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자들의 입맞도 가지가지 이군요. 부동산 투기 방지책이 시간마다 변하여서 선량한 시민들은 겁이나서 매매를 하지 못할 실정입니다. 조그만 영토에 어디고 이제는 부동산이 많이 들어서있으니 차라리 전국토의 관리대상이 차라리 좋을것 같군요, 이침에 일어나면 변하고 마는 부동산 억제책은 누가 어떻게 내어서 법적 구속력을 갖게 되는지 모르겠군요, 제발 일괄성있고 미래지향적인 대책수립은 안됩니까?

정부는 날마다 부동산의 변화에만 신경을 쓰면서도 부유층은 유유히 피해가는 졸속 대책만 내놓치 말고 누구나 쉽게 알수있는 그리고 확고한 대책을 수립해 주기를 바랍니다.

1. 1. 권재현 '04.6.1 10:23 AM 신고
   :-)*부동산 정책은 국내 경기가 좋으면 묶고, 나쁘면 풀는 것입니다. 현정부는 부동산을 묶으면 유동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옮겨 갈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렇지가 못했습니다. 지금 국내 경기가 안 좋으니 부동산 정책이 조금 바뀌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 1. :-)*부동산 정책은 국내 경기가 좋으면 묶고, 나쁘면 풀는 것입니다. 현정.. 권재현 '04.6.1 10: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