜증나는 사람이었다는것을 강조하려는것 같은데요.실수도 똥오줌 가려가며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댓글에댓글
  5. 5. 박병철 '04.5.29 9:10 AM 신고
    :-)*이번 사건에 대해 음악으로 표현한다면 이게 적당할듯 합니다.
    http://music.bugs.co.kr/Info/album.asp?cat=Track&menu=m&Album=20441 ↓댓글에댓글
  6. 6. 박병철 '04.5.29 9:09 AM 신고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인터넷이란 매체의 속성상 그런것뿐... 누구의 잘못을 비난할 자격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댓글에댓글
  7. 7. 박병철 '04.5.29 9:08 AM 신고
    :-)*인터넷이란 매체가 얼굴이 안보이다보니 그런거죠. 비난할때 사람들이 모여서 타인을 헐뜻는것이 지금은 인터넷에서 공개적으로 뒤따마 까는거죠. 저렇게 사람죽었다고 인터넷에서 저렇게 적는거랑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댓글에댓글
  8. 8. 박병철 '04.5.29 9:06 AM 신고
    :-)*그 사건때문에 인터넷 문화에 대한 기획특집 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서에 예수님이 "너희중에 죄없는자가 먼저 돌을 던지라"라고 말했습니다. 타인의 잘못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댓글에댓글
  9. 9. 박병철 '04.5.29 8:59 AM 신고
    :-)*회사라함은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기에 회사생활 안하신분들이 이해하기는 어렵고요. 이번과 같은 사건이 발생되면, 당황해서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요. 물론 실수라고만 보기야 어렵겠죠. 그 사람의 마인드라는게 그대로 드러나는거니깐요. ↓댓글에댓글
  10. 10. 박병철 '04.5.29 8:58 AM 신고
    :-)*K의자 사장님을 제가 5년전에 PC라인에 근무했을때 처음봤죠. 그때 K의자는 없었고요. OS동호회 시삽이셨는데. 그때 PC라인 편집장님과 이야기하는거 듣고 제가 무언가 결심한게 있었죠. ↓댓글에댓글
  11. 11. 김두진 '04.5.29 12:17 PM 신고
    :-)*다른 사이트에 http://www.ya-moon.com/start.asp 중간 오른쪽 낙서게시판에 들어가보니 직접 올린 글이 많이 올려져있네요.. 김성준님 아이디(mibbda) 129088번 129065번 128812번 지금 상항같네요.. ↓댓글에댓글
  12. 12. 장우근 '04.5.31 2:25 PM 신고
    :-)*도덕시간에 뭐했나 ↓댓글에댓글
  13. 13. 오덕열 '04.6.2 12:36 PM 신고
    :-)*어쨋든 죽은 분이 잘못(?)이라고 결론 지어져 가는 건가보네요 ㅡ.ㅡ^ ↓댓글에댓글
  14. 14. 이영대 '04.5.30 1:01 AM 신고
    :-)*다만 조금은 못미더운것은 자살한 사람의 이유가 과연 게시판에서 이루어진 이지메 그 하나냐 하는겁니다 상식적으로 봤을땐 게시판에서 집단공격을 당했다고 해서 자살까지 간다는게 좀 그렇습니다 무언가 다른일이 있었고 게시판 사건은 촉매제의 역할을 한정도라면 이 ↓댓글에댓글
  15. 15. 이영대 '04.5.30 12:28 AM 신고
    :-)*사건의 전말은 대충 밖에는 모르지만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언어의 사용" 이 부분만큼은 권우현님의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사회인이기 때문에 더더욱 언어에 신경을 써야겠죠 ↓댓글에댓글
  16. 16. 권우현 '04.5.29 11:35 PM 신고
    :-)*단 한줄이 틀려도 엄청난 계약상의 손해가 올 수 있음을 아실겁니다. 당연히 말 한마디로 받는 타격을 "그러럴 수 있다는"는 둥의 식으로 넘어가려 한다는 것 자체가 벌써 사회생활하고 거리가 먼 행동이라 봅니다. ↓댓글에댓글
  17. 17. 이영대 '04.5.30 1:15 AM 신고
    :-)*해가 가지만요. 만약에 게시판 사건이 자살까지 간 모든 이유라면 전 그 자살한 사람은 이미 정신병리적으로(본인이 주장했듯이) 언젠가는 무엇을 핑계로 대든 자살을 했을 사람이 아니었을까 하는군요 ↓댓글에댓글
  18. 18. 나그네 '04.11.30 11:15 AM 신고
    :-)*그 관련 게시판은 삭제를 한듯 합니다 글이 안보이네요 ↓댓글에댓글
  19. 19. presto '04.12.2 1:15 PM 신고
    :-)*케이벤치구나... 거기 개삐리리들 엄청 많잖아... 나도 거기서 속상해서 술 죤나 많이 퍼먹었어... 거기 회원일 줄이야... 더군다나 이름도 자주 보던 회원이네.. -_-;;; ↓댓글에댓글
  20. 20. presto '04.12.2 1:17 PM 신고
    :-)*디씨는 한국 개삐리리들 집합소이고 케벤은 한국 삐리리롬들 집합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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