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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의무라...

 

 

 ㅎㅎㅎ 양심이 무엇입니까?

 도덕적 행위 또는 지조(志操)의 선악에 관계되는 범위 내에서의 전인격적(全人格的) 의식 또는 심정.

 이라는 뜻입니다. (네이버에서 글 발췌)

 이런말 해서 모하지만... 저는 군대 말년에 드뎌 몸이 말을 안들어서

 군병원에서 수술을했다가 더 악화돼어 사회에서 수술한 몸입니다.

 증말 군대 가기 싫었습니다. 나 자신의 최정절기의 2년을 낭비하는 느낌

 이라서 넘 싫었습니다. 다른 분도 그렇게 생각을 햇을겁니다.(대부분..)

 ㅎㅎㅎ 제 실수도 있고 안전 문제도 있고해서 어찌 어찌 하여 다쳤지만

 3개월 남겨두고 제대;;; 몸 건강한거... 어떤 직장을 할수있다는거 그것

 만으로 행복하게 보이곤 합니다. 몸 조리한다고.. 거의 3년을 지금 허비

 하고 있습니다. ㅋ.ㅋ 몸에 인공을 심었는데... 죽을때까지 가져가야

 한다는군요. 양심적 병역의무라는것에 대해 심히 불쾌하고 저런 사람들

 저런 생각들도 존제하는구나! 라는 짜증감과 솔직히 저의 피해의식을 자

 꾸만 자극하는듯! 합니다. 참 그리고 우리집은 불교(일명: 무속인) 집입

 니다. ㅎㅎㅎ 저도 양심적 병역거부를 했어야 했나요? ㅋㅋㅋ

 제대로 된 양심이기에 그리고 대한의 남아라면 누구라도 했어야할 병역

 의무를 제대로 해볼려다가..(이런 꼴이 됏지만) 했씁니다.

 오히려 양심적 병역의무를 외치는 사람들이 비양심적이라는거...라 전

 생각을 합니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라는게 명예스럽고.. 대단한건데..

 ㅋㅋㅋ 넘 화가 나서 참을길이.. 그리고 안타까움만이 가슴속을 헤메는

 군요. 부디 제대로 된 생각과 자세좀 갖고 사는 그런 모습들 그런 사회

 의 참 모습을 봣으면..(힘들겟지만..)

 

 



written by (guy2002)
2004-06-01 09:37:25
523 번 읽음
  총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백중선 '04.6.1 10:52 AM 신고
    :-)*말이양심이지 까놓고 군대가기 무섭고 싫잔아? 나역시 가기 전에 그런맘이였지
    그러나 갔다와보시지염 그럼 생각이 달라집니다. 사실첨에 힘들지 않는곳이 어디있겠습니까? 다 첨에는 힘드네요. 양심 좋아하네? ↓댓글에댓글
  2. 2. 김현경 '04.6.1 11:05 AM 신고
    :-)*몇주 전인가.. 신문에 군복무중 질병에 대해 소송을 걸어 보상이 이루어졌다고 하던데.. 이젠 그 보상이라는 것이 소송을 걸지 않고도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는 것부터 제대로 자리가 잡혀야 될거 같네요. ↓댓글에댓글
  3. 3. 김현경 '04.6.1 11:06 AM 신고
    :-)*세월에 대한 적당한 보상이 아직은 무리라고 본다고해도, 적어도 신체손상에 대한건 제대로 이루어져야죠.. 그래야 돈이 아까와서라도 우리젊은이들 함부로 대하지 않을테니... ↓댓글에댓글
  4. 4. 한동표 '04.6.1 1:59 PM 신고
    :-)*군에서 유격조교했습니다..암벽레펠 보수중 미끄러져 떨어져 6개월동안 병원에서 고생했습니다.그리고 원대복귀해서 교육시키면서 제대했습니다.지금도 다친것에 대한 후휴중이 있긴하지만 전 군대 같다온것에 대해 후회해본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전 제가 ↓댓글에댓글
  5. 5. 한동표 '04.6.1 2:01 PM 신고
    :-)*군에 갔다온게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물론 내 아까운 청춘이 군에서 보냈다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내 조국을 위해 내 의무를 다했다는 자부심...영화 스타쉽투르퍼스에서 군인만이 나중에 시민권을 얻는걸 봤습니다. 군은 내 조국 내 나라를 ↓댓글에댓글
  6. 6. 한동표 '04.6.1 2:04 PM 신고
    :-)*지키는거라 생각합니다. 내 조국 내 나라를 지키지는 못할망정 도피라는건 잘못됐다 생각하네요... ↓댓글에댓글
  7. 7. 윤석인 '04.6.1 2:37 PM 신고
    :-)*음 현제 장애인증은 있고... 국가유공자 신청한상태입니다. 젊은 나이에 이런거 하기가 무지 싫었는데... 전 혜텍보다는... 현실에서 절 이렇게 만들더군요.
    경제가 어렵고 힘들다보니 ㅎㅎ;; 미래가 캄캄한 자갈길같은 기분이군요. ↓댓글에댓글
  8. 8. 김지호 '04.6.1 6:33 PM 신고
    :-)*흠....힘내십시요!! 화이팅! ↓댓글에댓글
  9. 9. 홍성호 '04.6.1 6:55 PM 신고
    :-)*용어를 바꿔야 합니다. 양심적병역거부가 아니라 자의적병역거부로 바꿔야 합니다. 짜증나게 양심적병역거부가 뭐야 양심적병역거부가.. ↓댓글에댓글
  10. 10. 이건호 '04.6.2 12:55 PM 신고
    :-)*양심적 병역 거부의 양심은 양심수라 할 때의 양심, 즉 사상입니다. ↓댓글에댓글
  11. 11. 한상호 '04.6.5 8:15 PM 신고
    :-@*양심적 병역 거부가 아니라 종교적인 병역 거부가 맞을듯 합니다만 현재 집총거부하는것은 대다수가 여호와의증인 신도들이고 나또한 군에서 집총거부로 끌려가는 동기를 봤습니다. 양심적이 아닌 종교적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댓글에댓글
  12. 12. 박진철 '04.6.12 3:38 PM 신고
    :-)*과연 저런사람들에 양심이라는게 존재할까.. 예수가 아님하나님인가 십자가에 못박혀죽었다고하는데.. 자기자신몸하나도 지키지못하는데 무슨 양심적병역거부...우리는 우리를 지키기위해 군대간다. 자기자신을 지키지못하면 예수처럼죽는다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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