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져서 가뜩이나 늦은 제 출근시간이 5분 더 늦어집니다.

도무지 페달을 밟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니...

6월에는 회사 근처로 이사 올 줄 알았는데...

제가 살고있는 전셋집이 빠지질 않고 있으니... (벌써 계약기간이 일년이 지났건만..)

올여름에도 자전거 타고 출근해서 화장실 문 걸어잠그고 샤워하는 그런 번거로운 일 해야하나...

근데, 영화감상기, 책 추천 방은 또 어디로 간거죠?

1. 1. 윤석인 '04.6.1 2:40 PM 신고
   :-)*올해에는 장마가 길지가 않고 날씨만 무지 더운날만 계속 된다던데요...
   ... 저도 삐질삐질 ^0^;; ↓댓글에댓글
2. 2. 심혁성 '04.6.1 3:23 PM 신고
   :-)*2년전엔 전세값이 최고로 오르더니 작년부터 떨어져..
   집주인이 현시세에 맞게 조치를 해야하는데, 애기들 데리고
   안밖 일하랴,,, 집주인과 다시한번 상의 해보세요^^ ↓댓글에댓글
3. 3. 전형섭 '04.6.1 4:07 PM 신고
   :-)*더워서 미치겠어요.. 게다가 저는 가뜩이나 땀이 많아서 거의 "다한증"수준이건만... 아직 초여름인데.. 복날되면 아예 저는 못살것 같네요.. ↓댓글에댓글
4. 4. 오덕열 '04.6.2 5:59 PM 신고
   :-)*오늘 점심을 밖에서 먹게 되서 잠깐 나갔었는데... 정말 옷깃만 스쳐도 싸움날 것 같더라구요... 사람들이 무서워~ ㅡ0ㅡ ↓댓글에댓글

1. 1. :-)*올해에는 장마가 길지가 않고 날씨만 무지 더운날만 계속 된다던데요.... 윤석인 '04.6.1 2:40 PM
2. 2. :-)*2년전엔 전세값이 최고로 오르더니 작년부터 떨어져..
   집주인이.. 심혁성 '04.6.1 3:23 PM
3. 3. :-)*더워서 미치겠어요.. 게다가 저는 가뜩이나 땀이 많아서 거의 "다한증".. 전형섭 '04.6.1 4:07 PM
4. 4. :-)*오늘 점심을 밖에서 먹게 되서 잠깐 나갔었는데... 정말 옷깃만 스쳐도.. 오덕열 '04.6.2 5:59 PM