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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여성분들 병역문제랑 출산을 따로 생각하지 말라뇸..ㅡㅡ^

 

안녕하십니까? 여성부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성들도 국민인 이상 국방의 의무가 부여됩니다. 다만 현재 우리의 병역법에 따르면 국방의 의무의 핵심 부분인 병역의 의무를 지는 것은 남성들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병역의 의무를 남성에게만 인정하는 것은 체력적 차이 때문만이 아니라 모성보호의 필요성 때문입니다.
또한 장교의 경우 직업적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직업 선택의 자유‘라는 헌법상의 권리의 적용을 받게 되어 여성에게도 군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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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여성부 홈피를 둘러보다가 발견한 글인뎅여..''

여자가 군대에 않가는것이 위에서 말한거같이... 모성본능이라는데...''

육아..육아..를 탓하면서.. 어찌 모성본능때문에 군대를 않간다는건지..

도대체가 이해가 않가네욤..ㅡㅡ^



2004-05-31 10:04:45
581 번 읽음
  총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한기석 '04.5.31 9:57 PM 신고
    :-)*여성은 만인의 어머니지요!!! 여성이 남성과 같이 군복무를 한다면 전쟁이 났을때 많이 전사를 하겠지요!! 그러면 전쟁 종결이후 인구를 다시 늘리려하면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하겠지요!! 그리고 모성본능이아닌 모성보호 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민천홍 '04.6.1 1:28 AM 신고
    :-)*님의 말을 빌리자면 남성은 만인의 아버지이지요!!! 글고 같이 군복무해서 전쟁나면 여성만 죽나요? ^^ 인구 다시 늘릴려면 여성만있음 되나ㅡ? 여자는 혼자 애낳나.ㅡ? ↓댓글에댓글
  3. 3. 김현경 '04.6.1 10:50 AM 신고
    :-)*만인의 아버지는 될수 있지만, 만인의 어머니는 힘들죠.(생물학적으로...)
    남자소수에 여성다수와 그 반대의 경우 어느쪽이 더 많은 종족번식을 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남자가 부성애를 발휘한다해도 아직까지는 여성혼자 애를 낳는 시대아닌가요? ↓댓글에댓글
  4. 4. 김현경 '04.6.1 10:55 AM 신고
    :-)*이제껏 이런 이론때문에 이런 병역법이 생긴거고...
    저 여성부의 말을 여자는 애를 낳기때문이라고만 단순히 생각하는 것도 무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모성을 보호하는데 왜 아직까지는 병역의무가 문제라고 얘기하는건지 그것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댓글에댓글
  5. 5. 박병준 '04.6.3 4:00 AM 신고
    :-)*직업 군인은 여성도 갈수 있다고 하더만
    사병은 못간다
    웃긴다 ↓댓글에댓글
  6. 6. 박태균 '04.6.3 10:06 AM 신고
    :-)*자꾸 여성분들이 착각하는 부분인데요.
    국방의 의무는 모든 국민에게 있습니다. 단 병역의 의무가 남성에게만 지워져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성에게 출산의 의무가 법적으로 부여된다면 또 애기가 달라지겠죠. 자꾸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데 여성에게도 ↓댓글에댓글
  7. 7. 박태균 '04.6.3 10:07 AM 신고
    :-)*출산의 의무를 지우도록 하죠. 최소 3명이상 낳아야 의무가 면제되는걸로 그리고 모든 육아의 의무도 있도록 낳아으니 길러야 할것 아니요. 왜 모든것은 남녀평등 외치면서 국방과 병역만은 우린 약하니까. 혹은 모성본능이니까 라는 논리로 빠져 나갈려고 하 ↓댓글에댓글
  8. 8. 박태균 '04.6.3 10:09 AM 신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미국이나 이스라엘혹은 기타 다른 나라 보세요. 그나라는 남녀평등이 없어 여성들이 군대 갑니까. 우리나 여성만큼 강한정신을 가진 나라도 없습니다. 나라가 어렵고 이제 정말 자주국방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여성분들도 국방의 의무를 ↓댓글에댓글
  9. 9. 박태균 '04.6.3 10:10 AM 신고
    :-)*다 해야 할때입니다. 남성들이 여성을 지켜주는 시대는 지낫습니다. 모든여성분들도 1년이상의 군복부를 해야될시기 입니다. 총이라도 쏠줄알고 슈류탄이라도 던질줄알고 명령에 복종하는 것도 배워야 될시기 입니다. 미군가고 일본 저지잘 떨고 있는데 모성 ↓댓글에댓글
  10. 10. 박태균 '04.6.3 10:11 AM 신고
    :-)*모성본능 운운하면 누가 나라 지켜 줍니까. 다시 일제 식민지 같은 정신대 끌려기자말라는 법없고 지금 상당한 위기 입니다. 미국이 한국이라는 나라 포기하면 일본은 다시 한국은 식민지화할려고 할겁니다. 중국이 한국을 넘볼수도 있구요 우리는 우리가 지 ↓댓글에댓글
  11. 11. 박태균 '04.6.3 10:13 AM 신고
    :-)*지켜야할 시기다 온겁니다. 북한만이 우리의 주적이 아닙니다. 지금 동북아의 모든 나라들이 우리의 주적이고 경쟁자입니다. 경제만이 이제 살길이 아닙니다. 경제도 경제지만 앞으로 10년내에 대한민국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역사책에나 볼수 있는 ↓댓글에댓글
  12. 12. 박태균 '04.6.3 10:14 AM 신고
    :-)*나라다 될지도 모르는 위기 상황입니다. 그때 가서 후회하고 눈물을 뿌려봐야 소용없읍니다. 과거 일제 식민지 시대처럼 독립운동도 쉽지 않습니다. 통신과 첨단기술이 발전된 상황하에서는...그때는 영구 식민지로 남을수 있습니다. 모두 정신차려야 될 시기 ↓댓글에댓글
  13. 13. 박태균 '04.6.3 10:16 AM 신고
    :-)*입니다. 남성이나 여성이나 모두 정신차려야 된단 말입니다. 이런것 가깆고 싸울때가 아니라 군대 가야한다다면 여성분들도 아무 토 달지 말고 가시고 남성분들도 이런것 가지고 왈가 왈부 할때는 아니라는 겁니다. ↓댓글에댓글
  14. 14. 김현경 '04.6.3 11:45 AM 신고
    :-)*박태균님,우리가 바봅니까? 문제가 있는걸 알면서 아무토 없이 가라면 가게..
    미국이나, 이스라엘이요.. 네... 그나라같이 해준다면야 뭐가 문제여서 못가겠습니까? 그리고 님의 여성의 대한 생각은... 참. 우리여성이 애낳는 목적으로 살아갑니까? ↓댓글에댓글
  15. 15. 김현경 '04.6.3 11:48 AM 신고
    :-)*다른나라는 안 그러는데, 왜 아직까지도 우리나라는 여성의 병역참여에 '모성보호'를 운운하는 건지 그 이유가 뭔지 알려고 하지 않고, 무조건 여성의 이기심과 이중성만 운운하는거 듣는여성 참 기분나쁩니다. ↓댓글에댓글
  16. 16. 박인기 '04.6.4 10:24 PM 신고
    :-)*이부분에선 김현경님 말씀이 좀 이상하네요."박태균님,우리가 바봅니까? 문제가있는걸 알면서 아무토 없이 가라면 가게" 무슨문제가있는건지..여성이 군대가는건 불평등하다라는 문제입니까..아니면 군대다녀와도 가산점같은 보상이없어서입니까.. ↓댓글에댓글
  17. 17. 이두호 '04.6.4 3:10 AM 신고
    :-)*김현경씨 남자는 아무토없이 가라고 해서 가는데요?왜 여자는 아무토 없이 가라고 하면 가면 안되죠?미국이나 이스라앨처럼 해주면 을 따지기 전에 진짜 가라고 하면 가실맘 있으세요?보기에는 불리할때만 끌어들이는 이중더티마초같은데 ↓댓글에댓글
  18. 18. 이두호 '04.6.4 3:12 AM 신고
    :-)*다른나라는 여자가 병역에 대해 다른지불방법과 댓가를 치루기 때문에 조용한거죠 우리나라만 여자들 꽁자로 병역보호 받고 댓가도 없으니까 무임승차라고할까? ↓댓글에댓글
  19. 19. 김현경 '04.6.4 6:20 AM 신고
    :-)*간다고 하면 "정말 갈 맘 있는거에요?"라고 하고, 안간다 하면 저런 니들이 그렇다 하고... 뭐 어쩌라는 건지 이두호님 결정을 해주시죠.
    저는 개인적 의견은 분명 여러번 제시했습니다.
    다만 님들의 어긋난 노력이 안쓰러워서 방향을 제시하는 겁니다. ↓댓글에댓글
  20. 20. 김현경 '04.6.4 6:22 AM 신고
    :-)*이왕이면 일반여성들이 왜 "병역"이라는데 동참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우선 이해시켜야 하고, 그렇게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여성들 싸잡아서 남성들의 가해자 만들어놓으면, 그러면 듣냐고요..
    우리도 살기힘든데.. ↓댓글에댓글
  21. 21. 이두호 '04.6.4 10:07 AM 신고
    :-)*남성은 이해 시키셨나요? ↓댓글에댓글
  22. 22. 정종천 '04.6.7 3:18 PM 신고
    :-)*페미군 페미..그것도 진정한 학술적 페미가 아닌 감정적 페미군..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을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큭.. 또 생각나네요. 아기들이 보는 "아가씨"의 정의 => 힘든일은 안하는것 같아요. ↓댓글에댓글
  23. 23. 박성하 '04.6.7 7:02 PM 신고
    :-)*김현경님 지금 당장 여성들보고 군대에 가라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여성들이 받는 차별이나 고충들 무시하는 것도 아닙니다. 여성분들이 남성의 고충을 다 모르듯이 남성들이나 저 또한 여성들의 모든 고충을 알지는 못하겠지요. ↓댓글에댓글
  24. 24. 박성하 '04.6.7 7:04 PM 신고
    :-)*중요한 것은 군대에 가라마라가 아니라 여성도 군대에 가는 것이 당연한 의무라는 것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모성보호니 출산이니 하면서 맞지도 않는 주장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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