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성중 (ibubble@nate.com)
테크노아 , 컴퓨마트 제공 필드 테스트
샘통 이라고 하면 예전부터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은 유저의 경우 ST-2002 라는 케이스를 알 것이다. 아직 용산에서 제품을 팔고 있으며 ST-2002 은 스터디 셀러와 같은 케이스로 1999년도에 만들어진 케이스 이다. 이런 케이스가 2004 년인 오늘까지 용산에서 제품을 팔고 있다면 얼마나 소비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런 샘통 이란 상표를 달고 새로 출시된 ST-315라는 케이스가 나왔는데 필자와 같이 예전의 ST-2002,2000을 이을 수 있는 새로운 보급형 케이스가 될 수 있을 것인지 필자와 같이 둘러보자.
상세 스펙
위의 상세 스펙 에서 알 수 있듯이 보통의 케이스와 비슷한 베이 구조와 그리고 확장 슬롯 이지만 제품의 크기를 보면 높이가 515mm 앞뒤가 445mm 좌우가 215mm 로 다른 저가형 케이스 보다 크다고 말할 수 있다. 크기가 크진 만큼 DIY 유저와 그리고 공기 순환 구조에 유리하지 않을까 한다. 보급형 케이스도 미들 타워 케이스 라면 조금 내부가 넉넉한 구조여야 편리하다는 필자의 생각이다. 그리고 에너맥스 정격 250W ( EG251P-V) 기본장착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통 저가형 300W 파워 보다 좋다는 파워이다. 파워는 필자와 함께 추후에 둘러 보도록 하고 케이스의 기본 팬이 한 개 인 것은 조금은 아쉬운 점이다. 요즘 타 케이스는 에어 가이드 등으로 기본 케이스 팬을 2개 이상씩 다는 경우가 많다. 케이스 포장 및 외부모습
▲ 제품 포장 박스 제품의 포장 박스는 전면과 측면에 제품의 기본적인 스펙을 기술하고 있으며 다른 여타 케이스의 포장과 같으며 깔끔한 제품 박스이다.
▲ 박스 전후면 모습 박스의 모습 중에 전면은 제품의 기본적인 특징들을 영문으로 기술하고 있다. 제품의 특징을 잘 모르는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이런 설명은 꼭 필요하다. 박스의 뒷면을 보면 케이스의 기본 조립 구조와 케이스의 설명을 겸하고 있는데 박스에 제품의 설명이 있다는 것은 처음 보는 모습이다. 그래도 설명서가 없는 기타 저가형 케이스 보다는 꼼꼼한 구성인 듯 하다.
▲ 박스 측면 , 개봉 후 케이스의 측면 부는 제품의 무게와 크기 등을 기술하고 있으며 제품의 개봉후의 모습은 다른 케이스의 포장 보습과 다른 것이 없는 평범한 포장 상태이다.
▲ 케이스 전체적 모습 케이스의 전체적인 모습은 블랙과 실버의 조화가 되어있으며 전면 포트부위는 파워와 리셋 버튼은 실버의 메탈릭 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예전의 ST-2000, 2002 의 전면 디자인에서 조금 업그레이드 된 듯한 깔끔한 모습이다. 그리고 케이스의 도장은 발포 도장으로 약간 거친 면의 도장이며 이런 도장은 케이스의 작은 흠집에 강한 도장으로 알고 있다.
▲ 케이스 전후면 케이스의 전면은 4개의 5.25" 베이를 지원하며 2개의 3.5"외부 베이 옆으로 조금 긴 전면 LED 파워 리셋 버튼 등이 보이며 하단부에는 전면 포트부가 지원됨을 알 수 있다. 요즘 저가의 케이스의 경우 3.5" 외부 베이 가 1개뿐이 지원하지 않는 케이스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도 많은 3.5" 베이를 이용한 카드 리더기나 튜닝 장비가 많이 출시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더욱 많은 보조 장비를 설치할 수 있는 3.5" 외부 베이가 2개 정도는 되어야만 기본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후면 부는 파워가 내장 되어있는 케이스 답 게 파워가 보이며 후면 패널 80mm 쿨러 7개의 확장 슬롯 등이 보인다.
▲ 케이스 측면 케이스의 측면 부는 밀폐 형으로 되어 있으며 큰 X자 모양이 음각으로 되어 있는 모양 이다. 케이스의 측면 부에 공기 순환 구멍이 있는 구조로 되어있는 케이스도 있는데 ST-315 케이스는 공기 순환 구멍을 없이하고 케이스 내부 을 팬으로 저기압을 만든 후 공기를 전면 부로 흡입하는 구조인 듯 하다.
▲ 케이스 전면 포트 , 후면 부 케이스의 전면 포트는 하단부에 있으며 1394포트는 옵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위치 부는 실버의 깔끔한 구성 이며 후면 부을 보면 후면 패널이 나사로 고정되어 있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후면 팬의 경우 중앙부위에 굴곡이 있는 모습이다. 후면 팬의 중앙부 굴곡은 편면 형 보다 공기 저항이 조금 더 있는 구조이다. 필자의 경우 후면 팬 그릴의 굴곡 형 구조보다 평면 형 구조를 선호한다.
▲ 바닥 면 , 전면 팬 공기 흡입 구 케이스 바닥 면은 케이스의 다리가 제거 되어있는 상태지만 필자가 조립 후 사진을 찍어 보았다. 바닥면도 검정색으로 코팅되어 있는 상태이다. 케이스 전면 팬을 위한 공기 흡입구이다. 케이스 전면에 따로 흡입구가 없는 것을 생각 하면 공기 흡입구가 조금 작은 듯한 모습이다.
▲ 케이스 구성 품 케이스 받침은 조립되어있지 않고 사용자가 직접 조립하는 방식이며 여러 가지 풍족한 나사 등은 조립 시 부족하지 않을 만큼 충분한 양이다. 그러나 PCI 슬롯 가이드가 1개 뿐 인건 조금 부족한 듯한 구성이다. 메인보드지지대의 경우 총 9개가 제공 되어 있는데 10개가 필요한 필자의 메인보드 같은 경우에는 부족하다. 모든 구성 품을 여유 있는 구성이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후면 자물쇠 고리가 따로 제공 되고 있고 내부 스피커도 따로 제공되고 있다. 그리고 따로 전면 포트 단자를 위한 설명서가 있는 것은 새심 한 구성으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케이스 내부모습
▲ 케이스 내부 전체 케이스의 내부도 다른 케이스와 비슷하며 후면 부에 80mm 팬이 보인다, 5.25" 베이 4개와 3.5" 베이 6개를 지원한다. 전체적으로 확장 성이나. 세시 구성 등은 평범 하지만 그렇다고 흠잡을 곳이 크게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파워가 내장이란 것 많이 다른 여타 케이스와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전면 패널 분리 후 내 외부 전면 부 패널을 분리 후 모습이다. 상부에는 4개의 5.25"베이 중 상부 베이가 분리되어 있는 모습이고 하단부에는 80mm 팬을 위한 그릴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내부에서 본 모습은 4개의 5.25"베이 와 6개의 3.5"베이가 보인다. 세시 구성은 보통의 케이스와 비슷한 모습이다.
▲ 전면 패널 전면 패널은 2개의 스위치와 그리고 두 개의 LED 전면 포트 등의 마무리는 비교적 잘 되어있다.
▲ 케이스 내부 케이블 내부 단자 케이블은 여타 케이스랑 비슷하나. 파워 LED 단자의 경우 1핀 분리형 2개로 구성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에 들어오는 메인보드 들의 파워 LED 전원의 핀의 개수가 3핀,2핀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분이 형은 여러 메인보드와의 호환성에 좋은 모습이다. 그리고 전면 포트 부 단자 USB 단자의 경우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면 사운드 단자는 내부에서 연결할 수 있는 모습이다.
▲ 케이스 내부 팬 슬리브 베어링 팬이며 모델명 S8025M 12V 0.15A의 스펙을 가진다. 검색엔진으로 조사 결과 2400rpm 값을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보통 케이스 팬으로 많이 쓰이는 팬이다.
케이스의 내분의 모습도 검정색으로 코딩 되어 있는 모습이다. 내부의 코팅은 외부처럼 발포처리 코팅은 아니며 광택이 조금 나는 코팅이다. 그리고 케이스 앞뒤 길이는 프레임만 445mm 으로 메인보드 장착 시 넉넉한 크기일 것 같다. 파워 소개
▲ 파워 후면 , 제품 스펙 파워의 후면 부를 보면 이전의 EG251P-V 와 약간 다른 외부 모습을 보인다. 아마 OEM방식으로 내장형으로 제작하지 않았나 한다. 그리고 파워의 주요 스펙 이다.
위의 스펙 값을 가지는데 어지간한 300W 파워 보다 좋은 스펙 이며 성능 또한 높을 것으로 생각 된다. ENERMAX EG251P-V 의 성능이나 기타 다른 것들은 사용자들이 익히 알고 있으실 거라 믿고 파워부의 설명은 간단히 마칠 까 한다. 그러나 내장 파워를 아무리 ENERMAX EG251P-V 라고 는 하지만 300W 짜리 정도의 제품도 출시 하길 바란다. 요즘 파워 선택 기본이 300W 이상의 파워를 구입하는 하는데 250W 짜리는 아무리 출력이 뛰어나도 조금 부족해 보인다. 케이스 조립기
▲ 파워 케이블 정리 고리 , 도난 방지용 고리 조립 파워 정리용 고리는 다른 케이스에도 본적이 있지만 메인 파워의 케이블의 길이가 짧아 20핀 케이블은 정리고리에 넣지 않고 조립해야 한다. 파워부의 선의 길이는 조금 짧은 듯 하다. 그렇다고 선의 길이가 부족하지는 않다. 그리고 후면 부 도난 방지용 고리는 필자와 같이 나사로 따로 조립하는 방식이다. 도난 방지용 고리가 필요하지 않는 개인 사용자를 위한 번들 구성인 듯하다.
▲ ODD 조립 ODD 조립 시 전면 배젤 을 분리 후 가이드를 분리 하고 조립 해야 한다. 필자가 소유하고 있는 ODD나 FDD 가 블랙 버전이 없어 색이 약간 튀는 색상이지만 블랙 버전으로 하면 좀더 좀은 외부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 생각한다. 아쉬운 점이지만 필자와 같은 사용자를 위한 ODD 슬라이딩 가이드가 있었다면 좀더 좋은 모습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 메인보드 조립 메인보드 조립 후 모습이다. 20핀 케이블과 4핀 ATX 케이블의 길이가 조금 짧아 보이나 장착하는 것에는 문제가 거의 없으며 필자의 NF 메인보드 조립 후에도 케이스 내부의 여유 공간이 있는 모습이다. 케이스의 스펙 중 넓은 크기를 여기에서 잘 보여주는 듯 하다.
▲ 조립 후 모습 파워 부는 녹색 LED, HDD 부는 붉은색 스위치는 실버의 모습이 잘 어울리는 구성이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스타일이라고 말 해줄 수 있다.
전면 부 포트 여닫는 모습을 구성해보았다. 상부를 밀면 열리는 모습이다. 전면 포트가 하단부에 있는 것은 케이스를 책상 위나 바닥이 아닌 장소에 놓아두면 편리하지만 케이스 위치 장소가 바닥 면 이면 조금 불편 할 수도 있다. 제조사 홈페이지
제조사의 홈페이지는 잘 정리 되어 있으며 커뮤니티나 고객지원 등도 잘되고 있다. 파워 부와 케이스 등 A/S는 컴퓨마트에서 담당하고 있다. 결론 장단점
필자와 이렇게 ST-315 케이스를 둘러 보았다. 출시 가격은 5만원 대로 제품을 출시한다고 하는데 에너멕스 EG251P-V 파워를 내장한 케이스로써 다른 저가형 케이스 보다 큰 내부 크기 그리고 필자가 케이스를 받고 느낀 점은 컴퓨마트의 스터디 셀러인 ST-2000, 2002 의 새로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한 ST-315 여러 좋은 점은 많이 배워 왔지만 전면 슬라이딩 도어나 이런 요즘 추세에 조금 미흡한 감이 있는 케이스 이다. 그러나 ST-2000, 2002 같은 기본에 충실한 스터디 셀러가 되길 기대해 보며 250W 파워가 아닌 에너멕스 300W 파워도 내장한 ST-315 가 나온다면 조금 더 좋은 평가를 받지 않을 까 한다. 예전의 ST-2000, 2002 케이스가 보급형 케이스의 기본이 된 것처럼 ST-315 케이스도 우직한 스타일의 스터디 셀러가 되길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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